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용성이나 성능, 가성비는 기아가 좋긴 할 거 같네요. 저도 미니도 보고 있지만... 신형 미니쿠퍼EV vs 컨트리맨EV vs EV3 배터리 용량 54.2kwh(NCM) / 66.5kwh(NCM) / 81.4kwh(NCM) 환경부 최대 주행 거리 320km / 350km / 501km 충전 속도 95kw / 130kw / 350kw 가격 5천대 / 6천대 / 3천대(롱레인지 예상 4천 이상) 디자인, 갬성만 미니에 좀 더 점수를..
EV3..너무 빠르고 좋은 리뷰 감사합니다 주행거리가 500Km를 넘다니 좋으네요 가격만 말씀하신데로 보조금받아 3천만원대로 나오면 잘 팔리겠네요.. 다만 아쉬운점은 디자인의 기아인데 전기차로 넘어가면서 비슷한 디자인들을 대,중,소로 내놓는것만 같은 느낌이고 패밀리룩은 어느정도 보여주면서 각 차들의 디자인의 특별함들이 있어야 디자인의 기대감이나 선택의 재미도 있을텐데 요즘 너무 비슷비슷하게 나와 아쉽다는 개인적인 생각을 해보게 됩니다. 오늘도 발빠르고 좋은 신차소식 감사합니다 서영님😊😊😊
일단 너무 큰 차는 부담 스럽고, 그렇다고 작은 차는 뭔가 좀 부족한 것 같고, 그 중간선의 차가 필요했던 사람들에게는 괜찮을 것 같아 보이네요... 디자인도 적당히 심심하지 않게 나온 것 같고, 실내도 젊은 엄마, 아빠, 어린 자녀가 타고 다 니기에도 나쁘지 않을 것 같고, 혼자서 출퇴근과 드라이브 같은 일상적인 목적으로도 타고 다니는 목적으로 나쁘지 않 을 것 같구요...
전체적인 상품성은 좋아보이는데 그것도 확실한 가격이 나와봐야 할 것 같네요. 개인적으로 아쉬운 부분은 충전구 위치도 별로고 충전구 커버 열리는 방향도 이상하네요.전면주차 하고 충전하려면 커버 걸리적 거릴 듯;; 그리고 실내 운전석 팔걸이 저건 개그 포인트인가? 싶기도 하고..컵 홀더 위치도 무선충전 위치도 이상합니다. 그냥 아이오닉5 이번에 나온 거처럼 하는 게 좋았을 듯 싶네요. 그리고 어떤 색상이 더 있는 지 모르겠는데 색상도 지루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