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표적인 유대 종파인 '바리새인'을 정리합니다. 요약해서 소개하기보다 로마와 유대 역사가들의 사료를 토대로 바리새인의 흐름을 정리했습니다. 아울러 신약성경을 보는 눈이 열릴 수 있도록 준비했습니다. 중간사를 통해 신약을 보는 눈이 더욱 넓어질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바리새인 #신구약중간사 #가이사의것
늘 이 말씀은 교화의 헌금 주제로 사용되는 것에 답답했었는데 맘이 뻥 뚤리는 귀한 영상이네요!👏😍👏 우리의 통치자는 오직 하나님 한 분 뿐이시고 하나님나라의 시민답게 살아가는 정의왁 공의를 실천하는 행동하는 그리스도인이 되길 소망해봅니다! 제발 교회에서 내세이야기만 외치는 뜬구름잡는 설교는 이제 그만 듣고 싶어요!ㅠㅠ 아렇게 훌륭한 영상이 있어서 의식이 깨어납나다! 오늘 영상도 너무나 감사드립나다!❤❤❤🙏🏼🙏🏼🙏🏼👍👍👍
@@church_education 괜히 잘알지도 모르는 아마추어로서 이래저래 아는 척만 하는 것 같아서 죄송스럽습니다. 오히려 이런 휼륭한 배움의 기회를 제공하시는 목사님의 열정에 감사를 드립니다. 본업이 있는지라, 여기에만 푹빠질수는 없어서, 중간중간 쉬어가야합니다. 저의 오래전부터의 생각과 조금 비슷하지않을까라는 생각을 하게됩니다. 성경은 역사적으로봐도 어떤 역사책보다도 더 정교하고 정확하다라는 생각입니다. 고대의 서적이면서 아직도 세계에서 가장 읽혀지고 많은 학자들이 성경의 사실을 검증하려들고 도전할려는 무시할려는 그런 의도를 보더라도 성경이 얼마나 사실에 기초한 책인지를 역으로 증명한다고 생각합니다. 우리가 배운 모든 고대 역사서 한국사 포함해서 이렇게 일반인들이 읽고 배우고 토론하고 하는 책은 오로지 성경박에 없다는 사실입니다. 그래서 목사님이시던 신학자이시든 어려운 것은 일반인 수준에서 조차 아는 내용을 강의하시거나 가르치시거나 그리고 설교를 하시면 당장 비판이나 비교나 지적을 당할수가 있는 것인데요, 반면 이점을 고려한다면 얼마나 교회의 역사나 교회의 오픈된 지적 교류가 이루어지고 배움의 장이 늘려잇어서, 그로인해 교회의 발전을 이루어왓다고도 생각합니다. 21세기에 역시나 어떤 고대서적보다도 더 읽혀지고 배워지고 있는 것을 아닐까라고도 생각합니다. 그래서, 더더욱 오픈된 마인드와 내려놓는 모든것이 성경의 이해와 공부에는 최적이라는 것을 깨닫게 됩니다. 간혹, 저저신포함 이런 것을 까먹고 교만에 빠지기도 일수입니다만. 감사합니다.
마지막 니코스 키찬차키스의 인용 글이 마음을 깊이 찌릅니다. 크리스천이라 하면서도 하나님의 나라에 거하는 대신, 위선과 거짓과 설움으로 가득한 세상의 노예로 찌들어 살면서 천국을 바라는 또다른 위선. 예수님이 당시 종교 지도자들에게 그토록 "위선자들아!" 하신 이유를 좀더 깊이 알게 되네요. 외모로 취하지 않으시고 내면을 꿰뚫어 보시는 그 분. 내면의 진정성을 가지고 솔직한 내 모습을 주님 앞에나 사람 앞에 드러내어 로마에 있던 크리스천들처럼 구별되었다고 인정 받는 크리스천이 되고 싶습니다. 많이 감사합니다.
나의 믿음이 하나님에게서 온 하나님나라와 하나님께 다스림을 받는 하나님의것이면 하나님께 받쳐지는 것이요,가이사를 통해 얻어질 삶의 추구와 가치를 자기의 생의 목적과 목표로 살아지는 자라면 가이사에게 받쳐지게 될것이라는 주님의 생명과도 같은 가르침이시니,곧 현세만을 위해 ㄴ 곧 살아서 나의 생명된 것이 영생으로 되어진 하나님 나라가 이루어짐에 있느냐 유한한 현세에서의 것을 위해 진리가 아닌 불의와 타협해 훔치고 도둑질과 간음과 살인과 거짓된 죄와악 속에서 위선과 비굴함으로 살면서 육체와 정욕을 위해 스스로를 속이며 사는 자들을 향해 각자의 정체성을 똑바로 하라고 경고하신 엄중한 영적 지적이심을 알 수 있네요.또한 가이사를 신으로 하는 이들은 가이사에게 돌아갈 것이니 영생은 있을 수 없다는 경고이시기도 합니다. "가이사는 가이사에게 하나님의 것은 하나님께''곧 물질에 대한 이야기 세금에 대한 편을 가르신 단순한 말씀이 아니고,생명과 사망 거짓과진실,광야에서 주의 길을.알려주신 영생의 말씀. 딱 오늘을 사는 우리에게 주신 생명의 말씀입니다. ''가이사의것은 가이사에게 하나님의것은 하나님에게. 아멘 진리로 오신 주님 죄와 사망에서 우리를 구하시려고 말씀으로 오셨군요.아멘. 할렐루야~
이단의 문제라면 밝히겠습니다. 대한예수교 장로회 합동측 교단 소속이고, 삼일교회에 속해 있습니다. 총신대와 동대학원, 고려대학교와 영국 애버딘 대학교에서 석박사로 헬레니즘과 중간사를 연구했습니다. 특히 중간사 내용은 주워들은 것이 아니라 고려대와 애버딘 교수들 앞에서 발표한 내용을 토대로 작성한 것임을 밝힙니다. 이렇게 말씀 드리면 이단성 및 정치성향과는 관련이 없지 않을런지요?
말씀에 세상의 것이 보이질않습니다 기교도 찾아볼수 없는 순수하고 말씀앞에 이끄는 것 같네요 세상의 것들은 천만뷰도 자주 나오나 누룩이 없는 순수한 빵에는 세속에 물든 이들의 손이 쉽게 가질않지요 마지막으로 치닫는 이시대에 하나님께서 한번 역사하시어 주위에 많은 혼들이 죄들에서 건지신 그리스도를 메시아로 모시게 되는 역사와 크리스찬들이 삶이 그리스도의 몸된 교회의 역할 즉 구별되어진 성화의 향기가 넘쳐나길 바랍니다.
사두개인과 바리새인들의 활동이 민중의 지지를 이끌어 내는데 주안점을 두었다는 인식에는 이의가 있어 보입니다. 성전이나 회당이나 종교생활을 하는데는 10~20%의 세금이 필요해서 그 당시 수입의 50~70%까지 세금으로 수탈 당했던 (종교세 포함)오클로스(민중)들은 원만한 종교 생활이 어려웠고 그 갈증을 세례자 요한이 세례의식으로 민중들의 종교적 갈증을 해소햤던 것으로 보입니다. 예수님 또한 요한에게 세례를 받으셨고 이 의식이 예수님이 체험한 것 처럼 효력이 대단했던 것 같습니다 민중들과 가까이 가기 위해 요한에게 온 것이 아니고 이 의식의 효용을 그들도 체험해 보고자 왔다가 그동안 아브라함의 자손이라 선민으로 의식으로 글도 모르고 경제적으로도 힘들었던 민중들을 죄인 취급을 해 왔던 그들에게 요한이 그리고 ‘우리는 아브라함을 조상으로 모시고 있다.’고 말할 생각일랑 하지 마라. 내가 너희에게 말하는데, 하느님께서는 이 돌들로도 아브라함의 자녀들을 만드실 수 있다. (마태 3, 9)고 꾸짖었던 것 같습니다
좋은 정보인것 같습니다만, (영상 12분즈음부터) 주후 30년을 예수님 오신 시점으로 하시는 표현은 "영지주의"식 표현이 아닌가 하는 우려가 듭니다. 정확히는 주님의 공생애 시점으로 표현하셔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이것이 중요한 이유는 예수님의 완전한 인성을 배제하려는 표현으로 오해될수 있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매우 부적절하다는 생각이 드네요. 주님이 우리에게 "오신"것은 당연히 주후1년 부근이겠지요. 완전한 하나님께서 완전한 인간으로 말입니다. 사소해보이지만 결코 사소하지 않은 부분이라 생각되네요. 어쩌면 기독교의 핵심일텐데 말입니다. 저같은 평범한 평신도도 이상히 여기게 될 표현을 영상저자께서 모르고 하셨을리가 있을까 하는 걱정이 들어 무례함을 각오하고 남깁니다. 영지주의자는 아니시겠지요. 그러시면 좋겠는데요. 제발입니다. 영지주의는 매우 이단적 사상입니다. 예수님의 완전한 신성과 함께 존재하는 완전한 인성이야 말로 기독교의 신비요 진리이지 않습니까. 그것이 대속의 의미의 한 축일것이구요. 소중한 것일수록 투명히 지켜져야 겠지요. 그래서 예의에 어긋나지만 적어보았습니다. 제발 단순오류이시길 바랍니다. 영지주의자가 아니시길 간절히 바랍니다. 바리새인에 대한 정보는 감사합니다. 영상에 들이신 노력도 훌륭해 보이십니다. 혹시 영지주의자시라면 솔직히 밝히시고 기독이라는 이름을 사용하시지 않는것이 시청자들에 대한 예의라고 생각됩니다. 알고도 이름을 잘못사용하는 것은 매우 나쁜 것입니다.
물론 제작자분을 비하하거나 마음 상하게 해드릴 목적은 결코 아니니 무례했던 점은 용서 바랍니다. 기독교는 예수님이라는 존재가 알파와 오메가인데..(완전히 하나님이시면서 완전히 인간이시니 시간과 한계성에 갇힌 우리에게 희망이지요) 자칫 예수님이 인간으로 나셨다가 30세 즈음에 그리스도로 부여받았다는 오해를 일으킬 수도 있는 표현이셔서 몇자 적어본 것이예요. 그러한 영지주의자들의 폐해는 오늘날까지 이르고 있지 않습니까.. 사이비 교주들에 의해 악용되어 왔기도 하구요. 만일 단순 오류셨다면 즉 표현상 오류였다면, 그러니까 마굿간에 오신 완전하신 인간 예수를 훼손하시려던것이 아니셨다면.. 제가 정말 정말 큰 결례행한것입니다. 그랬다면 미리 사과 드립니다. 사두개인편도 재밌게 보았고. 이번편도 잘 보다가 깜짝 놀랐답니다. 첨엔 귀를 의심하였고 두 세번 더 나온 표현에 걱정과 함께 채널에 대한 의심이 생기더라고요. 다시 보니 채널이름에 "기독"(그리스도)가 들어 있지는 않으시더군요. 그래도 영지주의는 기독교가 아니니 그 여부는 언급하시는 것이 모두에게 바른 예의 일것 같습니다. 평안하세요.
교회는 예수를 믿는 자들의 모임인데 언제부터 바리새인들이 율법주의로 성도를 핍박합니까? 왜냐하면 예수는 '악을 악으로 갚지말고 축복해주라, 왼뺨을 때리거든 오른뺨까지 내주라, 7번 참기까지 일흔일번(77번)까지 참으라'하셨는데 그렇게 까지 하면서까지 인내하고 고생해서 죽으라 마지막날에 내가 부활시켜준다하고 현혹하고 도대체 왜 그런건데 뭘 위한건데 도대체 그리고 그러니 이용당하고 고통당하지 노예처럼 그리고 말이 안되는건 예수는 그런 바리새인 사두개인 삯꾼 정치당 조심하라 하고서 왜 자기는 그들 사이에 끼면서 왕노릇 하려는건데 그렇게 따지면 "너희는 아담의 원죄로 죄의 형질 갖고 태어났고 나는 위에서 났으니 나는 너희들에게 판단할용의가 있는 자니라"인데 왜 거짓말하는건지 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