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ser-charlesmililab 오늘은 이세환 기자님과 함께 미친 미군의 군사력에 대해 이야기를 나눠보았습니다. BODA 보다에 출연을 원하신다면 요기를 눌러주세요 forms.gle/1XKV... 궁금하신 부분들을 댓글에 달아주세요! 저희가 확인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출연 및 제휴 문의 : boooda.kr@gmail.com BODA 인스타 : / boda_channel #BODA #보다 #미군
외계인 나발이고? 아무리 미국 랩터전투기 좋다고 하지만? 실전에 사용해보고 해봐야지? 러시아가 미사일 기술은 세계최강이다! 옛날 60년대 대한민국 보리고갯 시절에 미국 정찰기를 러시아가 미사일 고고도에서 격추할정도로 지금은? 업그레이드 되어 미국전투기 격추할정도로 그기술력은 지금까지 세계가 알아주는 최고다!
한가지만 더 덧붙이자면 미군의 또 다른 강점은 바로 심어지는 미군들의 애국심입니다. 한국 군에 있을 때는 애국심을 강요 받는 느낌을 지울 수 없었다면 미군은 없던 애국심 마저 심어주는 곳입니다. 각종 대우, 교육, 훈련을 통해 심어지는 이 애국심은 분명 미국이 최고의 국방력을 유지하는 기본 중 기본이라 할 수 있습니다. 훌륭한 영상 잘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샤를연구소 거짓말 하지 마세요 미국의 산업은 모두 붕괴해서 싸고 좋은 전쟁물자를 만들 수가 없어요 세계최강이 아프칸18년 전쟁해서 패배하나요??? 아프칸이 미국 보다 더 군사력이 강해요 베트남도 20년 미국이 침략해도 베트남이 승리했어요 북한도 미군연합군에 패배한거지 미국 혼자 따위는 혼자서 처리했어요
한국은 너무 안타까움. 솔직히 미국 못지 않게 똑똑한 애들 많다고 생각하는데 그런 애들이 다 의치대로 빠지니... 우리 아빠만 해도 서울대 공대 90학번에 국장받아서 버클리 유학갈정도로 천재인데 결국 한국와서 치과하고 계심 +저는 저희 아빠 천재인줄 알았는데 그냥 머리 조금 좋은편이였나보네요. 괜히 자랑해서 죄송합니다 불편하신분들은
제가 있는 아틀란타 기준으로 대학 또는 코딩스쿨 졸업하고 3년 안에는 연봉 억 (100,000 USD) 정도 쉽게 받을수 있습니다. 경력자들은 심심치 않게, 15만에서 25만 사이를 받을수 있죠. 실리콘벨리 쪽이나 뉴욕은 훨씬 더 많이 받습니다.6년 전에 제 친구가 실리콘벨리 회사에서 일했는데, 그 당시 연봉이 16만 이였으니까요. 다른 친구는 작년에 25만불 받는다고 하더라고요. 참고로 연봉 말고도 보너스, 싸이닝 보너스, 주식 등 여러가지로 별도 수당도 받으니, 토털로 50만불에 계약하는 경우도 심심치 않게 볼수 있습니다. 참고로, 신기하게도, 한국인 프로그래머를 만나는게 쉽지 않더라고요. 한인 분들도 이쪽으로 더 많이 들어오시면 넘 좋을 거 같은데, 언젠간 그렇게 되겠죠.
@@패션후르츠-t3x 지금 현제도 군인들 대학에 다니고 있습니다. 위탁교육으로요. 분야마다 높은 교육수준을위해 장교를 위탁교육합니다. 또 해외로 유학도 보내고 있고요. 제가 대학시절에도 그런경우를 몇번 봤어요. 드라마 슬이생에서 대위가 의대에 위탁교육 왔던 내용도 있었죠.
지금 미국의 수많은 Veteran들이 Poverty Line밑에서 살고 있습니다 통계를 보면 지금 미국의 Homeless인구의 11%가 군인출신이라고 합니다 너무나 많은 Veteran들이 길거리로 내버려지고 있습니다 베트남전 참전병사들의 스토리는 정말 경악의 수준입니다 너무나 많은 이들이 무관심 속에 빈곤과 정신병으로 죽어갔죠 좋은 조건에서 살수있는 군인들도 있겠지만 현실은 다릅니다
기자 : 한국산 자동차 보조금을 철회시키고 2나노 반도체를 일본에 몰아줘서 한국 반도체산업의 질주를 막으려하며 삼성을 현지공장에 투자하도록 강요하고 뒤로는 마이크론200조 투자해서 통수치신건 뭔가요? 바X든 : 아 동맹국끼리 그 정도도 못 참아줍니까? 연합군사훈련 계속해주면서 그 쪽 대통령 지지율 올려주면 됐지 뭘 더 바랍니까 훠훠
현역이였을 당시 국방채널에서 세한님 영상을 보고 호기심에 근무시간이나 개인정비 시간에 작전과장님이나 탄약반장님한태도 질문하면서 공부하면서 알게 된 소름이 돋았던 사실이 현재 대다수 나라에서 채택한 제식 무기들은 이미 냉전시절 소련과 대치하던 미국이 수십 년 전에 만든 것을 이제서야 그나마 따라 잡았다는건데 미래 전황까지 알려주시니 더더욱 무서워지네요 ㅋㅋㅋㅋㅋ
실전을 거치다보니 여러 군사교리도 발달하고 또 그걸 유일하게 실현 시킬만큼 엄청난 경제력,인적자원,인프라가 되어있음...세계2위 군사대국 러시아가 네트워크중심전의 발상지지만 그걸 유일하게 이뤄낼 수 있는 건 치트키쓴 미군뿐이고 그걸 이번 러-우 전쟁에서 너무나도 충격적인 결과로서 보여줌... rlfc에서 미군이랑 같이 훈련해보고 느꼈는데 중국이 100년을 까무라쳐도 미군 발 끝도 못 따라 가겠구나 확신이 듦...그냥 어나더레벨임.
@@프로짜치러 중국은 알아볼 필요도 없음. 미국은 전세계 순환배치 하면서 실전경험 오지게 쌓고 있는데 중국은 자국 울타리 내에서 소수민족 탄압하고 자국민 통제하면서 여포짓 하고 있으니 무기는 돈이랑 기술이 해결해주니 그렇다치는데 훈련도는 북한이 지척인 우리나라랑 비슷하거나 그 아래일 확률이 높다고 봄
나도 샤를 님과 같은 생각을 몇년 전 부터 했는데.. 드론 공격 지금은 멀리서 사람이 조정을 하지만, 이세돌이 AI 한테 지고, 이제 바둑은 인간이 AI를 이길 수 없는 상황이고, 또 AI가 사람보다도 더 현명하고 합리적인 판단을 하는 것을 보고... 전쟁 장비 (탱크, 전투기, 폭격기, 배, 잠수함 등등...) 에 AI가 이식이 되면 인간 보다 더 확실히 상대 적을 공격하고 인간은 피해가 없게 된다는 결론을 얻었습니다. 그리고 동시에 터미네이터의 스카이넷이 생각이 나더군요. 드론에게 적을 공격하라는 AI를 탑재 해서 전쟁중에 계속해서 학습을 한다면 인간보다 몇만배 정확하게 상대 적군(인간)을 사살 하고 그런 시대가 반드시 올 것이라는 거죠.. 어차피 자율 주행 자동차도 2~3년 후면 4단계,5단계가 나올 판국에 공격용 살상 무기는 그리 되지 않으라는 법이 없다는 거죠. 지금 중국에서는 이미 무인 택시가 다니고 있는데....
어렸을 때 부산 해군3함대사령부 근처 살았었습니다. 1년에 1~2번씩 미국 항모가 들어오는 장면을 눈으로 지켜봤었죠. 우리 해군 함정이 부산 앞바다에 나가서 미 항모를 맞이하고 앞에서 길잡이 하면서 사령부로 들어옵니다. 한국형 구축함 사업 본격적으로 추진하기 전이어서 그런지 우리 해군 함정이 너무 작고 귀여웠던 기억이 있네요. 미 항모에 실려 있는 전투기 수는 들어올 때마다 달랐습니다. 적게는 25대 정도, 많게는 40여대 정도 있었던 것 같습니다. 미 항모의 위압감은 정말 말도 못할 정도로 ㅎㄷㄷ 그 자체입니다.
미군과 실제 대화해봤을 때 국군의 가장 큰 단점은 '실전 경험이 없다'는 것이라고 함. 그만큼 실전 경험이 중요함. 실전 경험 한 번 해보면 우리 무기의 단점, 전술의 단점이 확실히 드러나기도 하고, 우리나라는 실전 경험이 거의 없기 때문에 훈련을 하더라도 대충 시간 때우기 혹은 평가를 위해 하는 경우가 대부분임. 그래서 훈련의 질이 낮아질 수 밖에 없음.
중국의 패권체제에서도 살아남을 전략을 준비해야하는데, 미국을 위해서라면 나라망해도 좋다는 자들이 많으니 그게 더 걱정입니다. 대한민국의 국익과 생존을 전제로 생각하는 국민이 많아야 그 지지기반위해 똑똑한 지도자가 선출되는건데, 아둔한 윤석열 보십시요. 이번 g20에선 또 무슨 바보짓을 보여줄지. 국익을 위해서라면 악마하고도 손잡고 타협한다는 강력한 지도자가 필요한시대입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암것도 모르는 사람들이 다 몰리니까 내가 바보같아 보이네 ㅋㅋㅋㅋㅋㅋ 전 걍 유학생이고요 아버지 은퇴하신지 얼마 안됐고 몇년전이나 지금이나 항상 이건 변치 않습니다. 버지니아 펜타곤이나 피터슨 스페이스 포스 베이스나 NORAD 카이엔 마운틴 벙커들에서는 지구상 최고의 천재들이 기계공학 나노반도체공학 소프트웨어 공학 불문하고 탑클라스들만 은밀히 스카우트 돼서 일합니다. 그들은 실시간으로 러시아 중국을 포함한 전세계의 군 흐름과 움직임, 민간인 인터넷 데이터, 커뮤니케이션, 모든것을 인공지능으로 끊임없이 모니터링하고 분석합니다. 또 그의 계약된 부서들 Northrop Grumman 이나 General Dynamics에서는 삼성애플 제품은 애들 장난감으로 보일 최첨단 R&D가 이루어집니다. 현재 다들 스마트폰으로 상세 GPS 트래킹 되는거 2000년대 중반때 평민들은 상상도 못했던 기술이지만 그때쯤 미군에서는 다 이미 개발 막바지에 있었던 기술입니다. 미군과 국방부의 기술은 AI, 나노테크, 드론, 인공위성무기 탄도학등 모든 분야에서 현대 시중의 기술보다 15년은 앞서갑니다. 0:37 이게 딱 맞는 말입니다. 인류의 과학기술은 미군에서 시작되고 그 기술을 이끄는 자들은 한국사 외워서 들어간 공무원 월급쟁이랑은 비교가 안되는 알려지지도 않은 직급들입니다. 마찬가지로 유퀴즈에 나왔듯이 한국에서도 카이스트 수석졸업생들은 국방과학연구소에서 스카웃 해갑니다. 아버지가 하셨던 말중에 미국이 차원이 다른 가장 큰 이유가 미국방부는 그 모든 일처리에 있어서 국방을 앞서게할 명분이 성립된다면 언제나 블랭크 체크 (백지수표)를 던진다는 것입니다. 미국방부에서 일하는 연구원들과 에이전트들은 테슬라 애플같은 민간기업으로 이직할 생각조차 못하게 할만한 어마어마한 연봉을 벌것입니다.
신세대 무기만 얘기하는데 솔직히 개발된지 한참 된 탱크킬러 재블린 무기도 아직까지 현역 혹은 그 이상의 위력을 발휘할정도로 정교하고 무서운 무기... 러, 우 전쟁에서 확실하게 보여주고 있죠. 그런 무기 조차 한참 옛날에 만든 무기인데 지금 개발중인 무기들을 생각하면.... 괜히 천조국 천조국 하는게 아니네요.
@@unitedkingdom1921 일단 두 상륙작전 모두 실패한 상륙작전이고 업적이란 단어는 성공했을때 쓰는 단어임 댓글의 상륙작전은 성공한작전(업적)을 말한것이고 (디에프는 캐나다군이 상륙한 영국의 실패한 작전), 대규모의 성공한 작전은 댓글에 말한 전세를 뒤집을 만한 말그대로의 성공적인 업적인것이고 차라리 한국해병대의 통영+인천을 비교했으면 인정할만함. 실패한 군사작전은 업적이 아닌 패한 작전임
천조국 : 전투중 지뢰릏 밟아 다리를 잃은 병사에게 국가예산으로 로봇의족을 달아주었다 어느나라 : 목함지뢰를 밟아 다리를 잃은 병사에게 국민성금으로 "평화의 발 동상"제막식을 열어주었다.. (비난여론아 들끓으니 뒤늦게 로봇의족을 달아주긴 했다) 이런 나라를 목숨걸고 싸워지키려는 국민들이 진심 대단할뿐..
항공모함이 뜨면 항공모함만 뜨는 게 아니고, 항공모함 전단이라고 해서 이를 서포트 하는 10대가 넘는 배들이 같이 뜨고 잠수함 2대 정도 선행해서 가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항모 전단이 탐지 하는 능력이 동해에만 떠도 러시아 중국 북동 지역 샅샅이 들여다 보게 됩니다. 서해에 뜨면 중국 난리 난리 치는 이유가 거의 중국의 중심부 까지 그림 정밀 사진 찍듯이 보이는 것 안보이는 것 모두 다 훓게 됩니다. 그래서 무서운 거죠.. 그래서 항모 전단 1개가 그렇게 무서운 거죠.
심지어 항모 하나에 보급함이 3~4일에 한번씩 보급 해야 할 정도로 보급 잡아 먹는 괴물이기까지함... 항공유 부터 온갖 보급이 주렁주렁 달려 있지 않으면 대양으로는 나갈수도 없는 항모전단이 11개... 그것도 반은 항시 작전중... 엄청난 보급능력이죠... 우리나라는 지금 7기동전단 하나만 움직여도 해군 전체의 보급능력이 빨간불 켜질 정도인데... 아쉬운건 차기 이지스함도 좋고 다 좋은데 그걸 서포트함 함선의 발주 계획이 너무 적다는게.... 지금도 보급이 제대로 안되는데 발주가 보급은 1척이고 정보정찰 자산도 1척뿐이 없어서.... 이런 부분에 좀더 투자를 하면 좋겠는데... 백날천날 이지스함이 있고 기동전단을 3개로 늘려도 미사일 없고 연료 없으면 큰 고철덩어리일 뿐인데..
물가 감안 하더라도 소프트웨어 인력 대우 자체가 넘사벽인거 맞음. 나도 대학 졸업하고 FAANG(페북,아마존,애플,넷플,구글) 아닌 회사, 그보다 대우가 조금 떨어지는 대기업에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로 취직했지만 연봉만 (연봉 말고도 연말 보너스, 주식, 계약 보너스, 정착 보너스 등 여러 보너스/혜택이) 한국돈으로 1억 5천 넘게 받고 시작함. 대학 졸업 후 첫 직장 대우가 그정도임. 그러니 전세계의 두뇌들이 미국에 와서 연구하고 미국에 와서 일하고 미국에 기여하는것임 (좋은 대우를 받는 댓가로)
세환기자님~ 담에 기회되시면 대한민국 예비군 개인화기, 예비군 공용화기,예비군 중화기 심층 다뤄주시길 부탁드립니다. 현대화,첨단화된 국군 중요합니다. 우크라이나 전쟁화면보면 초기 개인화기가 없어서 모형 목총으로 훈련하는 장면 나왔었습니다. 우크라이나 현역 개인장구가 미군 뺨치게 좋더만요~ 우리나라 보다 가난한 국가가 개인장구가 좋습니다. 과거 병기,탄약봤던 저로서 말씀드리자면 전시 크립으로 묶어진 소총탄이 탄포로 나옵니다. 그것도 허접하고 얇은 탄포로 어깨에 x자로 묶습니다. 31사,동원사단 60사 위병소 빼고 기동중대,상근 35년전에 쓰던 M16A1을 지금 현재도 사용중이더만요~ 그렇다면 지금현재 동원병력은 M16a1을 사용하게 됩니다. 향방은 칼빈사용합니다. 과거 제가 관리했던 진공포장된 그총 그대로~ 제가 자주 예비군 무기 현대화 이야기하고 예비군소총 k1급 300만정, 충분한 예비탄 구비하자고 했더니 "M16a1이 어때서요!" 이렇게 댓글 달아놨더만요~ 우리나라는 삼면이 바다입니다. 우리의 적은 북한,일본,중국입니다. 미군을 배제하고 유사시 우리나라는 군수공장, 군수시설은 다 파괴됩니다. 어디서 총을 만들고 들여오고 어디서 총탄과 포탄을 들여옵니까~ 또 그럴시간이 어딨습니까~ 다른나라야 옆나라에서 들여오지만~ 왜 k1급 소총이여야 하느냐면 아파트 시가전, 산악 야전은 어떡할겁니까? 점사기능이 있어야 탄도 아끼고 총신이 짧아야 시가전을 할것아닙니까~ 지금현재 동원진공포장용은 놔두고라도 칼빈,운용용 소총은 40년 이상된것입니다. 6조우선 총열이 뭉그러졌어도 한참 뭉그러져있습니다. 최신 미사일, 장비들 1달이면 다 소진됩니다. 결국 시가전 돌입합니다. 1000만명 대한민국 가용 전투병이 학살당해야 되겠습니까? 예비군 무기는 기본중에 기본입니다. 드론~ 시골 중화요리집에도 ai가 써빙합니다. 벼농사 10여년전에 드론으로 방제합니다. 최첨단을 걸어야하는 군입니다. 민간인 사진촬영 드론으로 합니다. 가격 얼마 안합니다. 지금쯤이면 소대 소형정찰드론, 중화기소대 관측드론이 배치되었어야합니다. 예산이요? 비행기 두대값이면 됩니다. 참~ 한심합니다. 아미타이거 2040년 완성입니다. 지금 대만전쟁터지면 자동한반도 전쟁납니다. 당연히 중국이 북한 들쑤셔서 주한미군과 국군을 묶어두겠지요~ 이렇게 태평할까요? 역사를 뭘로배우고 무엇을 정신차린답니까? 인민군 분대전투화력 밀리는것 진작부터 알고 있으면서 개선안해요~ 그것을 최첨단 공중,화력으로 매꾼다? 인민군은 총알도 크고 분대 저격수,RPG.사거리가 긴 기관총 국군과 분대전투가 되겠습니까~ 기본이 안되어있는데 무슨 망말입니까~ 11월7일 오후 2시15분 31사단 1대대 작전구역 영산강 하구뚝에서 차단작전하는 병사 셋이 서있는데 M16a1에 위장크림도 안바르고 단독군장도 아니고 심지여 결박끈도 안보이고~ 마스크를 썼는데 흰마스크1 검정2 이렇게 쓰고 있더만요~ 국방색 위장마스크도 없나요~ 방독면도 안차고~ 한심합니다. 기자님께서 기회잡아서 한번 다루워주시길 부탁드립니다.
갑자기 예전에 공지훈련때 M48 .6.25때 쓰던 안퍼지면 다행인 탱크 타고 훈련하는데 바로 위에 아파치 떠있는 자태를 보고 진심 너무 멋있어서 입을 다물수가 없었던 기억이 나네요 ㅎㅎ. 에이브러함 탱크도 훈련하면서 같이 봤는데 진짜... 조선시대 평민이 왕을 본거 같은 기분.
이게 팩트 입니다. 실전경험이 풍부함! 그리고 20년전 랩터 발끝도 못 따라가는데 6세대A.I 전투기라..., 중국 정말 엄청난 속도로 발전 하고 있죠. 그래서 지금 미국이 더 크기전에 중국 조지려고 하는 거고...유일하게 미국을 위협하는 나라!! 우리나라도 무기개발 많이 해주세요! 화이팅! 힘이 있어야 북한 도발 막을 수 있고 평화가 유지 됩니다.
조금 첨언을 드리자면 이번 주하이 에어쇼에서 공개된 J-20의 최신생산분으로 보이는 기체들이 나와 비행을 했는데 그 모습을 매우 가까이서 찍은 고해상도의 사진들을 보니 섬뜩했습니다. 아직 세부적인 디테일에서는 역시 미국보다는 떨어지나 적어도 J-20이 스텔스기로서 갖춰야할 기본적인 RCS 저감요소들은 충분히 배려가 되있더군요. 특히 이전부터 주목했었던 공기흡입구 부분의 설계가 인상 깊었습니다. F-35와 동일한 쐐기형 흡입구를 채택하였으며 마찬가지로 공기흡입구가 기체와 이격을 둔 '경계층분리기(bounday layer diverter)' 가 아닌 기체접촉면과 일체화 된 형상이었으며 이로인해 잔류경계층으로 인해 전파난반사 문제를 감소시켜 저피탐에 유리하도록 하였고 특징적으론 흡기구 측면에 있는 육각형 패널부분인데 자세히 보면 작은 구멍들이 송송 뚫려 있는 형태였습니다. 아마 잔여 경계층이 이 구멍을 통해 빠지도록 유도해놓은 조치로 보여집니다(F-22나 KF-21은 이러한 경계층배출구가 흡기구 벽면 내부에 있습니다). 또한 F-35와 동일하게 흡기구 부분이 볼록하게 솟은 것을 볼 수 있는데 그 부분을 'DSI(Diverterless Supersonic Inlet), 경계층분리식 초음속 흡기구' 라고 합니다. 다만 기체 곳곳 접합부의 리벳마감처리는 비교적 깔끔하지만 미국 F-35의 경우 리벳마감부분을 스텔스코팅으로 덮어서 표면이 이음매 없이 매우 매끄러운 반면에 중국 J-20은 아직 그러한 코팅처리가 되어있지 않아 접합부의 리벳마감이 그대로 노출되어 있었습니다. 그래도 RCS저감을 위해 이음매 부분들은 전부 톱니(sawtooth)처리 시켰더군요. 엔진의 배기 노즐 부분도 톱니성형처리가 적용됐으며 이번 에어쇼에 나온 J-20 기체들은 초도분처럼 러시아제 엔진이 아닌 자국제 'WS-10C' 터보팬 엔진을 적용했을거라 보고 있습니다. 이렇게 J-20은 스텔스기로서 저피탐을 위한 필요한 조치들과 기동성을 위한 부분들도 상당히 고려된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비록 미국에 비하면 아직 디테일적인 부분에서는 뒤떨어지지만 이건 미국이 넘사벽이라 그런것이지 그런 미국을 지구상에서 가장 빠르게 쫒아가고 있는 것 또한 중국이라고 생각합니다. 특히 중국의 이러한 성장세를 보고있으면 바로 옆에 있는 우리로선 경계하지 않을 수가 없고 말이죠. 특히 항공우주기술에선 중국이 우리보다 몇 수 앞서 있는게 맞다고 봅니다. 이러나저러나 현재 북한과 더불어 우리의 생존에 가장 거대한 위협이자 경계하고 준비해야 할 상대라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