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곡은 남한 노래가 아니라 1938년 일제강점기때 발표한 조선의 대중가요입니다. 즉 여기서 조선은 북한이 아니라 남북이 분단되기전 시대를 말하는겁니다. 그래서 현재 분단된 나라 남과 북 모두 부르는거죠 남한노래도 아니구 북한노래도 아닌 그냥 우리민족 조선의 노래 입니다.
이노래의 탄생 기원은 김증손녀라는분이 두만강 강변에서 일군에게 잡혀 사형당한 남편을 잃은 한서린 통곡을듣고 당시 유랑극단과 함께했던 시인이 쓴 것이라죠 다기억들은 안나지만 제기억은 그렇습니다. 제조부님 당시42살의 나이로 의병장을 지내시다 독립운동하러 떠나실때 상상해봅니다. 처자식 다버리고 떠나실때 그 쓰리고 단장의 아픔을 하시고 떠나셨을 그때를 생각함 그냥 눈물이나고 저며옵니다.
언제 들어도 가슴이 뭉클한 우리 가락과 우리의 사연을 담은 이 노래를 아름다운 북녘 가수가 부르니 더욱 감동을 주는군요. 영상도 빼어나게 편집하여 완벽한 수작입니다. 언제나 북녘땅 그리운 산하를 밟아나 볼까. 하루 빨리 통일된 조국에서 목이 터져라고 이 노래를 부르고 싶습니다. 김호성, 토론토
이 노래를 듣노라면 돌아 가신 김정구 선생님이 살아 계신것 만 같고.이 노래를 듣고 있을 때나 내가 부를 때 38선 인접 최 전방 부대인 육군 보병 제 20사단 통신 참모부에 근무 할 시 선배 전우들의 제대 축하와 신입병 환영 신고식 때 모든 장병들이 다 알고 있는 눈물젖은 두만강을 울면서 목이 터져라.불렀던 군대 시절이 한없이 그립고 김정구 선생님이 보고 싶어 지는것! 국민 모두가 노래를 들을 때 같은 심정 이시라 사료 됩 ㅛㅣㅁ정선생님의 명복을 함께 빌어주시길 개며애하녀 부하녕 많이 들 ㅇ
@@dd-pp4tn 난 해외에서 23년 살고있어요 .북한 노래 넘 좋아 한국 아이돌 상통 조각히고 핫팬티 걸치고 엉덩이 덜리고 사타구니 찍찍 벌리며 미쿡 문화 흉내내니 메슥메슥 . 북한은 노래나 무용 가야금 기타 모란봉밴드 넘 좋으니 한번 보세요.그래도 내말이 설득안되면 당신은 한민족 아님.
@@hey1236 정작 본인은 미국. 유럽등 자유나라에 살고있는거 아닌가요? 북조선에 가서 유튜브 보고 살수있나요 ㅉㅉ 각 국민에게 돌아갈 마스크하나 없어서 코로나 감염자가 있는지 없는지도 모르는나라와 세계의 방역모범국가를 비교하시네요 옛것 취향은 알겠지만 남조선에서도 그런것은 얼마든지 있어요
그리고 마스크? 야 비열한년아.마스크하나도 없다고? 마스크는 내친구 캐나다에서도 부족하여 자체로 이쁘게 손바느질로 만들어 사용할뿐더러 이웃과 지인들에게 나누어 준다더라. 너 혹시 달동네 사는 거지냐? 마스크 좋아하네.아무리 세뇌가 심해도 한개 국가가 마스크 하나도 없다고? 미친년아 너 저기 정신병원가서 치료 좀 받어라.
Thank you so much . I am Mongolia woman but I like Chosun songs and music. My best friend is from North Korea. I wish you happiness Su Yon. Sometimes I was remember you . I love you forev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