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백신접종을 하지 않은 30대 초반입니다. 1월 2일부터 증상이 시작되어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처음에 살짝 열이 있는 것 같아서 아스피린을 먹었습니다. 약기운이 있을때는 멀쩡하다가 약기운이 떨어질 4시간 정도 후, 두통이 있었습니다. 또 잠시 후 약을 먹으면 괜찮았습니다. 기침이나 근육통은 없었고 콧물도 없었습니다, 약간의 열과 약간의 두통이 있었지만 약을 먹으면 괜찮아졌습니다. 이게 코로나가 맞나? 싶었지만 한번 테스트를 해본 결과 확진이어서 저도 놀랐습니다. 증상은 3일 정도 지속되다가 아예 사라졌습니다. 아스피린은 딱 이틀 동안 먹었고 삼일차부터는 먹지 않았습니다. 결론 : 백신을 한번도 맞지 않았고 거의 무증상에 가깝게 코로나가 잘 지나갔습니다. 돌파 감염 되신 분들은 백신 맞아서 증상이 없는게 아니라 안맞아도 그랬을 가능성이 높다고 생각합니다. 추가 : 백신 2차 접종자가 술집갔다가 걸려서 지 남친한테 옮김 - 그 남자가 직장생활을 함(백신 2차) - 그 직장에서 내 친구가 옮음(백신 2차) - 그 친구한테 내가 옮음 (미접종자) 미접종자가 감염시킨다는 대댓글이 있어서 정확하게 씁니다. 미접종자, 접종자 감염 시키고 안 시키는 것과 전혀 상관 없습니다. 백신 완료자들한테 거쳐서 거쳐서 옮았고 미접종자는 전파자라는 오명 씌우지마십시오. 아직도 이시국에 술집갔다는 백신2차 여자때문에 개빡치니까요. 추가: 저기 언급된 2차접종자 3명과 저(미접종자)의 증상은 모두 각각 달랐습니다. 그중 제가 제일 약한 증상을 겪었습니다.
성이름님과 다르게 기저질환이 있어서 백신을 맞기 어려운 분들도 많이 있습니다. 미접종자 분께서는 원치 않아 확진이 되셨더라도 무증상으로 일상생활을 하다가 나도 모르게 주변에 전염을 시키게 된다면 본인과 같지 않은 다른 사람들에게는 치명적일 수 있습니다. 나는 안아프니깐 괜찮다는 그런 무서운 생각 조심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백신의 효과는 모두다 알고 있습니다. 다만 부작용에 대해서는 언급을 1도 안하시는데 부작용 사례도 아시면 좀 알려 주시고 아까 두형제 이야기 하셨는데 부작용이 심해 1차만 맞고 확진된 아이는 증세가 어떻고 어떤 치료를 하였는지까지 알려주시면 좋겠네요.. 이 영상만 보면 코로나에 대한 강의가 아니라 그냥 백신 홍보영상으로밖에 보이지 않습니다.
제가 댓글을 잘 안쓰는 사람인데 선생님께서 몇분의 예를 들으셔서 부스터 샷 맞은 사람들이 오미크론에 감염되면 증세가 약했다고 말씀하시는데 제가 경험자로서 말씀드리는데 절대 아닙니다. 제 남편은 화이자 부스터 샷 맞았는데 오미크론 걸려서 저 보다 증세가 훨씬 심했고 저는 모더나 2차 맞고 죽도록 아파서 부스터 샷 안맞았는데 부스터 샷 맞은 남편보다 훨씬 덜 아팠습니다. 참고로 제 남편은 아주 건강한 60대이고 저는 50대 후반인데 뇌경색이 왔던 사람입니다.
@@Kim-ry7nt 그러는 당신은 표본이나 있나요? 실험실과 논문도 못 읽는 사람이 할 말은 아니지요. 신도 아니면서 죄를 논하지 말고 패스해요. 백신 맞고 안맞고는 댁들의 자유입니다. 맞기 싫으면 맞지 마세요. 당신이 안맞는것 맞기 싫은것 그런 것들 상관 안합니다. 장박사께서 자신의 경험과 지식을 알려주는게 얼마나 큰 혜택인데, 그걸 뭐라하지 말고, 그런 댁은 패스하면 됩니다.
이스라엘은 벌써 4차 백신 맞던데, 선생님 말씀대로라면 부스터 샷까지 맞으면 걸릴 위험이 이렇게 낮은데, 왜 4차 접종이 이루어질까요? 굉장히 논리적인 선생님이 많은 자료를 바탕으로 말씀하시지 않고, 몇 명의 환자들 사례와 몇몇 지인들의 사례로 결론을 내리시는 건 아닌 것 같아요!!
이분 이야기 듣고 화이자 맞았지만 부작용 컸어요! 살아있는건 큰신 덕분입니다! 자연면역이 최고입니다~~ 코로나백신이 코로나항체 만들어준다해서 맞았는데 항체 생기는게 아니라 부작용으로 세상을 떠나갈뻔 했어요~~~ 다 똑같은 몸이 아닙니다!! 신중하게 결정하셔야 합니다~~~~백신 맞은거 후회 합니다
3명에서 밥먹고 집에서 같이 영화보고 5시간 넘게 같이 있었음. 그중한명이 그날 몸살기운있고 기침. 2틀뒤 확진. 저랑 나머지 한명 바로 pcr검사 후 자격격리. (그당시 2주) 저는 첫날검사 2주후 바로전날까지 음성. 내옆에 친구는 첫날검사 바로 양성 ( 그당시2차접종완료자) 그때부터 나는 그냥 지금까지 미접종자로 버티는중..뭔가 이상하자나..
지금 백신에 체세포성면역까지 기대하는건 좀 너무 긍정적인 부분만 보는 것 같다고 저는 생각해요.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 사람이 있다면 그 의견은 존중합니다. 좀 다른 얘기지만 그냥 글자 그대로 보자면 '돌파'는 항체가 제대로 형성되었지만 바이러스가 뚫었다는 뉘앙스인데, 실제로는 항체가 제대로 형성이 안됬기때문에 감염되는것이죠. 그건 사람마다 체질마다 백신에 대응하는 신체능력이 다른것이기도하지만 어쨌든 '돌파'라는 단어는 좀 옳지 않다고 생각해요.
@@qlolpa 그렇타면 전체적으로 0.3프로 치명률로.다른 성인병 치명률보다 낮은 코로나로 왜 전 국민들이 접종받아야할까요?? 단기간에 개발되어 효과성은 차치하고 안전성이 떨어지는 약물인데..보통 백쉰이 7년에서 12년 연구기간이 필요하도..또 그런 연구끝에도 버려지는 백심이 9할입니다. 현 백쉼도 그 9할에 들어갈 확률이 크지요..
백신 안 맞았어도 경증이나 무증상으로 넘어가는 사람이 많은 것 같은데 정확한 통계가 궁금합니당. 그리고 돌파감염된 사람들이 기저질환자라고 하셨는데 코로나로 입원한 사람들은 기저질환이 없는 사람들인가요? 전 미접종자인데, 오미크론 터지기 전에 확진자(접종완료자)랑 식사하고 음성 떴는데(같이 밥먹은 다른 친구도 양성, 접종완료자) 백신 접종 여부도 연관이 있겠지만 개개인의 면역력이나 컨디션도 중요한 것 같아요!
우리는 몇차까지 맞아야 하나요? 치료제 나올때까지 계속해서 맞아야 하나요? 저의 주변 사람들 예를 들어 설명 드릴게요. 저의 아버지는 3차 (부스터) 맞고 1주일 동안 팔이 아프셔서 4차 맞는것에 의문을 가지고 있습니다. 저의 위에 상사는 3차 (부스터) 맞고 2주째인데도 아프다고 하세요. 4차 못 맞겠데요. 저의 거래업체 사장님은 3차 맞고 괜찮으시데요 4차 5차 6차 아프실떄까지 맞다가 아프시면 중단하겠죠. 저의 친구는 3차 맞고 괜찮았습니다. 위에 내용을 반복하겠죠. 저의 후배는 2차 맞고 38.8도까지 올라 서 죽는 줄 알았데요 3차는 절대 안 맞는다고 하더라구요. 인간은 레밍이 아니잖아요. 죽기 직전까지 맞아야 하나요?
여러모로 수고가 많으십니다. 지난주간에 저희 식구 모두 감염 되었습니다. 참고로 제 나이 57세 백신 한대도 않 맞았습니다 그리고 제 와이프와 아이는 fully vaccinated 하였습니다. 저는 2일만에 자리에서 일어나 곧 회복이 되었고 제 와이프와 아이는 5일동안 자리보존하다 일어났습니다. 제 아이의 말, “엄마, 아빤 백신 안 맞았는데 2일만에 회복하고 우린 왜 5일이나 걸려?” 겨우 몇명의 경과와 결론으로서 단정짖는것 좀 그러네요. 수고 하세요
음,, 박사님은 환자들 위주로 말씀하셔서 객관적으로 신뢰하기 어렵네요. 나도 모르게 감염이 되어 항체가 생성이 된 부류도 있을텐데 그런 데이타는 없네요. 박사님의 환자들에 국한되어 백신의 중요성을 알리고 계신데 다양한 환경의 이해보다는 내가 알고자하는 부분에만 한정하여 알려주시니 객관적인 정보를 통해 백신의 중요성을 알길은 참 험난하기만 합니다. 즉, 반대하는 분야의 사람들과의 논쟁과 또 다양한 환경적 데이타는 배제한체 백신의 한면만을 마치 백신 홍보하는 마냥은 유익한 정보로 와닿지가 않네요.
런던에 사는 이민자 입니다. 미국과 마찬가지로 오미크론이 완벽하게 우세종이 된곳이죠… 1차 2차 화이자만 맞고 최근 확진되었는데 정말 감기몸살보다 훨씬 덜아프고, 약한 감기정도 수준으로 스스로 치료되며 회복되더군요. 8살인 제딸도 걸렸는데 (영국에서 백신접종대상아니어서 백신접종x) 하루정도 열나더니 다음날부터 날아다닐정도로 미미하게 지나갔구요… 제 와이프도 2차까지만 맞았으나…아이와 같이 얼굴 마주하고 잠잘정도로 가깝게 생활하였으나, 걸리지 않더라고요..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제 가족의 사례나 주변지인들 사례보면 전파력은 강하지만 정말 다들 경미하게 넘어가던데요… 너무 3차 이상의 잦은 백신접종만이 답이다란 식으로 이끌어가시는듯요…
@@user-dx9rc1yq3m 독감이나 감기나 다 살다가 다시 걸릴 수 있습니다; 이것들도 계속 시간이 지나고 변이가 되면서 같이 살고 있게 된거구요. 뭐 이번 코로나 변이가 복불복이라는 말이 있지만 그것도 그냥 추측 아닌가요? 다음에 강한 게 나올지 누가 어떻게 알아요 그것도 그냥 추측일 뿐이지ㅋㅋㅋ 오미크론다음에 나온 스텔스도 오미크론과 비슷하게 증상 다른 거 없고 전염성 강한거라고 하니 점점 더 그것에 대해 가까워지는 것 같으니 하는 말이구요. 다른 나라들도 하나둘씩 방역 푸는 곳 많아지고 있고 애초에 바이러스를 사람이 완벽히 통제하려고 하는 자체가 말이 안되는 것 같은데요? 그런 애매한 이유로 접종 강행하는 거 말 안되는겁니다.
백신이 아예 병에 안걸리게 하는 것이 아니라는 것은 알고 있습니다. 독감의 경우도 매년 변종이 나와 백신을 맞아도 걸리기도 하니까요. 하지만 위중증과 사망 확률과 백신부작용으로 인한 죽음에 대한 두려움이 백신을 통해 해소되지 못하고, 이렇게 백신에 대한 신뢰도가 낮은 상태에서 추가샷을(그것도 끝이 안보이는 ) 반강제로 맞게 하니 받아들이는 사람들과 그렇지 못한 사람들로 나뉘는 듯합니다. 게다가 화이자에서는 오미크론 백신을 3월부터 출시한다고 합니다. 이건 부스터샷만으로는 오미크론을 막기 어렵다는걸까요? 또 1차, 2차, 부스터샷...ㅠㅠ 진작 화이자의 횡포가 폭로되고 국가주권까지 언급됐던 상황이어서 장삿속으로 밖에 안보이는 불편함을 일반인들은 느끼고 있습니다.
@@Kim-ry7nt저렇게 케이스 하나로 확신하면서 맞으라 할거면 부작용도 하나라도 나오면 접종 하지 말라해야 하는데 부작용 얘기는 절대 안하시네요~본인 환자 부작용으로 찾아오면 인과관계 없다 할듯. 돈에 양심을 팔지 마세요. WHO도 부스터샷 반대하는 마당에 영상 보고 백신 맞고 몸 망가지면 책임지실건가요!🤬
@@Kim-ry7nt 좋은 말씀.. 감기도 마스크도 안쓰던 시절에 사무실에서 누가 감염되어도 확산이 크게 되지는 않고 누구는 금새 걸리고 누구는 안걸리고.. 개개인의 면역력 등의 차이라 봅니다. 마스크 만으로도 예방에 큰 도움 된다고 봅니다~ 큰 병원을 지금 가보면 미접종자와 접종자가 썩여 바글바글한데 마스크를 해제할 일이 잘 없다보니 조용조용 넘어가게 된다고 봅니다
박사님 채널 항상 유익하게 잘 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하지만 백신 접종 장려 영상도 좋지만 백신 부작용의 피해사례가 이렇게 많은 상황에 대해서도 다뤄주시면 좋겠습니다. 박사님도 아시다시피 지금은 백신접종 장려보다는 백신의 부작용과 피해사례에 대해서 더 많이 다루어주셔야 할 때인 것 같습니다. 전문가시라면 백신의 major한 측면뿐만 아니라 어떤 성분때문에 이런 부작용이 나오고, 문제가 일어나고 있는지 또한 말씀해주실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기대하고 있겠습니다.
엄마 아시는분 미접종자 부부가 확진자로 치료 했는데 남펀분은 8일만에 퇴원하고 아내분은 몇주 입원하고 퇴원했어요. 아내분은 평소 몸이 안좋았고요. 이처럼 몸 상태가 다릅니다. 그래서 백신은 강제로 맞으면 절대안됩니다. 부작용에 대해서도 말해주세요. 백신맞고 안맞고 문제가 아니라 그사람 몸상태에 따라 반응이 다른듯요. 백신맞고 그많은 부작용으로 고통 받고 있는 사람들은 그럼 어떻게요ㅜ 백신을 신뢰하고 믿는다면 맞으세요. 강제는 말고요 그럼 백신맞고 확진되어 사망한 사람은요? 강제백신패스 절대 반대입니다
그 이후의 이야기입니다,, 고열과 기침후 3일정도 증상이 나아지다가 돌발성 난청과 한쪽 안면마비로 병원에 격리되어 일주일이상 고농도 스테로이드와 고막주사를 맞고 호전이 되었습니다. 뭐 아직 낫고 있는 중이지만요;;; 바이러스 감염으로 올수 있는 사례라고 하더라구요, 정말 어떻게 몸에 영향을 끼칠지 모르는 것 같습니다. 하지만 좋아지는 과정이라 너무 감사하고, 무엇보다 가족들이 안 아퍼서 천만 다행입니다!
장박사님 환자입니다. 모더나 1차 2차 3차 부스터샷 3주전 맞고 돌파 감염됐어요. 목구멍 아프고 미열에 기침있엇고.. 선생님 간단한 처방전 항생제 타이레놀 타미플루 먹고 며칠뒤 괜찮아졌고 어제 다시 코로나검사 했는데 네거티브. 정상 나왔고 PCR 검사는 5일뒤 나온대요. 모더나 2차와 부스터샷 맞고 너무 너무 아팠어요. 제 가족중 두분이 동물병원 닥터인데 그 둘다 백신 안맞았고 코로나 두번 걸렸지만 안아프더라구요. 이젠 뭐가 뭔지 모르겠어요. 네거티브 어제 받고 이젠 입맛도 돌아와 예전처럼 잘 먹고 하지만... 이것이 정말 부스터샷 맞았기에 빨리 코로나를 없앨수 있었던 건지 ... 잘 모르겠어요.
백신을 안맞아서 걸렷다고.하는 의견에 전 이해못합니다 일반적인 예시로 들지 마시고 과학적인 자료로 설명주세요. 그리고. 토론 해보시면 경청하겠습니다 부작용사례 사망사례도 같이설명해주세요 맞는게. 예방과. 감염에 효과 잇다라면 부작용도 같이 준비해주세요담번 강의 꼭 기대하겠습니다 인과성까지 입증해주시면 국민들 자발적으로 맞을거고. 부작용 준비도 할겁니다
향준이형은 백신에 대해서 옹호론적인 스텐스가 강하신 거 같음. 백신 보급 초기 까지만 해도 백신에 대한 긍정적 스텐스에 대한 반발심은 없었는데 계속되는 백신 부작용과 제약회사 병크에 백신패스 강제로 백신 자체에 대한 신뢰도와 이미지가 씹 떡락해버려서 이제는 백신에 대한 긍정적 논문만을 근거로 하지 마시고 부정적인 의견도 함께 다루어서 다양한 의견을 다루는게 어떠실까 함. 아 그리고 백신관련 이슈가 이렇게 의학 전문가들도 의견이 극명하게 갈리는데도 백신을 권하는 걸 넘어서 강요하는 사람들이 문제인 것 같음. 그러면서 항상 ㅈ된건 니 책임이라면서 책임은 안지려고 함. 아무튼 책임없는 강요는 과학인듯.
저희가족 모두 백신안맞았습니다. 12원1일 모두 감염되었고 남편이 기저질환자라서 걱정했는데 일반감기보다는 세고 독감보다는 약하다고 느꼈답니다. 10대 20대 애들은 힘들지않게 넘어갔구요 저희는 열처리방법도 사우나방법으로 해결했고 기침은 코푸시럽과 한의원에서 만든 쌍화탕으로 해결했어요. 백신부작용이 이렇게 많은데 부작용에 대한것도 올려주시면 도움이 될듯 합니다.
저 미접종자이고 코로나걸렷엇는데 감기몸살정도만 오고 3일정도 병원에서 처방받은 약먹고 나앗어요.. 지금은 멀쩡합니댜.. 미각후각은 코로나걸렷을때도 음식먹을때 다 느껴졌어요😭 전 자가격리할때 게임만 하루종일하고 심심했어요.. 거의방치만하고ㅠ ㅋㅋㅋㅋ 치료도딱히 안했어용..심지어 열도 안났어요.. 지금은 음성나왔어요 별치료도안했는데..
@@tubesy2297 쌉인정 ㄹㅇ 오미크론도 감기인데 이름 일부러 바이러스처럼 이름붙여서 통제하는거아니예요…? 내생각엔 그런거같은데 아맞다 1984 빅브라더 유튜브에 함봐보세요 미국이 지금 그렇게 되가고잇던데..ㅋㅋㅋㅋ 제남편이 미국사람인데 미국도 지금 클낫다고 중국처럼되가고잇다고그러더라고요.. 미국이 통제하면 한국도 통제당하지않나요? ㅠㅠ
중증이나 죽을사람은 백신을 아무리 많이 맞아도 중증되거나 죽고, 안그럴 사람은 백신 안맞아도 그렇게 안된다. 이제 진리야... 몸관리 잘해야 한다는 것이지. 백신이 답이 아니란 것이지. 부스터 샷 맞고 일정기간 지나면 또걸리고 또걸릴텐데, 죽을때까지 백신만 맞다가 겔겔대다 갈것인지, 몸관리 잘해서 이 모든 지질구리한 것에서 벗어나 힘있게 살다 갈것인지는 본인들이 알아 선택하는 것이지.. 쯔쯔..
한국 질병청에서 추천할만한 영상이네요! 저도 예전엔 백신에 대해 맞을까말까 긴가민가 했는데 지금은 완전 불신합니다! 제 주변분 3차 맞고 하반신마비임 ㅠㅠ그건 누가 책임지나요? 성분도 모르고 임상데이터도 부족한 백신을 왜 반강제적으로 맞이려하는지 이해불가! 백신을 맞을수록 면역이 약해진다는 말도 어느정도 설득력을 얻고 있는 상황이 되고 있는데....
귀납적 접근의 오류를 존경하는 장박사님은 잘 아시곘지요? 주변의 실례가 전체의 이론이 되진 않잖아요 큰 오류를 범할 수 있음을 인정하시는지요 왜 정부에서는 백신 횟수별 나이별, 감염자 백신 부작용자 확률 등등 수치가 이미 나와있을텐데 구체적 수치를 발표하지 않을까요? 주변의 실례만 보고 우리가 기준을 정녕 삼아야하는지 여쭤보고 싶어요!!
백신 안맞고 지금까지 괜찮은 분들은 바이러스에 한번도 노출된 적인 없는 경우인가요? 지난 2년 동안 바이러스를 피해다닐 수 있다는 것인가요? 요즘 세상이 너무도 이상합니다. 바이러스가 지능형이라 누군가의 조종을 받는 것인지.... 부스터 샷을 맞고 안걸린 것이랑 백신접종 안하고 안걸린 것이랑 무슨 차이가 있을까요?
저희 직원들은 1명은 미접종 나머진 다들 접종했습니다. 제가 느낀 건 면역력 약한 사람이 걸린다 입니다. 5명이서 2박 3일 여행갔는데, 두 명 저질 체력만 확진. 미접종 50대는 몸살 정도, 접종자 60대 죽었다 살아날 정도. 제가 자주 방송을 보는데 백신 맞자주의신 듯. 백신 개발에 10년 걸린다는데 1년만에 긴급승인 떨어진 믿지 못 할 백신을 내 몸에 주입할 땐 의심을 해봐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앞으로 몸에 어떤 반응이 나올지 어떻게 압니까? 비타민C, 비타민D, 아연, 엽산 잘 챙겨드시고 운동하시면서 잘 주의하시면서 극복하세요.
박사님 영상 항상잘보고 있습니다 가족분들이 백신접종후 이상반응이 없으셔서 정말 다행이네요, 그렇지 못한 분들이 제주변에는 계시고 저도 2차접종후 흉통이 지속되서 아직도 힘든상황입니다. 백신은 안전성과 유효성이 입증이 되어야 하는건데 유효성의 지속기간과 안전성이 아직입증되지않은건 사실인것 같습니다. 잘아시겠지만 한국은 백신패스와 소아 청소년 접종강요문제로 큰 혼란과 고통을 격고 있습니다. 미접종자 1,2,차 접종자들이 바이러스 숙주라고 대선후보가 발언하기도 하는상황입니다. 백신의 부작용에대해서도 영상만들어 주시면 좋겠습니다.
트럼프.전 미대통령 주치의의.이스라엘.법정에서의 증언을 들었습니다. 약물은 안전성/효과성/필요성 세가지를 고려해야한다. 설사 안전성.효과성이 증명된다하더라도 필요치않으면 복용이 필요없다. 우리 대부분의 사람들은 코로나에 걸려도 우리 면역으로 회복되므로 필요없다. 이이들이게 전혀필요없다. 더군다나 이.약물은 현재 안정성/효과성이 확 떨어진다. 고로 고위험군도 이 약물이 필요없다. 이스라엘 국민들도 접종을 시작으로 국민 사망자수가 급증했다고합니다.
부스터샷을 목요일에 접종하고 다음날 부터 무기력과 두통이 와서 백신접종 후유증인즐 알았습니다. 토요일 부터 목이 아프면서 일요일에는 기침을 시작하서 집이 있는 검사 키트로 검사후에 양성반응이 나왔고요, 월요일 pcr검사후 화요일에 확진 판정 받았어요. 이렇기 되면 부스터 샷 접종이 아무 의미가 없게 되는 건가요?
저희 집도 미접종 아이 둘째,셋째 코로나 심하게 아팠고 2차 접종한 남편, 첫째 아이 코로나 심하게 왔고 부스터샷 접종한 저만 증상이 미약합니다. 영상 보고 깜짝 놀랐습니다. 부모님도 함께 계셨는데 부스터샷 맞으셔서 그런지 안걸리셨어요. (저희 가족 확진자와 2일 함께 계셨어요.)
뉴저지 거주자입니다.20세 두째애가 12월30일 친구와 포코노여행다녀와 1/6일 확진.1/11일 밀착접촉한 나머지 가족3명 테스트했으나 무감염.가족 모두 11월에 부스터샷 맞았습니다.저는 애 아버지인데 당연히 걸린줄 알았더니 무감염이라 놀랐습니다.참고 바랍니다.감염자는 아주 약하게 넘어 갔습니다.선생님영상 많은 공부됩니다.감사합니다.
@@user-cp9ow6nr1x 1차 맞고 2주후 원인불명 뇌출혈로 119 실려갔던 사람입니다. 타이밍 기가 막히죠? 의사는 아니라고 하는데.. 글세요. 병원비 1200만원 나왔습니다. 본이나 가족이 당해보면 생각이 바뀜니다. 여러분은 여러분 생각대로 하세요. 전 안맞을 겁니다. 코로나에 죽나.. 백신으로 죽나.. 죽을 놈은 다 죽이는 판이네요. 부작용인지 모르지만 가끔 숨이 모자르고 머리가 아프고 어지러움이 생깁니다.
저희 집 사례 남겨요~ 현재 집 식구 모두 확지자로 재택 자가격리고요.저는 10월 2차까지 맞았는데 오미크론 제대로 와서 목이 아프기 시작 콧물 가래가 엄청 났고요 마지막에는 기침이 엄청나요~~ 저희 신랑 50대이고 1월 초에 부스터샷(화이자)까지 접종 완료했지만 제가 겪은 대로 다 겪었고 몸살까지 왔습니다.결론 부스터샷 전혀 의미 없어요~~ㅎ 일단 걸리면 너무 고생합니다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