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주교 의식은 불교의식에서 영향을 받은거라고합니다. 상식적으로 먼저 있던걸 보고 따라 하는게 많잖아요. 불교가 기원전 500년전에 발생했고 서양종교에도 영향을 주었으니 당연히 불교의식에 영향을 받습니다. 교황의 지팡이는 큰스님들께서 들고 다니시는 주장자이구요. 아기부처님 몸을 씻는 의례 본따서 아기 예수님 몸을 씻는 의식이 있잖아요. 교리에서도 차안과 피안의 세계를 갠지스강 너머라고 하셨는데 예수님께서는 요르단강 너머라고 하셨죠. 불경 성경 모두 공부하면 더 많은걸 알 수 있습니다. 지금도 일반 천주교신도들은 모르겠지만 신부님들이 불교 경전 공부를 많이하고 그걸로 설교를 많이 하는데 마치 천주교 교리인것처럼 이야기를 해서 아니다 싶을때가 있어요. 그래서 천주교랑 불교가 비슷한 분위기가 느껴지는겁니다. 예수님께서도 청년기에 인도상인을 따라 구도여행을 하려 인도에 가서 불법을 공부하고 오셨지요. 이 사실은 암암리에 많이 알려져 있어요. 바티칸교황청에 자료가 있는걸 보고 오신 장로님이 이야기해주었습니다. 왜 공개적으로 밝히지 않고 예수님의 청년기를 쏙 뺏는지. 이제라도 교황청에서 용기를 내어 진실을 밝히는게 예수님에 대한 도리라고 생각합니다.!!!
유저ㅡh ...예수님이언제어디서 불교 공부를했는지.청년기언제 확실근거를 대세요? 기독교인으로서 매우 감정이 상하네요. 그러면 불.부처는 인간이고 예수님은 독생자 여호와 하나님의 아들 즉 신 입니다. 싯타르타는 왕자였고예수님은 신 입니다..여기에 답변하세요..기독교에서성자로모시는 예수님을 부처의제자로 짜맞추어 마치기독교가불교보다500 년 뒤진것처럼 간주하여 불교눈 기독교보다 한수 위에 있다는걸 강조하려는 의도 입니까?
@@kim-jm4wm 바티칸에 가서 교황에게 여쭤보세요. 다알고 있을테닌까. 자료도 있습니다. 장로님이 보았다고 했으닌까 진실을 알고 싶으면 그정도는 노력해보시는게 어떠실까요? 그리고 예수님께서 피안과 차안의 세계 비유할때 요르단강 너머라고 했는데 부처님께서는 갠지스강 너머로 비유하셨어요. 비슷한게 엄청 많아서 이걸 책으로 내신 교수님이 계시는데 기독교단체가 죽이겠다고 협박해서 책을 못내고 조용히 연구만 하고 계십니다. 일단 조직과 단체가 형성되면 진실을 왜곡하는게 많아요. 자신들의 이익을 위해서. 특히 일부 목사들은 부처님을 사탄이라고 하면서 지옥에 떨어질 죄를 짓고 있는게 한국 기독교의 현실이잖아요. 그러면 불교국가였던 삼국시대 고려시대 우리선조들이 모두 사탄이라는거고 찬란한 불교문화 유네스코에 등새된 분화는 사탄의 문화인가??? 이런 말도 안되는 소리를 하고 있는게 무지한 일부 목사들이예요. 이러니 왜곡을 얼마나 하겠어요.? 예수님 청년기에 대한 진실은 그당시 동서 무역이 활발했기때문에 인도상인들을 따라 구도여행을 갔고 인도에서 불법을 만나 수행을 하시고 도통하신 후 고향으로 불법을 펼치러 가셨다가 변을 당하신거죠. 알만한분들을 다 알고 있는 사실입니다. 대중들이 못받아들일거 같으니 진실을 말못하고 있는거죠. 티벳경전에 이사대사전 부분이 있는데 이분이 예수님이시라는 연구가 있어요. 기분 나빠하지마시고 진실을 알아보는것도 참된일입니다. 예수님처럼 도통하신분은 아상이 없어요. 아상이 많은 중생들이 기분나빠하죠. 예수님을 진실로 사랑한다면 진실을 아는것입니다. 세상은 지배자들에 의해 왜곡된게 엄청많죠. 일반화된 오류에 속아살고 있는 경우가 많아요. 알아보시고 또 답글주시기바랍니다. 예수님에 대한 사랑이 깊어지는 계기가 되길바래요. 깨달은자만이 밝게 사랑할 수 있으닌까요.
@@kim-jm4wm 그리고 왜 불교공부를 하셨다는게 무시하려고 하는것처럼 생각하시나요? 그런 마음 전혀 없습니다. 다만 진실을 이야기한겁니다. 그리고 예수님은 신의 자식이고 부처는 인간이다라는 생각은 영적이고 정신적 세계에 대해 잘 모르고 있기때문에 그런말을 글자나 말 그대로 믿는거예요. 그 말 뜻 의미를 아시려면 깨우쳐야합니다. 머리 지식으로는 알 수가 없는 높은차원입니다. 목사야말로 사람이고 충분히 자기들 생각으로 해석할 수 있어요. 이들이 도통한것도 아니고 정신적 수준이높은것도 아니고 또 학교다닐때 상위 1%에 해당하는 명석한 두뇌를 가졌던것도 아니잖아요.? 성경책의 내용의 의미를 깊이 헤아릴줄 알아야 진리를 터득할 수 있습니다. 말이나 글자에 떨어지지마셔요. 부처님께서 이심전심 불립문자라고 하신 이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