죄책감, 후회의 패러독스 

진짜 괜찮은 채널임. 8 년간 온갖 종교 나 영성 심리 관련 채널 거의 모든거 다봤는데.. 진짜 진실성이 있고 생각과 고민을 많이 하신분인게 보임.

죄책감을 가져야 나는 착한 사람이라는 신념으로 살았던 사람이라 영상의 내용이 너무 공감갑니다. 감사합니다.

나는 그때와 다른 생각을 하는 사람이다. 감사합니다.

필요한 영상이었어요.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가끔 말실수하고 죄책감 느끼는 중생이에요 그래서 아예 사람들 만나지말까..하는 생각도 들었어요 말이 많으면 실수하게되니까 오늘영상 감사합니다

죄책감이나 후회가 드는 일들도 그일로 더 성장할수 있었다고 생각하려고요.

아~~너무 감사합니다 ~플레이아님 오늘구독하고 하루종일 듣고 있는데 너무 감동입니다 ~너무 기다렸던 영상들이네요~너무 큰기쁨입니다 ~말씀 말씀 깨우치고 또 깨우칩니다~사랑합니다 ❤답답했던 가슴이 뻥 둟린것 같아요~정말감사합니다

한편한편 정성들여 올리심이 느껴지는 영상 감사함미다~~♥️ 곧 1만~!! 더 많은 분들이 보시길~♥️

매 주제마다 간명한 정리로 핵심을 알게 해주십니다. ❤❤❤

감사합니다 😊

간단하지만 세밀하고, 표현이 확실하시고 깊고, 설득력 강하고, 울림이 깊으신, 플레이아님의 영상은❤ 세상사람들이 다 봤으면 좋겠습니다 되도록 빨리봐서, 어린시절부터 삶을 행복하고 충만되게 살아가고 영성의 진화도, 너무 고생 안하고, 너무 헤메지않고, 잘 했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가끔 죄책감이 올라오기도 하는데ᆢ 정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이제야 나를 새롭게 보게됐습니다. 감사합니다.

항상 빼놓지 않고 잘 보고 있습니다. 도움이 많이 되구요. 좋은 메세지와 함께 늘 아름다운 영상 또한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마음이 편안해집미다❤

감사합니다!

깊은통찰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저에게 꼭 필요했던 영상이예요. 감사합니다❤

플레이아님^^ 늘 감사합니다❤

오늘 밤도 감사합니다😊

응원합니다. .화이팅. .

감사해용 ㅎ

플님.... 이 영상보고 어렸을적 작은 잘못 하나도 떠올려 괴롭히던 저를 안아주고싶어졌어요 담백하지만 진심의 말씀이 전해진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늘 많은 도움 받습니다. 감사합니다.

플레이아님 감사합니다❤

아..정말 좋은 꼭 필요한 내용입니다 너무나 감사드립니다❤

평소에는 전혀 하지 못했던 생각인데 이번주 내내 뜬금없는 생각에 사로잡혀 죄책감을 느끼고 있는 와중 이런 영상이라니🥺 오늘도 잊고있던 내용 일깨워주셔서 감사합니다

너무 도움 됩니다. 여러번 반복해 듣고 있어요

제목만 보고, 난 죄책감 없는데 라고 생각했는데, 내용 보다보니까 문뜩 떠오르네요. 감사합니다.

영상 매번 잘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플레이아님 제가 어릴때 부모님께 받았던 결핍된 무의식으로 마흔전후 방황기를 맞아 잘못된 삶을 살았어요. 나이먹어가며 많은 반성 후회 참회를 많이했어요. 그래도 죄책감의 믿음 체계에서 못 벗어나서 어떡하면 자기용서를 할수있을까를 고민했는데 이 영상보고 마음이 가벼워졌어요. 그러면서 한층 더 나아가 이 현실을 살아가는 모든 사람들 또 내삶에 잘못됨은 없는거구나. 합리화를 하자는 내용은 물론 아니고요, 서로가 겪는 모든일이 다 이유가 있는것이고 인간다운 인간으로의 의식성장과 더불어 종국에는 자신의 진짜 정체성인 무한한 절대적존재인 조건없는 사랑, 신성이자 불성을 앎으로 자각해 가는 길인것인가부다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ㅠㅠ

제가 깨어나고 성장할수있게 도움을 주셔서 감사합니다.아주 많은 도움이 됩니다.

마음이 사르르 녹는 느낌이 듭니다. 플레이아님 주말 잘 보내세요~

플레이아님^^ 사랑합니다 💜

늘~가려운곳을 잘 아시고 콕콕!! 찝어서 말씀해 주시는 플레이아님😂❤ 바샤님께 도움을 받으시더라도 플레이아님의 표현이, 잘 와닿고 나를 잘, 울려주고 좋습니다 죄책감!! 이란것이 우리들을 상위자아와 제일 멀어지게 하는건데 우리는 태어나서부터, 사회로부터, 죄책감부터 교육 받는거 같습니다 세상에는 어느정도의, 윤리 도덕은 필요하겠지만 그냥!! 태어남 자체가 죄인걸로ᆢ 모든 행동의 원인도, 내가 가지고온 죄인걸로 온통 많은것이 우리들로 하여금 죄책감의 노예로 평생 살게 합니다 하~~~!!!😮‍💨😮‍💨 죄책감과 함께 살아온 긴~ 세월이 아깝습니다 나는 기쁨이고, 사랑이고, 행복이라고 매일 매일 해줘야 겠습니다 사랑의 플레이아님 늘 감사드립니다 ❤🙇‍♀️❤

분리의식 너무 강한사람이랑 지내봤는데 진짜 어린애같았어요.. 그사람때문에 죄책감이 들었더랬죠 지금은 그런 사람도 세상에 있구나 하는걸 알게해줘서 감사한마음이 들지만요

😢😢죄책감이 뭐라냐하면 병걸려서 비참하게 죽을거라고 해요 살려주세요

이런 죄책감이 있습니다 마트에서 물건을 사서 왔는데 갯수가 하나 덜 계산 됐다던지ᆢ 택배가 온줄 모르고 안왔다고, 신청했더니, 물건이 구석에서 발견되고ᆢ 내가 물건 안왔다고 해서, 다시 받았는데 내 부주의로 하나 더 받은 것이니 사정얘기하고 보내야하는데 민망하고, 값이 만원정도고ᆢ 이랬을때ᆢ반환 하고 싶은 마음은 굴뚝인데 민망함과 번거로움도 자꾸 올라오고 그로인해 하루를 꼬박 죄책감에 시달리고 "너네도 내게 형편없는걸 보낸적이 많질 않느냐 반품 안된다며 내게 손해도 꽤 보게 했었지ᆢ" 이러면서, 하루를 시달리다ᆢ보내기는 했습니다 민망하고 귀찮고ᆢ안보냈으면ᆢ 만원의 죄책감이 평생 갔을 겁니다 ㅎㅎ

항상 영상을 봤지만 최근에는 바빠서 댓글은 못달고 보기만했어요~ 오늘 영상을 보면서 플레이아님께서는 정말로 사람들이 사랑으로 웃으면서 살아가기를 진심으로 원하신다는게 느껴졌어요~~❤❤❤ ..그저 저만의 느낌인가요?ㅎㅎ

죄책감으로 5년 정도 시달려왔어요...약 복용도 하게 되고 지금은 심리상담까지 받고 있어요.. 나랑 어울리는 사람은 나의 죄 때문에 같이 업보를 받을 거 같아 스스로 왕따가 되었습니다..혼자 고독하게 지내고 있는데 위로받는 거 같아서 눈물이 났어요...죄책감에서 온전히 벗어나고픈데 쉽게 되지는 않을 거 같지만 노력해보겠습니다. 구독 누르고 갑니다.

흠 여기서 종교의 참회 또한 깊히 생각해보게 만드는군요.

영상에 담긴 그래픽들이 매우 동화적이면서 아름다운데 직접 그리시는것인지 문득 궁금해지네요 플레이아님의 감성을 느낄수 있는 그림들입니다

플레이아님 인과관계가 없이 황당하다고 느낄정도의 해킹과 같은 사건 시고가 발생하는건 왜 일까요? 상위자아의 인도 속에 있다고는 생각하나 이 일을 통해 내가 무었을 배웠으면 하는지 감이 잡히질 않습니다😢

플레이아님 영상을 매일보면서 오늘 이상한 경험을 하였습니다. 오늘도 어김없이 플레이아님의 영상을 보다가 디저트먹고싶은 스트레스가 올라와 그걸 피하고자 낮잠에 들었습니다. 30분이 좀 지나자 꿈과 현실 사이의 상태에 있게 되었어요. 현실에서 일어나는 소리가 들리는데 꿈속에 계속 머물러 있었어요. 제가 누워있는 바닥이 알고보니 물과 모래였더라고요. 놀래서 잠깐 일어나서 다시 누우려고 하니 이번에는 물이 다 빠지고 모래만 있었어요. 소라개랑 꽃게들이 지나가고 있어서 다시 누울 때 그들을 건드리지 않게위해서 노력했어요. 아무튼 다시 누웠는데 순간 "이게 지금 방안이고 이건 바닥인데?" 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래서 손으로 바닥을 더듬으니 바닥이 되었어요. 그래서 좀전에 모래는 뭐지? 싶어서 다시 바닥을 모래라고 상상하고 움켜쥐었더니 모래로 변했어요. 너무 신기해서 이걸 3번정도 반복했어요. 그리고 순간 "내가 상상하는게 즉시 즉시 실현되네?" 라는걸 깨달았어요. 잠들기전에 빵이랑 아이스크림, 케이크 등 군것질이 너무 하고 싶었는데 디저트를 끊어야지 하는 마음으로 먹지 않은채로 잠들었거든요. 모든걸 만들어 낼 수 있으면 지금 빵이랑 케이크를 실컷 먹어야지 하고 상상으로 만들려고 시도했어요. 근데 "이게 안먹히면 어쩌지?" 하는 불안이 올라왔어요. 그래서 다시 바닥에 있는 모래를 움켜잡고, 일단 모래는 진짜 현실이 되었으니 이걸 먹을 수 있나 확인해봐야겠다 생각하고 손바닥에 붙어 있는 모래를 핥아먹었어요. 바다의 짠기운과 모래의 까칠한 식감이 느껴졌어요. "진짜잖아?"하는 순간 그럼 이제는 케익을 만들어서 먹어야겠다 생각했어요. 제가 디저트 중독인데 당뇨가 걱정되어 식습관을 바꾸기 위해 노력중이거든요. 잠들기 전에 소리내서 "입에서 충분히 먹고 삼키면 식도에서 사라지는 음식을 누가 개발해주면좋겠다"라고 말했었어요. 꿈과 현실사이의 그 어떤 공간에서(바닥이 모래가 되고 모래가 바닥이 되는) 제 말이 실현되기 일보직전이었던거죠. 그러다 이게 욕심이 들어가니 점점 정신이 또렷해지기 시작하고 (이성적인 사고가 발동하는 상태) 꿈보다 현실로의 비중이 커졌어요. 그래서 결국 깨고 말았어요. 제가 이 꿈도 아닌 꿈같은걸 꾸고 느낀게, 이게 아이슈타인이 상대성이론을 개발했다던 그 상태인가? 하는것이었어요. 플레이아님, 이 상태는 무엇인가요? 요즘 매일매일 플레이아님의 영상을 보면서 바샤님과 연결되는 느낌이 있었거든요. 영성에 관한 생각을 많이 하게되면서 자연적으로 이어지게 된것일까요? 이런 경험은 생전 태어나서 처음이라 놀라고 신기하고 어리둥절합니다. 그리고 한가지더 궁금한게 있는데요.. 비몽사몽으로 깨어나서 휴대폰을 봤는데 4:44이었어요. 이 숫자에도 어떠한 의미가 있을까요? 소중한 영상 감사히 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돈을 마니 벌고싶은데 그냥 그러고싶은데 바샤의 영상을보니 돈에집착하면 안좋다고 받아들여져서. 겨우 돈을 원하는건 잘못하는게 아니라고 무의식을 재프로그래밍 중이였는데 헷갈리고 죄책감이 느껴져요. 부처도 무소유를주장하고 성경에서도 부자가 천국을갈수있는확률은 낙타가 바늘을통과하는확률이라는 말때매 어릴때부터 그런 돈에대한부정적인 믿음체계가 있었는데 올해부터 그런믿음체계를 버리고 돈에대해 긍정적 믿음체계를 가지려고하니 일이 잘풀리고 돈도 더벌게되었는데.. 헷갈리네요

플레이아님, 늘 영상을 보고 따라는 가는데, 부족해서 같은 곳을 맴도는 느낌입니다만, 도움을 항상 요청하고 싶네요^^; 타인에게 한마디로 상식없이 무례하고 진상짓을 한다거나 하는 사람을 대할 때 어떤 마음가짐으로 대하는게 좋을까요?(사실 지금 그 사람이 내 앞에 나타난게 아닌데, 업무관련 그런 평이 자자한 사람들과 대면을 앞두고 있습니다) 어떤 영성채널에서는 내가 무례하고 싶은 마음을 억눌러서 무례한 상대방이 투사가 되는 것이기에 참지말고 내가 하고싶은대로 하고 그뒤의 후회와 모든 감정을 느껴서 해소하라고 하기도 하는데,, 예전에 나도 그런 모습들이 있었고, 내가 그렇게 무식하게 다른 사람을 상처주고 싶은 마음을 억눌러서 그게 투사가 되었다는 걸 인정하더라도, 똑같이 그렇게 하고 싶지는 않은데요. 이유없이 자신을 공격하고 막대하는 사람과 상대할 때 가질 수 있는 좋은 방법은 어떤게 있을까요? 어떻게 상처받은 나를 돌보면서 동시에 나를 방어하고 싶은 마음까지 안아줄수 있을까요?

죄책감은 아니지만 연락도 끊어진 친구가 제 전화번호도 몰라서 고등학교 졸업 앨범보고 전화와 자기 결혼식 한다고 알리며 약속을 잡는데 제가 쉽게 응하지 않자 친구가 화를 내며 뭐라하는데, 제가 왜 어버버하고 전화를 받았는지 너무 후회가 됩니다 화를 내도 내가 내야 되는데, 자기 필요할때 남 이용해먹자고 전화 온 친구인데 말이죠.

A라는 사람의 어느 평행 현실은 젊을 때 비참한 자살이고 또 다른 평행 현실에서는 풍족한 삶을 누리며 오래 살았다면 자살한 평행현실에 사는 A 인생은 장수하면서 풍족한 삶을 산 평행현실 A에 비해서 불공평한 거 아닌가용?..

남한테 당하기만 하고 말못한거는 왜 그런거죠? 남이 나한테 했던 말 그대로 하면 되는데 그말 조차 힘드니 괴로워요

질문하면 (풀.님이-답장을 잘 달아 주셔서 가끔 댓글 참여도 합니다

람타. .라는책이 있습니다 좋은책 같아서 플레이아님께 추천 드립니다 (읽어보면 좋아하실것 같아서. .) 우리는 함께 가는 영성에 도반들 이니까. .(의식성장에 있어서)

플레이아님. 유튭 도네이션- 안하세요?. ㅎㅎ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