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기전에 한번쯤은 히말라야 - 5. 랑탕 트레킹. Day 5. 랑시샤카르카 [원더풀세계] 히말라야 설산 아래, 랑시샤카르카에서 라면을 끓여 먹고 쿠크리 럼주를 마시고 왔습니다. 약간 지루할 수도 있습니다. 날 것 그대로 감상하시라고 BGM도 없고, 화면에 인위적인 효과를 전혀 넣지 않았습니다. 랑시샤카르카에 가 본 분이 많지 않은게 현실이죠. "최고다! 꼭 가봐야 한다!" 라고 말하는게 좋겠지만, 저는 좀 다른 생각입니다. 히말라야 설산 아래에서 라면 끓여먹은 기억은 오래 오래 남을것 같네요. 동영상에서 확인해보세요.
21 июн 20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