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는 자동차단기가 집전체를 차단하는 휴즈가 있어서 과부하가 걸리면 화재가 발생 할수 있기 때문에 후즈가 녹아 차단할수 있도록 두꺼비같이 생긴 휴즈집이 있었지요 헌데 지금은 휴즈대신 과부하 발생시 전기저항의 수치에따라 자동으로 스위치가 차단되는 전등,전열기,방에 따라 분리된 차단기 세트로 되어있어 떨어진 스위치만 올리면 복귀가 되는데 복귀시 다시 딸어지면 과부하의 원인을 찾아서 해결해야 합니다.과부하는 화재의 위험이 있다는 것이니 관리사무실에 연락하셔서 확인을 받아야 합니다.
두꺼비집 오랫만에 들어봅니다 1970년대까진 퓨즈로 연결된 두꺼비집을 사용하는 가정집이 있었던 것 같습니다 퓨즈 사용시대가 지나가고 배전함에 자동차단기가 설치되면서 누전 등 각종 원인으로 과전류가 흘러 차단기가 자동기 떨어지면 원인만 체크하고 스위치만 다시 올리면 되니 예전처럼 퓨즈 교체하는 번거로움은 없어졌죠
두꺼비잡의 유래.... 수십년전 약5~60년전에...전기가...본격적으로 공급 되기가....시작 될때...사용하던것인데,,,,불편해서...지금은 다른것으로 바꼇음.... 가정용 전기가.....과부하로...전류가 많이 흐르기 되면...화재 방지를 위해...두꺼비 집안에...휴즈가 끊어져....전기가 차단됨... 그때는 이 휴즈를 새것을 교환해야....하기때문에....매우 불편함.. 그것을 개선하기 위해.....신형인 지금은 차단기를 사용함...일명 "브레카"라고 하기도 함...
옛날에는 두꺼바 두꺼바 헌집줄께 새집다오라는 동요가 있었지. 두꺼비집이 있으면 전기가 들어온다는거고 새집이라는 뜻이지. 박정희 시절에 시골에 전기가 들어가니 전구나 라디오 TV같은 가전제품을 쓸수 있게 되었지. 북한은 공짜로 시설 해준다고 해도 절대로 안하는게 문제지. 세계 1위 변압기를 만드는 회사가 정작 북한만 수출 못하지. 옛날에는 퓨즈를 교체했지만 지금은 레버만 올리면 그만이지. 북한은 전기가 있어도 변압시설이 낙후된게 더 크지. 개성공단에 있는 전력 인프라까지 다 뜯어버리고 눈가리가 아웅이나 하지. 과연 그런다고 북한사람들이 모를까? 전쟁나서 김정은 끌어낼 궁리만 하겠지.
내가 이 영상을 볼때마다 느끼는게 어느 탈북자가 배고픔과 가난으로 북한을 탈출하여, 중국에 숨어서 살며 베이징이나 상하이등의 고층건물을 보고 너무 놀랐다고 하는데, 탈북하여 대한민국 서울에 왔는데, 베이징, 상하이보다 서울을 보고 더 놀랐다고함. 서울은 베이징이나 상하이등과는 다르게 도시를 구성하는 문화시설이나 편의시설,교통시스템, 의료시스템이 베이징이나 상하이와는 비교도 안되게 발전하여 여기가 진짜 선진국이라고 하는 탈북민도 봤음
배전반(함), 분전반(함), CB, CIRCIUT BREAKER,,, 직역하면 "회로차단기",,, 호칭이 정말 많네요... 그런데 아직도 젊은 기사분들이 "두꺼비 집"이라는 용어를 쓰는 것 보면,,,, 쫌 우습기도하고,,, 발음하기도 좋고, 알아듣기도 쉽다고 생각해서, 일부러 그러는 것 같아요.. ㅎㅎ 얘기거리가 많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