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초에 아이콘하면 비아이, 바비였는데 그 둘이 연타로 제일 큰 이슈를 만들었으니 그룹이 휘청일수밖에 없는데, 그건 회사가 진작 멤버들을 데리고 상담을 받던 개인활동을 시키던 해야했음. 근데 와쥐 특성상 앨범을 자주내는것도 아니고 개인 스케쥴을 자주 만들어주는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케어를 잘하는것도 아니니... 죄없는 멤버들만 죽어나는데..
@@user-bd5hi4ef7b 댓글 목록이랑 내가 니를 태그한거랑 대체 뭔 연관성이 있노 ㅋㅋ 내가 니한테 태그 걸은건 니 말에 대한 반박이었기 때문에 니한테 태그건거지 ㅋㅋ 그리고 뭔 소리하는거임 개인 인지도를 높일 활동을 비아이도 안했었고 파트 분배도 굉장히 공평해서 개개인의 멤버들이 안 뜬건 비아이보다 스타성이 부족해서다 가 어떻게 갑자기 핀트가 욕심 때문에 마약한거 맞잖아?로 바뀌노 ㅋㅋㅋ
@@user-bd5hi4ef7b 애초에 내 댓글에 어떤 비난의 의도도 어떤 분노의 의도도 들어가 있지가 않은데 분조장 마냥 글 싸질렀다는건 그냥 니 피해 망상이고 ㅋㅋ 내 댓글이 분조장 마냥 싸지른 글 같아보인다면 닌 병원 가야할 수준인거고 ㅋㅋ 난 마약 쉴드 친적 없음 미안한데 ㅋㅋ 그런 주변 환경 때문에 마약에 손 대려 한게 아닐까 하고 유추했던거지 ㅋㅋ 지 혼자 망상질에 저 멀리까지 가놓곤 누굴 탓하노 ㅋㅋㅋ 다시 생각해봐도 저 글이 분조장으로 보인다는건 문제 있긴 하네 ㅋㅋㅋㅋㅋ 정신 상태가 뭐 어쩌면 단순히 반박하는 글이 분조장이 싸지른 글로 보이지? 그 어떤 비속어에 공격적인 표현도 안 들어갔는데 ㅋㅋㅋ 다시 생각해봐도 진짜 어이 없노 ㅋㅋㅋㅋㅋ
@@user-bd5hi4ef7b 니가 개인 활동 꺼냈잖아 ㅋㅋㅋ 애초에 그룹 정체성이라고 할 비아이가 개인 활동을 일체 하지 않았는데 개인 인지도를 높이기 위한 개인 활동이 필요했다 니 주장에 모순이 안 보임? ㅋㅋㅋ 비아이가 개인활동을 전혀 하지 않았음에도 그 그룹의 정체성이 되었다는건 단순히 와쥐가 다른 멤버들 개인 활동을 안 시켜줘서 다른 멤버들의 지분이 없었던게 아니라 그저 비아이가 다른 멤버들에 비해 스타성이 높았고 와쥐 탓이 아니라는게 내 글의 논점인데 이걸 이해 못할 정도로 멍청함?
거의 빅뱅에서 지디가 나가거나, 아이들에서 전소연이 나간 수준인데...쇼크였을 수밖에 없음. 비아이가 프로듀싱은 물론 작사작곡도 했고 파트도 많이 가지고 있었으니까 ㅠㅠ 심지어 대중들은 아이콘하면 비아이 바비 정도 밖에 안 떠올랐을 정도로 비아이 = 아이콘이나 마찬가지였음... 특히나 직접 작사작곡을 하지 않으면 공백기가 끝도 없이 긴 와지에 있으니 더 갑갑했을거 같음. 지금 곡 받으려고 줄서있는 소속가수들이 너무 많고, 블핑도 앨범 안 내주는 판에 아이콘까지 신경써주질 않겠지...그 와중에 사람들은 비아이 사건으로 나머지 멤버들도 편견을 가지고 바라보니 그것도 힘들었을테고...3년이라는 시간동안 이렇게 버텨준것만으로도 너무 고마움. 대중들도 과거 아이콘을 잊고 새로운 아이콘을 긍정적으로 받아줬음 좋겠음. 아이콘은 비아이를 따라가려 하지 말고 자기들 페이스에 맞게 차근차근 해나가면 좋을거 같고..! 남은 멤버들도 다재다능한 인간들이라 마음만 잡으면 뭐든 못하겠나 싶다!
하... 이거지ㅠㅠ 진짜 완전 내 마음이다 아이콘에서 비아이가 짊어지고 있는 비중이나 영향력이 너무 컸음 이게 제일 문제였던거 같음 비아이에게나 아이콘에게나 그래도 6월 콘 다녀오니까 비아이 빈자리 전혀 문제 없게 소화하더라ㅠㅠ 앞으로 자신감 갖고 더 열심히 활동해줬으면
아이콘은 소속사덕분에 망함 취향저격으로 치고 올라갈때 후속연타를 쳐야하는데 해투인지 먼지 공백기가 길어지고 팬덤은 떨어져 나가고 사랑을 했다로 정점찍을때 팬덤이 있었다면 상이란 상은 다 받을텐데 그 후 사건 터지고 그대로 아웃됌 위너와 다르게 예능도 안나오니까 인지도도 떨어지고 그룹 자체가 애매함 중고 신인느낌
ㅇㅈ 비아이도 애초에 이런 부담감과 책임감을 지려고 아이돌 하려 했던 게 아닐텐데 연습생 시절부터 끊임없이 작곡 작사 노래 랩 춤 안무까지 전적으로 맡아서 하니 제정신일 수가… YG가 재능 있는 애들 끌어올리려는ㄴ 건 알겠는데 너무 거기에만 치중해서 놓친 것들이 많음… 그냥 비아이도 멤버들도 안타까울 뿐… 10년 가까이 비아이라는 울타리 안에 있던 멤버들인데 어떻게 쉽게 떨쳐낼 수 있겠어ㅜㅜ 그냥 이제부턴 다들 심적으로 편할 수 있도록 살았으면 좋겠음
솔직히 내가 비아이였어도 마약에 손 댔을 수도 있을 것 같음. 반박댓글 달릴 수 있겠지만 솔직하게 말하면 비아이가 윈 때도 멱살잡고 끌고가고 믹매도 새로 들어온 멤버들 일일히 신경쓰랴 곡 쓰랴 그 와중에 쇼미더머니도 출연하고..쇼미에서는 가사도 까먹고 회사 빽이라며 욕도 먹고..데뷔 후에 잘 되기는 했지만 작사작곡 다 하고 그룹 정체성의 거의 8할 정도를 차지했다고 보는데 어떻게 정신적으로 안망가짐. 결론적으로 따지면 비아이도 마약에 손을 대려다가 포기를 한거지만 시도를 한 것 자체가 잘못한게 맞긴 맞는데 비아이의 책임감도 그렇고 당시에 맨정신으로 살아가기는 힘들었을 것 같음. 비아이 탈퇴 후에 그나마 정체성과 영향력이 큰 사람이 바비랑 진환이인데 그 둘도 이 그룹을 끌어갈 수 있는 리더쉽과 영향력을 뽐내기에는 전 리더 비아이에 의지하다가 이렇게 되니까 서툴렀을거고 또 대중들에게 선뜻 얼굴을 비추기가 두려웠을거고..아이콘 멤버들도 비아이도 팬들도 모두가 힘들었을거라고 봄
윈, 믹스앤매치 다 챙겨본 입장으로서 비아이가 너무나 많은 짐을 지고 또 혼자 감당하고 있었음.. 빅뱅같은 경우 연습생 시절 지디가 많이 이끌었지만 데뷔 이후 대성이 패떳에서 터뜨렸고 탑도 연기로 성공하고 태양 보컬 솔로 등 각자 멤버들이 스스로 길을 걸었는데 아이콘은 바아이가 자작곡 다하고 팀 다 이끌고 멤버들은 비아이만 바라보니 사건 이후 탈퇴할수밖에 없었을듯..
아이콘을 계속 할 의지가 있다면, 기존 아이콘 정체성의 큰 부분을 차지하던 멤버가 나갔으니 아이콘의 색이 달라질 수 밖에 없단 점은 인정하고 과거와는 매우 다른 모습일지라도 이젠 그걸 인정하면서 맞는 색을 찾아 나아갔으면 좋겠다. 모두 정말 가진 장점들 많고 능력 있는 사람들인데 다들 너무 과거에 머물러 과거의 아이콘만을 쫓고 있는 것 같아 영상들 보면서 솔직히 답답한 마음이 컸음. 그리고 이번 딩고 영상 보면서 느낀 건데 지금 멤버들만으로도 충분히 매력 있음. 주눅들지 말고 이젠 나아갔으면 좋겠다.
다른 댓글 진짜 공감됨 바비도 연습생 기간 오래하면서 서바이벌때도 그렇고 편곡 다 하고하지만 비아이의 작곡능력과 센스가 넘사이긴했음 사건터졌을때 진짜 b팀때부터 응원했던 사람으로서 너무 슬펐음 ㅠㅠ 믹앤맥때 엄청 현타와서 힘들어했던것도 그렇고 재능이 많았던 비아이가 잘못된 선택으로 팀에서 나가게된게 너무 안타까웠음… 물론 잘했다는건 아니지만..그래도 다시 열심히 하려는 비아이와 아이콘 모두 응원함
아이콘이 그 사건 이후에 컴백도 3번하고 킹덤도 나가는등 팀의 현재와 미래를 위해 노력했다는 사실은 변함없고 응원함 현실직시하라는 댓글이 많이 보이는데 아이콘이 리더 없이 처음으로 서바이벌 프로그램을 나간거부터 이미 현실 직시하고 노력한거라고 봄 다만 개개인의 능력에 비해 대중들에게 많이 알려지지 못한게 아쉬움 지금같은 정체기에서는 팀활동 보단 개인활동으로 팬들에게 대중들에게 자주 찾아가는게 더 좋을거 같음 솔로앨범이나 방송에서 아티스트적인 모습들을 많이 보여줬음 좋겠다 응원합니다!!
아이콘 멤버들 하나하나 따져보면 진짜 실력 안 좋은 사람이 없고 다들 개성있음. 비아이라는 리더에게 비중이 많이 쏠려서 그렇지 다들 잘하는 친구들인데 비중을 많이 못 가져갔단 것도 큰 문제점인듯... 유독 yg 타 그룹들에 비해 멤버 하나하나가 아이콘이라는 이름이나 히트곡에 비해 유명하지가 않아서 안타깝고 더 잘 되길 바람
윈 때 부터 아이콘을 봐오던 팬인데 비아이 탈퇴 전에도 너무 리더가 혼자 짐을 지고있는거 아닌가하는 생각이 들었다 그나마 동혁이 자기가 할 수 있는 일을 찾아서 하는 느낌이었고 멤버들이 전체적으로 비아이한테 너무 의지하는 것 같았음 그래서 절대 옹호할 생각은 없지만 마냥 미워할 수도 없었던... 지금 보면 진환이랑 동혁이가 팀에서 잘해주고 있는 것 같고 다른 멤버들도 앞만보고 이젠 극복 했으면 좋겠다 멤버들이 전체적으로 현실적이기 보다 이상적인 편들이라 계속 과거를 붙잡아두지 않나 싶음
비아이 탈퇴가 2019년인데 언제까지 방향성 못 잡고 이러고 있을 거야ㅠㅠ 오히려 그동안 고생 많이한 사람은 맏형인 진환이랑 윤형이인 것 같은데 그 둘은 또 마음이 어떨지.. 아이콘이라는 그룹이 애초에 작사 작곡부터 비아이 주도하에 진행되었던 그룹이라 빈자리가 큰 게 당연할듯 솔직히 대상 받고 행복하지 않았다는 얘기 들었을 때 그 당시 팬으로서 조금 서운한 마음도 들었음.. 어서 빨리 현실직시하고 옛날의 아이콘으로 한발짝 다가갈 수 있도록 노력하길
솔직히 바비도ㅋㅋㅋㅋㅋㅋㅋㅋㅋ 킹덤으로 그나마 팬들 다시 유입하나 싶었는데 끝나자마자 혼전임신 결혼발표ㅋㅋㅋㅋㅋ 진짜 제일 화제성있던 둘이 결국 팀에 재뿌림… 진짜 서바이벌 봐온 사람으로서 아이콘이 그동안 얼마나 노력했는지 알기에 더 화나는거임 비아이가 팀에 얼마나 큰 기여를 했는지는 당연히 앎 근데 그래서 결과는 어떻게 됐냐고…
구준회 특유의 매력적인 보이스랑 바비 쇼미 우승 랩실력 그외 다른 멤버들의 탄탄한 실력까지 분명 실력면에서는 모자른게 없었지만 그럼에도 비아이의 빈자리가 너무도 크게 느껴진다는 건 그만큼 그룹 안에서의 비아이의 위치나 맡은 역할등이 굉장히 컸다고 봐야겠지.. 나머지 멤버들이 너무 아깝다,, 이렇게 묻혀가기엔,, 킹덤에서도 되게 좋았었는데 위너도 기껏 데뷔해서 공허해로 뜨기 시작했는데 남태현 급발진으로 탈주하고 아이콘은 비아이가 탈주하고 빅뱅은 승리가 제명되고 셋 다 yg 한 회사에서 일어났다는게 ㄹㅈㄷ같음,,
아.. 난해하다 아이콘은 아직도 비아이를 못 놓고 있는 느낌이든다.. 물론 비아이가 곧 아이콘일 만큼 비아이의 역활도 영향력도 엄청났지만 안타깝고 슬픈건 3년했으면 이제 너희들을 생각해서라도 비아이를 향한 그리움이든 원망이든 그게 무엇이든 털어내고 일어서야할것같다.. 비아이는 다행히도 역경에서도 스스로 일어나는 힘을가진 사람이고 지금도 앞으로 나아가고있고 충분히 잘하고있다.. 물론 사적으로는 모르겠지만 공적으로는 아이콘과의 관계 역시 완벽히 선을긋는모습도 보여주고 더이상 그게 피해든 미련이든 어떠한 영향도 서로 주지않으려고 최선을 다하고있다 이제 아이콘도 보여줘야 할 때가아닌가 싶다.. 아이콘멤버들도 충분히 재능이 있는데 Yg의 운영방식의 폐해가 너무 크다 멤버들 멘탈이 유독 약한것도 비아이한테 크게 의존할수밖에 없던것도 다 기획사탓이 크다 기획사에서 멤버들 케어부터 확실히 해주고 멤버들이 팀을 새로갖추든 새로운 음악성을 추구하든 하기전에 일단 정신적으로 비아이에게 벗어나고 예전 아이콘에서 벗어나야 할 것같다
솔직히 회사도 문제임 앨범커버 신경써달라고 16~17년때 부터 계속 말해왔는데 귓등으로도 안듣고 바뀌는게 없음 스타일링도 보이콧까지 해가며 잘 좀 입혀달라고 했는데 18년도 한 해만 잘 입히다가 다시 예전으로 돌아가고 뮤비에서도 이상한 옷 입혀서 개인적으로 다시 보고싶게 만들지도 않고 안무영상에도 차라리 사복을 입혔으면 더 이뻤을텐데 또 이상한 옷 입혀서 한번보고 안 봄 멤버들도 예전에는 가족같은 관계성때문에 좋아했었는데 분위기가 많이 달라졌고 회사에서 컴백을 안시켜주면 본인들이 소통을 더 자주오고 브이앱만 자주 해줬어도 팬들이 알아서 영상만들어서 홍보하고 팬들 모을 수 있었는데 왜 소통을 안하는지 모르겠음 그리고 본인들이 회사와 소통해서 커버곡을 올리든 커버댄스를 올리든 했어도 좋았을거 같은데 왜 노래도 잘하고 춤도 잘추면서 가만히 있는지도 모르겠고 전멤버는 회사랑 소통 많이 하면서 팬들 원하는거 회사에 말해주고 그랬었는데 이제 없으니 누구라도 회사에 나서서 소통하는 사람이 있어야되는데 앞으로라도 팬들이랑 소통 많이 하고 커버곡이나 댄스같은 것도 많이 올려줬으면 좋겠음 무엇보다 회사에서는 팬들 말 좀 들어줬으면 좋겠음 백날 천날말해도 듣지도 않고 그대로라서 내가 지쳐서 나가떨어졌음
그냥 아직 잠잠해진 이야기들이 아닌데.. 방송 나와서 공개적으로 이야기하니까 시끄럽지 않을 수가 없는게 당연한 거 같다 …. 댓글 하나하나 읽는데 과거의 팬이든 아이콘 본인이든 참 상처일거같아서 .. 비아이 그동안 혼자 짊어진 짐 많았던 것도 사실이고, 참 팀에게 희생하고 혼자 많이 애쓴 것도 사실이고 하지만 잘못을 했으니 반성 해야 하는 것도 맞음. 다른 대형 기획사의 아이돌이었다면 같은 탈퇴멤 언급 전혀 안했을테지만 비교적 자유롭고 어떻게 보면 제멋대로인 몇몇이 탈퇴멤 언급한 것도 어찌보면 너무 자연스러운거라고 봄.. 그 세월을 함께한 가족같은 사람인데 생일축하 한번 해서 욕 먹는 그 기분도 헤아릴수 없을 거 같고. 그리고 바비는…풀버전 다 보고나면.. 비록 혼전임신이라도 지금의 바비를 욕할 명분이 없어보이는게 이미 2,3년전 이야기고 행복하다고 말하며 웃는 모습에 나까지 울컥하는데 그냥 행복하게 둘 수는 없는걸까라는 생각이 든다 ,, 속도위반 잘못한거지만 결혼하고 가정을 이루는 과정은 절대 잘못이 아니잖아 .. 속도위반이 아니었어도 팬들은 실망이 컸을거고 실망을 넘어서 도 넘는 악플에 거의 혐오수준으로 싫어했을텐데 단순히 바비만의 문제는 아니라고 본다고 .. 그냥 내 생각이고 나는 모두가 행복해졌으면 좋겠음 개개인의 인품과 사건을 떠나서 인간으로서 저 사람들의 행복을 너무 바라요 다들 너무 힘들었으니까 .. 데뷔도 힘들게 했고 아무런 짓도 안했던 그 어린 시절에도 악플 넘치게 받았고 그렇게 사람들한테 상처받으면서 자랐고 또 변했고.. 그 많은 과정 속에 아픔들에는 누가 관심이 있었겠어요 변해버린 많은 것들에 너무 속상한데 아직 젊고 시간은 많으니까 행복해질 날들 아직 많으니까 조금 더 힘내라고 말해주고 싶다
이 그룹이 안타까운건 애들 기량, 폼 맥스로 올랐을 서바이벌 하던 때 딱! 그때 데뷔를 시켜야했다. 미성년자 애들 꿈갖고 장난질한 느낌. 그 이후로 기세가 확실히 꺾여버린게 느껴지고.. 천재가 되고싶어 라는 이유로 해서는 안될 짓 해버린 리더도 그렇고 현 멤버들 상태까지... 보면 얘네한테는 유독 너무 많은 짐을 지게 했음. 아니 ㅅㅂ 비아이 곡 공허해를 이긴 팀 타이틀곡으로 주라고 하는게 말이돼????? 진짜 ㅆㅇㅋㅍㅅ...
정말 쉽지 않겠지만 나간 사람의 영향력, 그 사람이 하던 일을 똑같이 대체해서 할 수 없단걸 명확하게 인지하고 이제는 새로운 방향성, 새로운 느낌으로 REdebut 하는 느낌으로 나아가야 한다고 생각함....3년이란 기간은 하나도 중요하지 않다고 생각해요. 아이콘분들이 새로운 방향성을 잡고 다시 일어설 수만 있다면 지난 시간들은 오히려 본인들을 단단하게 만들어줄 시간이 될 꺼고 분명히 가능하리라 봅니다. 제가 생각했을 때 가수, 아이돌이 유명해지고 사람들에게 많이 알려지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가장 중요한 한 가지는 실력이고 그 다음이 노래라고 생각해요. 아이콘이라는 그룹을 왜 좋아했었을까요? 실력이 뒷받침된 상태에서 계속 다져온 것들이 사랑을 했다로 터졌을 뿐이지 그 아이콘이라는 그룹을 좋아했던 건 아이콘이라는 그룹원 전체가 만들어내는 시너지와 그 실력들 때문이었죠. 그러니까 많은 비중을 차지하던 사람이 나갔다고 해도 아이콘 멤버들의 실력은 그대로 훌륭한 상태일테니 분명하게 다시 당당하게 대중앞에 설 수 있을거라고 봅니다. 잘 될 수 있을겁니다!!
They a talk about the pass after what happen to team and now iKON cb strong and make ''iKON'' name clean with fans who still stay with them with their own talent.
일이 터지기 전에도 컴백 텀이 그냥 거지 같았음.. 서바이벌로 입덕했다 회사 땜에 탈덕하겠음.. 그 일이 터지기전 아이콘의 중심이자 정체성(조금 과언이긴 한데..)인 멤버라고 생각했고 그 멤버가 탈퇴했을때 든 생각은 배는 있는데 선장이 없어지고 항해사만 남은 느낌이었음.. 그래서 그 배는 표류했었고 지금은 배를 어떻게든 항해사들이 방향을 잡으려고 하는 것 같음.. 연대 책임감은 아무래도 멤버들이 가장 가까이에서 지켜본 사람인데 사람이 옳지 않은 길로 갈때 막지 않고 뭐했을까라는 생각을 가질 수 밖에 없을 것 같긴 함.. 근데 놓아주는게 서로를 위한 길인 것 같음.. 방송에서 언급을 아예 안 할 수는 없겠지만 이젠 굳이 먼저 언급을 할 필요는 없어보임.. 그리고 사적으로 그 멤버와 연락하고 지내는 건 뭐라 할 수 없고, 뭐라해서도 안 된다고 생각함. 근데 sns 같은 곳에 직접적이건 간접적으로건 언급은 피하는게 좋다고 봄..
근데 사실 대중들한텐 그정도로 비아이만의 존재감이 컸던 것도 아닌데(바비 구준회도 그만큼의 캐릭터나 존재감은 충분했는데..ㅜ) 본인들이 팀 안에서 비아이만의 프로듀싱에 너무 의존했던게 컸던거 같아요ㅜ 비아이도 워낙 야망이 크고 리더십도 있다보니 멤버들이 일 뿐만 아니라 정신적으로도 의지 했던거 같고...
@@Mandu11178 대중 인지도 말고, 팀에서 맡던 역활은 지디 이상이었음. 빅뱅은 나머지 멤버들 그래도 다 작사 작곡 되고, 솔로도 많이 냈는데다가, 데뷔 초엔 태양, 탑도 빅뱅 노래 몇곡 썼음, 후반부엔 테디, 초이스 등등 프로듀서 빵빵하게 지원 받았고. 근데 비아이는 작곡은 비아이, 그리고 비아이가 개인적으로 만든 작곡 크루들에 맡겼고, 안무 제작 및 멤버들한테 가르치는것까지 비아이가 했었음. 적어도 지디는 안무라도 안짰지.
덕질은 안하지만.. 윈 정주행하고 믹매 매 본방마다 맘 졸이며 본 사람인데 난 증말 이 팀 사했 전성기 그 이상으로 훨훨 날아다닐줄 알았다..ㅜ 그정도로 알찬멤도 많고 구성도 다양하니 좋다고 생각하고 멤버들 패기보면서 진짜 성공한다 생각했는데 이리치이고 저리치이고 할때마다 내마음이 불편함.. 걍 뭐가 됐든 좀 잘됐음 좋겠다 개인이 됐건 팀이 됐건..
데뷔 간절한 줄 알고 투표 하고 서포트 했더니 데뷔도 안한 상황에 여친 사귀고 모자도 안쓰고 돌아다니고 (아 맞다 비아이는 그때 데뷔하고 싶어서 곡 만든다고 회사 쇼파에서 자고 그럴 시절임 ㅋㅋㅋㅋ) 데뷔하자마자 클럽 죽돌이 되고 클럽에서 이상한 사진 찍히고 팀 위기 상황인데 임신해서 유부남 되고 그러고도 잘되길 바람? 양심 어딨어??? 너네가 왜 잘되야 되는데?
일어나는 일들에 최선의 선택를 하면서 살아가는 것..그게 인생이지 뭐 모두 최선의 결과로 이어진다는 보장은 없어..부족한 부분.대중이 납득할 만한 타당성.성과.무게감..일반인들도 누구나 다 겪는 일들.경중의 차이뿐 문제를 인지하고 시정하고 성장하느냐..도태되느냐 그거씨 문제로다 멘탈 부여잡고 힘내자 우리 모두..
그냥 리더였던 멤버의 탈퇴가 아님. 기쁜 노랠 불러도, 슬픈 노랠 불러도, 신나는 걸 불러도 노래와 함께 그 사건이 대중 머릿속에 떠오르니까 그래서 아이콘이 주춤한거임. 난 아이콘은 얄심히 최선을 다해서 활동했다고 생각함. 아이콘이 아닌 다른 외적인 문제가 아니었나 싶음
솔직히 비아이 말고도 멤버들 개개인 실력으로만 보면 정말 탑급 맞음 믹스앤매치 무대들 하나라도 보면 알 수 있음 요즘 우리가 보는 연습생 서바이벌이랑 그냥 수준이 다름 오죽하면 얘네가 처음부터 떴겠냐 yg가 솔직히 명성에 비해 프로모션 잘하는 곳도 아니고.. 데뷔 하기도 전에 바비는 쇼미 우승하지 비아이는 작사작곡 안무까지 담당해가면서 쇼미 본선 가지 구준회는 지코가 가장 작업하고 싶은 아티스트라고 언급하지.. 그리고 쟤네 데뷔 전부터 한국 중국 일본 팬미팅 다녔음.. 그런거 보면 같은 회사 후배 트레저는 물론 기타 보이그룹 대부분 보다 잠재력은 어마어마 했는데.. 데뷔 직후 그리고 2018년에는 기대에 조금 부응했지만 그거 말고는 여러모로 yg가 못 살린게 맞지 너무 비아이 의존도가 큰 것도 맞고 진짜 2016-2017년을 제대로 못 살린게 한이다 한
정말… 그냥 안타깝다는 말만 나옴 채찍질해서 더 간절하게 만드려는 거 좋아 근데 yg는 도가 지나쳤음 사람도 한계라는 게 있는데 리더십을 시험한답시고 비아이 하나를 못 삶아먹어서 안달이었음 한번도 아니고 두번을 서바이벌에서 6명을 책임지고 죽어라 노력한 후에 데뷔해서도 꾸준히 자기 이름 박힌 타이틀 노래로 컴백한다는 게 사람이 할 수 있는 건가 싶음… 정신병 안 오고 꾸준히 활동하는 게 안 믿길 정도임 yg가 돈에 미쳐서 그렇게 애들 굴리지 않았다면 지금 훨씬 더 건강한 상태였을 수도 있을 거 같다는 생각이 자꾸 들어서 너무 내가 미안하고 안타까워 비아이는 마약 때문에 나간 게 아니라 그냥 한계에 도달해서 나간 것 같음 아니 이미 진작에 도달했었겠지… 멤버들도 그걸 은연중에 느끼고 어디서부터 잘못됐는지 뭐가 잘못이었는지 계속 헤매는 것 같음 그냥 차마 다 잊어버리자는 말은 못하겠고… 모두가 편할 수 있는 방향으로 힘냈으면 좋겠음 정말 단언컨대 아이콘만큼 죽어라 노력한 아이돌은 없다고 생각함 그것만으로도 충분히 의미있고 가치있으니까 너무 좌절하지 않길 바람…
비아이도 분명히 이 상황을 가슴아파 하고 있을 것 같아요 아무리 솔로로 활동을 하고 있다고 하더라도 자신이 데뷔한 팀인데... 비아이가 가만히 보면 일부러 아이콘을 직접적으로 언급하는 걸 회피하더라고요 아마도 팀에 악영향을 가는 것을 피하기 위한 것이 아닐까요 비아이도 분명히 멤버들에게 미안함을 느끼고 있을 겁니다.
솔까 비아이는 ㄹㅇ 힘들기만 했음 모든걸 지가 다 맡아서 하고 있을때 준회 뭐 했음 클럽갔지? 생각해 주는 팬하고 인스타에서 싸웠지? 예능에선 클럽 발언해서 갑분싸 만들고 내가 다 기억해 송윤형은 느끼하고 매력도 없고 팀에 도움도 안되는 멤버였는데 열애설만 쳐 내고 대처도 못하고 차라리 인정을 하던가 여자쪽만 인정해서 멋도 없고 먹칠하고 바비는 킹덤으로 살짝 올라올 때 혼전임신하고 바비하고 특히 구준회가 저기 나와 할 말은 없음 솔까 찬우도 급 들어온 멤이고 실력, 매력도 없어서 한빈이가 좀 골치였을거고 난 솔직히 한빈이가 그런 선택한 건 정말 나쁘지만 한편으로 이해가더라 윈한 다음에 믹스앤매치, 쇼미 19살에 같이 해 어렵게 데뷔해서 취향저격 비롯해서 쭉쭉 앨범 내 주다가 급 해외투어 돌려 곡은 맨날 양싸한테 거절당해 지가 하고 싶은 곡은 제대로 못해보고 멤버 파트 분배에 골머리 써 계속 작업실에 썩어서 못 잤데 항상 팬들한테 피곤하데 애 표정은 우울해 다른 멤은 지네들만 신났어 오히려 한빈이는 yg 나오고 솔로하니깐 애 표정이 폈더라
아이콘이라는 팀이 비아이 역할과 비중이 컸고.. 비아이가 약간 팀의 색깔 느낌이였지ㅜㅜ.. 하지만 이제 마음 잡고 나아가야지ㅠㅜㅜ.. 그 노력하고 사랑을 했다로 엄청나게 정점을 찍으며 대상 받았는데 행복하지가 않았다니 속상하지만.. 시간이 많이 흘렀다ㅜㅜ 마음 좀 잡고 팀 색깔 찾자..
thanks alot for letting iKON did this show. Actually they need to talk that topic without worrying about public to release and move on their feeling . B.I also need to open up and talk to let his feeling of sorry like this too
마음이 너무 아프다 한때 정말 좋아했고 서로 의지해가며 사랑했던 7명이서 좋지 않은 일로 한명이 탈퇴를 한후에 다들 주눅들어보이니까 마음이 너무 아프다 아이콘한테도 너무 당황스럽고 마음아픈 일이지만 전 리더인 비아이도 그만큼의 무게를 가지고 떠난거니까 마음이 너무 아프다
아이콘 뛰어들게로 입덕했었는데 ㄹㅇ 그뒤로 뭔 활동도 안시켜서 난 예전 아이콘 영상만 주구장창 보다가 그냥 예전의 아이콘을 좋아해버림. 그러다 탈덕하고... 걍 yg가 잘못임 활동을 왜이렇게 안시켜줌..? 돈이 안되서 안시켜준다기엔 블랙핑크도 활동 잘 안시키고, 하지만 그래도 아이콘 노래는 아직 잘 듣고 있습니다 워낙 명곡이 많아서
I don't know how to tell my feeling?I really sad.I love you 7KON.I always love you 7KON❤❤❤오빠들이 화이팅 사랑해요 한빈오빠 사랑해요 지난니 사랑해요 바비오빠 사랑해요 동동아 사랑해요 윤형오빠 사랑해요 주내야 사랑해요 찬우야 ❤❤❤❤❤❤❤
팀의 큰 기둥이 나가버려서 여러모로 힘들긴 할것 같다 그와 별개로 윈, 믹스앤매치부터 지켜봤는데 저기서 말한 방송이나 앨범방향성 등의 문제는 사실 비아이 탈퇴 전부터도 문제였지않나 제대로 된 방송활동 딱히 한 적 없고 기억에 남을만한 홍보도 없었음 그런데 비아이 비중이 워낙 컸던터라 그 부족함들을 안보이게 가려주고 있었는데 탈퇴하고 보니 그 수많은 구멍들이 보이기 시작한 거지...;; 방송 내내 생각한건데 방송에서 얘기나온 문제들 모두 그 사건을 기점으로 한 게 아니라 이미 그 전부터 읭?스럽던 부분들이었고 이제서야 제대로 팀 전체가 팀에대해 고민하기 시작한 게 아닌가 싶기도.... 그리고 애초에 그냥 YG 자체가 문제여서 여기저기 방송활동 못나가는 것도 있잖아....^^; 멤버들 실력이 나쁜 것도 아니니 힘들어 할 만큼 다 힘들어하고 얼른 기운차리면 다시 아이콘의 방향성을 찾을 수 있다고 생각함 바비도 충분히 아이콘의 정체성이라고 생각하고,,,,이미 킹덤도 나가고 하면서 많이 길을 찾았기도하고 뭐....앞으로 음악생활 잘 해낼 수 있길 응원한다....
아이콘 데뷔 전부터 본 사람으로서 이 영상을 보면 볼수록 의문만 든다. 1. 비아이가 탈퇴한 이후에는 방에서도 안나오고 죄지은 것 같다는 느낌이라면서 굳이 비아이 생일에 바비는 생일 축하 피드를 올렸고, 김동혁은 탄생화를 올렸고, 구준회는 비아이 솔로앨범 나왔을 때 방송에서 비아이 노래 불렀던 건 뭐임? 2. 대중적인 예능 프로에 적게 나간다는 거-->애초에 비아이가 탈퇴하기 전부터 대중적인 예능에 나가는 거의 유일한 멤버 아니었나? 탈퇴 전 후로 차이가 거의 없는 것 같은데. 거기에 팬들만 보는 컨텐츠도 거의 없다가 킹덤 끝나고랑 이번 컴백에 잠깐 있었고. 차라리 소통이라도 좀 했으면 팬들 그나마 안떠났을텐데 송윤형 김동혁 빼고는 거의 가뭄 수준
1. 빅뱅은 탑을 내쳤나? 투애니원은 박봄을 내쳤나? 오히려 같이 컴백한 모습에 열광하는데? 대한민국이 존경하는 김태원 신해철 전인권 신동엽도 과거 대마한적있음 뼛속깊이 반성하고 자숙해야 마땅하나 평생 욕먹을 죄도 아니고, 아무 죄없는 멤버들까지 손절을 안했다고 욕먹을 이유는 없음 2. 아이콘은 간간히 런닝맨 아는형님에 단체 출연하기도 하고 게스트로 인지도높은 프로그램에 한번씩 출연하기도 했음 현저히 예능출연이 줄어든거 맞는데 그걸 모를 수가 있나?
물론 비아이가 걸리면서 직후 당시 활동에 지장이 가긴했겠지만 자기들이 그 이후로 대중 상대 프로그램 못나갔다는건 너무 자격지심이네,, 그냥 팀의 프로듀서이자 리더이자 기둥이였던 사람 나가고 애초에 활동을 자주 하던 그룹도 아니였으니깐 인기 떨어지면서 불러주는곳이 자연스레 줄어든건데 그렇다고 뭐 킹덤도 나갔고 할거 다 했으면서,,
양현석은 진짜 문제다 모든 대형 4대기획사들이 산업적이고 시스템적으로 음악을 하고 있는데 yg만 가내수공업임 테디나 지디 비아이 같은 팀을 대표하는 천재들한테만 빨때꽂아서 끝없이 채찍찔하고 팀의 무한한 부담감과 책임감을 떠넘기고 성과를 못내면 보나마나 완전 남처럼 차갑게 대하겠지.. 팀에서 뛰어나고 큰역할을 담당하는 사람일수록 더 잘될수있게 보듬어줘야하는데 그냥 착취당하고 영혼이 망가질때까지 밀어부치니 얘들이 버티겠냐고...그러다가 약에 손대는거 아냐?? 옆에 쿠쉬같은 약에손대본 프로듀서들이 있으니 약해보면 어떻냐고 슬쩍 물어보기도 쉬울꺼고.. 얼른 yg가 4대기획사 빠지고 다른 회사가 들어왔으면 좋겠다 Yg는 더이상 연습생들이 선호하지않는 회사가 되어야하고 도태되어야되는게 맞다고본다 아니면 스스로 내부적인 시스템을 강하게 바꾸던지.. 얘들한테 감당할수 있을만큼의 부담을주고 부족해도 따뜻한말 꼭 해줘라 이제는 머 좋은 엔터 많은데 ㅈ같으면 아현처럼 데뷔직전에도 빠져서 딴데 가면됨
이래서 사실 아이돌 그룹을 만들때 너무 그 그룹의 이미지에 잘어울리는것과 멤버와의 조화, 통일성만 바라보면 안되는것이 그룹이 잘되면 너무 좋지만 그 그룹의 성과가 조금 부진할경우 각 포지션에 맞게 대중들 앞에 내세워서 매력어필을 해야하는데 아이콘은 너무 멤버 개개인이 음악만하는 실력파 힙합그룹에 맞춰져있어서 어디에다가 내놔야할지 모르겠는 느낌..? 예를들어 자신이 속해있던 그룹과는 다른 색깔을 보여주면서 자기 자신을 보여주는 솔로아티스트형(태연,화사,선미 등), 선천적으로 낙천적인 성격과 쾌활함으로 티비 예능을 섭렵하는 예능형(츄,미주,광희 등), 뛰어난비주얼과 연기실력으로 드라마나 영화에 캐스팅되는 연기형(임시완,한선화등)등 으로 파생되어야하는데 그룹의 전체 이미지로봤을땐 잘어울리고 너무 조화가 좋지만 개개인으로 봤을땐 어디에다가 배치해둬야할지 모르겠는 느낌..? 그룹멤버들과의 이미지나 통일성이 조화로우면서도 그 속에서도 개인의 캐릭터와 개성이 뚜렷해야하는데 아이콘은 너무 아이콘의 그 힙합하고 실력좋은 YG보이그룹 이미지에 맞춘느낌..?
제 최애는 비아이로 win을 보고 처음으로 아이콘을 덕질을 시작했어요 실망감이 없다면 거짓말이죠 비아이가 그렇게 나갔지만 나간 후에도 전 아이콘 음악자체를 좋아했어요 그래서 아 나는 아이콘을 여전히 가슴속에 품고 좋아하는구나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러고나서 또 사건이 터졌어요 바비가 혼전임신을 했다는 걸 보고 충격을 먹긴했지만 나는 점점 아이콘을 아이돌로 생각하지않고 아티스트로 생각했어요 전 모든걸 이해할꺼니깐 그냥 우리 아이콘 멤버들이 팬들 곁에 오래 남아 건강하게 자기하고싶은 음악해줬으면 좋겠어요 조롱섞인 댓글보고 저도 팬미팅도가고 콘서트도 간 팬이니깐 이해할수있는데 멤버들이 댓글볼것같아서 상처 안주셨으면 좋겠어요 이미 많이 멤버들도 힘들고있을거예요 바비가 원래 젤 걱정 안됬는데 전 이번에 나온 거보고 걱정이 많이 되네요 전 오히려 솔직하게 말해줘서 고마웠는데 항상 응원할께 뒤에서 묵묵하게 우리 천천히 오래보자 아이콘❤️
It's good that they open up now no pressure by knetz just them being ready to tell their feelings. iKON you are love by all of us iKONICs please remember that 💞 thanks for this show now they released their minds off.
iKON needed this kind of show. They've been through a lot and endured a lot. I hope they will normalize idols talking and voicing out their sides of the story. The psychological stress may lessen if they can speak out freely. Ikonics is always proud you. Be happy iKON whatever you do we will always support you.
iKON still loves Hanbin and vice versa. Only the toxic,pea brained fans want them to hate each other. These boys obviously still love each other and maybe meeting secretly.
사실상 아이콘이란 팀의 주축이자 맴버들 업어키웠던 리더였으니.. 2pm의 박재범 탈퇴나 다른 팀의 맴버탈퇴와는 다른 느낌이긴 했죠 ㅠ 그래도 이들 나름대로 잘 해쳐나가고 있고 나름의 방법을 찾고있다고 봅니다 그런걸 누구보다 잘 해줄 수 있는 소속사에 속해있는 그룹이니만큼 좋은 방향으로 오래오래 유지되었으면 좋겠네요
비아이도 멤버들도 다이해되는데 믹스앤매치 윈보면 알겠지만 비아이가 생각 그 이상으로 멤버들을 잘 이끌었고 진환 바비 비아이는 첫 멤버들로 셋이 서로 너무 의지했음 거의 청소년을 함께보낸건데 그 와중에 준회 동혁 윤형도들어오면서 처음엔 위너보다 팀워크 잘맞는다는 평을 맨날들음 그거 거의 9할이 비아이가 만든거임 그만큼 아이콘에서는 비아이 역할이 크고 가족이었는데 나가니까 나머지멤버들이 무너질수밖에없음 어떻게보면 중심이 무너진건데 그래서 지금 아이콘은 약간 방황?하고 있는것같음 뭘해야할지 모르는 느낌? 의외로 비아이는 혼자가 부담이 덜해보이기도 하고 아이콘은 비아이없는 아이콘은 생각해본적없기에 방황하는것같고 걍 응원해주는게 팬으로서 가장 좋을듯..😊
개인적으로 대중들이 원하는 모습만 보여줘야 사랑받을 수 있다는게 연예인이라는 직업의 가장 힘든 부분이라고 생각하는데 아이콘은 지나치게 본인들이 하고싶은대로하면서 따라오는 결과를 아주 온전히 받아들이지도 못하는 것 같음.. 자유롭게 생활할 권리있고 하고싶은거 인생한번뿐인데 당연히 할 수도있지만 그게 연예인신분으로 적어도 공적으로는 그렇게 해서는 안된다는걸 모르는걸까..? 많이 늦긴했지만 지금부터라도 일단 최대한 이미지 좋게 가져가면서 팬덤관리하고 새로운 컨셉으로 컴백해야할텐데.. 중심을 잡아주는 사람이 한명이라도 있어야할듯..
아이콘 멤버들은 바비 제외하면 솔로도 낸 적이 없고, 오로지 아이콘만 했는데, 그 아이콘의 스타일, 음악성은 모두 비아이의 스타일, 음악성이었음. 근데 이제 비아이가 없으니, 과연 그동안의 아이콘의 색깔을 아이콘의 색깔이라고 이제 할 수 있는가? 아이콘을 아이콘이라고 할 수 있는가? 더 이상 기존의 아이콘이 아니라면 지금의 아이콘은 무엇이며, 우리는 누구인가? 우리가 지금까지와 같은 스타일을 추구해야하는가? 아니면 새로운 스타일을 추구해야하는가, 그 새로운 스타일은 무엇인가. 말 그대로 아이돌로써의 정체성의 혼란이 컸겠지. 그리고 솔직히, 이런 말 하면 미안하지만, 난 아직도 아이콘이 정체성을 확립하지 못한거 같음. 첫 컴백이던 i DECIDE는 멤버들 의견이든, 회사 의견이든, 결국 비아이의 곡으로 컴백했음. 이건 결국 비아이 없이도 비아이의 색을 유지하겠다는 말인데, 결국 팬들에게도 대중에게도 질타를 받았음. 그 이후 왜왜왜, 킹덤, 이번 FLASHBACK까지, 솔직히 크게 색을 잡지 못한거 같음. 개인적으로 왜왜왜나, 이번 앨범은, 노래는 참 좋지만, 이걸 아이콘만의 색이라 할 수 있나?는 좀 의문임. 킹덤에서도, 처음엔 다른 아이돌들이 화려한 연출, 퍼포먼스에 집중할 때, 아이콘은 오직 춤, 실력적인 면만을 추구했음. 난 이게 오히려 아이콘 더 좋게 다가왔음. 하지만 두번째부턴 다른 아이돌들처럼 연출적 요소를 썼는데, 그 연출이 다른 아이돌처럼 연출이 화려하지도 않고, 오히려 춤도 첫번째 퍼포먼스 보다 더 힘빠진 느낌이 들었음. 킹덤에서 좋은 점수 못받은건 이런 이유가 크다고 봄. 그래도 킹덤에선 음악적으로는 힙합을 추구했는데, 이 스타일은 요즘 이런 아이돌이 드물어서, 괜찮게 생각했는데, 정작 컴백 땐 힙합하는 곡은 거의 없고 감성적인 이별 노래로 활동하고 있음. 처음부터 비아이 뿐 아닌 다른 멤버들의 비중이 높았으면 어케든 됬을텐데, 다른 멤버들도 전부 비아이의 스타일 프로듀싱에 물들 정도로 회사에서 비아이 원툴로 그룹을 돌렸음. 당시에야 멤버 하나가 알아서 다 하니 편했겠지만, 이젠 그 멤버가 없으니 단체로 방황하고 있고, 회사에선 이제라도 새로 다잡을 생각은 않고 소극적으로 나서고 있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