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용필 - 그 겨울의 찻집 (가사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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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필 - 그 겨울의 찻집 (가사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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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 속으로 걸어 갔어요
이른 아침의 그 찻집
마른 꽃 걸린 창가에 앉아
외로움을 마셔요
아름다운 죄 사랑 때문에 홀로 지샌 긴 밤이여
뜨거운 이름 가슴에 두면 왜 한숨이 나는 걸까
아아 웃고 있어도 눈물이 난다.
그대 나의 사랑아
아름다운 죄 사랑 때문에 홀로 지샌 긴 밤이여
뜨거운 이름 가슴에 두면 왜 한숨이 나는 걸까
아아 웃고 있어도 눈물이 난다.
그대 나의 사랑아
가사참고: 네이버 뮤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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Опубликовано:

13 дек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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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омментарии : 398

@stock49897 9 месяцев назад

아 아 웃고 있어도 눈 물이난다 너무너무 아름 다운 조용필 님의 노래들 한때 노래방 에서 참 많이 불렀었는데 어느덧 나이가들어 들으니 눈시울이 뜨거워 지네요 ~

@user-gu7fv5hr8s Год назад

조용필가수님 최고 최고입니다 노래가 마음에스며드네요~♡♡♡

@user-xt1tb4ix2j 2 года назад

2023년에도 계속 조용필 그 겨울의 찻집 노래 듣는사람 ✋ ✋ ✋ 저요 🙋‍♀️ 🙋‍♀️ 🙋‍♀️

@user-vz5pz4iw8i Год назад

나두~~

@user-rk2fh8ev2k Год назад

저두여 전 지금가을입니다 ㅎㅎ

@ChartSniper1 Год назад

저두ㅎ

@user-kb4ep3uj2g Год назад

🙋‍♀️

@user-uf2ry5sf4l Год назад

저요

@user-rp9us9hi4v Год назад

너무좋은.노래네요.요즘.트롯트노래가.대세데.나는.예전노래가좋더라구요..약간.조용필.스타일로.부르는데.너무.매력있네요.요즘.이런노래가.듣고싶은데.Tv에서는.잘.안나오네요.너무안타깝네요.유튜브로.듣고있는데.너무좋네요

@Phoenix-34203 Год назад

80년생에 트롯트라는 장르는 제가 살아 생전 들을 일이 없거니 했습니다. 당시에는 듀스와 서태지와 아이들 양파.. DJ-DOC 이제는 세월이 흘러 43살이 되고, 눈이 오다, 비가 되어 내리는 창밖을 보니, 집 앞에 간혹 들리던, , , 맥주집에서 나오던 가사를 검색하게 되었어요.. 눈물이 나는데 , 정말 웃고 있네요. 제가 오프라인.. 좋아하지는 않았지만, 이 음악과 이 글을 읽는 모든 분들 행복 하시고 복받으세요. 22년 12월 15일.. 버들류가~

@user-dg7pm4bz9y 11 дней назад

이 노래는 고인이 되신 부인이 제일 좋아했던 노래라고 나의 용필 아저씨가 말했습니다.. 가사와 곡만으로도 이리 애절한데 용필 아저씨 당신은 이 노래 부를 때마다 얼마나 슬프실까요~~?? 아찌한테 시집가는 게 나의 어릴 적 꿈이었는데.. ㅠㅠ.. ㅋㅋ.. 지금은 아찌랑 같이 늙어가고 있습니다.. 나의 가왕 용필아찌 당신과 함께 한 시대를 살아간다는 건 최고의 축복이자 행운입니다.. 부디 건강하고 외롭지않게 오래 우리 곁에 머물러 주세요.. 고맙습니다~~♡

@user-tl6dx8ep6s 2 года назад

용필.오빠 대한민국 최고의 가수 감정으로 느낌이 오는 노래. 콘서트때 몇번 갔는데 정말 감동였어요.

@user-rp9us9hi4v Год назад

진짜.조용필.노래는.나이들어가니까.듣기더좋네요.어느덧50대중반.쉼없이.달려왔는데.그간.조용필노래도.듣는데.왜그리.눈물이나는지.중년에.살아온시절.회상하면서.들어서.더좋은노래.옛노래가.더좋네요.❤❤❤🎉😅

@user-lo8ij8hv8b 8 месяцев назад

완전 좋아하는 노래 조용필 가수님 노래는 다~~좋아요 😅

@user-yo6sj8dc8h 3 года назад

아아 웃고 있어도 눈물이 난다 그대 나의 사랑 💕 💜 🎶 아!! 명곡중의 명곡입니다 👏 👏 👏

@user-ur1fn9nc9j 2 года назад

제 초등학교 때 첫사랑이셨습니다ㆍ 태어나서 처음으로 심장이 두근거리게 하신분~~ 텔레비전에서 노래 부르시는 모습만 봐도 가슴이 두근거려서 티브를 못봤던~~ㅎ 그시절이 43여년전일이네요ㆍ이젠 저도 늙고 조용필님도 늙고 이젠 그 세월이 눈물이 나네요ㆍ^~아 ~~아 나의 사랑아~~ 인생아 ~~

@user-no4bb1po6b 2 года назад

누구나 바람속의 이른 아침의 그 겨울의 찻집을 마음속에알고 있다 그 감성을 이렇게 애절히 시를 쓰고 곡을 붙이고 노래로 애절하게 표현해 내다니~ 여우같은 용필이 오빠아~~

@user-ff4mf4py5x 2 года назад

어릴적엔 공감하기 힘들던! 지금은 넘 공감되고 시대가 택한 가수라는게 ! 역시 많은 사람들이 보는 눈은 정확한가보다!

@haleyfenwick8536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영원한 우리의 노래들, 조용필씨의 노래들. 나의 세계를 장식해 주시고 계십니다. 벌써 수 십년 동안. 노래를 들으면 서 언제나 아주 아주 행복합니다.

@user-kq2nt6si3b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ME TOO ! ❤

@user-my2md2zz9k 2 года назад

가왕. 최고. 노래의천재 나이듬이 서글프다 이런 사람이 나이들어 나오지 않다니 전설이다~~~ 조용필은 누구도 흉내낼수 없는 창법과 음색을 갖고 있다

@upfed6084 Год назад

엄마 따라 조용필 아저씨 콘서트에 가서 이 노랠 처음 접했는데 그 자리에서 쓸쓸함이 느껴져 눈물이 나올뻔했어요 대단하세요 조용필님

@user-bc4wl6lx2k 9 месяцев назад

아아 웃고 있어도 눈물이 난다~이노래는 노래가사가 특히 더 아름답고 좋네요

@cadzone70 Год назад

바하같은 존재ㅡㅡ조용필ㅡ가요의 기준을 만들고ㅡ길을 터준ㅡ위대한 가수

@tvchannal481 3 года назад

조용필님, 잘 감상하고 갑니다, 더욱 많은 앨범을 축하합니다, 슬픈 생각에 몸을 다아봅니다

@matthewbielski482 3 года назад

살아있는 전설... 그 전설과 함께 살고 있음에 감사합니다. 조용필님 건강하세요

@min-hyekim9422 Год назад

어느덧 50대 중반에 기대어 서서 용필 오빠의 이 노래를 들으니 눈물이 앞을 가립니다. 참으로 기가 막힌 노래가 아닐 수 없습니다.

@sunghoonkim4299 Год назад

저도 초등학교때 부모님 통해서 접한노래인데 어느덧 그때의 아빠보다 제가 나이가 많아졌네요...

@user-bm4cv1gt3q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sunghoonkim4299😊😊😊😊😊😊😊😊¹

@user-bm4cv1gt3q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¹😊¹😊😊😊¹1

@user-bm4cv1gt3q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sunghoonkim4299¹

@user-bm4cv1gt3q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ㅂ

@user-hu1zt5gn8t 2 года назад

조용필님 명곡을 많이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항상 울적할때면 큰 힘이 됩니다. 항상 행복하시길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늘 노래 잘듣읍니다.

@baroo2180 9 месяцев назад

이건 노래방에서 불태웠던 내 젊은 시절의 최고 애창곡~~조용필 노래로 한시간은 가득 채우곤 했는데..ㅠ

@TV-uj5rl 2 года назад

조용필님의 노래 그겨울의 찻집 너무 좋아요 영원한 소통 상생의 미덕 채널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 합니다

@user-ku6fx9tv1n 2 года назад

@귀염뽀짝짜글링 4

@user-yj9jk1de6w 4 года назад

아름다운노래 를 너무 잘 부르시니 이노래는 아무나 부를수 없다,기맥희게 잘 부르시니~

@user-kg6fb9yk7t 3 года назад

어줍짠케따라부르거면하지마라잉, 트롯프로에서부르는어줍짜는가수들아 노래망치지마라

@user-bs9nw9ci8y 3 года назад

역씨

@cadzone5764 9 месяцев назад

조용필만이ㅡ이노래를 살릴수잇음

@user-mj1mg5dz2f 4 года назад

또 다시 들어도 과연! 가왕 조용필!

@keemyungkwankee5171 3 года назад

나이 들수록 자연스레 좋아질 수밖에 없는 명곡 ㅎㄷㄷ

@irismarigold Год назад

어우... 제느낌그대로

@user-gd9qj7mv1k Год назад

1985년 양인자님이 작사하고 김희갑님이 작곡한 조용필님이 부른 그 겨울의 찻집이에요.. 전주에 부드럽게 흐르는 하프소리가 너무 아름답네요..

@mschoi2383 Год назад

맞아요, 하프 소리, 기타 소리 참 잘 어울리죠.

@Uyrnaes4202 Год назад

하픈지 몰랐어욤. 눈썰미 아니 귀썰미가 대단...

@user-mz3vl6ud1u 3 года назад

노래 한소절마다 추억이 있고 그리움을 부릅니다 보고싶다! 그시절 그추억들이ᆢ

@cadzone5764 Год назад

조용필 목소리 특유의 고독감 애절함,,,,,,,이게 조용필과 조용필 아닌 가수의 차이점이다,, 역시 조용필에 특화된 노래.. 다른가수 버젼 들으면 슬픔보다,, ㅋㅋㅋ 웃음이 나옴 ,,, 근데 조용필 꺼들으면,, 정말, 슬퍼지고 애절해짐,, 신기함

@user-ms5vz9bk4l 3 месяца назад

뜨거운 이름 .가슴에 두고... 조명섭 가수님 께서 커버해 주셔서 다시 듣고 싶어 왔습니다 ㅎㅎ 웃고 있어도 눈물이 난다 명 대사 입니다

@sunghoonkim4299 Год назад

국민학교때 장기자랑으로 이노래 불렀더니 학교 선생님들이 더 좋아하셨던 기억이 나네요. 어느덧 30여년 가까운 세월이 흘러 40대가 되어 이제는 인생의 역경과 감정을 담아 노래를 더 잘 이해하고 혼을 담아 부를 수 있게 되었네요

@user-km5rt5do9o 3 месяца назад

전주만 들어도 명곡 입니다❤ 아무나 따라 부르지 말기를..........

@user-hl9si3gi3p 2 года назад

조용필님이 있어 한국에서 태어난걸 감사! 그 겨울에 찻집은 조용필님만이 100%감성 승화가능.다른 가수가 이 노래 부르는거 들으면 ..풋..웃음남... 용필 님!만수무강 하세요

@user-rn4zg9ve5y 2 года назад

그래요 웃고있어도 왜 눈물이 나죠^^ 그겨울에 찻집 많이 와닿네요

@user-qm9ny9kw4j 5 месяцев назад

위로받는 노래 눈물나는 노래 다시 힘내봅니다

@tvchannal481 3 года назад

조용필님, 그동안 배려해주시고 지켜줌에 감사합니다, 늘 챙기시고 건강하세요.

@user-hi4qt6qm3d 4 года назад

젊은날과 달리 무대위의 철학자가 되셨네요. 극도의 절제속에 많은것에 달관한 경지가 엿보입니다. 젊은 시절의 용필님보다 훨씬 좋습니다!!♡

@user-mz7pq9gf5j 4 года назад

웃고있어도..눈물이난다~~ 으째...너무좋아..눈물잉나네요

@hil155 7 месяцев назад

형님 누님들 이노래는 30세가 들어도 와따입니다...

@user-lv1md3df3w 5 месяцев назад

와! 30대이신데 이런 노래 좋아하세요?

@user-mx4bs8ci2f 5 месяцев назад

@@user-lv1md3df3w전 20살이에요👍

@shyi8butgut88 5 месяцев назад

다 좋은데 30세가 ‘와따’라는 표현을 쓴다는 어그로가… ㅋㅋㅋㅋㅋ

@user-pt5fb1jh7r 5 месяцев назад

😊😊@@user-lv1md3df3w

@queensalt 5 месяцев назад

진짜 멋지십니다. 이 노래 저43세인데 최근에 알았답니다. 😂

@user-zt2zq7tr7d 2 года назад

내 나이 41 되어서야 좋아지는 노래♡ 이리 좋은 노래였었나...

@user-ff4mf4py5x 2 года назад

이 나이먹으니 조용필님 노래가 넘 좋아요!

@user-tt1fe5jr1k 2 года назад

나의18번인그겨울의찻집,,ㅋㅅㅋ,,역시 노래좋아 언제 들어도 실증 안나고 애잔한 노래,,용필 오빵 홧팅^^★★^^

@bluec9553 4 года назад

10대에는 몰랐었는데 50이되니 아름답게 들리는곡들이 많네요. 조용필은 바람에 관련된 곡들이 많다는걸 새롭게 알게 됐습니다

@user-xf1po4wy2y 4 года назад

그렇죠?

@user-np6sf2vm1u 4 года назад

저도 막 50대입니다

@user-to6ox6hw4u 4 года назад

@@user-np6sf2vm1u 이선이

@user-to6ox6hw4u 4 года назад

이선이

@user-kg6fb9yk7t 3 года назад

바람은항시조심해야하는것임눈물콧물도남

@user-pp6wc7ce9v 3 года назад

아~~~가슴이 시리다 나이 먹으니 괜시리 눈물이 난다

@newjae1 4 месяца назад

조용필이 왜 우리 가요역사에 그 이름 석자로 남는지를 증명하는 가장 위대한 단한곡을 뽑으라묜, 단언컨대 이노래가 뽑힐 것입니다.

@user-se5ms5bi3j 2 года назад

친구들아 보고싶다 겨울에 음악다방에 앉아서 신청곡들 내면서 항상 빠지지 않았던 음악인데~~~세월이 참 ~~~

@user-qe8oi5fl4x 3 года назад

가수님용필님 안녕하세요. 가수님 좋아해는 사람중 한사람 단한사람 뿐 방송나와서 노래를 듣고 싶읍니다 허공엄청좋아해서어요

@user-ci6ly3zv8o 4 года назад

가왕은 다르네요 영웅님덕에 다시 들어보게 됐네요 시간이 지났어도 성의있게 불러주셔서 감사합니다 본인노래라고 요즘 가수들 넘 성의없이 불러서 히트곡 별로 안 들었걸랑요 가왕님 사랑합니다~

@user-by3kx9ty9b 2 года назад

도대체 뭔소린지 여자분들은 대체적으로 국어시간에 졸았는지 쉽게 알아볼수있는 어휘력 순서에 결정적 문제가 있어요

@user-nw8ck1gz4e Год назад

여름보다 더 뜨거웠던 당신의 이름을 지금 부르는 것은 아름다웠던 사랑을 생각나게 하지요 함께 보낸 그 밤을 잊지 못해 그대 보고파 하는것은 사랑헸던 죄인가요 차가운 겨울이 오면 우리 마지막 이별을 했던 찻집이 생각나요 끝끝내 참았던 한숨이 내 가슴을 두드리고 내 눈은 눈물이 나지만 내 입술은 웃고 있었어요 바람 속으로 걸어 가버린 나의 사랑아 당신은 그 겨울의 찻집을 여전히 기억하고 있나요

@user-hp5sk1fo3g 3 года назад

세월이 흘러도 마음 찡하네요~^^

@user-xt1tb4ix2j 2 года назад

조용필 그 겨울의 찻집 오랜만에 듣으니까 노래 넘좋네요 ㅎㅎ ㅋㅋ ㅎㅎ ㅋㅋ

@user-vf5mg9iz1n Год назад

비오는날 울쩍한날조용필오빠노래들으면기분이좀 나아요

@user-dc9dx4ir4x Год назад

오래오래 건강하시길 세월가도 세월의때 묻지 않은 분.

@benhurTVnGuitar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20대때 해운대에서 고추잠자리 엄마야~따라 불렀는데 환갑이 넘어 기타를 배우면서 형님 노래들으면 어떻게 모든 장르의 노래를 맛갈스럽게 소화하는지 Respectful!!!

@mihye4990 2 года назад

어린이때 엄마가좋아한노래 덕에 초딩때 잘부르던노래 ~~^^ 엄마추억같은노래 보고싶네요

@user-xp5xl4lk1k 3 года назад

이노래들을때면 마음이 넘 아프다...

@k-azime3384 3 года назад

이 영상에 계신 모든 분들께 좋은 일들이 자꾸자꾸 일어납니다 ~🎶☘️😁🍀

@user-sy5ey6hw6v 4 года назад

그겨울의 찻집은 언제들어도 가슴이 뭉클하며 옛날 가장어려울때 생각이 나 저알 좋아하지요

@davidkim3305 4 года назад

조용필은 독보적인 음색과 창법을 갖고 있을 뿐 아니라, 노래를 완벽히 자기 것으로 재창조해 내는 소질이 있다. 이래서 그를 가왕이라 칭한다.

@jinmin4812 2 года назад

저도 학창시절 음악선생님께서 전셰계인의 심금을 울리는 음색과 가창력이 대단하다고 하셨었는데요...... ㅠㅠ

@user-hl9si3gi3p 2 года назад

@@jinmin4812 지금이라도 노래를 ...

@SaitoCheonJun 2 года назад

@@jinmin4812 중국의 밭매는 메시 같은 존재인건가..

@user-tl3pm2kg6e 2 года назад

지릴하네... 우리나라에서 기왕은 오로지 김민종 이승환뿐이다.

@user-mt5dn9cj8t 2 года назад

@user-zw5rv7nv1m Год назад

언제들어도 너무좋은멜로디 눈가에 또눈물이 이세상에태어나.정직 모든삶을 한사람에게 진심으로 모든걸다.돌아오는건 삶을포기하고픈큰상처 고통. 과연눈을감고떠날수있을까? 너무억울해서 모두에게알리고.그래야나같은진심어린 사람이또당하지않쵸.

@user-ku3yl8ud2u 2 года назад

이 노래는 다른 사람이 아무리 불러도 이상하게 부름,이 노래는 조용필만이 불러야 그 느낌을 알수 있다.외로움,서러움,

@user-vj3ev6fq5h Год назад

색소폰 연습하다 노래 부르면서 노래 듣고 따라부르고 좋아요

@user-nb6lw1eu1f 8 месяцев назад

요즘 이노래에 빠져서 매일 듣습니다❤

@user-ss1bf7jm1v 8 месяцев назад

살아있는전설 살아있는가왕 살아있는 기부천사 살아있는 모든이의 애인

@doraji78 Год назад

1999년 어느 늦가을… 22세.. 부산살던 난.. 무작정 그냥 강원도 서울 충남 경북 등 전국 여행.. 둘째날 강릉 여관방에서 이노래듣고 얼마나 울었는지… 지금도 이 노래 듣으며 울고 있네요… 그냥 다 슬프네요. 지금 내 삶이..

@user-xf9hp6gm2g 2 года назад

아아~ 웃고 있어도 눈물이 난다.. 그대 나의 사랑아~~!!

@user-hc4hy9bu8g Год назад

내나이 오십.... 이제서야 조용필씨의 깊이를 알게되었다. 노래에 혼이 담긴걸..

@user-un6wl8cs9m 2 года назад

엣날엔 몰랐어요. 내 가슴에 스며드는 아픈 노래가 있다는걸요. 그땐 너무, 너무 많이 아팟거든요. 이제 지금 죽어도 서러울것이 없는 늙은이가 되어서야 "세상엔 이런 노래도 있었구나" 잠이 오지않아 한밤을 지새우곤 밝아오는 햇빛이 창문을 두드려도 행여 뒷집여자를 만나면 어떻할까 ??? 두려움에, 나를 가두어 두었던 그 집문을 열고 밖에 나가기가 두려워 조심 조심.... 텅빈 들을 살피며 발소리를 죽이곤 어렵게 밖에 나가 닭장문도 열어주고 개끈도 풀어주곤 얼른 들어와 연속재생으로 해 놓은 이 노래를 듣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