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드립니다 시작~ 끄적끄적 2/철수 김원태 힘은 행복의 동반자며 행복감의 근원이다. 금전의 힘 건강의 힘 권력의 힘 지식의 힘 생각하는 힘 힘이 없는 행복은 포기와 무늬일 뿐이다. 포장된 행복은 짧으며 대가의 고통이 따른다 삶의 근육량을 키웁시다. 행복감 환희감 긍정적 삶 저항력을 키웁시다. 고뇌의 삶 고통의 삶 허기진삶.
교수님 내가 이시절에 태어나서 칸트의 평화를 말씀 하시면서 그글을 통덜 하시고 , 현시대에우리 학생 들에게 백 교수님이 우리 나라의현 2019.06.09. 에 칸트의 그 논리를 어떻계전달 교육 을 해야 할까 혹시 고민 을 한 적 있씁니까 저 : 계속 경청 하꼐 요 백 종현 교수님 ---------------
강의에서 심각한 오류가 몇 있습니다. 먼저 정치적 동물과 사회적 동물은 동의어가 아닙니다. 폴리스는 공론영역이고 라틴어 사회(societas)는 특정 목적을 지닌 결사체로 결코 공론영역이 될 수 없습니다. 또 화는 다자의 합치나 합일이 아닌 조화 또는 하모니 상태입니다. 논어의 화이부동이 이를 잘 표현합니다.
칸트 스스로 평화는 자연스러운 상태가 아니라고 했는데 칸트의 이상주의적 국제정치관념과 더해진 경제적기능주의가 현실국제정치에서 쓸모가 있는지는 별개겠지요. 칸트의 전쟁과 평화를 위한 담론으로 사유의 영역을 넓히는것과 칸트의 사상을 옳다 그르다 하는건 각자 치열한 공부에 달려있을겁니다. 아무튼 정말감사하게 잘 들었습니다
평화를 위하여 작은 나라들로 구성되어야 한다고요? 기가차군요. 춘추전국시대에 평화가 왔던가요? 고조선때, 삼국시대에 평화가 왔던가요? 어찌 그리 말이 안되는 칸트 주장을 그대로 따라 가는 가.... 참 한심합니다. 칸트의 너무 엉성하고 잘 못된 주장도 기가 막히지만 칸트 주장을 아무런 비판 없이 강의하는 교수나 강의 빋는 사람들 모두 코끼리 한 부분만 만지게 하고 그렇게 만져 보는 격.
좋은 강의 고맙습니다. 하지만 칸트는 진정한 평화가 무엇인지 몰랐던 사람입니다. 당시 유럽에서 노예제도로 부를 축적한 나라들이 여러 국가였는데, 칸트가 있던 때의 독일도 그 중 한 국가입니다. 똑같이 사지가 달렸고 생각할 줄 아는 인간을 동물 취급했던 것에 대해, 고민하지 않고 방관했던 철학자가 어찌 인간을 얘기하고 평화를 얘기합니까? 계몽주의 철학가들은 전부 살만 하니까 심심해서 머리속으로 '논리'라는 오락게임을 한 것 뿐입니다.
교수님 법은 형평에 원리 라고 생각 하비다 . 따라서 법은 요 천평 저울 입니다.칸트 인용 하시면 현시대를 모르시는 분 백교수님 아닐까요 학생을 가르칠 때 분명 현 경제 상환과 비교 하면서 우리는 학생(배우는사람)은 어떻게 할건지에 대하여 정확 하게 핵심을 찍어 주어야 되는데 아무 말 없이 학생이 뜬구름 잡을것 처럼그렇게 아이들을 가르 치니 벡교수님 예를 드어 가 면서 강의 하시고 고증을 부정해도 무었이 잘못된것 인지 알겠금 하셔야 됨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