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kxmfs.5392 실제로 그런 일들 많습니다 해외에서는 일단 총기소지가 가능하다보니 길거리서 저런 언쟁에서도 총기사고들이 빈번합니다. 물론 한국에서는 그런 일을 없겠지만요 그리고 이프로에 최고 문제점은 화면에 나오진 않더라도 멀리서 지켜보며 신고 접수를 하려는 시민분들이 계시죠 물론 사전에 해당 장소에 어떤 일들에 신고는 촬영중이다 라고 얘기는 하겠지만 시민들은 그걸 알 방법이 없죠 그래서 전화를 하면 또 긴급신고 전화를 받는 경찰관들은 또 절차대로 받아야하고 설명을 해야하죠 인력낭비죠 긴급신고를 받아야하는 기관에서 짜여진 촬영에 대한 신고를 하나씩 받고 또 설명 해야하니
@@wd5328 틀린 말은 아니지만 이 방송 주제 자체가 시민들 중 숨겨진 젠틀맨을 찾아내는건데.. 물론 사채업자 역할을 맡으신 배우분이 크게 다칠 우려는 있으나 당연히 저 근처에서 몇몇 PD들이 행인인 양 돌아다니는 척 하다가 일촉즉발한 상황에 이르면 뛰어가가서 방송이라고 말하고 제지시키겠죠
제가 이상한건가요?시장가면 할머니들이 다 앉아서 채소 팔고 있는데 다른사람들한테 손님이 많은데 할머니들이 파고 있는곳에는 손님이 없어서 제가 다 사주고 싶은 느낌이랄까?ㅎㅎ그리고 어르신분들이 다른사람들과 싸울때 당하고 있는 것 같고 너무 아련해서 나도 모르게 눈물이 남...ㅠ
아무리 방송 몰카라지만 이건 자칫 큰 위험이 발생할 수 있을것 같습니다. 제가 지나다 이런 상황을 목격했다면 저런 상황에서 그대로 선빵 날아 갔을듯 합니다.저런꼴은 절대 그냥 봐 넘길 성격이 아니란걸 너무 잘 알기 때문 입니다.뒷일은 생각않고 그냥 날라갔을거 뻔하거든요. 다시는 이런거 찍지 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