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건이 정식으로 들어왔었습니다 다만 v8모델은 안들어왔구요 DUB(미국에서 22인치 휠을 2가 두개 들어간다고 double로 표현했고 줄여서 DUB 그래서 22인치 이하 휠 끼워놓고 DUB라는 엠블럼 붙이고 다니면 의미조차 모르는 차주)라는 단어가 300c에서 파생된 유행어에요 순정에 휀더 작업 안해도 22인치 들어갑니다 한때 300c 헤미 타고 다녔어서 답글 달고 갑니다 ㅎ
이건 아무리 차를 좋아하는 사람들이라도…. 예전부터 일본이나 해외에서 캠버갱이란 명칭도 쓰고 했는 솔직히 이건 진짜 멋도 성능도 전혀 장점이 없습니다. 해외에서 차량관련 종사하고 있는데 저정도로 캠버각 주고 로우프로파일 타이어에 휠까지 교체하고 돈쓰는건 진짜 돈 버리는 행위라고 생각하시면 될듯해요. 다양한 시각으로 튜닝을 바라 본다고 해도 점점 사라지는 추세라고 생각됩니다.. 좋게 표현해서 약간 사춘기 같은 튜닝이라고 생각이되네요.. 간혹 이걸 멋있다? 라고 생각하시는 분들도 있던데 이런차량이 차량규제를 떠나서 대중화 될수 없는 이유를 생각해보시면 대중들도 피하는 튜닝이죠..
@@89BROS 그리고 이 브랜드 리뷰 한번 해보실 가치가 있을 것 같애요. VECTOR !!! 이 유튜버는 놀라운 역사적 업적일 수도 있지만 사기일 수도 있다는 평가를 하더군요. ru-vid.com/video/%D0%B2%D0%B8%D0%B4%D0%B5%D0%BE-QFDBs15EYjs.html 많은 걸 생각하게 해주던데, 역사적 업적을 이룬 걸로 인정한다면, 벡터야말로 진정한 하이퍼카의 원조라고 해야 하거든요.
조절식 암대로 대부분 캠버/토우 세팅하는데 조절이 더 필요할경우 암대들 잘라서 길이를 줄이거나 암대들이 바디/샥타워와 간섭이 일어날경우 바디를 자르는 좀 익스트림한 해결책도 있습니다. 에어서스 경우는 주행차고에 맞춰서 얼라이를 보구요 에어뺐을경우는 자세만 빡시게 나와주면 됨니다. 에어서스가 아닌 static 차고인 경우는 하체쪽 부품 연료탱크/ 섭프레임, 데후 등등을 위로 옮기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 길거리 지나 가거나 운전할때 옆자리나 뒷자리에 타고 있으면서 튜닝한 차량들 보면 베기통 에서 나오는 소리나 소음이 시끄럽던데 튜닝을 하고 다니는 사람들이 20대초중반 또는 30대초중반 정도 되는 사람들이니 뭐 운전자 본인이 튜닝을 해서 운전을 하고 다니는 걸 좋아 한다면 이해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