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울증 환우의 재발 방지] 난 이렇게 조울증 재발을 막았다 

2016년에 조울증 발병하고 입원치료 4개월하고 퇴원하고 약물치료 꾸준히 해서 하나님의 은혜로 거의 완치되어 정상적으로 직장도 다니고 했었는데 , 최근에 다시 재발한거 같아요.. ㅠㅠ 저는 의지할 가족도 아무도 없고, 식구라곤 지금 다니고 있는 교회 사람들 뿐인데 너무 막막합니다..

우애가 물씬 풍기는 형제 자매분들 넘 부럽습니다!!! 병이 있어도 이렇게 서로 사랑이 넘치게 살면 얼마나 행복할까요!! 넘 좋아 보여요…^^

저는 20살에 발병해서 지금40살이니 꼭 20년 되었네요 무엇보다 조기치료가 중요합니다 저는 집에서 병원치료를 반대해서 한 일이년 병을 혼자 끙끙 앓았어요 나중에는 어머니가 제 말을 겨우 들어주셔서 병원치료를 받았지요 그때는 미성년자라 병원치료하려면 부모동의가 필요했거든요 그때는 정신과 인식이 안좋았어요 다들아시죠? 지금도 그렇지만요 군대에서 정신과 조울증으로 의가사제대했어요 이 군문제가 아직도 족쇄처럼 따라 다닙니다 이력서 적을적마다 전20년간 재발 없었고 직장생활 사회생활 잘했고 돈모아 조그만 집도 장만했습니다 장가는 가기도싫고 여자도없어 연이 닿질않구요 혼자사는게 편하네요 여튼 약 잘먹고 의사쌤 말씀 잘들으면 재발은 없을거예요^^

1. 기본에 충실한 일상을 유지. 약물 제시간 제용량 지키기. 2. 정신질환에 도움되는 음식. 오메가3, 연어, 견과류, 우유, 달걀, 바나나, 볶은귀리 먹기. 3. 운동으로 체력기르기. 산책하기. 4. 정신의학에 대한 지식과 이해는 자신의 병을 알게되고, 적절한 대처법을 배우게 한다. 5. 사람들과의 관계에서 소통이 원활한지 점검한다.

조울증 조절두 잘하시구 아내분도 계시구 울아들은 조울에서 조현까지 가서 결혼은 꿈두 못꾸고 있는데 부럽네요 정신과에는 비타민디가 좋다네요 계속 행복하세요

정말 감사합니다 저도 힘든시간둘과 싸우고 있는데 이런 방송은 정말 좋네요.... 참고하고... 또 .. 많이 배워갑니다 이런 채널 응원합니다.

조울로 걸으면 안 좋은 기억이 자꾸 떠오르고 매일매일 안 좋은 기억이 떠올라 울거나 소리질러요 멘탈도 엄청 잘 깨지고요 약 엄청 많이 먹는데 여전하고 약이 그나마 맞는거고 맞기전에는 아예 인지기능이 사라졌었어요 ㅜㅠ 이럴경우 어떻게해야할까요..?

에공 반가워라~ 이번 영상은 남편과 공유해서 보았네요 조증은 잡혔고 너무 디프레스 되지않게 조절하고 있습니다 늘 힘이됩니다

아버님 출연하신 새롭게 하소서 보고 여기까지 왔습니다~^^ 이 방송이 많은 조울증환자와 가족들에게 엄청 큰 위로가 될것 같아요 네분 너무 감사합니다~♡

출산후에 산후우울증은 그냥 몸은 힘들긴 한데... 이것저것 짜증미슨한것들이.. 그냥 지금은 너무 좋아요~ 다 저를 위한 것들이었더라구여~ 전 그덕에 독박육아 못했지요 ㅎㅎㅎㅎㅎㅎㅎ😊자꾸 도와주고 애들도ㅠ이게 뭔가 싶어 말도 엄텅 잘 듣고

제 남편이 조울증 판청받은지 2개월되었어요 화내고 짜증내고 예민할때가 많아요 사람은 최소로 만나고있어요

조울증은 약 잘 먹는게 절대적으로 중요합니다. 약 꾸준히 먹으면서, 공부 직장 등 자신의 삶을 충실히 잘 살아내면 됩니다.

2년 반 전쯤 항우울제 먹었다가 조증이 왔는데 최근 대학병원 가니 예전에는 안 그랬는데 요즘에는 약물로인한 조증도 조울증이라고 한다더군요 ㅠㅠ 사실 약 안 먹을때 조증도 없고 그런데 ㅠㅠ 괸히 치료 시작하면 약 먹다 안먹다 하니 오히려 제가 더 조울증 같네요 ㅠㅠ 힘듭니다

카페인 음식 술 먹지 말아야지 정신적인게 좋아집니다 제발 들합니다 옆에서 ㅡ. 약한 사람 건들지 말고 새로 살아 갈 수 있게끔 사랑 많이 주십시오

너무나 위로가 되는 이곳을 축복합니다

발광에서 빵터짐 ㅋㅋㅋ

안녕하세요 ㅠㅠ여기다가 도움좀 요청할게요 ㅠㅠ저는 2015년부터 지금까지 먹고있는데,,지금은 상태가 전혀 나쁜게 아니라서 내가 지금 생각해보면 여태까지 조울증증상이 있는건지도 딱히 모르겠고오히려 약이 쎘을때 ㅠㅠ 잠더 많이자고 우울했는데 약 줄이면서 신앙생활을 하면서 많이 좋아졌는데요...왜 약을 먹어야하는지도 모르겠고 자꾸 지금나는 괜찮은데 약을 계속 먹어야한다는 압박감에 시달리면서 딱히 조울증증상이 나타나서 힘든게 아니라 내가 약에 의존해와서 안먹으면 재발하고 안된다는 그 생각때문에....괴로워죽겠어요 그래서 자꾸 병원에서 약 지어주시는 의사믿기가 겁나고 지금 막 맞는병원을 찾아다니고 있는데 자꾸 진료비만 들고 잘 못찾겠고 두려워죽겠어요 ㅠㅠㅠ,,,저는 진짜 괜찮은데 약을 이렇게 의존한다는것만 생각하면 불안해져요..그래서 요 며칠전부터 새벽에 깨서 힘들어하고 있어요...그 불안함이 저를 더 힘들게하네요....그냥 전 일상생활잘하고 잘 이겨내는데 약을 꼭 굳이 먹어야하나...근데 며칠전에 의사선생님은,,,안먹으면 저 환자처럼 된다 입원해야된다 이렇게 말 하신게 기분도 좋지않구요....저는 지금 상당히 제 정신인데 그냥 뜨지도않고 우울하지도 않고 딱 적당한데 저를 더 정신병환자로 몰아가는 것 같아요...어떻게하면 좋을까요약 좀 그만먹고 싶은데 쉽게 끊어주시게 하는것 같지도 않고요 ㅠㅠㅠ...다들 단약을 하다가는 재발 할수도 있다고 하고....그래서 저도 겁이나서 제 스스로는 차마 그렇게 하진 못하구요 ...병원잘맞는 선생님...이 멀리 이사를 가셔서....막 병원을 옮겨다니고 있는데....작년에 대학교 고대병원선생님들도 잘 맞았고...근데 집이랑 멀어서 그렇게 다니진못하구요에휴..지금 병원과 약때문에 스트레스받는 상황인데, 이럴경우는 어떻게 해야할까요 ㅠㅠ가족들도 제 상황에 대해 이해를 못해주세요 그래서 너무 힘이듭니다..

방송 잘들었습니다.재발방지를 위한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급한 불 꺼주는 약: 항우울제, 근본적 치료약: 구약신약, 좋은 의사 찾아서 치료약 드시고 조절하면서 꼭 말씀 명약을 소리내어 읽으며 드셔보세요. 우리 영혼의 항우울제랍니다~

조현병 환자 약물치료 맞는 병원 중요하고요 오메가 두뇌가 . 견과류도 중요하고요

전에 어떤의사 선생님께 들었는데 자꾸 조증이 한번오면 쓰지않던 뇌세포나 몸을 쓰게되면 나름 부하가 오기때문에 후에 문제가 생길수가 있다고 하시더라구요. 그래서 전조증상이 분명히 사람마다 다르지만 있기때문에 그 전에 적절히 관리해주는것이 가장 중요한듯합니다.

네분이서 일상적인 톤으로 편안하게 말씀해주시니 엄마의 조울증으로 좌절스러운 심정이 위로가 되네요. 의료적인 지식도 필요하지만 이렇게 당사자와 가족들의 이야기가 더 힘이 되는 것 같아서 너무 감사합니다. 모든 것을 합력하여 선을 이루시는 하나님의 놀라운 은혜가 구석구석 깊숙히 미치고있다는 것을 알아주세요!

좋은방송 감사합니다. 환우 엄마인 저도 기능의학에 관심이 믾아 조울병에 도움이 되는 음식과 보충영양제를 사용한답니다. 딸아이가 먹는 식품으로는 오메가 3, 비타민d, 트레온산마그네슘 그리고 죽염 등이 있어요. 다음에 더 공부하고 검증하고 공유하면 좋을것 같아요^^

환우 가족입니다. 좋은 정보 감사드립니다. 많은 도움됩니다. 앞으로도 재밌는 소식 많이 올려주세용!

다른 편에서 방송이 되었다면 미안해요. 약을 먹으면 정상생활이 가능하다고 하시는데, 그 정상생활 안에 임신과 출산도 포함될까요? 지인 부인은 임신을 스스로 포기했다고 하더라구요...

요즘 평강이라는 강아지를 키우고 있는데 다리를 잡아보니 치킨이 떠올라서 미안했는데 이것은.소를 키워도 비슷하리라. 만약 먹게 된다면 엄청 감사하며 남기지 않고 먹으리라. 저도 소고기 돼지 고기 양고기 등등 모구 아낌없이 먹었었는데 제발 이상한 태식주의자라고만 여기지 마세요. 어쩌다 몰래 숨어서 먹다 드려도 다시할거예요.

조울증 발병한지 4년째인데요. 요즘 또다시 조증이 시작된 것 같아요ㅠㅠ 주위 사람들에게 전화를 자꾸 하고 전화를 끊고는 엄청 후회합니다ㅜㅜ 힘드네요

탁구~ ㅋㅋㅋㅋ 쉭쉭))) 소리까지 내시고 화려하게 지셨다는 말씀에 ~ 넘 웃음이 나네요. 조울러들이 긍정성이 나타나면,,, 참 마력(?)도 있고 권태롭진 않은 것 같아요. 안밖이 위장을 잘 못해서 순수하기도 하구요!

어떤 약을 드시고 있는지요

체력유지 정말 중요한것같아요~~~ 감사합니다 ♡♡♡

그레이님 말을 듣다보면 문장 하나하나가 진심으로 명료하게 한다는 생각이 들어요! 방송 잘 들었어요!

항상 감사히 잘 듣고 있습니다~ 저희아들도 그레이님 말씀처럼 피아노억 소질이 있는데 고집이 센거 같습니다 약을 안먹고 견뎌보겠다는데 힘들어하고 있습니다~

조울증으로 오랜기간 입원반복으로 가족이 마니 힘들어하고 저도 지치게되네요 방송열씨미 보겠습니당 감사합니당~~^^

저도 새롭게 하소서 타고 구독 했는데,,, 왜 하루 종일 듣고 있는 건지ㅋㅋㅋㅋ 의외로 새로운 개념의 재미(^^)&유익 다 들어있는 방송~

저.. 번호는.남기지.말라서 그라는데 정말 조증이신분 저랑 친해지샸으면 젛겠어요..

22:00 오메가3 비타민d 마그네슘 수면시간지키고 약복용 꾸준

저 요즘 카페인도 끊고 채식만 한다구여!!!!!!!! 우선 성장때문에 아이들 성장때문에 저만 실함정신으러 하규 있는데 지발제발 부탁드랴요

오메가도 왠지.화학약품 왠지 모든 음식으로 이걸 대신할수 앖도다 하나님께서 모든 식물을 음식으로 주신것은 우리가 이미 알고 있다. 만약

저는 주인공님과 같은 증상으로 남편과 함께 이 채널을 구독하게 되었습니다. 전 지극히 주인공님이 확실히 정상이라고 생각합니다. 전 왠지 주변에서 다그치면 그냥 그 사람들을 피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저도 남편이.절 미친년 취급하면 미련없이 잠시 .......................하여간 아니라고 계속 난 정상이라고 어필할 겁니다. 조증?? 환자들 화이팅

우유 바나나 계란 이 일상적으로 챙겨 먹기 쉬우니 그거라도 먹어야 겠어용

조증 학생을 두고 있는데 혼자서 아무것도 못해요 가족이 다 붙어서 케어 해야 돼요 지각대장 학원결석 숙제않하기 학생에 기본 본분을 하나도 않지켜요 약을 열심히 3년을 먹었고요 식욕만 증가해서 약용량만.올라가고 손도 많이 떨고 친구도 없고 학업 이어가기가 너무 힘들고 악순환에 반복 입니다

전 세상의 모든 질병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전 아무도 정상이 아닌사람이 앖다고 생각합니다. 제발 그냥 놔두십시오

주변에 사람들과 잘 못어울리는게 가여워보여서 자꾸 애기하는데 제발 미챴다고만 생각 안하시면 좋겠습니다.

옛날엔 조울증이 있는가정엔 너무 힘들고 어려워요_ 약을 꾸준히드셔야합니다_ 수시로변화는 성격때문에 가족이너무힘듭니다_

저도 조울증이십년차 되었습니다

선교사님 방송보고 구독자되었어요 카톡플친신청도 했구요 아이가 중2때 우울증이 생겼고 1년넘게 치료중이예요 여러 부작용도겪었구요 꼭낫기를 원해요. 저도 아이의 배우자를 위해 기도합니다..

그런데 큰일은 잠이.오지 않습니다. 이게 불몀증이 아닌가 생각될정도로 아리까리.한데 몸은 멀쩡하고 체중도 의도치 않게 점점 줄어 니금 너무 날씬해지는거 아닌가 생각할 정도에요

우리 딸도 5번이나재발해서 입퇴원 반복하고 있네요 직장에 다니고 있는데 쫌 블안하네요

감사합니다. 조울증에 좋은 음식도 함께 먹여야겠어요. 늘 큰 도움이 됩니다!

점점 일찍 일어나고 운동신경이 좋아지는게 그분이 오고 계시는거로군요

조우님...목소리 톤이 외려..더 가라 앉은 느낌인데요.. 우리 시동생이 조증이 있어서 가족들 괴롭혔지요... 조우님...지금 말씀 들으니 우리 시동생 생각 나네요... 눈에서..얼굴 표정...피로감... 아 생각난다...일방적인 대화.. 조증의 특징!! 조울과 강박이라. 탁구..치는모습 상상되서 ...ㅋㅋㅋ 화려한 몸놀림.ㅋㅋㅋ 시행착오 줄이고 정신차리고 싶당. 의사선생님말 잘 들으라는 이야기? 저는 공황장애 약 먹고 있어요. 재발 방지를 신경써야 겠다. 꾼준한 약물 복용.. 네..~~~!!! 나 이제 안먹어도 돼..이러다.재발 ..ㅜㅠ 나두 그랬어요. 느낌으로 결정하지 말라..솔직한 모습을 보여라.수면 시간 준수~!!!!,해빛산책.

난 채식도 하고 마음으로 늘 사랑하려고 애쓰며 찬양도 많이 하고 작은 애들도 먼저 지켜주려고 노력하는데 왜 이렇게 자꾸 미쳤나?? 하고 생각하는지... 억울하다.. 억울하다... 그렇다고 상대를 미쳤다고 하기엔 세상이.미쳐서 그만뒀더니..... 이 미친세상... 그냥 내가 엄청 웃길거 같긴 하지만 난 즐갑가네 메롱

성격차이라고 하는데 뭐 또 같은 사람끼리 만나면 싸운다고도 하는데ㅜ혹은 그냥 뚱하거나 그냥 잘 어울려 살아봅시다

잘 관리하고 있지만 제 경험상 조증이 오는듯 하면 ㅡ저희 신랑케이스는ㅡ 무조건 수면패턴에 이상이 옵니다. 늦게 잠이 들고 새벽같이 일어나서 활동하는데 이런 증상에 낮시간에 말이 많이진다던지 같은 사람마다 다른 조증의 증상이 나타나면 저는 병원에 데려가서 억지로 자는 약을 주사로 맞춰달라해요. 수면유도제는 이럴때 듣지도않고, 아예 수면제를 놔달라고 합니다. 그러면 오는 차에서부터 코를 골면서 자기시작해서 12시간이상 푹 자고나서 일어나면 많이 가라앉아있는것을 느껴요. 그리고나서 밥잘멕이고 함께 산책하면서 햇빛쐬고 2'3일만 조절하면서 다시 병원가서 약 조절하면ㅡ리단 복용치를 올립니다ㅡ 곧 나아져요. 발광이야기 하셨는데 저도 그걸 느껴요. 너무 말도 많아지고 온몸에 힘을 주고있으니 근육이 다 아프다면서 쉬지도 않고 부인인 제 입장에선 너무 온화하고 착했던 사람이 이기적이게 되고 말을 안들으니 저는 신랑이 정신을 차리게 되면 착한당신이 너무 못된사람이 되어서 싫다고 이야기해요. 홍대 이야기 하셨을때 어찌나 웃겼던지 ..저희신랑도 서울살때 홍대.신촌 가볼려고 했어요. ㅎㅎ

오히려 어떻게든 정신병원에 들어가서 모두 무두 정상이라고 밝햐낸후에 모두 손잡고 뛰쳐나올라 정말 정말 미친세상

그런데 왜 자꾸 조증이라고 하고 병원을 가야될지도 모른다고 하는건가

아.. 주증은 정말 좋은 증상이 많아요.. 이게 병인가 싶은 정도입니다. 약간 눈치가 보여요 이걸 유지해야되는지 아니면 눈치보면서 ㅋㅋ 약을 조금 먹어야하는지

우선 약은 먹겠지만 답답합니다. 약없고 화학약품 없이 그저 창조때의 에덴처럼 모두.. 우산 엇은 입돼 모든 생명이 그냥 잘 어울려 놀수 있는 세상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냥 의사선생님께는 뭐가 잘못이라고 화내고 싶지도 않고 그랗습니다.

좋은 방송 감사합니다. 조증이 있어 보호입원했을 때 얼마나 입원하고 퇴원하셨나요.

아..넘 웃으면 안되는데..ㅎㅎㅎㅎ 발광안광의 눈빛... 진정공감해서 너무 재밌습니다. 전조증상을 빨리 캐치해야 전 후폭풍이 덜하더라구요. 맞아요. 평소보다 평소능력 10배가 나왔어요. 네 분의 대화가 정말 위축된 마음을 풀어주네요. 타인들을 만나고난후... 오버된 말들로인해 후회되는 일들때문에 고민도되죠. 기분이 고조되어 흥이날때 누군가 집에가자고 막으면~ 화가나는데 지금은 ...그게 조증전조란걸 알고 빨리 혼자 자제해요. 공감대형성되는 분들과의 이런 편한대화들.... 이 자체가 힐링입니다. 말, 행동, 생각..조심! 그레이님의 말씀, 그게 도딱는 행위와도 같다고 느껴지네요. 저도 그러거든요 이젠 ,,, ㅎㅎ 감사히 청취합니다.

가족의 이해와사랑이 재발방지중용한조건이라고 생각합니다 .합께 화이팅 합시다! 오메가 3 복용하면 도음이되는군요 ～유익한 정보 감사합니다!

모든 사람들이 하나님을 알았으면 좋겠습니다. 저도 탁구 좋아하는데

제가 찾는 채널인것 같습니다 이영상 너무 감사합니다 넘 참고되요

혹시 제 글을 읽고 계신가요? 꼭 저한테 말씀하시는거 같아서요..

아이고... 8개월이후에 재발이.되어서 병원가긴 하는데 전 이러다 계속 유지하다가 병원에 실려갈거 같지만 자가 치료도 할수 있다는 남편의 말이 고맙기도 하면서 그들을 만나는 것이 어려워져서 매우 아쉽습니다. 상대적으로 제 말을 듣는 분들이 미쳐갈수도ㅠ있다고 생각허기에 죄송합니다.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4분 목소리 정말 반갑습니다~♡

절대 빨리 실험한 후에 절대로 식물만 먹을라요

정말 많은 도움되는 방송이었어요~~먹는영양소에 대해서 더 세세하게 신경써야 하겠네요~~ 감사합니다~~ 오늘도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완치 의학발달은 없을까요? ㅠㅠ 가족으로써 너무 힘들어 저까지 몸이 아프네요. 본인이 인정하고 생활 자제하고 약도 스스로 먹어야 하는데 그 착한아이가 완전히 변했어오ㅠㅠ 이방송 보라고 링크 줬는데 봤으면 좋겠어요.

음악 요즘 미치니까 작곡에 작사까지ㅜ하더이다

얼마전 까지 심한 우울증으로 휴직했다가 막 복직했습니다 무기력증때문에 몸이 안따라줘서 너무 힘들다 싶다가 갑자기 조증으로 훅 뛰어버렸네요 저는 입원 경력은 없어서 경조증 인것 같은데 차라리 약 안먹고 지금의 흐름에 몸을 맡기면 편해질것 같다는 생각이 자꾸 듭니다 주변에 징징 거리면서 어떻게든 약 먹으면서 흥분상태 조절은 해보고 있지만요 ㅠㅠㅠ 이렇게 그냥 조증에 뛰어들고 싶다고 유혹이 올때 어떻게들 하시나요 주치의선생님 만나고 싶은데 여름휴가라 이번주는 진료를 못봐요 ㅠㅠㅠ

전 그래도 예수님 잘 믿고 신앙생활 잘할겁니다. 아멘

그냐우서로 미쳤다고만 하지ㅜ맘시다

안녕하세요. 네이버카페에서 소개를 받고 유튜브 영상을 시청하게 됐습니다. 조울증으로 인해 불과 얼마전까지 여러 사건사고를 겪었는데요. 그러면서도 '조울증'에 대해서 알려고 하지 않았던 제 자신을 알게됐어요. 재발이 된다는 사실도 몰랐었구요. (의사선생님이 말씀해주셨겠지만 제가 경조증-조증 상태라 기억하지 못했던 것 같아요.) 직장도 다니지 못해 혼자 있는 시간이 많아 사실 많이 위축돼있고 두려운 요즘인데 이렇게 좋은 영상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방송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구독중입니당.

방송 잘 들었어요. 조울증과 우울증등 여러 신경증세를 어려울때 정신과를 방문해서 도움을 받아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저의 생각은 두뇌와 온뭄은 같이 연결되어 있어서( 예 : 급성적으로 눈의 흰자위에 출혈흔적이 있어서 안과에 가면 내과에가서 고혈압 검진권하고, 급성적으로 고혈압이 있다고 판정되는 경우) 우선적으로 정신과의 진단으로 응급적으로 대응하고 어느정도 안정되면 온몸을 보살펴야 뇌의 건강도 같이 건강해 진다고 생각합니다. 온몽의 염증이 여러기관으로 전이 된다는 이론도 있고, 장누수 있거나 위산이 약해져 영양분을 섭취 못하면 필요영양소를 흡수 못하는 것이지요.. 방송 후반부 오메가3(염증제거 효과, 두뇌의 필수영양소) 언급이 있으셨고, 갑상선 항진(조증증세) 갑상선 저하(우울증세) 등 우리몸은 여러기관과 호르몬의 영향하에 놓여 있는것 이라 생각됩니다.( 여러 임상자료를 검색하면 알수 있을 정도로 자료가 많지요). 리튬을 오래 복용하면 갑상선 저하증이 올수도 있다는 자료, 등등... 비타민, 미네랄, 특히 요오드의 중금속 해독, 원소 주기율표상의 같은 계열(우리 몸에 필요한 미네랄이 거의 모두 망라 되어 있음) 의 상쇄와 대응 반응.. 병이 급성이던 만성적이던 온몸의 영양소, 정량화된 비타민, 미네랄에 대해서 연구해보면 정말로 근본적이고 반복 재발의 방지책이지 않을까 합니다.. 증세의 응급상황은 병원도움을 받고 어느정도 안정화 되면 우리가 오랜과거에 접하지 않았던 약 대신 자연물질로 시간이 걸려도 근본적으로 아프지 않도록 하는 생각입니다. 우리가 병을 가족력 즉 유전 또는 운명적으로 받아들이기 보다, 혹시 가족이 함께 생활을 하니(수십년) 음식이 한쪽으로 편중되어서 필수영양소가 같은 음식을 섭취하는 가족끼리 공통으로결핍 되지 않을까는는 점검도 필요 하겠지요.. 유전과 운명으로 단정하면 더이상 나아가기보다 단정적으로 운명적이다 하는 수동적인 심각한 오류에 빠지지는 않을까하는 의심을 매우 강하게 가지는 것이 치유하기 어렵다는 우리의 약한 마음을 확 밀어내는 토대가 되겠지요...

마음이 힘든 사람들의 이야기를 건강하게 풀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같이 청취하고 구독하고싶지만 카톡 어떻게 하나요?

좋은 정보 감사해요

호전 되는줄 알고 약을 줄여서 먹었다가 다시 우울에 빠져서 죽을뻔 했어요. 그렇게 착실히 약먹어도 가을이 깊어지면서 우울이 찾아와서 힘들게 할때가 많아요

좋은방송이네요 감사합니다

전 동물성은 안먹을라요

저도 항우울제 먹으면...인지능력이 엄청 올라가서 농구 실력 엄청 늘던데...진짜 상황도 잘 보이고, 너무너무 여유로워 져서 스트레스도 안 받았어요..그게 브린텔릭스 먹었을 때 그런건데 ㅠㅠ 최근 대학병원에서도 내가 브린텔릭스 먹다안먹다 했음을 밝혔음에도 인지능력은 좋아지는 것 같다라는 말 하나로 브린텔릭스랑 아빌리파이 아코딘정 처방했는데 ㅠㅜ 이걸 먹어야 하나..ㅠㅠ

17년차, 25년차라는 말에 가슴이 무너져요. 제 딸은 이제 5년차거든요.

맞아요 시원하고 상쾌한 운덩 탁구

유익한정보 감사합니다.

그래서 이 느낌을 주신 하나님께 영광

아이고 지금은 너무 행복하네....

9:52 기록. 생각 적립 강박. 메모지 하루종일 머릿속 다 남기고. -> 의사 : 조울증 + 강박 조합 안좋은 조합.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타임스탬프 이 부분 꼭 다시보자.. Q)강박에서 빠져나오기 위한 고군분투 A) 예시) 말조심 생각조심 행동조심이 80퍼라고 말씀하시는 그레이님. 그것조차 강박이라하면 잘 모르겠다.

홍삼도 열이 올라오는 느낌을 받아서 다이어트 한약 먹지 말듯이 조심해서 먹어야 합니다.

저더 음악 좋아해요

16차인데 앞으로 16년만 딱 견뎌보고 그 담에 더 살지 안살지 택1하겠음

소원상담센터를 아시나요? 웨스트민스터신학교의 성경적 상담학을 가르치고 상담하는 센터입니다.

좋은 정보 감사해요 축복합니다 ~😊😊

화이팅

잘보고있어요 가족으로서힘이 됩니다

조우님 아들이 개인 의원에 다니는데 별효과가 없어요 좋은병원 있어면 알려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

약은 몇알드세요 저도 조울증이라는데 한알먹구요 안정제 한알이랑 두알먹어요 간수치가 높아져서 겁이나서 더이상 못먹고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