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년전 시안에 다녀왔어요 어마무시하게 큰 병마용갱을 보고 감탄을했는데 선생님의 강의를 못듣고 간것이 아쉽네요 진시황릉은 산인지 묘인지 구분이 안되어 있어서 아쉽고 또 겉에서 사진촬영만 허락해서 사진만 찍고왔습니다 그냥 진나라 시황제가 엄청난 권력을 누리며 살았구사 하는 생각이컸습니다 그권력에 죽고싶지않아 불로초를 생각해냈다는생각을 했습니다ㆍ 시황제는 무서운 사람이었네요 스스로 신선이 되고싶었으나 일중독에 스스로 산업재해로 목숨을 잃은샘이었네요 병마용갱에서 여산릉은 멀리떨어져있던데요 나무가 우거져있어서 산 같았어요
수십?강을 경청하였으며 교수님께 감사드립니다~ ...고조는 자영에게 당하고 자영은 유방에게 항복하고 진나라는 항우에게 멸망.... 여기서요 ㅎㅎ 제가 뭘 알고 여쭙는게 아니며 다만 이 유방이 나오고 항우에게 멸망.. 이해가 안되서 여쭙니다 강의 어디를 들으면 이해를 할지요? 나라이름 인물이름을 써가며 들어도 지나면 모릅니다...
선생님 공자를 들을때는 참 좋았습니다. 진나라 통일편에 자막믈 수정해야 할곳이 있어서 말씀드립니다. 진나라의 통일 또는 진 통일왕조 입니다. 중국 통일이 아닙니다. 그 시대에 맞는 표현을 부탁드립니다. 그 시대에 중국이라는 통일 왕조가 있었는지 답변해 주세요. 고맙습니다.
댓글로 올려 주심에 감사합니다. 나라이름 진 나아갈 진도 맞습니다 晋 나라 이름 진(다른 표현: 진나라 진, 나아갈 진, 물 이름 전) 1. 나라 이름. (1) 춘추 시대에 있었던 나라. (2) 사마염(司馬炎)이 위(魏)의 선양(禪讓)을 받아 세운 나라. 뒤에 서진, 동진으로 나뉘어짐. (3) 오대(五代) 때 석경당(石敬瑭)이 후당(後唐)을 멸하고 세운 나라. 2. 나아가다. 晋接 진접 사용예) 진산 [晉山] [불교] 새 주지가 처음으로 그 절로 들어가는 일.
나모붓다야 첫째로 좋은 것은 상대를 살리고 자신을 살리는 것이다. 둘째로 좋은 것은 자신을 살리고 상대를 죽이는 것이다. 세째로 좋은 것은 상대를 살리고 자기를 죽이는 것이다. 네째로 좋은 것은 상대를 죽이고 자신을 죽이는 것이다. 더 좋은 것은 이 사실을 정확하게 보는 것이다. 좀더 좋은 것은 이 사실을 정확하게 보고 좋게 만들기 위해 실천하는 것이다. 가장좋은 것은 이 사실을 정확하게 보고 좋게 만들기 위해 실천할 때 시간을 들여서 소통하고 화합하는 것이다. 이렇게 자기 생에 한 가지를 목표를 같이 이루면 세상은 좋게 변할 것이다. 우리 모두 고경선생 처럼 하나씩 하나씩 자기 생에 이루시길 (((,,))) 빠라미따
후진이든 전진이든 진나라는 주나라가 중원(중국)을 차지하고 동이 서융 남만 북적으로 분류할 때 진나라를 포함한 진방, 제방, 연방, 초방를 동이에 분류하였다. 사방팔방의 방은 후일 한나라 유방이 집권하면서 피휘를 위해 방을 나라국으로 바꾸어 진방, 진국, 진나라는 같은 뜻이라고 함. 화이팅~^^
수수한 해설에 잘 보고 있습니다~ 다만 진시왕으로 불러도 될 것을 진시황제로 굳이 불러야 하는지? 일제가 천황이라 불렀는 것을 우린 멋모르고 어릴 때까지 따라불렀는데요~ 그렇게 상대를 존중해 주니 이땅의 왕들을 신하국으로 부르면서 우리 민초들도 같이 아래것들로 세뇌되어 왔는 것 같은디요!선생님의 고견을 듣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