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제목은 '케이지드' 입니다. 요즘 노란딱지와의 전쟁중입니다.. 아무래도 영상이 잔인하고 폭력적이어서 그러지 않을까 싶습니다.. 영화일 뿐이지만 유튜브 봇이 보기에는 그저 폭력적인 영상 중 한개로 인식하는 것 같아요 ㅠㅠ 그래서 앞으로는 최대한 자극적이지 않은 영상들 위주로 제작하려고 합니다.. 다양한 장르로 찾아 뵐 예정이니 기다려주세요!
영상을 만드시느라 늘 고생이 많으십니다. 늘 즐겨보고 있는데,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그래도 전 그 잔인함을 추적하는 시스템에 찬성하는 편입니다. 예전에 다큐멘터리를 본적이 있는데, 사람이 비교하고 학습하기 시작한게 아이러니 하게도 카메라의 개발에 더불어 그 영상의 순간을 널리 알리는 신문이 시작이더군요. 그로 더불어 성형이 시작되었다고 합니다. 뚜렷하게 보이는 다른 사람의 예쁜 코가 있는 사진을 보고 나의 코가 못생겨보이니까 고쳐야겠다고 생각을 하게 만들어서 코성형이 유행했다고 하더군요. 그게 1890년대 후반에 영국에서 시작됐다고 그 다큐멘터리는 이야기하고 있어요. 사람들이 자극적인 영상을 보면 볼수록 비교와 재생산을 하고싶어 하는게 인간의 본능인 것 같습니다.
돼 돼 박멸 안되냐 어휴 대한민국 국민 수준 ㅋ 되가 원래 옛날부터 쓰던 문법이고 맞는 문법인데 얼마나 무식하면 새금 받아먹고 하는일 없다고 욕먹는애들을 믿지? 걔네들이 지금 문법 교정 하면서 바꾼 한글이 몇개인줄 아냐? 하긴 세금 받아먹고 하는일 없으니 뭐라도 해야지 그러니까 멀쩡한 한글 처 바꾸고 우리 일하고 있어요~ 하면서 보여주기식 일하고있지 행복 하길 바라~ ㅇㅈㄹ 할색기들
저도 20년전에 친구들과 술한잔하고 새벽2시경 집으로 향하는 좁은 골목으로 지나가던중이었는데 갑자기 봉고차가 정차하는소리가 나면서 남자 두명이 후다닥 뛰어오는 소리에 저도 모르게 죽도록 뛰어서 어느빌라계단으로 허겁지겁 올라가서 숨어있었어요 아직도 아찔해요ㅜ 이 영화는 실화를 바탕으로 제작되었을거예요 장기매매. 인육 정말 믿어져요
장기를 적출하기 위해선 적출하는 도중 장기가 손상되게 하는게 어려워요 장기는 대부분 물로 이루어져있어서 쉽게 망가지죠 그리고 적출한다 해도 세균에 1이라도 노출되면 썩어들어갑니다. 그러니까 고도의 기술을 필요로 하는 수술이기에 한다면 병원에 뒷돈주고 장기 적출을 할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