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권차를 구입하면 엔카 최저가, 보통 올리면 1주일내 바로 빠져요 

^ ^ 아들이 좋은거였군요

머래

포르세라고 발음하는 사람은 처음이네요😂

그렇게만 타는 사람이 거의 없죠 다 개인 용도로 쓰지 페라리가 업무용에 어디 쓰이나요

포르쉐 파이낸셜도 거의 캐피탈급입니다ㅎㅎ

거기서 다시 10년후면 가격이 다시오르죠..ㅋ

​@@shy1897 근데 사실 그만큼 보존하려면 매우 공이 많이 들어가서.. 그동안 들어간 정비비라고 봐도 무방

요즘 신형들은 가격이 워낙에 올라서 감가 좀 됩니다. 카레라급정도에 정말 필수옵션만 넣은차들이나 감가가덜하고 수요가있지 gts 터보s 이런건 감가오져요. 신차기준 상대적으로 터보s는 옵션좋고 성능좋고 승차감좋고 배기는구지고 재미도없지만 부자들이 많이사감. gts는 어정쩡해서 안팔림 그래서 대기도 짧고 취소차 종종있어서 금방살수있음. 10년이상 연식에 감가방어 잘된다는 911은 991.1. 자연흡기때나 그런거지 991.2부터가 벌써 991.1보다 가치가 떨어져요 그리고 감가도 옵션에 따라 천차만별이라 그리고 pdcc도 안넣고 나온차들이 많아서 그런거 다걸러야됨 클래식한 버전들은 항상 수요가있어서 나중에 20년뒤엔 또 가솔린차가 클래식이 되서 수요가 있을진 몰라도 그냥 믿도 끝도 없이 감가없는차라기엔 옵션유무에 너무차이가 나서

리스파이낸셜이 할인은 그만큼 P를 2000이상 붙였단거지

귀신옵션 지린다

차주가 지병으로죽어도 망자차량일건데??ㅋ ​@@mythterry3233

보증기간내에차량은 오일등 무상으로됩니다^^

그냥 할부끼고 개인이 구입한 차량인데 돈을 못갚았을뿐 차량관리하고 별 상관없겠죠?

내가 정답알려드리리다 절대 채권차 사지마세요 싼게 생고생시킵니다 제발 믿으세요 이분 경매 장사해서 그래요 100 개중 몇대 정상입니다

그건 낙찰자가 감수해야할 몫이죠.... 그래서 저런차 살려면 민트급으로 사야죠

@@user-pl5yo8ub9o 보통 엔진오일도 교환안하고 3 만키로 주행했는데 돈못갚고 힘들어하다가 방치6개월 1년 2년 차량 압류 이런시나리오도 많아요 재수좋으면 좋은차도 있겠지만 운나쁘면 지옥입니다

찍쇄들은 질투심에서 그런지 포르쇄 기타 고급명차들 또는 독일 명차들 뒤를 밟으며 거의 잘못이 없어도 찍어 경찰서로 보낸다 경찰서에서 해명통보가 오면 가서 상황설명서를 제출하면 최종 판단은 경찰이 내림 저는 노란선이 뒷바퀴에 약간 물렸다고 찍쇄가 경찰에 신고 해명했드니 이런경우가 가끔 있으니 조금 주의 하라고 충고받았읍니딘

노란선 조금 밟았는데 종로경찰서에서 해명하 라고 날라왔네요 포르숴처럼 고가차가 아닌 BMW 7 인데도 질투심에 막 찍어 경찰서 에 올렸네요

@@user-cp6of4ow5o 요즘 누가 카푸어들이나 타는 독3사차에 질투심을 느낌ㅋㅋㅋ 자기가 법 안 지켜서 찍힌건데 그걸 독3사라서 찍혔다고 생각하는게 우스울따름

가성비 셋팅으로 타이어 cp672, 엔진오일 현대 메가터보씬 으로 가면 씹가성비 기름은 고속도로 알뜰주유소만 이용하면 가성비로 타기가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