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신을 병들게 하는 심각한 복부 비만과 잦은 소화불량에 고통받는 일상 [신의 한 수 - 23회] #TV조선 #신의 한 수 #건강 #교양 #신의 한 수 공식 페이지 : bit.ly/46DGI9C #TV조선 채널 구독하기 : bit.ly/32sJQFH #TV조선 공식 홈페이지 : www.tvchosun.co... #TV조선 공식 페이스북 : / tvchosun #TV조선 공식 블로그 : blog.naver.com...
심리적으로 느긋하고 행복하게 빼야 하는데 강박으로 가고 있어서.ㅠㅠ 아주 작은것부터 예를 들면 소파에 앉기보담 청소기 돌린다거나 일단은 조금씩 움직이는거에 촛점을 두면 좋아요~ 저녁을 배부르게 먹고 야식을 꼭 끊고 물을 홀짝홀짝 드세요..야식만 끊어도 컨디션 좋아지고 더이상 안찝니다..느긋하게 마음먹고 하셔서 행복해 지셨으면 좋겠어요
@@xlslxlwl 그건 아닌듯해요 제가 163.8이고 나이는53살..근데 50키로는 넘 아닌듯요 저도 코로나 전에 54였는데 그때 신랑이 넘 말랐다고 보기 싫다고 했어요 56에서 58사이가 좋은듯 해요 지금도 저 보면 주위 사람들이 60키로 안 넘어 가는줄 알아요 전 일주일에 5일은 헬스장 갑니다
운동도 하고 먹는것도 조절하는데도 복부비만이 완화가 안된다면... 아무리 봐도 지금 먹고있는 약들때문인거같네요 날씬하던 사람들도 우울증이다 뭐다 해서 약 먹기 시작하면서부터 살이 갑자기 쪘다던데 약의 문제일 가능성이 높아보입니다. 드시는 약을 점점 줄이면서 완전 안먹게 된 상태에서 운동과 식이요법 병행하면 바로 효과 나타날거같아요
밥상이 문제네요.누룽지는 탄수화물인데.탄수화물을 줄여야되요.운동한만큼 많이먹어줘야해요.저건 다이어트밥상이 아니네요.단백질이 하나도 없어요.먹는 순서도 틀리고 탄수화물 먼저 먹음 혈당 급격하게 올라가서 야채먼저 먹고 단백질 지방 탄수화물로 먹어야지요.지방도 견과류로.개인pt 받는데 식단을 왜 저렇게해요.아침에 일어나다마자 물 끓여서 찬물섞어서 한두잔먹고나서 식사하는것도 좋아요
@@skglepslghso 호르몬이나 스테로이드 문제로 더 잘찌는 경우는 분명 있지만 영상에서처럼 꾸준히 생활하는데도 안빠지는건 의학적으로 설명 불가능합니다. 저게 설명 가능하다면 무한동력의 길이 열릴 정도. 방송과 남편 의식해서 숨어서 뭘 계속 먹고 있을 가능성이 큽니다.
우선 175에 최대 105키로 찍었고 3년에 걸쳐 현재 78키로 입니다. 저도 당뇨 고혈압 고지혈 삼관왕 이었고 허리둘레 40이었습니다. 지금은 3가지 다 없어졌습니다. 방법은 간단합니다 전 아침 점심 저녁 다 먹습니다 가리는것 없구요 그대신 일체 군것질 안합니다. 밥먹고 10분 뒤에는 바로 움직입니다. 공복시간 칼처럼 지킵니다. 충분한 수면을 합니다 9시간 이상은 잡니다. 그렇게 하니 자연히 살이 빠집니다. 조급해하니까 급하게 빼니까 요요가 오는겁니다. 서두르지말고 천천히 밥먹으면 눕지말고 바로 움직이기 그러면됩니다.
밥먹을때 채소. 단백질.탄수화물 이 순서대로 조금씩 3끼 다드세요. 그리고 저녁 7시이후부턴 간헐적 단식. . . 그리고 그 담날 7시부터 또 3끼 탄단지 식단으로. . . 간식. 설탕 다 끊으세요. 그럼 속도 편하고 한달안에 3키로 정도 빠져요. 운동 안해도 되요. . 심한 운동은 식욕을 불러일으키더라구요. 식단은 야채많이. 단백질 적당량. 탄수 조금~ 질좋은 음식을 내몸에 넣어줘야 되요. . 한식위주 식단으로요. . . 노력하면 꼭 빠집니다. . 힘내세요
살 빠지는것에 초점을 두지마시고..소화가 안되니 먹는것을 줄이고 야식은 끊고..이렇게 생각을 건강에 집중해 보는건 어떨까요 병은 음식으로 못다스리면 약으로도 못다스린다고 하더라구요 일단 공복시간을 유지할수있는 능력을 기르시는게 좋을것 같아요 운동은 살이 어느정도 빠지고 나면 강도를 높이시는게 좋을것 같아요 내 체질에 맞는 식이조절 걷기운동하며 햇빛으로 비타민D흡수..이렇게 살을 물렁하게 해서 빼고 유지..뺀 체중에 맞는 식이조절 운동해서 빼고 유지..더 빼고 싶으시면 또 올바른 식이요법 운동 빼고 유지..이렇게 3년은 하셔야 내 몸이 내 마음대로 되는것 같아요 제일 중요한것은 유지 입니다
이상하다 왜 안빠질까요?애 둘 낳고 30대 후반부터 혼자 빼기시작해서 (160에 85정도 나갔엇음)3년만에 30킬로 가까이 뺐고 6년 유지중인데요. 다이어트식도 안하고 운동도 안하고(직장은 다님)그냥 일반음식을 조금 먹는 정도입니다. 이 내용이 과연 다 일까.. 진짜 뭘 더 안먹는걸까..;; 이상하네요
다이어트는 무조건 식단이 90할 이상 입니다 저는 70kg에서 -25kg이상 감량한 30대 여자 입니다. 현재 키 163cm 몸무게 43~44kg 체지방률 15%를 3년 동안 유지 하고 있으며 식단도 계속 하는중입니다. 저도 3년 동안 밀가루, 술, 인스턴트, 튀긴 음식, 설탕, 정제탄수화물을 아예 먹지 않았고 채소야채와 단백질 위주의 식단으로 아주 건강하게 먹고 있습니다. 매주 연어와 장어를 먹고 단호박 딸기 녹차 등등 몸에 좋은 음식들은 다 먹고 있습니다. 건강하게 먹고 일찍 자고 일찍 일어나니까 현재 체중이 계속 유지가 되더라구요. 2년전에는 출산을 했는데 출산하고 오히려 살이 더 빠졌습니다 (임신 전 47kg 출산 후 43~44kg) 지금도 평일 점심은 샐러드를 먹고 주말 치팅에도 단백질 음식들로 먹고 정제 탄수화물은 먹지 않습니다. 무엇보다 10년 넘게 마셨던 술을 3년 이상 끊으니 정신도 맑아지고 몸이 너무 건강해지더라구요. 한 순간의 먹는 쾌락보다 예쁜 옷을 입고 날씬한 나의 몸을 거울에 비추어 보는게 더 즐겁습니다. 주변에서 바라보는 시선과 인식도 뚱뚱할때랑은 완전히 360도가 달라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