찌맞춤과 찌탑 노출 상태에 따라 달라지는 채비 안착 - 세븐과 식스의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노지에서 편대낚시를 해보려고 공부 중인데 편대채비 운영 방법을 이해 하는데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고맙습니다.

아주 귀중한 실험영상^^ 머릿 속에만 있던것들이 두눈으로 보면서 확신이 되는 순간을 경험합니다. 영상 잘봤습니다😊

편집본만 봤지만 찌맞춤의 중요성을 다시 깨닫을수있는 영상이네요^^

2000년 8월에 올린 찌맞춤 영상을 보았을 때 이해가 안되었습니다. 찌맞춤은 케미고무에 하고 실제로는 한마디를 내놓는 것이 이상했지요. 그런데, 이번 영상을 보니 완전히 이해가 되네요. 그동안 저는 채비가 살짝 떠있는 상태로 했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오링의 중요성도 와 닿았구요. 영상 정말 감사드립니다.

라이브 때도 말했듯이 정말 좋은정보 입니다 어제 부대동 가서 직접 영상 생각해보면서 나름 컨셉 잡이가며 해보려 했지만 기본 컨셉이 잘못되서 양고문님의 조언을 듣고 그래도 즐겁게 편대 하고 왔네요 ㅎㅎ

안녕하세요 방송잘보고있어요 다름이아니라 이#피싱 방송중에 합사편대가 직립성이 제일않좋고 반응이 빨라서 빠른찌올림에 경기낚시용이라는데요 강선편대는 직립성도좋고 느긋한찌올림미라 홍보하네요 또한 찌마디수를 올려도 편대에는 무개로 작용하지 않는다고하는데 맞는말인지 알려주세요 맨붕오고있어요 ㅠㅠ

노지할땐 원래 하셧듯이 2목맞춤에 2목 내놓고하시는건 잘못된건가요? 원래하시는 바늘빼고 2목 맞추는 맞춤법은 왜 안보여주시나요ㅜㅜ

결국은 귀찮으니 바늘달고 딸깍맞춘다음 마지막 오링하나 달고 1목내지 2목 내놓고 낚시하면 끝! ㅋ

찌를 올리면 떠야되는거 아니예요?

향어꾼~

2등!

한목 맞춤에 세목 놓고 낚시

1등!

가장 중요한건 원줄 목줄의 수심별 무게감입니다 조구사별로 모델별로 안장력과 무게감은 다다릅니다 서스펜션도 같은 선라인이라도 뜨는 깊이가다릅니다 목줄도 마찬가지고요 수심 1미터에서 즉 수심1미터와 수심 3미터에서의 찌맞춤은다르다는거죠 기본적으로 서두에 어디회사에 어디 원줄 목줄 몇호인지 바늘은 카본인지 몇호인지 기준잡아 실험했다해야 초분들이 이해하기쉬울것 같습니다 잼있게 할려는건 높게사지만 아직 어설픈게 많은 영상이네요 다음번엔 더좋은 영상 기대할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