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가지 말아요 내일 가면 안되나요 오늘 밤 샴페인을 터뜨리면서 말 한마디 남기고 떠나요 별로 할 말은 없지만 함께 있으면 행복해요 기약 없는 이별인데 내일 가면 안되나요 오늘은 가지 말아요 내일 가면 안되나요 오늘 밤 샴페인을 터뜨리면서 말 한마디 남기고 떠나요 그때 그 시절 잊지 말아요 내 인생에 전부였어요 이제 가면 안 올 거잖아 내일 가면 안되나요 내일 가면 안되나요
존경 하고 ~^^ 사랑하는 주현미누나 오늘 라이브 현미누나에 원곡 내일 가면 안되나요 정말 신 나게 불러주십니다 신나는 라이브 내일가면 안되나요 다시한번 감동 을주시는 라이브 정말 잘들엇읍니다 내일 가면 안되나요 다시 라이브 불러주셔서 감사합니다 존경하는 ~^^ 주현미누나 언제나 건강 잘유지하세요 ~~ 트롯 최고세요 🌹🌹🌹🌹🌹🌹💝💝💝💝
대한민국 하루하루가 대한민국 역사가 되고 주현미 님이 부르는 한곡 한곡이 대한민국 가요사표준이되고 대한민국이 생존하는이상 가요판국의 나침판이 될것입니다 아무도 알아주지 않아도 한국가요 욕사을 위해서 대한민국에서부르는 전가요 주현미 tv 에서는 전곡이 보물처럼 보관되길 바람니다
심야에 소리 없이 영상 만 보는데 노래를 모르니 무정합니다. 저녁에 영상 속의 기타리스트가 좀 이상했는데 지금 자세히 보니 정 인 영 님이 복귀한 모양입니다. 약간 살이 오른 듯해 보입니다. 이 년 전인가 맨발의 청춘 무대를 처음으로 보게 됐는데 그 후로 연주하는 모습이 보기 좋았습니다. 영영 간 줄 알았는데 이렇게 다시 보게 되니 참 좋습니다. 또 새로운 사실은 이 노래가 무척 최신이라는 것입니다. 최신이라는 표현은 옛 노래에 비교할 때 그렇다는 것이지요. 오늘 이 노래가 참 흥미로운데 그래서 생각나는 노래가 있으니.... , 없었던 일로 해요 , 이런 비슷한 노래가 있을 겁니다. 중국 길림성에서 공연한 것을 보았는데 노래가 참 좋습니다. 이 무대에서 언제 감상할 기회가 오기를 기다립니다.
Excelente vídeo querida amiga Joo Hyeonmi!!!❤ Siempre te esperaré hermosa!!!❤Apoyo este genial canal!!!👍💎 Te saluda cordialmente Horacio de Argentina!!!❤❤
현미 님이 2010년 4월 19일부터 kbs 해피 FM 주현미의 러브레터를 진행하셨습니다.그리고 러브레터에 출연했던 작곡가들이 2011년 현미님께 한곡씩 곡을 주어 다문화 가정을 돕기위한 프로젝트 앨범을 만들었습니다.그 중 타이틀 곡이 정주희 선생님의 내일가면 안되나요 입니다.이 노래는 감정,강약,중저음,고음 등등 현미님이 가지고 있는 장점이 가장 잘 드러난 곡 입니다.이 밖에도 정풍송 선생님의 여백,이현섭 선생님의 눈에 삼삼 귀에 맴맴,장욱조 선생님의 뜻밖의 이별, 김영광 선생님의 워아니,한국을 사랑해요,박현진 선생님의 인형의 집,박성훈 선생님의 사랑이 오네,김기평 선생님의 남인가요, 김진룡 선생님의 바보사랑 등이 실려 있습니다.여러곡이 나와 일부만 홍보 되었지만 하나 하나 들어보면 참 좋은 노래들 입니다.주현미tv 가 있어 행복한 오후입니다.
컴퓨터를 할 때 마다 이 노래는 꼭 듣게 됩니다. 무대가 너무 실감 난다고 해야 할 듯합니다. 보슬비 오는 거리 무대에 올라온 어느 댓글을 보면 진짜 같다고 합니다. 무대의 매력에 반하면 수시로 찾게 되는 것은 자연스러운 일일 겁니다. 더위에 시들어가는 정서에 봄 비 같은 무대를 감상하고 고마움을 남기지 않을 수 없으니 이것은 최고 가수와 시청자 사이에 흐르는 情정 때문일 듯합니다. 옛 노래 무대에 사소한 情정을 줄 수 있으니, 이것은 오로지 너무 매혹적인 노래 소리 탓일 겁니다.
*. 눈 내리는 여름 밤 주 현 미 TV 를 아직 구독하지 않는 사람들이 누구일까요. 이렇게 멋진 무대를 즐기지 못하고 있으니 안타깝습니다. 오늘 수요일도 일주일 중 가장 반가운 날입니다. 다이나믹한 무대를 보면서 무더위에도 기운찬 듯하여 보기 좋습니다. 쭉 , 여름 내내 이렇듯 다이나믹한 모습 볼 수 있기를 바랍니다. 오랜 만에 무대에 꽃 목걸이를 올립니다. 🌿🌺☘🍀🌻🌱🌷🪴🥀🌹🌵🌿🌻🌼🌷🌳 추신 : 코로나가 새로이 기승을 부리는 모양입니다.
* . 옥의 티 - 아쉬운 여운의 향기 - ( 충신은 임금에게 쓴 소리를 합니다 ) 주 현 미 TV 무대를 보면 노래가 끝나고 그 모습이 두 가지입니다. 하나는 여운의 향기에 잠긴 모습이 fade out 사라집니다. 두 번째는 반주 하는 사람에게 고개를 돌리고 웃습니다. 이 무대의 노래 소리는 그 느낌이 참으로 깊은데 노래가 끝나고 김 태 호 아코디언 연주자와 웃습니다. 그 모습이 서서히 사라지는 여운을 준다면 더 좋을 듯합니다. 이러한 아쉬움의 대표적인 무대가 비 내리는 영동교가 아닐까 싶습니다. 이 멋진 무대의 슬픔에 젖어 있는데 스텝들의 환호가 들립니다. 그들의 가식적인 모습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아니면 노래를 전혀 감상하지 못했거나 ..... 어쨌든 이 무대는 정말 매력적인 노래 소리를 전합니다. ' 마음의 노래 ' 평판에 어울리는 무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