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년째 일반음식점 하고 있습니다. 제가 하던 말하고 똑같네요. 매출도 떨어졌지만 지금은 힘들어도 혼자하고 있습니다. 갑자기 그만두는 애들때문에 영업피해 엄청봅니다. 애들한테 잘해주고 못해주고 상관없이 본인이 필요하면 그냥 뒤도 안돌아보고 통보하고 안나옵니다. 노동법 진짜 바뀌어야됩니다. 악덕사장때문에 만들어졌지만 지금은 알바들이 그걸 악용하고 있습니다.
편의점 8년차입니다 20대 애들 쓰면서 뭐 근무시간 태만에 불친절에 제대로 물건 안채워넣는건 그냥 애진작에 마음을 비웠지만 하도 결근, 약속했던 기간 안지키고 불시에 그만두는 경우가 많아서 몇년전부터는 투잡하시거나 은퇴한 40대, 50대 분들 많이 씁니다 처음에 일배우는게 좀 늦고 굼떠도 익숙해지면 훨씬 성실하고 결근 없고 믿고 맡기게 되면서 쉬는날에도 마음이 편하네요
@@user-lf5wg6rb6x쉽게버는 자영업은 어디에도 없습니다.그만큼 시간 노력 준비 경험을통해 성장하며 조금씩 일궈내는거죠.땀흘리지않고 쉽게벌면 그만큼 돈에대한 가치가 쉬울수밖에 없습니다.4~5백 버는 자영업을 하고계신다면 남모르게 엄청난 노력을하여 이루어낸 성과인것같네요.자영업하시는 대표님들 화이팅입니다
유원지 베이커리 카페 주말 끼고 4일 근무 계약 했습니다 몇일지나니 공부하는게 있어 일요일 못나온덥니다 여기 평일에는 놀다간다 그러면 같이 못힌다 했더니 그럼 그만두겠자고 합니다 근데 문자온지 20분만에 다시 출근 하겠답니다 주말은 안된답니다 그럼 미안하지만 같이 할수 없다고 했습니다 그길로 노동청에 부당해고로 신고 했습니다 노무사 300만원주고 고용해서 대처했습니다 무조건 문제 없다고 하라해서요 근데 노동부 들어 갔더니 무조건 근로자 편입니다 결국 알비와 150만원에 합의했습니다 나오면서 엘베 같이 탔는데 알바애랑 알바 신랑이 들으라고 돈벌었으니 고기 먹으러가자 이렇게 말하는데억울해서 엄청울었습니다 이건 정말 알바천국 자영업자 지옥 맞습니다 이런 개떡 같은 법을 만들어 놓은농 찢어 죽이고 싶었어요
약자는 항상 선이라는 이상한 선입견이 있음 강자라도 선한 사람이 있고 약자라도 악마 같은 놈들이 있는데 이걸 법이 중재를 못 하고 한 쪽으로만 치우쳐져 있으니 악마 같은 놈들이 법의 빈틈을 이용하려 드는 거임 고용주도 결국 노동을 겸하는 노동자의 한 계열인데 이들을 보호하기 위한 법도 이제는 생겨야 할 때가 아닐까 싶음
사람쓰면서 장사하는 시대가 끝난거같습니다 매출이 비용을 따라갈수가 없어요 저도 직원 다보내고 아내와 둘이 합니다 속편합니다 덜 팔고 정신건강이 좋은게 나은거 같습니다 고용 유지 하려다 제명에 못죽겠습니다 일 하시는 분들도 책임의식 높이지 않으면 더이상 사장들도 고용하지 않습니다
정말 자영업자을위한 법좀 있었으면 좋겠네요 저도 자영업 8년차입니다 직원중에 가불도 많이 해주고 용돈씩으로 돈도 자주 챙겨줬어요 20대 후반인데 안쓰러워거든요 6개월정도 일하고 일본좀 다녀오고싶다고 해서 일주일 휴가 주고 쉬지도 못하고 점장님이랑 일했습니다 근대 일본여행 갔다와서 가게 들려서 잘다녀왔다고 인사도 하고 갔는데 그다음날 못나오겠다고 죄송하다며 장문에 카톡오고 전화는 차단 진짜 배신감이...진짜 월급14일안에 주셔야한다고 카톡보내고 욕나오더라고요 진짜 법좀 생겼으면 좋겠네요
근무 태만 ,직원간의 불화 , 업무시간에 수면 최악의 결과를 행동하고도 노동청에 신고한 알바생때문에 6개월 넘게 고통받고있습니다. 법학과이고 남들보다 좀더 얄팍한 지식이 쌓여있어서 그 법망을 이용해 절 협박합니다. 이게 노동자를 위하는 법입니까? 아르바이트는 아르바이트일 뿐입니다. 그들은 매장이 어떻게 되던 ,매출이 어떻게 되던 상관없습니다. 보상이 클수록 책임이 따르는게 세상에 이치입니다. 최저시급은 만원을 향해 달려가는데 그들의 태도와 개념은 전혀 진화 되지않았습,아니 mz로 갈수록 오히려 더 최악입니다. (진짜 MZ세대들 대부분이 개념 밥말아먹었고 자기들밖에 모릅니다.) 호동이형 말대로 근로자는 직원,프리랜서,아르바이트 이렇게 세분화해서 법개정이 필요합니다. 삼성다니는 직원이 일하다가 갑자기 저안할래요 하고 도망가는거 보신적있으십니까?
작은 중식당 사장입니다. 근로자입장 에서 이해를 해야하는게 어느정도는 납득이가지만 이런 심한 케이스같은경우 저렇게 실업급여 부당수급하고 야비하게 타먹는거보면 세금내는게 아까워 죽겠네요 진짜로 저런 무개념들 지원해줄려고 부자 기업 경영인분들이 세금 어마무시하게 내는거보면.. 참.. 근대 정작 저런 무개념들은 저런 거대 기업인들 큰자본가들이 내는세금으로 자기들이 소위 개꿀빨수있다는걸 알리가없죠 그러니 저러겠죠 ..ㅋㅋㅋ
전 그래서 매장 규모 줄였고 직원 다 짤랐어요 직원 써서 돈 많이 버는 시대.. 특히 자영업은 앞으로 점점 어려워질겁니다. 인건비 미쳤고 그보다 인건비에 직원이 그만큼 따라와주지 않는게 젤 큰 문제구여. 고물가도 한 몫하고 있죠.. 같은 매출대비 순이익이 점점 사라지고 있기때문에 앞으로 프차보다 개성강한 개인매장으로 고객쏠림 현상이 있을겁니다. 프차는 모든동네에 가서 먹을수 있지만 개인점은 그가게를 가야 먹을수 있기에.. 전 차라리 현재 내 건물에서 알차게 직원없이 부부끼리 장사하는게 맘편하고 좋아요.. 일할땐 열일하고요.. 가족끼리 스케쥴있을땐 공지 후 맘편히 쉬어도 되니까 직원 신경안써도 되는 게 진짜 맘이 이렇게 편할수가 없어요
2박3일 종일 얘기 할 수 있네요 직장인으로 20년 가까이 지내다 자영업 2년차인데 진짜 직원이여도 저런 짓거리 해본적이 없습니다 개업하고 나니 별것들 다 있더라구요 뻑하면 노동청에 신고 한다고 일단 던지고 보는것들이 있질 않나...(노무사 자문 받고 있어요) ;;;; 바쁜날 한시간 전에 퇴사 통보하고 와 진짜....기가막힙니다;;; 한국 노동법은 더 기가차 죽겠네요
미국에서도 똑같은 일이 너무 많았어요. 저 레스토랑에서 매니져로 일할때요. 거짓말하고 안나오고 사장님한테 아파트 월세 낸다고 미리 땡겨받고 안내고 잠수하고.. 한국에서 엄마 식당 할때도 그렇고요. 그런 사람들은 인생이 업보라는 걸 모르는 거 같아요. 다 미래에 현재에 자기에게 돌어오는 일인데.. 안탑깝고 화도 납니다.. ㅜ.ㅜ
평택 고덕서 한식부페 업주입니다. 주방이모 모시기가 하늘의 별따기고 말씀하신것처럼 온다해놓고 하루전에 취소하는건 기본이고 요리하면서 욕하고 갑질하는건 당연한거고 아가씨 상전 대우하는거 지겨워 20년 노래홀 접고 한식부페 뛰어들었더니 여긴 더 난리네여, 어디가나 갑을 논하기는 그렇지만 직원들이 갑인것인 것 만은 분명한 거 같습니다. 그렇다 할지라도 외면할 수 없는 자영업, 말씀하신 마인드 컨트롤 잘해서 저도 꼭 좋은 건물 하나 올리는 그날까지 화이팅 해볼게요! 대표님도 화이팅요!!
대표님!!! 저 이화옥입니다~ 와~ 술 마신거 보소~ 소주에 맥주에~ 막걸리까지~ 어째쓰까~ 대표님 속마음 백프로 공감합니다. 일 그만둘 때 그만두더라도, 다른 사람들에게 피해는 주지 말아야 하는데, 요즘 사람들 이타주의가 각박하죠~ 나 몰라라 하면서. 2주씩이나 가게 문 닫으면 그 피해가 얼마나 막심하고, 속마음은 또 얼마나 타들어가겠어요. 우리 대표님 방송에서 항상 싱글벙글하셔서, 속 편하실 줄 알았는데… 역시 자영업은 멘탈 털리는 직업이네요. ㅠㅠ 암만 맘 상하셔도 술은 자제하시고~ 건강 항상 잘 챙기시길 바라요.
저도 멕시코에서 식당 3개 하는데 넘 힘들어요... 부가세16%(매출85%카드) 법인세30% 직원배당금(년이익금의 10% ) 2018년도부터 지금까지 최저임금 153% 인상 되고 년차 기본 6일에서 2023년도 부터 12일로 100% 인상되고... 최근에 또 주 근무시간 48시간에서 40시간으로 줄이고 연말 보너스 급여 15일치 30일로 100% 인상 한다고 하고... 여기도 일하다 맘에 안들면 가는 직원들 많고 혼내거나 싫은소리 한마디만 하면 그냥 갑니다. 도둑질하다 걸려 변호사 통해 퇴사 시켜도 노동청 가서 부당해고 신고 하고 (멕시코 노동청은 직원이 말하는거 뭐든지 다 인정해 신고 접수 되고 고용주가 증거 제공해 해결 해야됨... 증거 없으면 억울해도 소송에서 패소 합니다. ) 고용주가 이겨도 변호사 비용 들어야 되고 위증 한거 인정되도 배상 같은거 없음... 요즘 어떤 mz 친구들은 식당 총 매니저 구인 광고 보면. 식당에서 일한적 한번도 없고 매니저 경력 없는데 지원 합니다. 그리고 경력 없는데 어떻게 하냐고 물어 보면 일빨리 배울 수 있다고 뭐가 문제 냐고... 속으로만 병원가 일배워 의사도 해라 하고요... 물가도 오르고 코로나 때는 오히려 성장 했는데 지금 넘 힘드네요...
진짜 6개월 일하고 실업급여 부당 수당 수당 해서 놀러 가는 인간들땜에 진짜 힘들게 한달살아서 월급 받고 힘들게 일하다가 정말 어쩔수없이 실업급여 받아야하는 사람들은 필요한 서류는 더 많아지고 까다롭게 보다보니 진짜 당장 돈들어와야 하는 사람들의 절박한 심정은 생각안해서 실업급여 받아야하는 사람들 힘들게 하는 인간들 제도적으로 좀 두번다시 못받게 했으면 좋겠어요
직원의 인성 아주아주 중요합니다 예전에 pc방 잘나가던 시기에 pc방 여러개 운영하던 사장님이 계셨죠 일 잘하던 알바가 군대를 가고 새로운 알바가 왔는데 아주 뺀질이가 들어왔음...좌석 치우지도 않고 손님 내쫒고 단골 다 사라지고...결국 몇달 뒤에 사장님이 왔으나 이미 폐업직전 상태..... 알바 하나가 황금알 낳는 거위를 사망하게 만듬...
고등학교 때부터 일했던 놈 있었는데. 졸업하고 졸업하고 직원으로 일하고 싶다고 해서 그렇게 했는데 매일 지각에 술먹고 재끼고 십분마다 담배피러 나가고. . 졸업하고 변해도 너무 변했다.그놈 짜를때 천만원 깨졌다. 고등학교때 알바했던 때부터 퇴직금 쳐서 줘야한다고 해서 . . 진짜 이제는 직원 으로 해달라고 하면 안해준다. 알바도 주 15시간 안쓴다. 철저하게 근로계약서 써야한다. 요즘애들 무섭다. 가게 공사때 보름 쉬었는데. 공사 끝나고 출근해서 하는말이 가계 때문에 쉰거니까 월급을 줘야한단다. 내가 알았으면 청소라도 시켰지 쉬게 했겠어? 조용히 있다가 그런말 들으니까 피가 거꾸로 스더라. 그래도 줘야 한다니까 줬지. .요즘 애들 진짜. . 좋은 애들도 많은데 돈 앞에선 다 배신 때린다.
사장들은 근로계약서 작성하고 성실하게 이행하려고 노력하는데 알바는 무단결근하고 나서 퇴사통보 후 돈보내라고 계좌번호나 찍어서 보내는 쓰레기들 한테도 월급 다 보내줘야하고 전혀 패널티를 줄 수 없는게 현실임. 또 사람뽑는다고 돈써서 광고 올리고 기약없이 계속 면접보고 기다려야되고 진짜 힘듦
전적으로 동감 합니다~ 나도 실용음악학원 하다가 개념없는 강사들 때문에 문닫고 개인레슨만 합니다~ 그리고 앞건물에 동호회에서 색소폰 레슨을 하는데 교육청에 문의해보니깐 그래도 된데요~ 그럼 교육청 너네가 우리한테 도움이 되는게 뭐냐? 고 소리쳤어요.. 툭하면 원장 교육하러 오라고 그러고 10시전에 문닫으라고 하고 하지말라는 건 많은데 도움되는건 거의 없어요~ 경영컨설팅 같은거 무료로 해주는데 도움 거의 안되고 그냥 경영컨설턴트 비용만 낭비 수준이고~ 자영업자들 정말 어려워요~
하루살이 직원들만 지원하는 그런 대우를 하는 직장인지 생각해볼 문제입니다. 대기업도 신입직원 가르치고 일시킬수 있는 정도까지 약 2억에서 3억원 정도가 든다고 합니다. 배움받고자하는 스킬이 있고 정상적인 임금과 충분함 휴식과 사적인 일이 있을 때 월차나 연차를 사용할 수 있는 환경인 직장인 것 일까요? 혹시 월급 240 250 주고 주 6일에 일 근무 10시간 넘어가고 처음에 개잡무만 시켜먹으면서 스스로 배워야 한다 독기가 있어야 한다 열정이 있어야 한다 이런말하는 직장은 아닌지 생각해 볼 문제입니다. 세상이 변했습니다. 할일 많습니다. 또한 당장 좋은 대우를 받을 수 있는 직장이 있으면 전직장 동료와 사장이 자신보다 중요할까요? 일반 자영업자 사장님들 중에 퇴직금 안줄려고 1년 채우기 전에 꼬투리 잡아서 정리하는 분들도 있고 사업좀만 어려워지면 직원부터 자르시지 않습니까? 직원은 자기 자신을 채우선시하면 안될까요?
무개념 직원 한명 때문에 가게 문 닫는다는 말에 정말 공감합니다 일 잘하는 직원도 점주 있을때와 없을때가 조금은 다름니다 무개념의 직원은 점주가 없을때 마다 , 블친절한 태도로 손님이 발길을 끊게 함니다 점주는 영문을 모르지만 , 불친절한 직원은 찬스 있을때 마다 손님을 내치고 이것이 쌓이면 가게는 망하게 됨니다 점주는 자신이 가게에 없을때 직원들이 손님에게 어떻게 대하는지 알고 있어야 하고 손님에게는 본인부터 최대한 친절해야 합니다
대표님..기운내세요.. 자영업자한테 2주나 영업 못 하는 거 진짜 큰 건데.. 그게 얼마나 큰 민폐인지 모르는 거죠.. 그래도 대표님 덕분에 어둠 속에서도 희망을 꿈꾸는 사람들 많습니다.. 저두 마찬가지구요.. 지금 제 처지에 다른 사람들에게 건물주가 꿈이라고 하면 전부 비웃겠지만, 전 지금 더 물러설 곳 없는 최악의 상황에 진심 뜨겁게 건물주를 꿈꿉니다.. 사랑하는 가족들과 돈걱정없이 풍요롭게 살기위해 꼭 다시 일어설겁니다.. 뜨겁게 꿈꾸게해주셔서 감사요~ 그니까 대표님도 다시 긍정의 힘으로 아자! 아자! 화이팅요!!!
계속 이러면 20대는 아웃인데 진짜 일 잘하는 20대들은 인맥으로 들어가거나 나는 이런 사람이다 포트폴리오를 만들어서 소개하고 다녀야하나 나도 하고 싶은 일이 있는데 직원 알바대신 무인도 괜찮을 것 같아요 나도 관리자로 일도 해봤는데 일은 배우고자 하는 사람들하고 하는 겁니다
있잖아요. 월세 내고 우리만 고생이다 이런 소리 함부로 하지 마세요. 건물주 돼보지도 못해 놓고 건물주 되면 편할 거다. 참 웃기는 말이죠. 지금 그 얘기 직원들이 "아 씨발 우리가 뼈빠지게 해봤자 우리는 월급만 받고 돈 많이 벌면 사장이 다 갖고 가고. 야. 직원 하지 말고 자영업자 해"라는 말하고 똑같은 것 같아요. 기울어진 운동장 얘기 있잖아요. 지금 직원-자영업자 관계가 임차인-건물주 관계도 똑같이 적용돼요. 뭐 건물주 돼보지도 못해놓고 건물주가 공짜로 돈 버네 어쩌네... 지금 건물 가격 대비 임차료율이 너무 싸서 건물 담보로 잡히고 내는 대출 이자보다도 두 배 넘게 싸다는 건 알고 계시는지? 뒤집어 말해, 건물주들이 임차인인 당신같은 자영업자들한테 자기 돈 더 주고 있는 거라고. 뭘 좀 알고 떠들어라.
근로기준법은 오로지 근로자를 위한 법입니다. 악귀같은 무개념의 직원의 책임에 대해서도 배상책임을 지우는 법이 제정되었으면 합니다. 상호주의에 의해서요~ 자영업자들에게 직원들이 갑입니까? 정말 갑입니까? 제가 볼 땐 을입니다. 그러니 근로기준법이 자영업 사장들의 기본권을 보장하는 선에서는 최소한 작용할 수 있어야 공정하죠. 근로기준법이 선량한 자영업자들을 좌절하게 만드는 경우가 많습니다. 가족끼리 하거나 직원없이 일하는 사업이 안정적이고 최고예요. 많은 직원 뽑아서 관리하며 일하는 자영업자분들 진심으로 존경합니다. 전생에 나라를 구했는지 직원에 대한 복이 있는지, 행운이 만랩이던지...
요식업 뿐 아니라 경기가 힘들어서 자금이 필요할 때 낸 세금에 일부분을 지원받을 수 있는 장치가 필요합니다. 세금은 아득바득 뜯으려고 하면서 망해갈 땐 도움 받을 수 있는게 없어요. 망하면 끝임. 일반 근로자들도 세금 따박따박 빨려나가는데 내가 낸 세금 날 위해 조금이라도 필요할 때 지원받을 수 있으면 이직이나 무직기간에 성실히 일한 사람들은 도움이 될겁니다. ㄹㅇ 한국은 내는놈 받는놈 망하는놈 따로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