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힘들고 지쳤다면 꼭 이 영상 보세요 (위로, 인생이 힘들 때) 

안녕하세요 글토크 입니다 : ) 혹시 요즘 의욕이 없고 삶이 무기력하다면 저의 신간 에세이 를 진심으로 추천 드립니다🌈 - 교보문고 : bit.ly/3XURO57 - 예스24 : bit.ly/3m1mAfy - 알라딘 : bit.ly/3XQT2hB 진짜 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삶에 큰 위로가 필요할 때, 를 꼭 한 번 읽어보시길 바랍니다🌈 - 교보문고 : bit.ly/36gKADn 파이팅!

또또 내가 우는건 내 배게 밖에 모르지...

내가 잠들어 있을때 누군가가 나를 고통없이 죽여줬으면 좋겠다.. 죽을 때마저 아프면 너무 슬플 거 같아

당신은 살아있고 살아가야합니다. 포기하지말고 강해져야합니다 세상은 당신편이 아닐수 있지만 당신은 세상이 주는 소중한 무언가를 언제든지 가질수있습니다. 파이팅.

정말 가만히 있으면 불안해요 쉬는 그 시간에도 불안해요 꼭 무언가를 해야하는 이 압박감이 숨 막혀요

죽고 싶은 생각이 들때면 스스로에게 이렇게 말해줘요 "내가 다 알아 얼마나 힘들고 얼마나 열심히 했는지 내가 안다고 " 남들에게 받는 그 어떤 위로보다 스스로 해주는 위안이 가장 위로가 되었어요

글토크님 부탁이 하나 있어요 꼭 책 하나 내주세요...

언제부턴가 조금씩 우울해지기 시작하더니 어느새 3년째 우울증이네요 오늘도 잘 넘겼다는걸로 행복해 하면서 자야겠습니다

저 임용불합격 하면 바로 공부하고 시험보고 반복되는 삶을 몇년째 살았는데... 올해는 너무 힘들어서 한달동안 그냥 아무것도 안하고 있네요.. 다시 일어날 수 있는 힘이 생겼으면 좋겠어요. 무엇이라도 할 수 있는 힘이요...

얘들아! 인생은 현실이야 살아가다보면 감당하기 힘든 일 들이 수 없이 많겠지만 그래도 살아가 그게 답이야. 바쁘게살아가다보면 슬픈생각만 들잖아, 너 마음 가는대로 해, 다른 사람들 말은 신경쓰지마, 너의 인생이니 아무도 뭐라할 자격 없어, 너 다운대로 마음가는대로 선택하다보면 너의대한 답이 나와있을거야 좌절하지말고 우리 열심히 꼬부랑 할머니가 될 때까지 살아보자! 그럼 우리의 힘든 시기도 그리워 질거야! 화이팅!

요즘 너무 답답하고 뭘 할려고 해도 몸이 점점 약해져요... 그래서 너무 우울하네요...

책제발 내주세요 너무좋아요...😢

지금도 충분히 잘하고 있다고 괜찮다고 말해주는 사람이 딱 한명이라도 있었으면 좋겠어요.. 글토크 님 항상 위로 받고 갑니다 너무나 감사합니다 :)

한국사람. 쉽게 뱉는 말 낼 모레 칠십이라는 제가 낼모레 칠십인데도 아직도 굴레에서 못벗어나서 용기도 없어서 이나이에 들여보다가. 선생님의 목소리 내용이. 한글한글 제 살아온 인생 3/1 같은내용 공감 ᆢ 오늘도 추석이라네요 ᆢ용기 없어서 삭제 할수잇겟지만 ᆢ 잘 듣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ㆍ정말 ᆢ😢

요즘 너무 힘들었어요... 이 영상을 보고많은 생각이 들고 울지는 않았지만 많은 생각이 드네요.. 이영상 만들어줘서 고맙습니다

매일 새벽마다 남몰래 우는 나.. 혹시나 누가 들을까봐, 소리 없이 우는게 습관이 된 내 자신이 너무 가엽다..

힘듦과 걱정 위로의 영상들을 보다보니 느껴지는것, 백약이 무효구나. 이 지옥에서 그저 버티는것뿐이다

오늘은 내얘기를 담담하게 위로해주는듯 하여 울컥했어요.감사합니다..위로해 주셔서...

마지막 문장에 눈물왈칵... 나 자신에게 다정해도 괜찮다고... 이런 예쁜, 아리따운, 고운 말이 세상에 있구나..

그냥 내일이 없었으면 좋겠다..

매일이 힘들고 하루하루가 전쟁같은데 그저 살아갑니다 그저살아간다는게 맞는 말이겠죠 내인생은 내가주인공이라 내가 젤힘든거같지만 여기 댓글보면서 저만큼 힘든사람이 많은걸보고 모순되게도 위로가되요 모두 잘살길바래요 나도..

진짜 너무 우울해서 몇달 전에 죽으려 마음 먹었는데 또 부모님 때문에 못 죽어서... 그냥 아무 생각없이 매일 허무한 채 살고 있는데 인간관계만큼 힘든게 없다 싶다... 나랑 맞는 친구 한 명만 만나도 진짜 좋을텐데

이렇게 공감하는 사람이 많다니 ... 속상할 뿐이다 다들 행복해지셨으면 .... 🥺

세상은 연기다 진심이 통하는사람만 연이되고 나는 즐거우려고 사는거지 불행하려고 사는것이아니다 어떻하면 행복할까?를 생각하자

넘 멋있는 글토크님 오늘도 너무 좋은말씀 고맙고 감사드려요 넘 수고많으셨어요 감기조심하세요 날많이 추운날입니다 건강챙기셔요 🙏🙏💮💮👍👍💚💙

아~~이글 내용을 듣고 혼자서 울었네요.정말 너무 힘들어서 매번 죽고 싶었어요.1년 365일 중에 200일이나 울것 같아요.죽고 싶지만 진짜 죽으면 부모님한테 너무 미안해서 더 슬펐어요.1년 동안 진짜 잘 견디고 잘 버텼습니다.오빠 오늘도 감사해요. 앞으로 쪽 응원할게요.화이팅 🙌!!!

이미 깨진 신뢰와 인연은, 기어붙일수 없더라.

너무 힘들어요. 나쁜 생각만 자꾸 드는게 왜일까요. 털어놓을 사람조차 없네요..

여러분 여기서 우셔도 돼요 여러분 힘든분들 도움이 됄진모르겠지만 생각해보세요 여러분은 왜 행복해야하죠? 잘시간에 생각하든 언제 생각하든 상관 없어요 여러분이 힘들면 이글을 보고있는 다른사람들의 마음만 아파요 조금 화좀 낼게요 여러분 제발제발 포기하지마.. 곁에서 보고있는 우리는 가족은 친구는 여러분이 죽으면 슬퍼해준다고 제발 살아줘 제발 생명이란게 어려워도.. 여러분이 힘들어도 하.. 그냥 살아주세요 당신이 죽으면 편할순 있겠지 근데 당신이 죽으면곁에 남아있는 사람들은..? 난 죽어야돼,난 도와줄사람도 없어, 난 쓸모없어이런거 생각할시간에 1..1.. 하루라도 더살라고 그렇게 하루하루 살아가도 똑같은데 언젠간 빛이와 너를 위해 여러분을 위해 사람들은 하루하루 살아가 힘들어도 두려워도 힘들어도 포기하면 끝나.. 솔직히 화만 낸것 같긴한데 위로가 아닌것 같긴한테 그래도그래도.. 위로가 돼었으면 한사람만이라도 제발…

좋은 영상이네요 조용히 눈물흘리고 갑니다

다들 보면 열심히해서 힘든일이 있는거같은데 난 아무것도 안하고 힘들어하네..

왜저에게 안좋은일만생길까요. 휴 요즘 계속 안좋은일들만 생기네요 2019년부터 지금까지왜안좋은일만생길까요 저만 그냥살고싶지않은데. 너무힘들어요.. 죽을용기안나요

조급해하지 말자 나는 할수 있다 지금까지 포기안하고 잘해왔잖아 아자

솔직히 많이 힘들잖아요 우리는 무엇을하든 안하든 특별한 보석같은 존재에요 얼마나 많이 힘들었으면 동영상을 봤을까 또 댓글을 달아 나의 힘든것을 누구라도 알아줬으면이라는 마음으로 그런거잖아요 솔직히 힘들것을 서로 공유하고 나의 마음이 와닿으면 울컥하잖아요? 그때 그냥 마음껏 우세요 그게 아니여도 힘들때 지칠때 울어요 참는게 더 힘들잖아요..

저는 제가 긍정적인 사람이라고 생각했는데 어느순간부터 저도 모르게 제 자신을 깎아내리고 자책하더라구요 깨닫고나서는 마음이 너무 아프고 답답하네요 책을 읽어봐야겠어요 감사합니다

이번주 토요일에 시험이 있어요 너무 힘들었는데 영상 올라온 거 보고 위로 받고 싶어서 들어왔어요 이거 듣고 힘내서 공부하러 가겠습니다 그리고 글토크님 감사합니다 저는 요즘 글토그님의 영상을 보면서 스트레스도 좀 줄어들고 마음도 한결 편해졌습니다 감사합니다

힘들다 지친다 더이상 힘들고 싶지 않다 더이상 힘든 걸 견딜 수 없다 그렇지만 난 겁쟁이기에 죽을 용기가 없다 그저 버티다 보면 정말 내가 강해질 수 있는걸까 내가 변할 수 있는걸까 모든게 힘들다 힘들고 싶지 않다

오늘 책 한 권을 샀는데 책 제목이 '버티다 버티다 힘들면 놓아도 된다'라는 제목이에요 책을 아직 읽어보지는 않았지만 구성이 우울에 관한 내용이더라고요 읽어보시면 좋을 거 같아 추천해봅니다

항상 올린 당일에는 그 올라온 즉시에는 그대의 위로가 필요치 않다고 나는 천천히 있을수 없습니다 하고 보러오지 않다 다음날이 되어서야 그대의 영상을 붙잡아 살아있으려하네요. 그대가 항상 미래의 나를 보고 미리 만들어두는 것 같아요. 대부분 이런 영상을 찾는 분들은 열심히 오다 슬럼프로 위로받기 위해 오신 분들이기에 아무것도 하지 않고 무기력과 우울이 있어 찾아온 제가 더욱 싫어지기도하네요. 사실 안 오는 날에는 내가 뭘 했는데 위로받을 자격없다고 안 와요.

글토크님에겐 타인을 위로해주고 북돋아주는 능력이 있는거 같습니다. 덕분에 내일을 살아가고 보다 큰 희망을 품을 수 있네요. 감사합니다. 지금보다 아름다운세상이 되었으면 합니다. 화이팅!

오늘 주위 친구들은 다 합격했는데 저만 합격을 못해서 마음이 정말 무너졌었는데 너무 큰 위로 받고 갑니다 항상 감사해요🙏

학생이고 고2인데 이미 많이 뒤쳐졌는데 어떻게 계속 손놓고 가만히만 있을 수 있는지…ㅋㅋ 내가 힘들다고 쉬면 격차는 더 벌려질텐데 나보고 어쩌라고오… 근데 너무 힘들다고… 힘들다고 쉬면 안되는 난데 힘들다고 너무…..

항상 조용히 영상만 보던 구독자입니다 나 자신을 사랑하는 법을 조금은 알게 된 것 같아요 정말 감사합니다

글 토크님오늘도 감사합니다.^^ 서점 가서 빨리 책 사고 싶어요 끝까지 버티고 열심히 하겠습니다.😭😭 오늘날은 눈물이 나 네요

3년만난사람 결혼까지 약속 했던사람이 바람나서 떠나고 부모님도 위독해 지시고 두달뒤 코로나로 인해 사업망하고 정말 나만 어두운 외딴섬에서 밝게 빛나는 도시를 바라보는 느낌 처음으로 그렇게 울어본적이 없었다 군대갈때도 울지 않았고 항상 밝던난 4개월을 폐인으로 지냈고 살도 20키로가 빠지고 처음으로 죽어볼까? 그만살자 라는 생각이 나를 지배했지만 곧 시간은 1년이 지나니 꾸역꾸역 버텨보니 어떻게든 살아졌다.... 청춘들 너무 힘들어도 힘내라고 하지않겠습니다 대신 나를 위로하고 나를 아껴주다 보면 언젠가는 희미하게 조금씩이라도 빛이 날거에요 .. 울고싶을 만큼 울고 미친듯이 방구석에서 폐인도 됐고 하다보면 정말 어느순간 조금씩 회복될거에요 꼭 다들 행복하세요

"... 저도 제가 힘들어서 그만 울고싶어요... 학교에 가면 친한친구가 한명도 없어요... 오히려 다 저를 쓰레기로 취급하고... 다면 으... ○○이랑 다았어!! 여기 잘라야해! 하면서 아무렇지 않게... 이런말을 하더라구요... 근데 엄마에겐 실망시켜 드리기 싫어서.. 꾹참고 있어요... 근데 제가 무슨 잘못을 했길래 왜... 저를 싫어하는걸까요..? 세상도 야뱍하네요... 모두를 존중해줘야 하는데.. 꼭 소수의 아이들은 존중을 받지 못하고... 전 내일도 고통스러운 학교로 출발합니다.... 2년전에 제가 극단적인 선택을 했었습니다... 하지만 죽진 안했어요... 왜 그때 죽었어야 했는데... 진짜 친구들의 품에서 눈치 안보고 펑펑 울어보고 싶은데 그런 친구들은 없네요.... 진짜 솔직히 저보다 어린 친구들이 친한 사람이 많네요... 제가 노력해도 친구들은 제 노력을 모르고... 제가 이렇게 힘든지도 모르고... 지금도 극단적인 선택을 할까 고민중 입니다...

.... 누구든...친구가 되어주실래요..?

이 영상 지금 저에게 딱 필요한 거에요ㅜㅜ 위로받는듯해 눈물이ㅜㅜ 감사합니다 글토크님 너무너무 힘들고 무섭고 두려웠는데 용기얻고 갑니다

맨날 신규모델 개발할때마다 고객사에 치여,승인날때까지 욕먹고,승인후 양산중 불량나면 개떡같이 승인냈다고 욕먹고, 불량 살리라고 욕먹고 ... 맨날 10시 11시 퇴근하면서, 그담날 이거 안했니,저거 안했니? 욕먹고.. 지들은 칼같이 퇴근하면서 ㅜㅜ

전처와 이별후 제가먼저 헤어지자고했지만 너무 힘들고 힘들어서 몇달동안 못잊고 붙잡고 붙잡아도 안돼서 너무정신상태가 안좋아져서 힘들었는데 위로가되네요 감사합니다ㅜ

언제나 봐도봐도 딱 제이야기이네여 ㅠㅠ 전 저를 항상 깍아내리네요 ㅠㅠ 성취가 하나도 없네요.ㅡ 편안한했던것도 하나도 없었던것도 같네요 ㅠㅠ

이리저리 치이고 . . 너무지쳐있구 힘들구해도 맘대로 울지도 못했는데 오늘 글토크님 영상보고 한없이 울고또 울었네요. . 속이 시원하네요. . . 위로해줘서 고맙습니다 . .

이거보고 진짜 많이 울었습니다…위로글 감사합니다 진짜 많이 감사합니다 앞으로 열심히 살아가겠습니다 다시한번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삶을 살면서 힘듦은 무조건 있는 상태인거같음..그 힘듦 뒤에 행복이 있으니까 그 행복이 더 즐겁고 좋긴한데 난 힘듦을 이길 용기와 자신과 체력조차 없어서 지금 바로 편해지고 싶어함..그게 비록 죽음일지라도

오늘 너무 힘이들어서 눈물만 흐르는 날이었는데 글토크님이 제마음을 읽으셨나봅니다! 잊고싶은 사람이 있는데 왜이리 힘이드는지! 상처가 시간이 흐를수록 옅어지는게 아니라 더 깊이 깊숙히 파고드는것 같네요 시간이 약이라는 그말도 허구인거같습니다 들으면서 눈물이 흐르네요 그냥 실컷 울다 자렵니다

공부해야 하는데 멍청하게 또 울고있고 해야하는데 해야하는데 내가 너무 한심하고 가치가 없는 사람처럼 느껴져 사라지고 싶습니다 아무도 나에게 관심없고 엄마 아빠도 이제 저를 포기하셨어요. 저는 어떡하죠 갑자기 몸도 상태가 안 좋은데 정말 앞이 막막해요. 공부해야 하는데 계속 제자리고 커서 뭐할려고 계속 이러는 걸까요. 진짜 너무 답답해서 못 살겠어요. 하루 종일 피곤하고 제 미래가 너무 걱정되요. 그냥 사라져버리고 싶어요 나 자신이 너무 혐오스럽고 미워요

영상보면서 순간 울컥했습니다.. 제 지금 현재상황을 진단해주고 있는거 같은 느낌이었어요..

중요한거만 모아 책하나만들면좋을듯하네요...

쉬어가는게 가끔은 더 효과적이다. 글토크님, 책 내주세요!!! 나오면 정말 좋겠어요! 파이팅❤️

아... 오늘 되네💧

가만히 있어도 괜찮다 말해주길....책있는데 ..이런구절이 있는줄 몰랐네요..다시 읽어봐야겠어요...글토크님 영상 듣고나면 맘이 차분해지고 잔잔해져요...고마워요..파이팅^^

지금 상황이 딱 이글 같아서 큰 위로가 되네요.. 힘들어도 견뎌야겠죠..상황이 사람 참 나약하게 만들지만..상황은 변할수 있으니까.. 너무 힘드니까 아무것도 할수가없네요 ㅠㅠ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나..너무힘들어....😊 현실말고 글에 라도 남겨봐 봐줘서 고마워😊

2:07 그냥 말 없이 등대를 밝힙니다. 나도 쓰러져 기댈 만큼 포근합니다. "살겠다."

형 덕분에 항상 힘내고 살아요

부모님이 저를 입원시키셨읍니다 여기가 낮설고 힘듭니다ᆢ도와주세요ᆢ

글트크님의 목소리 듣고있는 지금 이순간,,,10대도 30,40대도 더 많이 살아온 60대도 모두들의 마음은 하나인거죠? 서로 각자의 마음속에서의 클토크님은 10대의 친구이며 40대의 친구이며~ 60대의 인생친구이시기도 하네요 ^^눈 펑펑 내리는 이밤만큼은 모두가 하얀마음만 갖길바래요,

죽는게 고통스럽지 않았더라면, 나는 지금 세상에 없었을거같다

인생이허무하네요

....너무 좋아요..너무 위로돼요..요즘 죽고싶단 생각이 들어서 새벽에 알람 맞춰놓고..마지막 편지까지 써놨는데..알람이 울려서 일어났는데 너무 무섭더라고요..그래서 그냥 다시 한번 힘냈는데....너무 힘드네요...위로 잘 받고 가요...감사합니다

저의 소중한 사람이 힘들어하고 있어요 이글 공유해줬어요 공감가는 글입니다 좋네요 목소리도 넘 차분하시고 마음이 편안해지게 하네요 항상 감사합니다♡♡

코로나19때문에 직장안가고나서 불면증이 심해져서 두달째3~4시간자는데 그것마저도 자다가3번정도깨고 아토피도 심해져서 잠도잘안오고 병원갔다와도 낫지를않네 수면유도제 먹어도 겨우3~4시간자고 진짜 너무힘드네요.. 비염 알레르기 수족냉증 척추측만증 평발 알에이취마이너스 등등 겨우22살인데 아픈곳이많아 살기가 싫네요 왜 이렇게 아파야되는지 모르겠네요 병원가도 항상 똑같고 괜히 태어난거같네요..

그냥 인간관계가 힘들어요…. 다 포기하고 싶어요…

언제나 평온한 목소리로 마음 어루만져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려요. 항상 응원합니다.

회사일이 너무 지쳐,버겁다하다 오늘은 노력했던일이 정반대의 결과에 닿아 절망했습니다. 핸드폰의 수백명의 연락처중에 한사람에게도 닿을수가 없었습니다. 내가어떤지굳이 설명하기에도 그설명에 실린 나의 처지를 제대로 이해하고 위로해줄사람이 있을까..그리고 의미없는 위로나 별거아니란식의 더큰상처받는답변이 두려워 아무에게도 오늘의 마음을 털어놓을수가없네요. 결혼하면 행복해질꺼라, 아기낳고 복직해서 돈벌면 남들처럼살꺼라 착각속에 스스로 힘들게 했었네요. 위로 ,받았습니다. 고맙습니다

언젠가는 저도 괜찮아지겠죠...?

가도가도 끝이 보이지 않습니다 언제 쯤에 목적지에 달 할수 있을까 아무것도 보이지 않는 어두운 사막 한가운데 홀로 버려진 것 같다 아무것도 없다 어떻게 해야 할까 무섭다 얼마나 더 견딜수 있을까 도라가고 싶다 하지만 도라갈수 없다 열두살 소년은 간데없고 초라한 노인만 있을 뿐이다 노인은 마지막 한마디 한다 보고싶다고 ~~

2:16 2:48완전 제얘기네요 ㅠ PTSD..

학교에선 밝은척하고 아무렇지 않은척 하지만 나한테도 힘든게 있다는걸 알아줬으면좋겠다.. 엄마한테 말해보면 너만힘든거아니고 나도힘들다라는 대답뿐인 인생을 내가진짜 살아가는게 맞는걸까 친구는 한명밖에없어서 그마저도 날 쌩까고 무시하고 이용해먹으면 이 관걔를 유지해도되나싶고, 막상 손절하자니 혼자가될까너무 두려운 내심정을 누가알긴할까 공부는 더럽게못하는데 들키고싶진않아서 친구들한텐 점수올려서 말하는 내가 진짜 진실되고 다른사람에개 존중받아도 될사람인지 이젠진짜모르겠다

멍하니있어도..진짜..하루하루가 새벽마다 괴롭고 겉으로 너무가식으로 밝은척..살아가는게 힘드네요... 진짜 이겨내야하는데 ... 왜나에게만 그런건지..사회는 왜그런건지... 진짜 열심히살아온것밖에없는데... 사회에서 어른이라는 존재가된것만으로도.. 그저숨기고 살아가야한다는게... 하루에 수십번 바다에가서 죽을까라는 생각도 하지만 ... 견뎌내고있습니다..이 견뎌냄..꼭 끝까지 버텨내고싶네요... 감사합니다

글토크님 영상 보면 미소가 지어지고 뭐든할수있을꺼같은 힘이 생겨요 항상감사합니다 파이팅❤

이 영상은 현제 나에 삶을 대신 말해주고 있는 영상이네요.공감가는 글들이 많습니다.너무 감사합니다.글토크님.지금 너무 힘들거든요.ㅜㅜ

끝까지 버티겠습니다. 교통사고로 모든걸 잃어버리지 않았나 매번 복귀전에 저를 되돌아봅니다 쉬는만큼 이제는 몸이 좋아지고 있지만 이제는 어느정도 쉬다보니 몸 보단 마음이 망가지더군요 많은 위로보고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글토크님 넘 감사합니다 위로받습니다

요즘들어서 무기력하고 너무 힘들어서 글토크님 영상을 많이 봤는데 하나 하나의 영상의 정말로 위로가 되어주고 누군가에게 이런 말을 들을 수 있다는게 행운인 것 같다고 정말 많이 생각했습니다.그리고 그런 행운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

글토크님 감사해요☺️

가만히 넋놓고 있기에는 적들의 책장이 너무 빠른 속도로 넘어가는중 ㅠㅠ

요즘 마음이 불안해서 많이 힘들었는데 감사합니다 💕

글 토크님 감사합니다. 빨리서점가서 책사고싶네요^^

상처를 혼자서 해결하지 못해 누구에게 기대싶은데도 말을 하지도 못해 이렇게 아침부터 잊고 싶어서 술을 마시고 있어요T.T

진짜 잘참다가 힘들어서 유툽접속했는데 글토크님 영상이 딱 떴네요...하루하루가 너무 힘들고 지치네요 모든걸 놓아버리고 싶은데 그럴용기조차 못내는 제 자신에 더 화가 나는거 같아요..그래도 영상보면서 위로가 되었습니다.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don't forget "plz plz pl~~~~z" You're the ONLY ONE in the universe!cheer up! All the people in the world 🌍💙❤️🤍

매일 운동하고 파이팅 하자고 다짐해도 하루에도 몇번씩 우울감이 밀려온다 취업준비 과정에서의 불안감 나이가 들수록 친구들도 점점 멀어지고 인간관계에서 받는 스트레스 낮아지는 자존감 이 모든걸 이겨내고 더 넓은 세상으로 나아가고 싶은데 너무나 힘들다 위로받고싶다 나는 충분히 가치있는 사람이고 그걸 인정받고싶고 증명해보이고 싶다

분명 머릿속에서는 내가 너무 힘들고 지쳐서 펑펑 울고싶어 위로가 되는 이런 영상을 찾아보며 펑펑 울고 싶지만 눈물이 나지 않는다 왜 눈물이 나지 않지? 그만큼 내가 힘들지 않다는 건가? 분명 나는 너무 힘들고 지칠대로 지쳤는데 눈물이 나지 않는다 억지로 눈물을 쥐어 짜내보려도 나오지 않는다 왜이럴까 내가 이상한 걸까 나도 펑펑 울고싶다 재능이 있는것도 아닌데 고작 어중간한 재능으로 무얼 해보겠다고 내가 이러고 있는 걸 까 내 선택이 잘못된것인지 생각하게 된다 남들은 옆에서 바뀌어 볼라고 노력하고 열심히 욕심을 갖는것 같지만 나는 지금 무얼 하고 있는걸까 아직은 힘들어하면 안돼는데 더 노력이라도 못할판에 나는 왜 이러고 있는걸까 남들에 비해 내가 너무 한심하고 작고 초라하게 느껴진다

걱정과 불안이 몰려올땐 하늘을 올려다봐요. 하늘에 그것들을 다 풀고 난 강해

난 티를 안내는거 뿐이지 나도 사람이여서 기분좋아보여도 속으로는 우울해서 가끔 폭발하면 왜그러냐 미쳤냐 라고만 하고 아무도 내맘을 몰라줘...폭발해서 울면 너가 울보냐 왜 항상우냐등 말만하고 난 울면 말이 안나와서 아무말도 안하고있으면 나한테 화내고 동생은 내 마음도 모르고 사고치고 툭하면 때리고 꼬집고 머리 잡아당기고 아파서 울면 도망치고 심지어 숙제도 많은데 육아도 하라그러고 학원에서 하는만 영어,수학,논술,과학,국어,사회,중국어,음악등하는데 뭐가 힘들냐 좀 쉬려고 하면 공부해라그러기만 하고 위로도 안해주고 지금 학업스트레스,육아스트레스등 스트레스도 많이 받는데 그리고 지금 사춘기올 나이여서 더 화를 많이내는건데 나도 화를 안내고 싶어도 사춘기때문에 화가 나는거인데...우울증 검사하면 심한 우울증이 나와서 일부러 조금 오바해서 웃으면 그렇게 웃지마라그러고 나도 이렇게 웃기싫다고...우울하면 오바하면 안돼냐고 지금 맨날 ㅈㅅ하고싶은데 가족때문에 겨우 버티고 있는데....

제발 내일 아침에는 죽어있고 싶다

그냥 내 미래가 두려워

첫 몇 소절만 들었는데 마음이 편안해 지네요. 가만히 있어도 괜찮다는말... 정말 오랜만에 듣는말이네요. 계속 앞만보고 달려온거 같습니다. 여행도 한번 가본적 없고요. 비가오는날을 너무 좋아합니다. 세상이 멈춘거 같거든요. 눈이 많이 와도 같은 이유로 좋아합니다. 이젠 좀 못해도 괜찮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