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미예수님 주님의 이름으로 김재덕신부님 평화와 축복을 빕니다 아멘🙏🙏 신부님의 복음강론말씀 감사히 잘 들었습니다 분별력을 가지고 주님말씀 잘 듣고 살아가겠습니다 신부님 항상 건강하시기를 아버지와성모엄마께 기도와 묵주기도 매일 드립니다 🙏🙏 신부님 존경합니다 많이 사랑해요🙆💘⚘🙏
효자 신부님! 어머니 전화를 받고 어머니의 마음을 잘 헤아리는 김재덕 베드로 신부님. 그 마음으로 하느님 말씀도 잘 듣는 신부님❤❤❤❤ 어머니를 위해 왕복 3시간 운전해서 함께 병원에 모시고 가셔서 코로나 백신 맞게 해 주시고 맛있는 음식도 사주시고, 그 다음 날 어머니께 안부 전화 해 주시는 분! 저도 부모님께 그런 효도하는 딸이 되려고 노력 하겠습니다. 자녀 여러분, 주님 안에서 부모에게 순종 하십시오. " 아버지와 어머니를 공경 하여라." 이는 약속이 딸린 첫 계명 입니다. "네가 잘 되고 땅에서 오래 살 것이다." 하신 약속 입니다.(에페소 6,1~3)
'오소서 성령님 새로나게하소서.' +하느님 저의 일상언행이 당신을 향한 찬미의 노래가 되게 하소서. ○~🎉하늘나라는 ~기뻐하며 돌아가서 가진것을 다 팔아 그 밭을 산다.~ 1독서 솔로몬 듣는 마음을 주시어~ 선과 악을 분별할 수 있게 해 주십시요 ~분별력~ 옳은것을 가려내는~들을 줄 아는 마음~🎉🎉🎉 코로나감염병으로부터 자유를 청하며 ~에고 신부님 오늘도 감사합니다 분별력 미사 성체조배~ 좋은것 나쁜것 분별 할 수 있는 마음~ 들을려는 마음이 가득차게 하소서.🎉 하느님나라를 향한 분별하는 마음을 갖고 살아가야 하겠습니다. 번제물, 굳기름,희생제물~ 듣는 마음이 있어야 구원이 있습니다.🎉아멘입니다
분별력은 듣는 마음에서 나온다. 판단하고 결정 할 줄 아는 마음은 들을 줄 아는 마음에서 나온다... 주님께 들을 줄 아는 마음을 청하면 그 이상의것도 베풀어 주신다 말씀을 듣지 않게되면 구분 할 수 있는 믿음은 없어지고 내 영혼이 어떤게 좋은것인지 나쁜것인지 분별 할 수 있는 능력을 잃어버리게 되어 하느님으로부터 멀어지게 되며 듣는 마음을 소유하게 되면 원죄이전의 상태로 돌아가게 되며 절망과 죄와 상처 속에서도 나를 주님께 인도하게 되며 나와 함께 계심도 알 수 있다 하느님의 부르시메 응답 할 줄 아는 분별력을 키우는 '들음'을 중요하게 생각 하여 '다음에요'로 미루지 않는 신앙인으로 거듭나자 아멘!! 부족한 저희들을 늘 하느님의 대전으로 이끌어 주시는 신부님께 감사드립니다 더운여름 건강 하십시요🙏🙏🙏💕💕
제가 하느님의 말씀을 알아듣지 못하고, 알고 싶은 마음이 없었을 때도, 때로는 불편하기 짝이 없는 말씀들이 세상의 삶을 살아가는데 항상 따라다니는 족쇄와 같다고 생각했을 때도, 그때 그 소리가 조금이라도 들리라치면 두 귀를 막고 도망치던 저를 하느님께서는 포기하지 않으시고 계속 부르고 계셨네요...ㅜ 듣는 마음, 분별력, 부름심에 응답하는 것은 바로 저희라는 말씀이 오늘의 묵상거리가 될 만큼 마음에 계속 머뭅니다.. 부름심에 응답할 수 있도록 이끌어 주는 것은 솔로몬이 청한 듣는마음.. 듣는 마음이 선과 악을 구별하는 분별력을 가져다 준다는 것을 잊지 않고 늘 깨어 기도할 수 있도록 하느님의 말씀을 잘 경청할 수 있는~ 그래서 하느님 보시기에 참 좋은 자녀가 되고자 합니다~!! 많은 비유를 들어주시며 듣는 마음, 올바른 분별력을 가질 수 있도록 늘 도와 주시는 베드로 신부님께 항상 감사드립니다~~^^ 🤍🤍
아멘, 듣는 마음 ㅡ생각이 바뀌고ㅡ실천하는 ~ 신부님 여기는 서울이에요 평일미사 못가는날도 신부님 말씀듣고 가는 날도 본당신부님 말씀에 신부님강론까지 듣습니다 조금후에 주일미사 가서 우리 본당 신부님 말씀을 들으면 더 귀에 쏙쏙들어옵니다 감사합니다 자꾸 잊어버리는 말씀을 되새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