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현미 - 눈물 젖은 두만강 (1938) 

내가 국민학교때(거의 70년전) 라디오에서 자주 듣던 김정구선생님의 노래

역시 노래는 현미 주현미 90 할망구 광팬보냄

역시 주현미야 구슬프고 애잔하고 가슴이 턱 메인듯하고... 어이할꼬 ~

5월의노래~완전최고입니다 효~~그것은우리의약속 효~~그것은내나라사랑 효~~그것은가정의행복 효~~~그것은하늘의미소 노래가사가너무좋고들을때마다덩달아행복해집니다~♡♡♡

인원수가 많은 악단보다 2분의 반주는 보석같은 노래소리를 가슴을 파고글게하는 최고의 조화인것 같습니다 3분은 끝까지 함께해주세요 최고입니다

김정구 선생님의 목소리로 다시듣고 싶어 집니다 한때는 국민애창곡 1위에 올랐던 곡입니다

유월 어느 날 오후에 너무 멋진 두만강의 그리움입니다. 노래 소리와 무대의 모습이 지극한 그리움을 전해주고 있으니 이 둘을 일란성 쌍둥이라 할 수 있을 겁니다. 한 마음에서 두 가지 아름다움이 태어나는 무대입니다. 그러니 주 현 미 TV 무대를 예술 극장이라 할 수 있을 겁니다.

하~~~ 어쩌면 이렇게~~~ 하아~~~

지금 은고인이되신 나의외숙되시는분 약주를 한잔하시고 얼큰해지시면 꼭부르시는애창곡 지금 하늘나라에서 잘지내고 계시는지? 보고싶다 그분이 나도어언66세가되었네 주현미 님 힘내세요 감사합니다

국민가요를 또 들어봅니다. 흘러간 세월이 너무도 아쉽네요. 이노래를 애청하면서 특히 현미누이 리듬파티로 녹음테이프로 들었습니다. 그리고 술한잔하고서 따라부르면서 지나온것이 엊그제 같은데 이제는 젊은 청춘이 아쉽네요. 그래도 현미누이 목소리는 예전이나 지금이나 같아서 위로로 삼고있습니다.

단지 세명인데 대단하시다...

그리운내님이여 . 그리운내님이여!

기가차네..

두만강은 푸르게 출렁거렸지만 북측 산하는 적막강산. 하루빨리 남북이 하나되는 그 시간이 오길바랍니다. 노래 잘 들었습니다 ~

40년전 늦은 가을 어느날 연곡사 피아골 단풍구경 다녀오며 저물어 가는 섬진강변에서 친구와 눈물젖은 두만강 부르던 옛 생각에 주현미님 노래로 눈이 촉촉해 집니다.

TV 가요무대 자주 출연해주십시요 세월은 흘렀어도 선생님 의 음색,가사전달, 청아함 하나도 흐트러짐이 없어십니다. 좋은노래 들려주시여 감사합니다. 늘 건강하십시요.

국민가요 눈물젖은 두만강..... 언제들어도 노래에 마음을 묻어서 부르시는 현미누이.... 벌써 눈가가 촉촉하게 젖어옵니다. 여기서 내님은 저의 아버님으로... 꽃도 못피신 아버님이 나이가 들수록 보고 싶습니다.

제가 올해 47살인데 제 연식에 안맞게 국민학교 시절 엄청 불렀던 노래입니다. 오랜만에 들어봅니다. 주현미 가수님 감사합니다.

당대 최고의 가수라고 감히 추천드립니다

그 옛날 님을 왜 ,그냥 보냈을까....왜 ,찾아가겠다는 기약을 하지 않았는가...강가에서 옛님을 목이 매게 부르는 나그네는 못난 자신을 책하며 후회하네...이토록 보고파 가슴 아플 것을 그때는 왜 몰랐을까...사랑이 그리도 깊었는데, 어찌하여 님을 홀로 그렇게 보냈단 말인가, 달빛 내리는 강물에 하소하는 순정의 눈물은 강바람에 흩어지는구나....강언덕의 밤새마저도 그 설움을 아는지 몹시도 구슬피 울어대는 두만강의 나루터... 그리움이 진하게 어린 고운 모습에 가슴이 애잔해집니다, 아울러 애통한 목소리는 나그네의 아픔을 들려주고 있으니 끝내는 시청자는 눈가를 적시게 됩니다.

이노래는 고음처리가 힘든노래인데 넝수잘하십니다...최고에요...우리나라 국보이십니다

떠나간 님을 찾아서 두만강에 왔으나 그 흔적을 찾을 길이 없네...사공도 그 옛날의 사람이 아니고....단풍진 언덕도 낯이 설구나....목매이게 불러봐도 강 건너간 님은 듣지 못 할 것이니 서러운 나그네는 홀로 외로운 달밤이네...돌아오지 못 할 님이니 이제는 나그네가 강을 건너가야하리....사랑을 찾기 위해 가진 것을 남겨 두고 따라가는 게 맞지 않은가.... 애절한 목소리에 나그네의 비애가 전해집니다.아울러 슬픈 모습이 전하는 느낌이 감동을 더하게 하지요.♥

도대체 이런 목소리가 어디서 나올까? 힘들이지 않고도 악쓰지 않고도 술술 물방아 바퀴 돌아가듯 순풍에 돗단듯 우리의 굳었던 감정을 스르르 녹여 저 미지의 아련한 따뜻한 세계로 인도하나니 이보다 더 좋은일이 있으랴 !! 눈물난다 .. 감정까지 무장해제되어 자연에 순화 감동 되어 혼연일체된 나를 발견 하다니 이보다 더 좋은일이 있으랴 !!!

대한민국의 제2의 애국가 눈물젖은 두만강.... 이제는 그 옛날로 돌이킬수가 없는게 아쉽습니다. 눈물을 흘리면서 500원짜리 동전 노래방에서 불럿던 기억이 아련 합니다. 1987년쯤 된것 같습니다. 목이터저라 불렀던 노래 입니다.

오늘도 옛가요의 잔잔한 정서가 제가 한국인임을 느끼게 해주네요. 감사히 듣습니다. ♡♡

눈이내려요 그것도 함박눈이 내립니다 시골산과 들이 온통 눈으로 덮였네요 노래 들으며 눈길 걷는 마음 온 세상이 네것 같아요

아 진짜~~목소리는 물론이고 절제되었지만 화려한 기교 ...아무도 범접할수 없는 최고가수십니다.

주현미님은 세월이 흐를수록 더 예뻐지십니다.

돌아가신 울아부지 자주 부르던 노래입니다 눈물이 나네요.. 심금을 울린다는게 이런건가봅니다 주현미님 너무 감사합니다

이 노래는 늘 가슴을 촉촉히 적시고 눈물을 훔치게 합니다.

소리맵시가 넘 이쁘고 곱네요 전 개인적 생각인데 실험삼아 스텐드 마이크에 서서 움직임없이 가사내용에 주인공 같은 마음으로 얼굴엔 표현없이 부르는 모습을 보고 싶어요 아주옛날 재즈여싱어 같이

참으로 눈물나는 사연이 있는 노래... 당대 그리고 한참동안 한국인을 울렸던 전설의 그 노래... 흘러간 그 옛날의 애창곡 1위의 그 노래... 감사합니다.

내가 국민학교 다녔던시절(1950년 대) 라디오에서 많이 나왔던 김정구선생님의 유명한 노래를 주현미씨가 부르니 또 다른 맛이 듭니다

어쩜 목소리도 이렇게 맑고 고운지~~방송국보다 유튜브에서 더 가깝고 정겹게 들립니다

역시 주현미! 담시대에 현미같은 가수가 나올수 있을까 ㅠㅠ 옷도 수수하게 입고스너 주현미 노래목소리 살아있네요

그옛날 제가 젊었을때 괴로움을 달랠려고 불렀던 노래가 바로 이노래입니다 떠나간 님은 어디로가셨는지 오지않고 애절하게 노래하신 누이의 목소리에 젖어봅니다. 또 한잔의 막걸리가 생각납니다 저의 외로움을 달래주셔서 감사합니다.

아주 가슴을 후벼대네. 감사합니다. 늘 건강하십시요.

김정구선생님 생전의 모습이 너무 생각이납니다. 노래마디마디마다 가슴이저리는 아름다운 노래이지요. 흘러간 세월을 되돌릴수만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지나간 옛님도 그립고 .... 그예전20대 일때 젊었던 마음이 새록새록 생각이 많이 납니다. 누이 목소리에 취해봅니다.

왜 주현미 주현미하는지 이제야 알게된 1인 너무나 감동적인 목소립니다 여러가수 다 들어봤는데 역시 원곡 가수가 최고다 했는데 주현미님 목소리 와~~놀랍네요

미모를 겸비한 절세가왕 주현미 원창을 능가하는 가수는 주현미 뿐입니다. 절창에 감탄과 경의를 표하며 감사드립니다.~^^♡

주현미씨. 반갑습니다. 1985년 영장받아놓고 촌. 본가에서 대기할때. 친구들과 아랫마을 주막처럼 점빵에서 막걸리를 마시는데 주인이 너무괜찮은 노래 있으니 들어보라해서 쌍쌍파티 1집을 들었지요. 당시기억을 하기에 주인에게 5천원에 테이프. 사다가 2주내내 테이프틀어놓고 들었던 기억이새롭습니다.

좋은 노래 잘들었습니다.이 가사가 사연이 있다들었습니다.집나가진 몇년이 된 독립운동가인 남편을 찾으러 두만강근처까지 간 새 색시가 얼마전 일본경찰에 의해 죽임을 당했다는말을 듣고 밤새 통곡을 하면 흐느끼시는데...그 옆방에서 들으신분이 작사를 했다는....그 분이 김용호님이시군요....

우리나라 트롯의 전설 이노래를 안부르고 갈수는 없겠지요? ㅎ 김정구님의 목소리로 어릴적부터 라디오에서 12시만되면 흘러 나왔던노래👍👍 주현미님의 목소리로 들으니 역시 매럭이 다르군요. 최고이십니다.❣❣❣🙏🙏

이노래를돌아가신외할아버지께서엄청좋아한노래라네요 이노래를애절하게부르는법을배워서엄마앞에서멋있게부르고싶어요 주현미선생님노래들이다애절한것같아요 주현미선생님께한번배우고싶네요매번연습해도 잘안되요선생님

주현미 누님이 부르는 모든 노래들이 다 원곡자 같아요모든 노래들을 주현미화 하시는군요....두분 연주도 훌륭하십니다.

새초롬하니 이쁘시네요. 나이가 멋스럽게 드셨네요. 애간장을 녹이는 소리에 과거로의 향수에 빠져 봅니다. 나는 그대로인데 세월이 어디선가 왔다가 저멀리 떠나 가네요. 야속한 세월만큼이나 애잔한 가락에 서글퍼 지는 밤이군요. 주현미씨 노래 잘 듣고 갑니다^^

고등학교때 밤비 내리는 영동교 들었지만 조용필 노래를 주로 들었어요 송가인 노래듣다 주현미 노래를 듣네요 행복합니다 감사합니다 미안합니다💖😍🤗

노래가 가진 힘. 수많은 실향민들이 한맺혀 울면서 부르던 이노래에는 그들의 애환이 담겨 더이상 누구만의 노래가 아니겠지요. 어찌보면 아리랑만큼이나 달래주고 보듬어주는 노래가 아닌가 싶습니다. 주현미씨도 그냥 가수 한사람이 아닌 듯 합니다. 늘 건강하시고 많은 활동 부탁드립니다.

하. 두만강 푸른물에... 할아버지 께서 들려주셨던 이야기 젊은 청춘 몸바쳐 독립운동 하러 만주로 가시던 친구들 이야기라고 평생 두만강 읍조리시다가 탁배기 한잔에 울음 터트리시던 할아버지. 김정구 선생님 살아계실 계실때 까지듣고 기존의 가수들은 이런감정을 모르고 부르는것같고 지금의 주현미씨 께서는 감정을 실어 정성것 부르시는 모습에 최고의 찬사를 보냅니다. 고맙읍니다.

역쉬! 명가수..이런 노래들은 다른 여자가수들이 부르면 억지 고음으로 부룰수 밖에 없는데 주현미님은 일반 보통음으로도 음감 죽인당! 역시 따봉...

역시 트로트는 주현미님이 부르셔야 제맛을내더군요 쌍쌍파티 기타반주 옛날노래 메들리로 많이 들었습니다 주현미님 감사합니다!!~^^

가요무대에서 김정구선생이 작고전에 마지막으로 한번 더 부르고 싶다고 하며 다시 부른 모습이 생각납니다.

단아하시네요. 너무 예쁘시구요. 나이가 들어 갈수록.....!!!!

23년전에 돌아가신 아버지 생각이 납니다~^^ 함북 청진이 고향이신 아버지께서는 처자식을 두고 부산으로 피난오셔서 4남매를 두시면서 고향이야기도 안하시고 열심히 돈 벌어 자식 대학 공부 시키면서 두고온 자식들은 가슴에 묻고 통일만 기다리시다 천국에 가신 아버지가 이 노래를 듣는 제 가슴을 미어지게합니다.

군더더기 없이 곱디곱고 단백한 목소리... 누구도 이 맛을 낼수없는 주현미님 만의 대중가요 백과사전 원본~

고운음성 예뿌세요 최고 주현미여왕님

돌아가신 우리 아버지가 제일 좋아하셨던 노래입니다. 술 한잔 드시면 항상 고향생각에 이 노래를 불러주셨는데 언니가 불러준 이 노래로 아버지생각에 젖어드는 저녁입니다^^

왜 저는 흘러간옛노래가 가슴에 와닿을까요. 힘든세월 지나니 이제는 나이가 들어 즐거운세상이 찾아왔지만 마음은 즐겁지만은 않습니다. 젊음이 다시 찾아온다면 좋으련만 흘러간 세월이 아쉽습니다.

진정 예쁜꽃은 시대를 초월하는군요변함 없는 노래가락 심금을 울립니다

이렇게 맑고 淸雅한 音樂放送은 처음이네유!!! 感謝합니다. 고맙습니다. 檀紀4352(西紀2019)年 6月 25日 倉洞 村老 새벽샛별 올림

수없이 보고 또 들어도 음색이 너무나 아름답고 매력적 이네요 내가 제일 좋아하는 대한민국 최고의 가수 입니다

홧팅ㅎ 박수짝짝짝 엥콜ㅎ🎶🌷😎 삼총사님 진짜진짜 멋쩌요ㅎ 홧팅ㅎ

명곡을 멍가수가 부르시니 예술 그 자체네요.

주현미님은 얼굴처럼 목소리가 맑고, 깨끗해 옛노래를 즐겨 듣습니다~ 정말 감사드리며 건강하시길 기도합니다♥

앙코르.ㅡㅡㅡㅡ 너무. 잘하십니다..ㅡㅡ

주현미님 노래를 듣노라면 정신이 집중되고 나도 모르게 노래에 푹 빠져들어 잡념이 하나도 없게 됩니다 노래에 취해 수도 없이 반복해듣고 옛노래에 관심을 갖고 배우게 됩니다 고맙습니다 ...^^

가요무대 주현미 님 은 오랜 팬입니다 TV 실시간 해맑은 이미지 감성은 복잡한 현재의 일상 스트레스~ 그 감정이 남자지만 가슴의 눈물이 납니다 청순함 티 없이 노래하는 그 이미지 가수 로 영원히 ~ 건강 관리 유의 하시구요 2019 년 한해동안 정상가수로♥♥♥

우리가수. 이찬원님과 응색이. 가장어울립니다 앞으로 두분의 뚜엣을 기대합니다 주현미 레전드님 건승을빕니다

오늘도 님의 노래 들어며 하루의 피로를 푸네여 감사합니다 항시 건강하세요

애절한 사랑의 그리움이 사무치는 님의 목소리에 다시한번 촉촉히 젖어봅니다

신이내린 목소리 감동입니다. 건강하시고요

제가 5~6살 때부터 불렀고 지금도 개인적으로 제일 좋아하는 노래 중 하나입니다. 넘 듣기 좋습니다. 다른 노래도 잘 듣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눈물젖은 두만강 .... 자꾸 귓전에서 사라지지않고 머무네요 ... 엣날엔 몰랐지만 이렇게 좋을줄이야 ...

주현미 가수 최고 입니다 음성이 너무 아름다워요 반복해서 수없이 듣고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저 중독 되었읍니다 감동입니다

예쁘고 노래 잘하고 주현미 씨는 세월이 거꾸로 가는구나 부럽다

청춘등대도 들려주세요~~♡♡♡

하이선 장마비 오는날 주현미씨 노래 빗소리에 맞추어 듣고 갑니다 언제나 행복 하세요

고요한 달밤에 누대에 앉아 흐르는강물을 보며 듣고 있노라니 노래인가 물결인가

누님..너무 섹시해요~

이런 목소리는 이제껏 한번도 들어보지 못한 목소리 !!! 자주 찾아 듣고 싶은 현미님의 이 목소리 !!!!!!!

눈물이 멈추지 않아요. 사람을 감동시키는 목소리.... ㅠㅠ 깜놀...ㅠㅠ

시청이 다소 늦은감이있으나 주현미 티비로인해 요즘 너무 행복합니다 좋은 연주와 노래를 들려주신 연주자님들과 주현미님 항상 건강하세요 감사합니다

정말 노래. 심금을 울리는 절절한 가사. 그리고 음색.

몇번을 들어도 너무 좋습니다.주현미님이 아니면 누가 흘러가 옛노래를 이렇게 부를수가 있을까요. 감사합니다.

주현미님고운음성들을수있어행복합니다♥♥♥사랑스럽습니다

젊은처자가 노래를 잘 부르디요. 아 그립습니다.... 흘러간 옛세월이여...😀😀하지만 나는 잊지않겟소....당신을...😭😭 사랑합니다^-^~~;;

헤어진 님이 그리워 사무치는 뱃사공 !! 하염없이 기다려야하는 두만강의 연가 !!!! 아 정녕 내님을 실은 배는언제나 돌아오려나 !!! 야속한 두만강아 대답을 해다오 !!!!

눈물젖은두만강~김정구.선생님의 노래는 갈라진 삼팔선 이산가족 가르키는 한서린 노래 같네요!여신.님 노래 들어면 편하게 부르는 노래가 어떻게 구설프게 들리는지?

구슬픈 곡조와 가사, 애절한 목소리까지.돌아가신 김정구선생님께서도 현미 님이 부르신 이 노래를 들으시면 기뻐하실 겁니다.일제시대에 나라잃은 서러움을 떠나간 님에 빗대어 노래한 겁니다.

떠나간 사랑을 울부짓듯 애처로이 절규하는 눈물의 두만강 !!! 주현미님의 목소리로만 가슴깊이 다가온다

트롯의 교과서가 여기 계시네요☺️ 담백하게 불러내시는 음 하나하나가 너무나 아름답습니다 역시 사랑하지 않을 수 없네요 오늘도 잠 못듭니다🥰

17세 부터 날마다 들어도 지루하지 않고 생동감이 넘치는 주현미님 제일 좋와한 가수 입니다 가요계에 대승 하시길 기원합니다.

역시 옛노래는 타의 추종을 불허하십니다 Very good

시간이 너무 후딱 지나가네요. 창법이 너무 좋아요~~~

아버지는 배를 만드는 목수 였고, 직접 만든 배를 타고 고기를 잡던 어부 였고, 그렇게 고기가 많이 잡으면 오래도록 바다에 사셨고, 고기가 잡히지 않으면 뭍으로 돌아와 농부가 되었습니다. 이런 고단한 삶이 힘들었을 텐데 막걸리 한 잔에 평생 가보지도 않은 두만강을 그렇게 부르셨던가요?

주현미 누님 홧이팅

독보 적인 존재 한마디로 사랑 합니다♡♡♡♡♡♡♡

신금을 울리는 맑고 고운 소리 그건 바로 주현미님이 부르는 노래 입니다 잘~들었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노래는 선과 악이 없다

素晴らしい歌。 懐かしいで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