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내 꿈을 찾는 법!! 방황하고 있는 그대에게✨ 

지나님 화이팅💪🏻

@@summerapricotjam 💗💗

@@deepblue3815 감사합니당💗

좋은영상 감사해요^^

'~였어요.' 힘든 한해 보내시는 것 같네요. 아직 4개월 남았는데 미리 결론 내는 것보단 올해 반전의 시간이 있길 기대합니다~!^^

와 .. 진짜 너무 공감이에요 지금의 저랑 너무 똑같아서 여러 번 읽었어요.. 나한텐 어떤 경험이 있고 또 어떤 계기로 꿈을 가질 수 있을까 싶어서 과거를 기억해내도 꿈이랑 연결시킬 만한 건 딱히 없는 것 같아서 현타오고.. 울고 싶고.. 왜 이렇게 꿈을 찾아야 되는지 모르겠고 답답하단 대목에서 한참 머물렀어요 너무 저같아서요. 6개월 전에 남기신 댓글인데 지금은 꿈이나 하고 싶은 게 생기셨나요? 전 진로고민만 1년 넘게 하고 있는데 정말 안 나오네요,, 잘하는 것도 없는 것 같고 잘할 수 있는 것도 모르겠어요,, 너무 공감돼서 얘기가 길어졌습니다..! 부디 생기셨길 바라고 또 없다고 해도 자연스럽게 생기게 될 날이 오길 바라겠습니다!

@@_nuguya 네 지금은 꿈을 찾았어요! 알고보니 하고싶은게 없는게 아니라 오히려 하고싶은게 너무 많았더라구요 나는 시작하면 모든지 다 잘 할 수 있을 거 같고 좋은건 다 하고싶고 이 직업도 좋은데..아 또 이 직업도 좋아 이렇게 욕심도 많았어서 저도 모르게 저에게 완전 딱 맞는 진로를 찾고 있었더라구요 그 직업과 내가 뭐 하나만 안 맞아도 아 이건 아닌가 하며 휙휙 다른 직업을 생각했었어요 알고보면 나한테 딱 맞는 직업은 없는게 당연한건데 말이죠.. 저는 진로관한 책을 많이 읽고 진로체험을 되게 많이 했어요 동네에서 하는 진로체험은 관심이 없는 직업이라도 다 가서 직업인을 많이 만나보니까 내가 말을 잘 하는 줄 알았는데 카메라 앞에서 하니까 계속 버벅거리네 너무 부담스러워 난 아나운서는 아니다 어? 건축가? 난 건축가는 아니지만 나중에 내가 지은 집에 살아보고싶다 이러면서 직접 체험해보니까 점점 하고싶은 직업의 폭이 좁아졌고 내가 뭘 원하는지 알겠더라구요 이렇게 지내다가 하고싶은게 생기고 나서 관련학원도 다녀봤는데 드디어 진로에 대한 확신이 들었어요 꿈을 찾는데 꽤 오랜시간이 걸렸지만 그만큼 진로선택에 있어 더 신중할 수 있었어요 저도 장기간 꿈이 없었어서 그 감정을 너무너무 잘 알고있거든요 너무 답답하고 속상한데 마냥 꿈이 제발로 나타나기만을 기다릴 순 없는거고..이 나이땐 꿈이 없는게 당연한거라는데 아니 내가 진로때문에 힘들다는데 자꾸만 그게 당연한거라고만 하시고 꿈이 있는 친구들이 너무 부럽고 왜 나만 이렇게 힘들어 하고 있나.. 저는 꿈이 생겼는데도 잘하는게 없는건 똑같아요 꿈이 생긴다고 잘 하는게 뿅 생기는게 아니고 꿈이 생겼는데 고민도 같이 계속해서 생기니까 힘든건 끝도 없는거같아요.. 우선 본인이 꿈이 없는 원인을 찾는게 중요한거같아요 혼자 생각 할 시간도 많아야되고. 혹시 내가 학교 학원 왔다갔다 하느라 지금까지 너무 바쁘게 갈아왔던건 아닌지! 지금 꿈이 없으면 취미나 특기를 만들어 보는게 어때요? 마냥 취미로만 했던 걸 특기로 만들다 보면 그게 직업으로 이어지지않을까요? 지금은 꿈이 없어도 그만큼 만족할 수 있는 꿈이 생길거에요 직업선택에 이렇게 신중할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라고 생각합시다!!! 꿈이 있는 사람은 에스컬레이터를 타고 있는거에요 고장 날 때도 있죠 그치만 꿈이 없다고 해서 멈춰있는게 절대 아니에요 나는 내가 스스로 남들보단 좀 힘들어도 계단을 이용해 올라가고있다고 생각해요 제일 중요한건 마음인거같아요 왜 나만 이렇게 힘들어 나 왜 하고싶은거 없지? 내가 이거밖에 안 되는 사람인가 보단 내가 처한 환경에 대한 긍정적인 마음이 정말정말 중요한거같습니다 그러니까!지금 이 시기를 그냥 받아들이고 즐겨요 같이!! 제가 하고싶은 말이 너무 많았나봐요ㅠㅠ 댓글이 너무 길었죠.. 제가 제 과거에게 해주고 싶은 말을 그냥 다 써버렸네요ㅋㅋㅋㅋ 평정심유지님에게 꼭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되세요🍀

@@지구인-j8i 감사한 댓글 정말 잘 읽었습니다! 이렇게 긴 댓글 받을 줄 몰랐는데 우선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과거의 서윤님께 해주고 싶은 얘기라고 말씀하셨는데 지금의 저한테 정말 와닿는 말이에요.. 꿈을 찾으셨다니 정말 축하드려요 제 꿈을 찾은 것처럼 기쁘고 설레는 감정까지 드네요! 이번에도 한 마디 한 마디 너무 공감하면서 읽어내려갔어요.. 저도 가끔 진로고민이 깊어질 때, 고민에 고민을 거듭할 때 난 하고 싶은 게 없는 게 아니라 하고 싶은 게 많은 건가 라는 생각도 해봤는데 저도 그런 걸까요? 서윤님 댓글을 읽자마자 에밀리 와프닉의 이란 책이 떠올랐어요! 말주변이 없어서 책 소개는 못해드리겠네요🥲 저도 꿈에 대한 고민, 진로고민을 시작한 뒤부터는 진로, 꿈 관련 도서를 정말 많이 읽었던 것 같아요 지금도 그렇구요.. 희망적이긴 한데 저한테 맞는 정답?을 던져준 책은 아직까지 없는 것 같아서 또 절망하고,, 진로체험 많이 하셨다니 정말 부러워요 경험이 제일 값진 자산이라고 생각하는데 멋있어요! 해주신 말중에 거를 게 없네요.. 그냥 처음부터 끝까지 지금의 저한테 너무 도움이 될 것 같아요 아니 이미 도움이 됐어요! 마음을 울리는 문장도 많고 깨달은 것도 있고.. 여러모로 감사합니다! 꿈이 있는 사람과 없는 사람을 에스컬레이터랑 계단에 비유하신 대목은 정말 인상 깊어서 여러 번 읽었어요ㅜㅜ 서윤님이 위에서 잘하는 게 없다고 말씀하셨는데 글을 정말 잘 쓰시는 것 같아요 읽는 사람 입장에서 확 와닿는 글이요! 처음 보는 제가 이렇게 느끼는 거면 재능이라고 말할 수 있지 않나 싶어요 멋진 분 같아요👍 제 댓글 그냥 지나치지 않으시고 이렇게 소중한 얘기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큰 도움이 됐어요! 복 많이 받으시고 언제나 어디서나 건강하시고 행복하셨음 좋겠어요ㅎㅎ 하고 싶은 일 하시면서 즐겁게 사시길 응원하겠습니다🤍🍀

와 갑자기 대댓글까지 합해서 보니까 눈물이 나려고하네요ㅠㅠ 힘이 되는 말들 감사합니다

@@Yiyaaaa 대댓 달아주셔서 감사해요ㅎㅎ 덕분에 좋은 말들 한 번 더 보게 됐네요! 2년전에 제가 저런 생각을 했다니ㅋㅋㅋㅋㅜ 답글쓰는김에 근황을 전해보자면, 저는 2년 전 달았던 댓글에 써져있듯이 진로가 정해진 줄 알았어요 근데 시간이 갈수록 꿈의 형태는 자꾸만 변하더라구요 하고싶은 게 너무 많고,,.그래서 그냥 직업을 정해두지말자!라고 생각하고 살고 있어요 진로고민은 평생이에요 그래서 저는 그냥 현재에 내가 할 수 있는 일들, 해야하는 일들에 집중하기로 했어요 너무 ‘직업’ 이라는 거에 목숨 걸지 않아도 될 것 같아요 잘하는 것,좋아하는 것을 진로와 엮어도 좋지만 내가 진정으로 원하는 삶의 가치는 무엇인가 이 질문에 대한 답이 오히려 이런 진로고민을 해결하는 실마리가 되지않을까 싶어요ㅎㅎ 다들 행운을 빕니다! 편안한 밤 되세요!

자신을 객간화 시키는게 바로 메타인지 능력입니다.

감사합니다 공부 잘 하시겠다 ..

@@alohomora4520 감사합니다^^ 덕분에 목표를 정했습니다! 현재 35세구요 50세까지 15년간 지금까지해오던 화학설비오퍼레이터를 하면서 금전을 최대한 모을계획이며 50세부터 5년간 도예가가 되기위한 창업을 준비하려고합니다. 좋은정보 감사드립니다^^

한국어 강사 꼭 되실 거예요! 응원합니다!!

멋진 꿈이에요 지금은 어떤가요?

@@뽀로롱-e8q 엔터 관련 회사에 다니면서 한국어 강사 교원 자격증 공부도 같이 하고 있어요!! 🥰

해답을 찾으셨다니.본인을 알고 계시는것도 참 부럽고 응원합니다!!!

진짜 멋지시다...

나쁘지 않은 외모라고 표현하는거면 겸손한거 아닌가요? ㅈㄴ이쁜건데

@@잠시사용-t9v 그렇지만 본인을 낮추는 말은 아니니까요!

한 가지 말씀드려요..? 21살까지 그랬다면.. 아직 괜찮으세요~ 여전히 인생 탐색의 기간이니까요^^ 진득이 하는 게 없다고 너무 자책하지 않으셔도..🙏🏻 다만 지금부터 무언가를 찾아 나가는 게 중요하겠죠?❣️

와 저는 23살인데 딱 제가 느끼는 부분이라 공감가요ㅠㅠ 매번 시작할때 열정이 제일 큰거같아요ㅋㅋㅋㅠㅠ

헐 저도 21살인데 딱 이러더라구요 ㅠㅠ 그래서 이젠 정말 마음잡고 다시 해보려고 도전 중이에요:) 이번년도 잘 마무리해서 내년에 당당하게 배우고싶은 공부 배우고싶네요!

뭐 하고 싶은지 여쭤봐도 돼요? 곤란하시면 말씀 안해주셔도 돼요! 그냥 요즘 고등학생들은 어떤 꿈이있을까 궁금해서요!

@@렏벨밥바나나 저는 작가가 되고싶더라고요! 상상하는것도 글쓰는것도 좋아하기도 하고 어릴때부터 글쓰기 상? 같은거 많이 받아왔거든요.

이 영상을 보고 힘을 내주셔서 감사해요❣️ 음.. 저도 그 시기를 지나왔으니까~ 꼭 해주고 싶은 말이지만, 어느 시기든 어느 나이대든 원하는 게 있다면 다시 시작할 수 있으세요^^ (이거 절대 형식적인 말이 아니예요~🙏🏻) 저도 18-19살쯤 자퇴를 엄청 생각했던 적이 있었거든요. 공부는 쫌 하는 아이였지만.. 공부를 왜 해야하는 지 모르겠어서 혼자 울고 그랬어요^^;; (내 꿈은 다른 곳에 있다는 생각에..) 그럼 또 다른 영상으로 만날게요!

+ 작가의 꿈, 응원합니다💛💛💛

@@bailey3417 멋진 꿈이네요 당신의 꿈을 응원합니다

저랑 상황이 너무 비슷하네요.. 지금은 새로운 길을 찾으셨을까요? 저는 아직 방황중이지만 응원합니다 !!

그 느낌 저도 알아요… 제 메시지들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며~🙏🏻🙏🏻🙏🏻

나도.. 이렇게 정병와버림

자신에 대한 기준이 높은 것 같아요 .. 물론 그게 안좋다는건 아니고요..! 저도 그렇고요…그래도 자신도 생각지 못했던 당신이 잘하는 능력이 있을거라고 생각해요 !! 어찌보면 잘하는일을 충분히 만들어갈수있다고도 생각하고요 .. 인생이 막막하지만 이 영상을 보고 꿈을 찾아봐야지 생각하는 자체가 막막함이 사라질 수 있는 기회라고 생각해요 그리고 충분히 멋진 인생을 살아가길수있으실겁니다 ❤

타인의 기준에서 생각해보면 어떨까요? 주변에서 잘 한다고 했던 것들이 있나요?

당연한거죠 저도 젊은 날에는 재능이 없어서 너무 힘들었는데 그래서 더 노력했고 더 많은 사람을 만날 수 있었고 겸손 할 수도 있었습니다 얼마나 아름다운 삶인가요 너무 급하게 생각하지마시고 하루에 한두개씩 배워가세요

좋아하는 걸 잘할 때 까지 하면 되요😊

분명 있어요! 없을리가 없어요 너무 안타까워요 이런 분들보면 막 찾아드리거 싶고ㅠ

진짜 현재상황에 전부 공감되네요

다음 영상도 도움이 될 거예요😉 정말 예쁜 스무살💗 응원해요!!^____^

승무원은 감정 노동자라 그런 이유에 되고 싶으면 말리고 싶어요. 후회하는 사람 많더라고요

국제변호사 되면 둘 다 할 수 있죠. 어마 어마한 노력이 필요하겠지만 아직 준비할 수 있는 나이라고 생각해요.

아니 고등학생이자나요!!!!! 저도 그랬어요

아직은 학생이고 어려서 사회 나와서 해보지못한게 많아서 모르는거예요 ~~ 자꾸 이것저것 경험하고 배워봐야지만 알수있어요 처음에는 배우기 싫었던것 무언가도 참고 하다가 잘하게되면 갑자기 그것이 좋아지고 , 좋다고 생각한것이 하다보면 싫어지고 이런 경험들을 번복하면서 20대를 채워나가면 빠르게 자신에 대해서 알수있을거예요 !

행정직 공무원인가여? 공무원 요즘 많이힘들죠.... 꼭 자기가 정말 하고픈거 찾아서 성공하시길바래요

충분히 차근차근 생각하셔서 시작하시면 됩니다. 단지 힘내라는 말이 위로는 안되겠지만.. 그 시절의 그 기분 너무나도 잘 알아요💛

그 벽을 부수세요… 정말 제가 딱 한 가지 조언 드리고 싶은게 그거예요. 모든 사람들이 ‘돈이 없어서’ 라고 말하지만, 저도 서울에 올라와서 무일푼으로 혼자 생활 해왔지만.. 냉정하게 말하면 돈이 없어서가 아니라, 자기 스스로 고생하고 싶지 않은 걸 수도 있어요. 적어도 제 경험상은 그렇습니다.

저도 항상 뭘원하는지는 알고 있었는데 그놈의 안정성 때문에 안정적인 직업과 내가하고싶은 일 사이에서 안정성에 시간을 많이 쏟은 것 같네요.. 더 늦어지면 진짜 못할 것 같아서 내가 하고싶은 일에 도전해보려구요

와 처음부터 끝까지 다 공감돼요... 어릴 땐 어른들이 공부 잘하면 좋아하시니까 그냥 마냥 공부만 하는 내가 잘 살고 있는줄 알았는데 막상 이렇게 대학을 오니까 이제는 그 공부라는 틀 안에 갇혀서 이도 저도 아니게 되는 것 같아요. 머리로는 이게 아닌데... 싶으면서도 벗어날 용기가 없네요.

지금은 어떤 일을 하시나요?

공감돼요..

정말, 하고 싶은 거 다 하세요💗💗

꼭 해보세요 채리님^^

저랑 동갑이시네요!! 파이팅 😆

너무 잘 선택한 투쟁(?)이예요! 저도 약 15년 전쯤 고3때 비슷한 감정을 느꼈어요~ 주변 분들의 말은 시호님이 지금 공부에 집중하는 걸 돕기 위한 얘기긴 하지만, 사실은 아니예요~^^; 모든 대학생이, 그리고 심지어 30대 중반이 저도 또 방황하고 고민할 수 있거든요~ 설사 시호님이 한 번더 공부를 하거나.. 1년을 쉬면서 자신을 찾아 떠난다고 해도 절.대.로 늦은게 아니니 걱정말아요. 19살 당신은 진심으로 무한한 가능성이 있는 사람입니다❤️ (정말 행운 같은 때이니까요~^^) 남은 80일도 잘 헤쳐나가길 기도할게요🙏🏻🙏🏻 - 고3 때 참으로 힘들어 본 언니(or 누나)가 -

저는 고2이고 비슷한 상황을 겪고있는데 혹시 어떤식으로 지나왔는지 조금 더 말씀해주실수있나요??

@@민-m2y제가 유튜브 알람을 꺼놓는 바람에 너무 늦게 보게 되었네요ㅠ 벌써 2년이 지난 것 같은데 올해 대학생이 되셨을까요? 지난 시간 동안 많은 고민을 안고 여태까지 벼텨오신 것 같은데 지금은 어떠신가요? 저는 오랜만에 제가 쓴 댓글을 우연찮게 다시 보게 되었는데 저때는 저게 고민이었구나 하면서 한때의 추억으로 삼을 수 있을 만큼 그래도 성장을 많이 한 것 같더라구요. 유저님도 비슷하실 것 같아요. 늘 한 시련이 가면 다른 시련이 오고…근데 그게 인생인 것 같아요. 그 속에서 소소한 행복을 느끼면서 미래를 향해 나아가는게요. 더 빨리 답을 드리지 못해 너무 죄송해요. 여태까지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시고 남은 날들도 같이 걸어나가 봐요!

좋은 영상으로 또 힐링해 드릴게요^^

좋은 말씀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우린 여전히 젊고, 할 수 있는 일이 많습니다!☺️ 젊음을 가지고 있을 땐, 젊다는 사실을 잘 모르는 것 같아요. (저도 그렇고) 분명 지난 10년간 배운 게 있으실테니.. 앞으로 미래를 응원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나이대가 비슷해서 더 공감이 되네요.. 지금껏 해오시던 일과 삶에서 추구하고 계신 방향성이 있잖아요? 그럼 생각하고 계신 걸 먼저 유튜브나 인스타 등에서 알려 보는 게 어떨까요? 사람들의 반응에 따라서 새로운 일도 생각해 보실 수 있을 것 같은데요~^^

좋아요 예은님💗

Life goes on… 우리 인생은 계속 되니, 지금부터^^

1. 함부로 말하는 사람의 심리: 애는 만만하니깐 함부로 말해도 되겠지. 이 생각을 평소에도 했거나 아니면은 무의식적으로라도 계속함. 다시 말해서 자신을 믿는 마음이 있다. 2. 인간관계론 상대를 선뜻 네하게를 만들어라.를 쓰고 난 뒤에 상대가 대답을 안할 시 > "내 말에 대답 못하겠지? 내가 말을 잘해서? 나도 잘 알고있어. ^^" (사람 사이에서도 지켜야 할 선이 있다) (친구 사이에서도 지켜야 할 선이있다) (편한 모임에서도 지켜야 할 선이 있다) 위에 3개를 계속 생각하고 떠올려야 쓸 수 있다. 3. 대학은 정시가 아니라 수시로 가라. 여기서 정시란 우리나라에서 수능으로 대학을 가는 것을 말하는데 재수생들이랑 같이 시험을 보는 데다가 3장 밖에 대학교를 지원할 수 없지만, 수시는 자기 학교 아이들이랑 시험을 봐서 대입 카드를 6장이나 쓸 수 있다. 정시가 아니라 수시가 큰 기회라는 것을 잘 알아야만 한다.

노력추

이렇게 적어주시는 거 좋아해요^____^👏🏻👏🏻👏🏻 가즈아!🔥

22살 집순이 4년차 취준생인데 배우 쪽 으로 눈돌리는 제가 부모님께는 죄송스러워서 괜히 부정중입니다 저도 님과 너무 똑같은 마음이에요 근데 내가 뭘 갈망하는지 어디에 희열과 행복을 느끼는 지는 몰라도 최대한 현실과 타협 안했으면 하는 마음입니다 내가 하고싶은 걸 직업으로 삼고 싶어요

@@삼박자 아무래도 하고싶은걸 꼭 직업으로 삼는다기보다는 인생엔 플랜 b가 있어야 한다 생각해요. 배우가 꿈이 되고싶다고 하셨는데 그게 꿈이 안된다면 남은 삶은 힘들어질수도 있으니까요. 현실과 이상과는 어느정도 거리를 둬야한다 생각합니다. 물론 돈이 많으시다면 문제가 되지 않겠다만, 일단은 먹고살수 있는 직업을 해놓은다음에 배우를 고려해보시는걸 추천드립니다.

도움이 되었다니 기뻐요^^ 행복한 추석 보내세요❣️

응원해요 ㅎㅎ

넘 예쁜 나이닷🙄😍❤️✨🙈

❤️😍

@@cosmojina ㅐㅔㅐ

@@cosmojina ㅔ

❤️❤️

ㅎㅎㅎ 타이타닉 보고 싶...💗

..^.

그게 본인에게 맞다면 그런 선택을 하셔도 됩니다 :) 인생의 옳은 방향은 본인만이 알아요. 다만 지금 현실이 만족스럽지 않다면, 변화가 필요한 거겠죠. 지금의 ‘저’처럼요.. 이 영상은 제가 30대 중반에 겪고 있는 갈등을 해결하기 위해, 방황과 새로운 도전을 하는 와중에 영상을 보는 분들께 도움이 될 것 같다고 여겨져서 전하게 된 메시지 입니다. 삶의 선택은 온전히 자기 자신의 것이지요. 꿈을 찾든 아니든, 혹은 꿈의 필요 여부는 그저 본인만이 알 뿐.. (언젠가부터 사람들이 꿈이라는 말을 좋아하지도 않잖아요?ㅎ 전 다르지만요^^;)

본인이 하고싶은대로 살면 되지, 남들한테 맞출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본인이 그게 좋으면 그렇게 하시면 되는 거에요. 남이 내 인생 살아주지 않으니까요. 내가 그리 살고싶다 한들 누가 손가락질 할 수 있을까요? 내가 이게 행복하다는데. 저 역시도 20대 초중반까지 회사+게임을 즐기던 사람으로서, 30대인 지금 돌이켜보면 그 시간이 아깝단 생각도 좀 들지만 그 때의 저는 분명 즐거웠기 때문에 후회하지 않으려 합니다. :)

와 저랑 같은 입장이세요... ㅠㅠㅠ

감사해요~ Daisy님^^ 곧 또다른 2탄으로💛

너무 조급해 하지는 마셔요^^ 저도 그 당시에는 많이 부족했었어요~~

늘 봐주셔서 감사^^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