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가에서 이런 강의을 하는것은 처음봤는데.내가 가지고 있던 선입관을 완전 깻다. 내가 알고있던 재벌은 운이좋아서 잘태어나서 재산만 많아서라고 생각을 했는데 나름데로 현명하고 꾸준한 노력을 통해서 나름데로의 기업철학이 있다는것에 다시한번 나를 반성하는 기회가 되었다고 생각한다.좋은 강연에 고맙습니다.
스마트폰은 기억의 퇴화를 가져오고 기억의 퇴화는 생각하는 힘을 저하시키고 생각하는 힘이 약해지면 사고하지 않는 선택을 하게 된다... 정말 무서운 논리네요~ 근데 이 문제에 가장 취약한 연령층이 청년이라는 사실이 정말 무섭습니다. 청년들이 꼭 새겨 들었으면 좋겠네요~ 정말 유용하고 깊이 있는 강의입니다. 감사해요~ 정용진부회장님 다시 보여요~(원래 잘 알진 못했지만)
젊은이들을위해 이렇게 나서서 강의를해 주시는것도 노블레스 오블리쥬의 모습인것 같습니다. 백종원 선생님의 전화 한통에 쿨하게 오케이 하시며 농가들을 살리시는 모습도 호감이였는데 이렇게 대중앞에 나서서 강연하는 모습에 더욱 호감이 되었습니다. 국가나 회사나.. 모든 경영의 끝은 인문학이라 생각합니다. 진정한 리더의 모습. 응원합니다~!
정말 놀랍습니다.🇰🇷 대공감은 물론 재벌이라는 틀 속에서 왕자같은 삶만 우리와는 동떨어진 삶을 살겠지 라고만 생각했던 편견이 부끄럽기만 합니다.원고하나 보지 않고 서론,본론,결론 다양한 장르의 삶들을 심도깊게 쫙 풀어 주시니 명강의(?) 정말 잘 들었습니다. 감동 공감 그 차체 입니다. 존경 합니다. 대한민국 최고의 삼성 또 신세계를 사랑하고 신뢰 합니다. 👏👏👏👏👏👏👏👏👏👏
정용진 부회장님! 5개월 전의 영상을 저는 오늘밤, 이제서야 접하게 되었습니다. 평소에 제게는 고마운 분, 제가 좌절 속에 헤매일 때 용기를 심어 주시고 끝까지 '해피루'를 완성할 수 있도록 삶의 용기를 심어주신 분이라고만 가슴에 새기고 있었는데... 오늘 이렇게 멋진 강연을 들으며 감동을 느낍니다. 저는 오늘밤 너무나 행복합니다! 늘 건강하시고 어둠을 밝히는 빛나는 별이 되어 주소서!
어줍잖은 중소,중견기업 2세,3세들 중에 개차반들이 많지만 대기업 2,3세들은 대단하다고 생각함. 솔직히 100억만 쥐어줘도 다들 편하게 월세 받으면서 놀고먹을 생각만 할텐데 정용진이처럼 기업을 경영하고 발전시킨다는게 아무나 할수 있는게 아님. 수만명 직원들과 알수없는 미래에 맞서 기업의 생존과 발전을 해야 된다는 중압감 상상이 안됨.
지금 시대에 젊은이들에게 가장적절한 말씀을 해주셨네요... 정보의 홍수속에서 이미지로만 보는 이시대... 정신없이 빠르게만 지나치다보니 정작 본인의 생각을 정리할 틈도 없이 휘둘리고 그래서 어쩜 우리들의 사고조차도 간단하고 생각나는데로 행동하므로 돌이킬수없는 여러가지 문제들을 일으키는것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간단 명료하게 정리한 이시대의 사고의 필요성과 방법까지도 제시한 정용진 부회장님 생각한것보다(?) 멋지십니다.^^ 쉽지 않으셨을텐데... 박수를 보냅니다..
강하고 직선적인 사람과 그렇지않은 사람과의 만남이어서 그랬나봅니다 두번째 부인은 일단 분위기는 무척 온화해보이긴하더군요 클래식 음악 전공인것같던데 하는 악기도 플룻인거보니 본인이 연주하는 악기처럼 온화한 이미지로 보이더군요 겉으로 본 이미지로만 느낀것을 얘기해서 진짜 본모습은 어쩐하지 몰라서 정확한 모습은 모르겠지만
스마트시대에 살고있는 우리에게 정말 꼭 필요한 명강의라 생각합니다. 사람을 위해 만들어진 스마트기기에 의해서 우리의 사고력과 판단력을 빼앗긴다는건 너무나 끔찍한 일입니다. 사람의 마음을 이해하고 공감하는 능력 지금 우리세대에 가장 필요한 능력입니다. 물론 많은 사람을 만나보는것이 가장 좋겠지만 그럴수 없다면 독서와 쓰기 의견 나누기를 통해서 능력을 키워나가야겠네요. 많이 배우고 진심을담아 강연해주심에 박수를 보냅니다.
우선 정용진 부회장님이 나랑 같은 생각을 갖고 있다는데 놀랐습니다 세상이 변하는데 있어 어떤게 옳다 그르다 할순 없지만 그런 변화에 순응하며 같이 가더라도 변하지 않아야 하는것과 꼭 지켜내면 좋겠다 생각하는 것들이 있습니다 좋은강연 잘 들었고 같은 생각 같은 마음이 느껴저 흐믓하고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작은 힘이 모아져 큰힘으로 작용하길 바래봅니다 우리 아이들의 미래를 위해~ 힘든시기 모두 행복하시길~~~♧
이 시대에 기업하는 분이 이런 강의를 하실수 있다는것 저음 보는것 같습니다 평소에 그런 진실한 마음과 준비가 되어 있었다고 봅니다 이시대를 진심으로 걱정하고 있었다고 봅니다 이시대 젋은이들을이렁게 날카롭게 보고 날카로운 강의 진솔한 강의를 해 주시다니 우리나라 젋은이들 정말 희망이 있습니다 어떤것보다 가장 필요한 강의내용이었구 목소리역시 편안하고 안정되고 아주 성격도 좋아보이고 정말 멋지십니다 화이팅입니다 저는 노인으로 젊은이들을 걱정하는 한사람중 하나입니다 정용진부사장님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