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년에 맞는 생일, 젊지도 아예 팍삭 늙지도 않은 나이... 엄현주 단편소설 - 생일 

인간은 누구나 외롭다 아무리 가족이 있어도 모두 그들자신의 중심으로 인생을보고 느낀다 그리고 각자의 인생을 살아내느라 힘들다 남편도 가정을 책임져야하고 아들은 취직이 급선무~ 딸은 딸대로 제삶 꾸리기 버겁지 아니한가 이글을 읽고 나도 주인공과 똑같은 마음을 수없이 느꼈었다 하지만 생일이 뭐 별건가? 해마다 오는게 생일이라고... 크게 의미를 두지만 않는다면~스스로 상처받고 서러워할일이 없다고 내자신을 달랜다

젊어도 늙어도여자는 여자. 물론 소녀 때보다야 성숙되었겠지만..... 그래서 아무도 안 챙겨 주는 내 생일에 너무나도 화가 나도 꾹꾹 참아야 했지만 서운한 그 감성은 그대로지요. 그 섬세한 감정을 무식한 남편과 아들 놈이 어찌 이해를 할까요. 이 소설에 딸년도 있더만 딸년조차도 엄마의 생일을 잊었나? 암말도 없네요. 근데. 나 또한 내 엄마의 마음을 많이 헤아려 줬었을까?를 다시 생각해보니 아니었디는 마음이 드는군요. 내 엄마께서도 하나 밖에 없던 내게 서운했었을 일이 많았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70 나이에 새삼 반성해 봅니다. 그래. 딸이고 아들이고 남편이고 그 누구에게도 기대지 말고 내 감성은 내가 지키자!!!. 스스로 축하해주고 위로해 주고 기뻐해 주자!!!!!

중년이 된 내모습이네요 생일 이제는 내가 나를 축하할 수 밖에 기대하지도 말고 모든 집착을 내버리면 편안합니다 취업준비생 명퇴준비남편 차라리 친구들과 즐겁게 보내면 낫겠다

결혼과 동시에 나자신은 나의 존재는 없어져 간다 난 생일의 개념을 누가 축하해줘야 된단 생각이 들지 않는다 내 생일은 내가 축하하면 끝이다

어느순간부터는 아무도 챙기지 않는생일에 나마저도 무덤덤히 지나게 되더라구요 그닥 쓸쓸하지도 않개....

말씀을 하셔서 약갼의 변화를 느낄수 있지만 커다란 문제가 없어서 다행입니다. 쾌차하시어 고운음성 완전하게 찾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민트님❤ 어서오세요.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혹시 송구영신 여행 다녀오신건 아니셨을까 생각했었습니다.ㅎ 음성이 변하신듯 합니다. 저는 1년내 유지어터지만 몇몇번의 기념일,명절,제사ㅠ로 다시 찌고 빠고를 반복하는데 요즘 또 불었답니다😅 에효. 기초대사량 감소의 나이로 접어드나봐요. 민트님 저야말로 이말저말 떠들었어요. 민트님.시원한 저녁시간 되세요❤❤❤ bye""

넘슬프네요 엄마도 누군가에는 소중한 딸인데 결혼하면 너무나 당연한것 처럼 희생만 강요하고 마음써주는것에는 무심한지

김작가님 올 첫 영상 생일 잘 들었습니다 문희님, 레오님하고 재미나게 댓글 주고 받다 보니 무슨 내용인지는 모르겠어요 허긴 이 시간이면 저녁약 묵고 몽롱할때 듣게 되더군요 어차피 다음에 몇번 더 들을건데 상관은 없겠지요 근디 이어폰으로 들으니 감기걸린 목소리 좋은데요..ㅎ 다음 영상은 또 댓글없이 편안하게 조용히 듣겠습니다 단편소설은 재생목록 몇번을 들어도 몇몇영상 빼곤 내용이 잘 기억이 안나더군요 거의 폰 하나는 24시간 민트오디오북만 접속하고 있는디요 올 한해도 늘 건강하시고 민트오디오북 쭉쭉쭉 성장하길 바랍니다~🙏 그럼 안녕히 계십시요.🙆‍♂️ 굿나잇~🤗

목소리 톤이 아주 쬐금 다른데도 귀에 들리는 울림엔 오묘한 매력으로 들려오네요~😊 잘듣겠습니다 고마워요,민트님🎉

여자는 약하지만 엄마는 강하다~~ 괜히 생긴말이 아니겠죠~ 아이낳는 순간부터 여자는 집안에서 내 마음만 말고 가족들 마음까지 끌어 안아야 집안이 편안해 짐니다~ 생일 가족들이 알뜰히 챙겨주면 좋겠죠~ 하지만 남편을비롯 각자들 힘듬을 아슬 아슬 버티고 상태~ 그리고생일은 주말에 가족들 다같이 하자고 약속도 돼 있었고~ 지혜롭게 평소남편 성향 알았을텐데 옆꾸리 찔러서라도 부부 만이라도 밖에서 저녁 먹자고 했으며~ 더운날 손수 미역국에 반찬에 ~화 쌓인 상태로 만든 음식이 ~ 자식들한테 축하메세지 안오면 옆꾸리 찔러서라도 받아내고~ 남편이 사온 족발로 생일 아들이랑 같이 파티 하고~ 그렇게 그렇게 세월 지나고 아들 취직 되고 딸 직장에서 자리 잡히면 엄마 생일 챙기지 말라고 해도 챙길텐데~ 여자가 아닌 엄마는 모든 잘품어줘야 나중에 품어준 댓가가 옵니다 ~ 우리 나라 이혼율 명절 지나고 많다는데~ 그놈에 명절 생일 무슨데이 등등 다없애버리고~ 각자 사정에 따라 작은파티로~ 60 인 나 내 생일 그냥 혼자 어디든 갑니다 나 스스로 한테 선물 하는거죠~ 생일날 한꺼번에 선물 받을 생각말고 평소수고한 자신한테 선물 해주면서 삽시다 뭐든 상대방에게 바라지말고 그냥 무소에 뿔처럼 혼자서 가자 하는 마음으로 맴 가볍게 살아 갑시다 갑자기 추워진 날씨 베란다 창문을 열어놓은 남편 때문에 세탁기 수도가 얼었네요ㅠ 잼미지게 잘 들었습니다😊

와~~민트님 목소리 ㅋ 더 좋네요 약간 귀염 코맹맹^^ 생일.. 소설 잘듣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와우 민트님 올 한해 첫 작품 따끈따끈 하네요 ᆢ 올 한해도 더욱더 건강 하셔서 오디오북 잘 부탁 드립니다 ᆢ

앗! 민트님 넘 반갑습니다😊 잘 쉬셨는지요? 더위에 힘드셔서 목이 좀 안 좋으신듯? 걱정 되네요😢 그래도 최고십니다🥰🍉

어느 집에서나 한 번쯤 있을 법한 이야기 잘 들었습니다 가족은 서로 믿고 사랑하는 관계지만 사는게 바빠 각자 자기 입장만 생각 할 때가~~~😮 누구 하나 알아주지 않는 생일. 정말 섭섭하지요😢 망치로 식탁 내리친거 속이 다 후련 하네요 어느 신부님 께선 한 달 전부터 엄마 생일에 빨간 색연필로 크게 동그라미 쳐놓고 받고싶은 선물 먹고 싶은거 계속 말해노라 하시대 요 차라리 그 편이😅 이제 손주까지 봤으니 저는 문세 희씨 백퍼 공감하고 응원합니다😊 민트님 더위에 건강하시고요 진짜 고맙습니다🥰🍉

기념일은 별탈 없이 보낸 것만도 잘 보낸 거라는 남편의 우스개 소리가 고개가 끄덕거리네요. 다행히 제 생일을 한 번도 그냥 지나친적은 없었던 것은 양력의 힘이 었나봐요. ㅋㅋ 그러나 문세희님은 생일날에 초상을 치른 건가요? 아님 생일을 통해 지나온 내면의 삶을 표현한 것인지...

각자 처한상황만 다를뿐 삶이 아프네요

정말 최고이심👍 목이 안좋으신데도 올려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빨리 쾌차하시길..

참, 사실 이런 가정이 얼마나 많을까요 별거아닌걸 뭘 그래 하면서도 미묘한 여자의 심리 너무 이해가 갑니다. 민트님 약간의 코맹맹이 소리도 듣기 좋았어요 ㅎㅎ 수고하셨습니다.

잘듣고가네요 올해도 좋은작품 고운목소리 들을 준비됐답니다 건행하시고 민트님 민트당 여러분 복많이 받으세요

새해 첫작품 감기걸린 목소리 무리하시어 오신거 아녜요~ 올해도 건강하시어 좋은작품으로 자주만나기를 바래며 ~ 감사하며 잘듣겠습니다 수고하셨어요 ^^

갱년기 시기의 우울했던 생일날.... 나의 경우인듯 고스란히 파고드네요 마지막에 외치는 해피버스데이~~~ 결국 눈물이 터지고 말았네요 민트님의 감정 전달력 박수를 보냅니다❤❤❤

민트님...❤ 오늘도 감사히 듣고갑니다. 건강 잘 챙기세요~~^^♡ 꼭이요~🙏

아이구 흑흑 티브이 드라마보느라 오시는줄도 몰랏어요 죄송합니당 좋아요 누르고 잘듯겟읍니다

하~2등 ㅠ 민트님 연말 모임때 지인분들 에게 민트님 오디오 채널 구독 가입시키고 민트님 목소리 자랑했어요 ㅎㅎ 저 민트님 찐 팬 맞지요 😆😆😆

결혼하기전 연애때는 누구보다 중요한 존재였을 텐데 결혼후에는 왜 남보다 못한 존재로 전락되는건지 누구보다 사랑해서 결혼했을텐데.. 참 씁쓸하다

반갑습니다^^ 한살 더 들어서보니 애뜻함이 더 크진듯합니다. 음~ 목소리가 깊이가 더 깊어진듯하네요. 혹 아프신건 아니시지요? 감상들어갑니다🎉

시낭송과 책낭독 하는 이나읊 이라고 합니다 ! 오늘도 좋은 책 낭독 감사합니다 😊😊

민트님 오르막길이 엄청 힘들었나봐요 ㅋㅋㅋ 뒤에서 미는 사람도 힘들어보여요 ㅋㅋㅋㅋ

환영합니다 ~~ 목소리 가!? 건강 하셔야죠... ❤❤❤

신년에 첫작품 감사히 잘들었습니다 민트님 감기때문에 고생하셨네요 ㅠㅜ 건강 조심하시고 항상 건행하세요❤❤❤😊😊😊

오랜만인거같아요.감기조심하시고. 건강하세요.올한해도 항상 민트님 목소리. 듣기를 희망합니다.감사합니다. 😅😅😅

새해 첫선물 생일 참좋은작품 감사합니다 올한해두 늘함께 하겠습니다❤❤❤❤

딱 울집누구랑 누구누구랑 똑같은 사람들!!! 괜히 슬그머니 스팀이 올라오네~~~ 민트님 아프신데 고생하셨습니다ㆍ🙏🙏🙏🙏🙏💞💞💞💞💞

민트 님 낭독을 자주 듣고 있었지만 댓글은 처음 올리네요 나긋한 목소리 몰이하며 잘 듣고 있어 항상 감사합니다 😊

민트님~~감기걸리신듯요 얼른쾌차 하시길빕니다 저는 매일 감사히 듣고있습니다 고맙습니다!!!

민트님 어서 나으시길 기원합니다 그래도 목소리는 여전히 매력있습니다 잘 듣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감기셨군요 저도 걸려서 말조차 안나오던데 다행입니다

민트님 !!! 오늘도 잘 듣겠습니다 ❤ 감사합니다 💜 💜 💜

자면서 들어서 감기중인걸 몰랐어요~~^^지난 해에 민트님 덕분에 잘 보냈습니다.올 해도 잘 부탁 드립니다🎉🎉🎉

매일매일 기다렸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꼭 건강하시고요!!!

새해 인사 드립니다.어서 빨리 낳으세요. 저도내일 일하러가는데 몸이 딱 김작가님 증세입니다. 코가 맹맹 합니다. 올해 꼭 소원성취하시길 바랍니다 ~♡

민트님 영상 올라오면 바로 듣는것도 아까워서 남겨두고 아껴서 듣고 있습니다.

두분이 이미 좋아요 눌렀네요? 댓글은 1등? 남편아~ 따뜻한 말 한마디가 그리 힘든가~ 성질머리로 생일을 난장판을 만드니~ 에휴.

누구에게 바라기엔 인생이 너무 짧아요 내가 먹고 싶은거 내가 갖고 싶은거 내가 하는게 젤 나은데요 그게 잘 안되기도 하겠지만요. 주인공이 너무 안타까운 상황이네요

민트님 목이 안좋으시네요 그럼에도 반갑습니다

울집 와이파이 문제있네요 ㅠ 8시오십분 부터 민트님 채널만 보고있어는데 안뜨든데ㅠㅠ ㅎㅎㅎ 민트님 감기가 심하시네요 ㅠ 건강관리 잘 하세요 고맙습니다 잘들겠습니다 🥰🥰🥰🙏🙏

아이구 너무 슬프네요 가슴이 찡해요😢잘 듣고 갑니다 행복하세요 ❤

굿모닝입니다 울이쁜 민트님 ㅎㅎ 저같아도 너무서운할것같아요 생일에 그런대우를 받으먼 미역국도 손수끌여먹는 그런생일은 저두싫어요ㅠㅠ 오늘도 멋진하루를 응원해요 울민ㅌ님

올해도 무탈하게 보내시길 기원 합니다 건강하세요~^^

잠긴목소리도 매력이 있습니다 잘 듣겠습니다

감사히 잘 듣을께요💚❤️💚

어쩜, 가족들이 너무 하네요 가족이 챙겨주지 않으면 누가 해줄 수 있을까요 ? 씁쓸한 마음으로 잘 들었습니다 민트님 새해에도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아프지 마시구요 고맙습니다.^^♡♡♡

민트님 새해 복많이 받으시고 감기 빨리 나으세요~~^^ 글구 빠른 시일에 10만 가야지요~~

참 어리석네요. 남편에게 퇴근길에 꽃이라도 사다달라고 대놓고 부탁하고 밖에 나가서 친구만나서 맛있는것도 사먹고 . 내스스로 나한테 선물도 하고... 내가 나자신을 귀하게 여기고 사랑해야 다른사람들도 나를 무시하지 않아요.

여자는 죽었을까요??? 넘 슬프네요

소설이지만 문세희님 너무 안타깝네요.ㅠㅠ

겨울이 잔뜩 화났어요 너무추운 아침이네요 잘듣겠습니다 감기 빨리 나으세요 민트님 ❤🎉

민트님 오셨네요 감기는 다 나으셨나요? 감사히 듣겠습니다

한국 다녀와서 오랜만에 듣게 됩니다 대단히 고맙고 감사하고 고맙

감기!! 얼릉 쾌차 하세요~감사히잘 듣겠습니다!! ♥

걈기는 다 나으셨나요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

감사합니다 새해복많이 받으세요 😅

감사요~~^^😊😊😊😊😊

주인공마음이 가슴에 와닿습니다 현실감있는 소설이네요~민트님 건강하세요~♡

어렸을땐 생일은 축하받고 선물받는것만 좋아했었는데..나이가 드니..축하보다 그날 어머니가 얼마나 힘들었을까...가 더 생각이 나서..내생일날 아침 어머니께 전화해서 고맙다는 인사를 드리게 되었다...이젠 인사할 어머니도 저 세상ㅈ으로 가셨지만... ㅠㅠ 잘들었습니다...감사합니다

문세희님 생일축하 합니다^^ 남편..자식..물론 소중하지만 내자신이 더 귀하고 소중하답니다 우리도 스스로 알아서 나부터 챙기며살기로해요~ 여자얘기.. 잘들었습니다 🙏

아들 생일은 꼬바고박 챙김서 딸생일은 기억도 몬하는 울엄마ㅜ 조금 서운한디 연세가 있으시니 이해합니다.😊 엄마~건강히 오래오래만 사세요^^

맘 아픔..... '슬리퍼를 놓아 버렸다~'

❤민트님 최고

아우~ 기다렸네용 thank you!...

지구상 에서 새싹이 돟아 났는 날 서운 합니다😅🎉😢❤

생일 그게 뭐드라 ,,,,,

나도 예전에 똑같은 마음이 들었던적이 생각나네요 어찌나 서운하고 괴씸한지 세월이 흘러 이제는 자식들이 결혼하니 어쩔수 없이 챙겨주네요 고마워 해야 할지

해마다 겪어온 우리 집 '생일풍경'과 똑 같으네요.😂😢 "눈치없는 남편들아 니들 고생하는 것 아내들은 알기에 최선을 다해 받들잖니!! 니들이 나보다 잘나서 받드는 줄 아니? 쎈스가 '눈꼽' 만큼이라도 있으면 지금부터라도 아내를 챙겨라 바보들아!"🤣😢

감사합니다 민트 님

너무 슬픕니다 제 마음을 후벼파도록 공감합니다 그러나 식탁다리를 쳐내린 반전 의 모습! 저는 그런 용기가 없었습니다 그러나 저는 아들들이 기쁨을 줬던 그 순간을 떠올리면서 극복을 했습니다 민트님 의 실감나는 낭독에 탄복하고 듣고 갑니다 늘 감사합니다

건행하세요 😊❤

맞아요 생일 당일 나에게 먼저 축하인사~~ 그리고 낳느라 고생한 엄마에게 감사 그것으로 끝.

중년우울감이 훅 오고 가는 나의 나이에 듣는 이 글을 100 프류 이해하게 되네요 화를 누그리뜨리는 감정이 들때는 글쓰기나 그림을 그리면 좋다고 하던데요 퇴직후에 그림을 도전하고자합니다 인지력에 좋다고요 선생님의 고운 목소리는 내 마음에 잘 들오옵니다

그깟 생일이 뭐라고?이기적이고 자격지심만 가득한 가족들과의 불화만 커졌네요, 민트님도 생일이 중요한가요?

감사히 잘듣겠습니다 ~

민트님 최고!

생일이 모든이에게 행복한 축하받는건안인듯 어자피 혼자왔다 혼자가는것

잘 들었읍니다 감사드립니다 ❤🎉

건강잘챙기시구요 우리들의 사는삶이구나 싶네요 어려운것도 아닌것을 .. 잘들었습니다 감사해용

생일.. 사실 낳아주신 부모님께 감사해야 하는날 그러나 늘 그래왔듯 세상에 태어난것을 축하하며 많은이들이 본인의 생일을 누군가 기억해 주지 않으면 섭섭한건 당연한 거지요 늦게 나마 문세희님의 생일을 축하드립니다 발레리나를 꿈꾸었던 세희님을 위하여.. 잘 듣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새해도건강하세요^^잘듣고있어요❤

저 남편은 저 생일때는 꼭 챙겨주었는데 . .. 지금은 하늘나라가고 없는데 아들들이 챙겨주니 고마울 뿐입니다.

잘들었습니다ᆢ윤세희씨 결국 생일날 죽었다는건가요? 우리 모두 분노조절 멘탈관리 잘하면서 이풍진 세상 잘 살아봅니다~ 😊

좋은작품 잘듣고 갑니다.

문세희 착한 엄마네요 상황을 인식을 못한것이지요 접시를깨트릴 권리가있는중년에 여인공감이가네요 언어의마술사쿨민트님 우째 감기가 들어서 허스키한음성도괜찬아유 올해는10만구독 달성! 도라지를푹고아서 꿀과 함께 드세요

식탁 다리를 부숴버리는 장면은 왜이리 통쾌한지요? 내생일 이번주말이네요^^ 결혼 30주년 돼 가는데 미역국은 늘 남편이 끓여주세요.ㅋ

목소리. 별 차이없게 들립니다! 편히 푹 쉬세요!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요!

남편은 꽃 한송이 자식들은 문자로 생일축하한다는 말한마디만 해줘도 세희가 저리 섭섭하지는 않을터인데..다들 너무 모르는것 같네요 저는 안챔김에 워낙 익숙해져서 괜찮았는데 이제 나이가 드니 좀 섭섭합디다 ㅎ 그래서 한번씩 엄마생일이다 뭐해달라고 콕찝어 말합니다 ㅎ 감동은 별로 없지만요 나도 축히해드릴게요~ 해피버스데이 문세희~ 🎉 민트님 잘 들었습니다~♡

참 못났다.. 집에서 나올때 지갑두둑챙기고 옷가지도 챙겨 본인을 위한 비싼호텔로 가서 기분 맘껏 풀지 망가진 생일을 제대로 만드는 바보일세. 말이 보름달같은 여자지 만만한 여인네였어 시엄니, 남편,자식한테 까지.. 난개인적으로 생일이 싫더이다 내가 태어난날이 뭔 대수라고..

묵언수행을. 평생하는 세남자와 살다보니 난 일주일 전부터 톡을 보낸다. 내 생일이 언젠데 난 요즘 뭘원한다 가벼운건 개인당 요구하고 큰건 세남자가 합쳐서 해결하도록한다 그러니 난 평생 가족들에게 생일 챙겨받는 엄마 ㆍ아내가 되어 40년을 살았네요 ㅋㅋ

솔직히 이해가 안됩니다 생일파티를 주말에 하기로 했는데 생일당일 안챙겼다고 밖에서 수고하고 귀가한 남편과 아들에게 시비를 걸어야해요? 갱년기 히스테리 같네요 집안일 싫으면 밖에 나가서 돈벌고 파출부 쓰던가요 나이를 어디로 먹어요 마음만 소녀같으면 곤란함

생일❤을 맞이하는 방법 1. '나는 내 생일도 모른다'고 말하는 남편은 pass 2..자식들의 방문은 거절 (축하문자 ㆍ 용돈으료 대체) 3. 생일 찰밥과 미역국 공양하기(불특정 다수가 먹음) 4. 여행가기 5. 고마운 지인에게 식사 대접하기

한가족을 모두이해는갑니다 그사이 여자가 속상했겠습니다 자식도 남편도 생일도잊었는지 축하한다는 말도없고 자신들만 생각하는것이 안타깝습니다 잘들고 감사드립니다 수고하셨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