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량산 절벽위 에 백년도 넘은 투막 집에 홀로 살고 계시는 할머니 살아 계실때 모습 

할머님 얼마나 외로우실까😢 할머니 부디 건강하게 오래오래 사네요 짯아가서 할머니 안아드리고 싶어요 ❤

어르신이 얼마나 적적 하시고 외로우실까요 눈물이 납니다 고집 부리시는건 자식 한테 짐이 되실까봐 그러시는것 알지요 삼발라님 동행 하신 사모님 늘 감사 드려요 어르신 건강 하시기를 바랍니다 수고 많으셨어요~💚💖🧋🧋🧋

구십세 할머님 정정하시네요.최고로 행복하신 할머님이십니다.현제 산꼴 집이 없고 세월을 돌려 젊다면 저런집 차후에 인계받아 조요히 살고싶다.

할머니 두들마을에서 건강하게 오래오래 사셔서 다음에도 영상으로나마 또 뵀으면 좋겠습니다

어르신께서 그오랜세월 왕래하며.어떻게 살아오셨을까요😮 구구절절기나긴 세월.참 대단하십니다 어르신 만수무강하세요 고생하셨어요 샴발라님😅😅

할머니 살아계실때 촬영분을 또 보게 되네요... 누구나 한번은 꼭 가는길~ 할매 강단 좋으시다. 혼자 산속에 살다 가셨으니~~

손님을 맞이해주던 할머님이 지금은 안계신다는게 인생 무상을 느끼게 합니다

할머니 아프시면 었찌 하시나 항상 건강하세여 ❤

아~~할머니 살아계실때 찍은 화면이군요~~~할머니 이젠 안계시고 아드님이 가끔 내려와서 계시던데~~~오랜만에 화면으로나마 할머니 뵙네요!!

인녕하세요 너무좋으네요 항상부럽게보고힐링하고 있어읍니다 너무감사합니다 응원합니다

이런 것에 어찌 살았을까요.... 또 이런 곳을 찾아 낸 분도 대단하시네요.

오늘도 좋은 영상잘보고 있어요 샴발라팁님 더운날 늘 수고많으셨어요 시엄시엄 올라가세요

오랫만에 1등 선 좋아요 찍고 영상 감상 할께요~ 삼발라님🧋🧋드세요

삼발라님. 높은꼭대기까지올라 가느라 이더운날씨에 고생하셨읍니다. 감사합니다..~^^

선생님 오늘도 날씨가 너무 덥네요 수고 많으셨습니다 할머니 더욱더 건강하세요❤

예전 영상엔 2집 할아버지 할머니 다 계셨고 그 뒤 영상엔 두 할머니만 2집 나란히하며 계셨던데 세월이. 젊은이들에겐 10년이 별거 아니지만 연세 많으신 분들에겐 1년이 10,20년 같지요.

할머니 건강 하신 모습 감사 드림니다. 꾸밈이 없는 해맑은 미소 넘좋아요.😊 밥 잘 챙겨 드시고~ 따뜻하게 주무세요.🍏🦋

젊으신 할어니 한 분도 계셨던것 같은데 그 분 시내에라도 살아계시나요 ❤❤❤❤❤궁금해요

오늘도 고생 하셨어요 ❤

각시 사랑해 꾹꾹 누르듯 꾹꾹 누르고 있습니다.최고의 개곡소리가 끊임없이 들리고 하늘을 덮을듯 밀림속에 이순간도 쏘맥에 경전보다 홀짝하고 있어도 보여주신 자연은 좋기만 합니다.힘들게 사신분이나 본인은 가장 자기에게 맞는곳이므로 사시겠지요.

청량산 맑은 공기 산새는 지저귀는데 외로이 사신 님은 먼길 떠나시고 세상사 삶이란 죽음이란 어려을쩍 외갓집 에서 자라면서 외할머니가 생각이 나는군요

무더운 날씨에 수고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샴바라 TV님~ 청량산 청정지역 힐링 잘 하고 갑니다. 수고 많으셧어요.~~~ 🌴🌲🌳

더운날 샴발라님 가족 여러분 좋은저녁 되세요

산새소리가 너무청량하네요. 그나마 전기가 들어가서 나무하느라고 고생은 안하셔서다행이네요. 오래오래 건강하셨슴 좋겠네요.

애잔합니다

매번 정보를 어떻게 알고 찾아다니시는지 궁금하네요 이 무더위에 대단하세요 위험한길 잘 살피시면서 다니세요 시골풍경은 언제보아도 정겹고 좋아요 아름다운 영상잘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이분 다큐가 유튜브에 있는데 보면 참 쓸쓸함 그래도 남편이랑 옆집이랑 같이 사시던 시절이 참 좋았지... 이제 이 할머니를 포함 다 돌아가시고 빈집만 그대로 있던데 참 세월이...

눈물이나오네요

귀향살이 하는 것도 아니고 저런 곳에 어떻게 사람이 살아요! 그래도 전기는 들어 왔어요!

오늘도 좋아요 눌렀어요 고생하셨어요

혼자계시다 다치시기라도 하면 상상도 하기싫으네요😅 제가 영상을 늦게 봤군요 하늘나라에서 편히 쉬시길...

돌아가신지 2년정도 되신것 같네요.

90세 할머니가 이웃도 없고 하루 종일 말할 사람도 없고 어떻게 살아요 아드님 들이 모셔가야지요

옴마야 청량산 산행은 가봤는데 집은 못봤네요 어찌 높은산에 살아는지ㅠㅠ

슬퍼요 90세에 저런곳에 혼자사신다는게 자식들은 안계실까요? 너무슬퍼요

돌아가셨다고 들었습니다

❤❤❤❤❤❤

10년전^청량사에오라가다가죽을뻔했어요~너무가파르더군요^높고~~진짜힘들었어요~봉화에있는청량산맞지요?

예전에 물건 오리는거 오아는데

할머니께서 외로우실거 같네요 잘봤습니다

역청량산 제가태어나기도전에우리아버님이개간하고 살고있었는데 박정희대통령께서 무슨정책으로인해 모두 강원도태백으로이전시켜서 모두태백으로갔죠 그곳청량산은우리아버지가 개간한산입니다

이런데 영상을 소개 하면 샘터 소개을 꼭 했으면 좋겠다

할머니 무섭지않으시나요 뱀이랑 한번 내려오시면 어떻게 올라가실까요 힘들겠는데요 ?

할머님 혼자 사시면 적적 하겠읍니다 할머님 건강조심 하셔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