음 특정회사가 좋다 나쁘다 말하기 조심스러워서 간단히 보는 법만 말씀드리면, 일단 OTC가 주력인지, ETC가 주력인지 보시고, OTC가 주력이면 약국영업이기에 좀 힘들수도 있다 이렇게 생각하셔도 무방하고, 특히 그 OTC제품이 첨들어보는 제품이다(ex: 게보린 같이 탁 아는게 아니다) 싶을 때 오 진짜 힘들겠구나, 이렇게 접근하시면 좋습니다. 그리고 ETC의 경우에는, 주력제품의 MS를 확인해보시면 답이 나옵니다. 이 두가지로 접근하시면 영업에서 일할 때 (그나마) 수월할지 안수월할지를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