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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짓는데 걸린 시간 5년, 도시의 집과 반대로 지은 건축가의 ‘벽이 없는 집’ 

EBS 컬렉션 - 라이프스타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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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반도 정중앙에 자리한 강원도 양구, 너른 파로호의 풍경을 담고 자연에 폭 숨은 듯한 집 한 채가 있다. 지나가는 이들에게 부도난 집, 폐가라는 소리를 들었다는 이 집은 이현호·구미정 부부가 사는 집이다.
10여 년 전 미국에서 생활을 마치고 돌아온 부부. 건축가인 현호 씨는 한국에서 첫 의뢰를 받고 양구에 집을 짓다가 우연히 이 땅을 만나게 됐다. 아름다운 풍경에 반해 땅을 구매한 후 집을 준공하기까지 5년이란 시간이 걸렸다.
그 후 아주 천천히 살아가면서 조금씩 마무리하고 있다는데. 도시에서의 공간과 반대되는 모습으로 집을 짓고 싶었다는 현호 씨. 그의 건축 철학을 담은그릇이자 인생의 마지막을 보낼 공간이라는 서래재의 면면은 어떨지 방송에서 확인해 보자.
#건축탐구집#벽이없는집#건축가의집
#집짓기#파로호#리모델링#서래재#라이프스타일

Опубликовано:

 

24 сен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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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омментарии : 2   
@여름아이-x3e
@여름아이-x3e 6 месяцев назад
너무 멋있습니다
@alicehaemil3757
@alicehaemil3757 3 месяца назад
집이 정말 멋있고 재미있네요. 열린구조의 집은 저도 짓고 싶어서 구상하는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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