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학교에 방문하신 교수님이 강연중에 그러시더라구요. 자신은 항상 비주류였다고요. 그랬기에 대세만 따르던 다른 사람들과 달리 새로운 분야를 개척해볼 수 있었다고요. 주류를 따르면 당장은 편하겠지만 세상을 선도할 수는 없다는 말씀을 하셨어요. 그 교수님은 여든살이 넘으셨는데도 지금도 새로운 연구를 진행하고 계십니다. 이 영상을 보면서 슈카 님이 그 교수님과 겹쳐보였습니다. 슈카 님의 도전이 더욱 더 빛나기를 바라겠습니다. 오늘도 재밌고 유익하게 잘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세 분 모두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