착하고 좋은 사람인데, 유독 인기가 없다면? 오늘은 착한 사람들을 위한 대화 밀당법 3가지를 준비했습니다. 착한데 매력 없게 느껴지는 사람의 특징과 함께, 말로 매력을 더하는 방법까지 함께합니다. 💖 '매력적인 사람이 되는 12가지 대화 스킬' 클래스 오픈💖 coloso.co.kr/p... *의상 정보 상의 👚 AVA MOLLI 귀걸이 💍 LE MASQUE
저도 영상에 나오는 자기개방을 빨리하는 사람에 금사빠였는데요. 이제는 천천히 하려고 노력하고 있어요. 그래도 여자 사람들하고 편하게 대화하던 식으로는 연락을 못하고 뚝딱거려서 대화가 좀 어렵게 느껴지네요. 천천히 너무 카톡에 얽메이지 않게 해야겠어요. 매우 빠른 칼답을 계속한다면 부담이 될 수도 있으니까요.ㅎㅎ
착한데 사회성이 떨어진다면 배워야겠죠, 말씀하신 것처럼 '착하기' 때문에 살기 어렵다기 보다는 '착한데 세상 물정도 모르기' 때문에 살기가 어려운 겁니다. 세상이 어떻게 굴러가는지 알아야 먼저 자신을 보호할 수 있기 때문에 배워야하는 겁니다. '사람이 착하다'는 건 어쩌면 타고난 본성이 아니라 험한 세상에서 험한 꼴을 많이 당했음에도 여전히 자기 안의 착한 마음을 계속 지켜나가겠다는 의지에 더 가깝습니다. 착하면서 세상 물정도 모르면 세상을 많이 겪어보지 못해 '순진한' 사람이라는 말을 듣는거고, 착하지만 자신과 남의 인격을 지킬 줄 아는 사람을 보면 '성숙하다'고 말하는 이유도 같은 맥락이라고 봅니다~ 살아보니 그러네요, 참고로 반박을 위한 반박은 받지 않습니다~ 험한 세상 화이팅하세요~
착한데 매력없는 사람. 개인적으로 자기주관이 너무 약해서 남한테 다 맞춰주시는 분들에게 착한데 매력없다는 점을 많이 느껴요. 나의 일정에 모든걸 맞춰줘서 고맙지만 동시에 부담스러운 경우도 있어요. 나도 모르게 착한사람한테 막 대하게되지않을까 싶어서 조심스럽구요. 심지어 거기에다가 자기개방이 빠르고, 매사 힘이 들어가 있다보니 부담스러운데다가 신경까지 쓰이더라구요. 결국 제가 힘들어서 거리를 두게 되고, 근데 왜 거리를 두는지 이해못하는 상대방은 내가 너무 착하게 굴어서 그런거야? 라고 말해서 서로가 힘들어지더라구요. ㅠㅠ
1. 노력하는 단계의 사람 상대에게 나는 언제든지 불러들일 수 있는 사람인가? 2. 긍정 후 한정 오~ 그렇게 생각할 수 있지. / 그렇지 않은 부분만 다른 의견을 냄 7시에 업무 통화가 있어 그 전까지는 시간 낼 수 있어~ 의견을 부드럽게 전하는 연습 3. 투명하고 처음부터 자기를 다 오픈한다 상대의 속도와 관계없이 자신에 대한 것을 다 오픈함 -> 여백 두기 시간과 노력을 들여 나를 알아갈 기회를 준다 경쳥. 적극적인 리액션 3. 매사 힘이 들어가 있다 스스로에게 너무 완벽함을 추구함 -> 실수하는 모습을 보일 때 호감도가 높아짐 (결점이 보이면 경계심을 추구함)
진짜 느낀 건데 사람이 사람을 좋아하는 데 있어서 착한 것 보다 자기의 주관으로 그에 맞게 행동하는 사람이 좋고 나아가 존경하는 마음도 생기더라구요. 어차피 안 될 사람의 경우는 안 친해지면 된다는 마인드로. 그냥 끼리끼리 맞는 부류가 있어서 자신을 죽이기 보다는 최대한 유하게 해보세요~
현재 고2인 학생입니다. 어릴 때 왕따도 당해보고 몸 속에 낯선 불치병이 있어서 자존감이 낮아지고 다른 친구들이랑 대화 나누는 게 낯설기도 했는지 점점 친구들과의 사이가 멀어지는 기분이 들어서..ㅠ 도저히 안되겠다 싶어서 달라져야겠다는 마음으로 이것 저것 해결할 방법을 알아보다가 희렌최널을 보게 되었는데 처음에는 단순한 생각으로 중요하게 생각하지 않아서 훑어보고 지나가다가 나중에 가끔씩 시청을 반복하면서 영상에서 말하신대로 행동 하다보니까 점점 자존감이 높아지고 긍정적인 생각을 많이하면서 친구들이 제 곁으로 다가오는 느낌 등 제 인생의 삶이 조금씩 달라지는 기분이 들어서 너무 좋은 거 같아요 ㅠㅠ 감사합니다 ㅠㅠ 완전 성덕 ㅠㅠ 이번에도 유익한 영상이 하나 올라왔네요..! 항상 도움되는 영상 올려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
오늘도 유용한 꿀팁 감사합니다. 상대방과 대화하면서, 소강상태가 될 때 그 침묵을 견디기 조금 어려워해서 어떻게든 대화를 이어나가보려고 무리했던 경우가 많았는데... 그래서 항상 뭔가 화제도 재미가 없구..... 의미 없는 대화만 줄창 하고 있어서 피로감만 높아졌던 것 같아요 ㅠㅠ 희렌님 말씀 듣고 조금은 그 침묵의 여백을 자연스럽게 둬보려고 노력해보겠습니다. 오늘도 감사합니다!
착한데 매력이 없다? 진짜 헌신의 사랑을 해본 사람은 알 수 있습니다. 그게 얼마나 큰 무기인지 끌리고 자극적인게 좋은걸까요? 그 연애기간동안은 그렇겠지요 근데 시간이 지나보세요 인생에 가장 기억이 남는 사람은 나에게 헌신적인 사랑을 준 사람입니다. 잊을수가 없죠 헌신짝이 될수도 있겠지만 그만큼 오랫동안 남아요.
유튜브의 컨설팅(?) 채널들 보면 정답을 강요하는듯 일방적이라서 때로는 거부감이 들 때도 있는데, 희렌최님 컨텐츠는 그냥 듣고만 있어도 마치 대화하며 나에게 맞는 방안을 제시해주는 것처럼 마음이 편해져요. 서로 상황과 성향이 다르다는 것을 인정하고 말씀하시는 듯한 화법이 그 힘을 더 증폭시켜주는 것도 같고.. 컨텐츠에 담긴 조언들뿐 아니라 희렌최님의 마인드에서도 많이 배우고 있습니다. 이번에도 좋은 컨텐츠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유튜브 영원히 해주세요
내가 보고 배우기 위한 소소한 정리 착한데 이성에게 매력이 없는 이유 1. 희소성이 없음. 상대방에게 다 맞춰주기 때문에 무뎌지기 때문에 희소성이 없어보임 (때론 알아보는 사람이 있으나 다른 매력을 보여야 할 때가 있음) 희소성의 법칙 희소한 재화에 점점 그 가치를 부여하듯 사람들에게도 마찬가지임. 만인의 연인은 누구의 연인도 아니다. 긍정 후 한정 나의 기준을 보여줘야 함. 내 의견을 부드럽게 전하는 연습을 해봅시다. A) 난 민초파야! B) 오 그럴 수 있지 B) 근데 난 민초보다 민트를 뺀 초코가 쪼아 2. 지나치게 빠른 자기 개방(난가..?) 지나치게 빨리 개방을 해서 오히려 파악이 끝나 흥미를 못느낄 때가 있음 이럴 경우 여백두기 하면 좋음. 상대에게 기회를 주어야 할 때가 있음. 착한데 자기개방이 빠른 사람은 나의 이야기 대신 상대가 물음표를 던질 수 있게 여백을 둬야함. 질문을 통해.. 내 이야기 대신 들어야함. 방어적으로 할 필요 없음. 상대방에게 맞춰도 좋음. 3. 매사 힘이 들어가 있다. 적당히 힘을 뺄 때가 잘 되는 경우가 많음. 사람은 빈틈이 있고 헛점이 있다면 매력이 되기도 함.(희렌님 30대야..?) 실수효과 엉덩방이 효과를 쓰면 좋다. 실수를 통해 호감을 느낄 때가 많음. -소소한 한마디 희렌님 희렌님~ 이쁜데 착해서 너무나 동안이자너~ 희렌님에게 푹 빠져버려짜나연. 오늘 제 얘기 같네요. 많은 도움이 되었어요!!
오늘 생일인데, 저한테 유용한 생일 선물을 주셨네요. 친구들한테 이런 얘기를 종종 들어왔기에 외적인 부분에서 문제가 있다 판단하고 솔루션을 찾고 있었는데 희렌님이 언급해 주신 부분이 실제 스스로 그렇게 행동하고 있으며 공감도 많이 됐습니다. 계속 고구마만 먹고 왜 목메이지 하는 와중에 사이다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노력해보겠습니다🤔
ㅎㅎ 저와 비슷한 분이 있네요. 저도 제가 완전히 저 상황에 들어맞는데, 그 이유가 외적인 요인 때문이라고 생각해서 자책하고 힘들어했거든요. 그런데 지금 보니 이유가 있었더라고요! 저도 오늘 생일인데 친구들에게 뒷전이라 속상했어요. 그래도 이제 좀 개선의 가능성이 보여서 생일선물 받은 것 처럼 기분이 좋네요ㅎㅎ
정말 맞는말같아요~!! 제 주변에 보면 착한 거 같긴한데 뭔가 안끌리는 그런 사람이 있거든요. 제가 평소에 궁금해하던 부분을 시원하게 긁어주셨어요. 저 또한 과거에 착한아이 증후군이 심했기 땨문에 더 공감이 가는듯요~ 마지막에 힘 빼라는말이 핵심인거같아요. 상대방에게 좋은 사람으로 평가받는 걸 포기하면 앞서 말한 두가지 전부 자동으로 될거같아요. 감사합니다 희렌최님 ㅎㅎㅎ!!
심리학을 전공이라 20~30에는 심리적으로 인간관계를 분석했으나 동서철학과 공부하면서 스스로 인위적인 것, 의도적인 것 모두 부질없는 것임을 깨달았다. 선인들은 관계에서 사무사(思無邪 : 삿된 생각을 하지 말라), 무자기(毋自欺 : 자신을 속이지 말라) , 무불경(無不敬: 모두를 공경하는 마음)의 마음이 진실로 바탕이 되어야 한다. 라고 말했다. 쇼펜하우어는 이성적 매력이라는 것은 결국 성적 관계로서 시간에 흐름 속에 결국 사라지는 것이다.라고 말했다. 이성을 취하려는 심리학적 이론이 아닌 상대를 배려하는 심리학이 바탕이 된다면 남에게 바라지 않고 스스로 들어내는 착한 사람은 결국 착한 사람을 만난다. 꽃들이 같은 장소에 피어나는 이치와 같다. 이성 관계에서 덕 보려고 하면 엉뚱한 사람을 만나고 관계에서 베풀라고 하면 남들이 바보처럼 생각해도 결국 시간이 지나면은 올바른 사람을 만난다. 많은 사람에게 사랑받을 필요 없고 인간관계는 좁고, 소중하고 진실하게 해야한다. 이성적 사랑과 행복은 동등하다는 것도 착각이다. 이성적 사랑이란 결국 그 밑바닥엔 바라는 욕망이 있으므로 스스로 충만함을 느끼지 못하는 사람은 인생의 진리를 알 수 없다. 인생은 어둠으로 빛을 드러내기 때문에 신은 젊음을 먼저 주었고 늙음을 나중에 주었다. 그러나 세상 모든 물성을 가진 것은 제법무아, 제행무상하여 변하고 사라지나 인간의 꾸밈없은 마음의 영혼은 영원히 밝다.
그거 아십니까? 군대에서 악마또라이 선임이 자기에게 캔콜라 하나 사주면 그렇게 좋습니다. 나를 인정해주는 기분이 들죠. "심지어 고맙습니다." 결국 강해야 하는 겁니다. 상대방보다 경제력, 사회적 지위, 인성, 학력 등등 강한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그런 뒤 선심 한 번 쓰면 그게 매력이 되는 거죠. 불쾌하지만 예전부터 지금까지 그랬고 앞으로도 영원히 그럴 겁니다.
이게 연애하는 나이대에 따라 다를거같은데요..ㅋㅋ 결혼 생각하면서 만나려는 30대는 또 생각이 다릅니다. 남녀불문하고 이사람이 결혼하기에 적합한 사람인가 관찰하게 되니 자연스레 성격이나 사람 됨됨이를 많이 보게 되거든요. 착한 사람이라면, 오히려 플러스 요소입니다. 연애만 할거라면 당연히 도파민 터지는 소위 말하는 나쁜남자, 나쁜여자가 최고죠ㅋㅋ 그치만 결혼 생각해서는 이성적으로 관찰하게 되니 착한게 부가적인 요소가 아닌 오히려 많은 플러스요소네요.
자기개방이 빠르고 투명한 사람이면 오히려 더 잘해주고 싶지 않나?ㅋㅋ 그냥 이리저리 갈대처럼 흔들리지 말고 자기 줏대를 가지려고 노력해요. 뭔 착함이 무 매력이라느니.. 호의가 계속되면 권리인 줄 아는 사람들에게는 화도 내고 거절도 해야 되더라고요. 당당하게 삽시다. 착한 것도 매력이에요.
제가 느낀 해결책은 일단 말수를 줄이는 것입니다. 상냥하고 다정한 말을 싹 빼고 그냥 착한? 행동만 보여주면, 남자는 과묵하게 보일 것이고 여자는 뭔가 신비롭게 보일겁니다. 주절주절 떠드는 입을 잠그고 행동으로 하세요. 그리고 상대가 이게 뭐냐는 식으로 묻거나 고마워 라고 하면 그냥 가만히 웃어넘기세요. 이게 반복되다보면, 마냥 착하기만 한 사람들도 앞으로 어떻게 해야 마냥 착하기만하다는 소리를 안듣게 될지 감이 오실겁니다. 제가 그랬거든요. 좀더 핵심을 말하자면, 마냥 착하기만 한 사람들의 특징은 재미가없다는 것이고, 인간은 누군가에게 호기심을 갖게 될 때 흥미를 갖게됩니다. 단순 하하호호 웃고 떠드는 것만이 아니라 그냥 이사람에 대해 한번더 생각하게 될 때, 관심이 가게되고 그게 매력이 되는 것이죠. 근데 마냥 착한 사람들은 하나부터 열까지 전부 상대에 맞춰 행동하다보니, 상대입장에서는 나를 궁금해할 겨를이 없게됩니다. 너무 당연해지는 것이죠. 그렇다고 억지로 나쁘게 행동하려한다? 그런 거짓된 모습은 다 티가 나기 마련입니다. 천성이 그냥 착하고 남에게 맞춰주는거 좋아하시는 분들. 말수를 극단적으로 줄여보는 것부터 시작해보세요. ㅎㅎ
6:12 어제 소개팅에서 맘에 드는 남성분이 나오셨는데 말을 신중하게 천천히 하시는 편인데 그 여백들을 견디지 못하고 너무 제말만 가득하고 와서 소개팅이 망해버렸어요😢 예전부터 이런 안좋은 대화 습관이 있었고 의식하고 있으나, 긴장이 풀리면 계속 실수를 반복하더라구요. 바뀌는게 가능한가 싶었는데 희렌최님도 이런 시기가 있으셨다고 하니 저도 바뀔 수 있다는 희망이 생기네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꼭 연습하고 노력해서 저도 매력있는 사람이 되어야겠어요!
일단 술 담배 안해야 됨. 내가 뭘 더 잘하려고 하지 말고 여자들이 하지말라는거만 좀 안해도 점수 확확 올라감 술 담배 도박 유흥 게임 이 다섯개만 안해도 매력 확 올라감.. 그리고 본인 일 열심히 하면서 깔끔하게 입고 운동도하고 피부관리하고 책도 좀 읽고.. 발성도 연습좀 하고 남자답게 그리고 카톡 문자 이런거 많이 하지말고 만나서 잘해주는게 최고임.. 카톡에 목메이지말고 연락에 집착하지말고 여자 말 하나하나에 일희일비하지말고 ㅋㅋ 그리고 내가 높은 위치가 아니더라도 높은 위치나 자리에 있는 듯 행동하는게 중요함. 허세를 부리란게 아니라 그런 마인드를 장착..!
가식을 다 빼고 솔직히 말하면... 착한데 매력이 없다는건 능력이 없는 사람임.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서, 사람이 착하고 막 자기가 회사를 설립해서 능력이 넘치는데 매력이 없다는거나, 전국1등하고 서울대 의대 다니는데 매력 없다는게 상상됨? 마치 남자가 여자를 착한데 별로라고 하는게 못생겼다고 하는 것과 똑같음.
착한 사람들은.. 너무 가벼워져선 안되는거 같아요 무게감이 있어야 하는거 같아요 이게 어떻게 보면 정말 좋은 사람이지만 사람들은 그 소중함을 모르죠... 경쟁적이고 양육강식적인 현대사회에서 착하게만 군다면 이용당하기 쉽다고 생각합니다. 선을 베풀고 착하게 살면서도 무게감을 가진다는 것은 정말 어려운 것 같아요 무게감있는 사람이 되기 위해서는 자신의 가치관 신념. 주관이 뚜렷해서 주변 사람들에게 자신의 생각을 말로 표현할 수 있어야 하는거 같네요 ㅎ 정말 잘들었습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ㅎ
혼자인게 좋은 저 같은 경우는 신경 안 쓰지만 전 몇 가지 기준이 있습니다. 1. 나의 기준과 선을 확고히 가지지만 유연해야 한다. 2. 사람은 언제나 너무 멀지도 가깝지도 않아야 한다. 3. 전 머 사회적으로 보면 아주 많이 실패한 사람이지만 내 기준으로는 당당하기에 신경 쓰지 않습니다. 못나도 주늑 들지 말자. 4. 순진한 건 좋은 게 아니다. 긁지 않은 복권으로 어려움이 닥처 봐야 알 수 있다. 어려움 뒤에도 바른 선택을 한다면 믿을 만한 사람이다.
지금 가장 마음깊이 느끼고 있고 고치고 싶은 저의 모습이었어요.. 내가 할 수 있는 다가가는 방법이 잘해주고 내 진심을 보이는거라 생각했는데 상대는 부담스러워 하고 오히려 애매한 사이가 됐어요.. 고치고 노력해서 조금이라도 다시 가까워지기를 바라면서 공부하겠습니다.. 영상 감사합니다
남자 모솔들 핀트 못 잡고 멀쩡한 부분 엉뚱하게 조질 것 같아서 글 남긴다 본인이 진짜 친구가 1도 없는 아싸라면 도움됨, 근데 그게 아니라면 굳이 따라하지 마라 그게 더 어색하고 인위적인 느낌 존나 남. 그냥 니네 남자들끼리하는 장난, 대화에서 적당히 다정하게 배려하고 잘 들어주는게 니 매력어필이다 그렇게 서로 맞는 사람 찾는거야 그리고 제일 중요한게 착한 것과 다정함의 차이임 개나소나 다 착할 순 있는건 알지? 근데 다정한건 다른 영역임 본인의 매력을 다정하게 풀어나가봐라 그게 남자가 여자한테 보여주는 세상임 그래서 연애 조언은 같은 동성한테 받아야 효과가 있는거임 보여주는 세상과 방식이 저어어어언혀 다르거든 솔직히 연애 유튜버 찾아서 백날 공부하는 것보다 주위에 여자가 인기있는 형이나 동생 찾아서 따라하는게 효과 직빵임 ㅋㅋㅋ
희렌최님 구독자수가 지금보다는 적을 시점부터 많이 봤었는데요(꽤 오래 전부터 구독을 했었던 것 같아요.... ㅎㅎ) 너무 감사해서 댓글 적습니다^^ 제가 평소에 가지고 있던 의사소통에 대한 부분 중 참 많은 부분이 해소되고 오히려 나를 수비할 수 있도록 하는 방법 등을 소개해주셔서요 지금부터라도 보게 되는 영상에는 무족건 좋아요 갑니다 ㅎㅎ 앞으로도 유익하고 다양한 컨텐츠 기대하겠습니당 오래 오래 해주세용~~~ ^^ 응원합니다!^^
연애로써는 매력이 없을진 몰라도.. 결혼적으로는 나에게 다 맞춰주는 사람이 최고.. 남성이든 여성이든 나이 40 넘어서 혼자인 사람들보면 좋은사람 놓친사람이 꾀나 많음 그냥 나에게 다 맞춰주는 사람이 최고예요! 놓치고나면 다음사람은 더 매력있고 다 잘 해줄것같지만 현실은 그렇지않음..
채널보고 느낀건데 긍정을 하든 부정을 하든 매력이 중요함 채널주인장 같은 톤과 빠르기처럼 듣기 좋은 목소리를 가졌으면 매력적이고 주변에 남녀 할 거 없이 모여들게 됨 아님 외모가 빼어나거나 독보적으로 잘하는게 있거나 예스맨이더라도 아주 호쾌하게 받아주는 사람과 마지못해 예스 하는 사람은 엄청 다름 대답의 내용보다는 그 밖에 있는 포장이 중요… 근데 정말 내 목소린 최홍만 같이 먹는 목소리에 얼굴도 호감상이 아니라 면접에서도 이거 때문에 떨어지는거 같고 주변에 사람들도 많이 없음 그냥 이제 받아들이는중… 면접이 약하면 필기로 승부보자… 주변에 사람이 적으면 외로움을 친구로 책을 읽던 자기계발을 하자 바꿀 수 없거나 힘든 것에 에너지 쏟지 말고 효율이 잘 나오는 것에 힘을 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