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리석어서 혼인을 하고 망각을 하여서 재혼을하고 현명해져서 다시 이혼을 한다라는 말이 있습니다 재혼은 초혼보다 훨씬 어렵습니다 재혼을 해서 다시 헤어지는 경우가 많다고 합니다 경제적인이유와 서로의 자식들의 문제 정말 정말 어려운 숙제 입니다 그냥 쉅게 쉽게 낭만적으로 생각을 문제가 아니라 당장 현실적인 문제 입니다
홍선생님 오늘도 깊은 감사드립니다. 그간 고생.성실히 살아오신 여성분사연 방영하여 주시니 너무 즐겁게 방청하였습니다. 어찌하든 사람은 고생하신 분이 추후에 절대 흔들리지 않습니다 삶의 방향이 뚜렷한 여성분인것 같습니다. 나 또한 연금으로 안정적 생활이 가능하니 대화하여 보겠습니다. 방영 의뢰하신 여성분 댓글 주시길 기다리고 있습니다
시골에서 혼자 살던 둘이 살던 사람을 무시하면 안되죠 같이 어울려서 살아야지 어떤분은 마을 발전기금 때문에 도시로 다시 오는분도 많다고 들었어요 시골도 옛날 인심 같지가 않아요 보안도 그렇고요 나이들수록 병원 가깝고 마트 가까운 도시가 좋을듯 싶네요 사연자분 혼자 열심히 사셨는데 좋은 인연 만나셔서 행복하게 사시길 바랍니다 홍동심쌤 수고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오랜만에 귀하의 interview 를 다시보게되었습니다. 다시보니 참 대단하신 분이구나 그 힘든 역경 그리고 특유의 모성애, 고향의 회귀를 존경하고 시골의 한적한 생활도, 약간의 일도 하고 단지 약간의 대화상대 or feel lonely 당연히 있지요. 현재의 연령이 여성분일 경우 젊음과 노후의 경계점인듯 합니다. 충분히 ❤사랑도 하고, ❤도 받으며 애들 양육과 일도할것을 헌자의 피나는 노력으로 하셔 쉽게말해 인생이 뭔가? 자문하실때 이기도 하실수있을겝니다. 저는 귀하보담 6년 연상 이지만 가난한서울 변두리에 8남매로 25에 미국와 꿈을 갖고 45년을 바쁘고 애들 모두 키워봤지만 귀하와같은 어려움을 겪지는 않았어도 100% 이해와 존경합니다. 그것도 여자 혼자몸으로요. 3년전 황혼이혼 후 다시 자유로운 몸이되어 약 2년은 용서와 속죄의 시간 그리고 철저한 자기관리 하며 요즘은 감사하는 시간으로 제2막의 삶을 ? 물론 외롭기도 하지요. 귀하보담 더구나 남자라서. 귀하도 마찬가지로 대화하고 leisure time 을 함께할 친구 필요합니다. 어려서 배운대로 인간은 사회적 동물이란 교과서대로요. 가능한대로 함께 하는 삶이지요. 마땅한 남녀불문 ,연령불문 진솔하고 건강한 동료 or partner 로 일정시간 되면 신뢰도 생기고 굳이 법적인 categories 에서 벗어난 영어로는 soul mate or mutual mate로 가 필요한것이 미래의 추세가 될듯합니다. 참고하세요. 저는 멀리 texas에 살아 많은점이 다르지만 글로 친구를 사귀고프네요. 카카오 톡으로. 여자분께 number ask할순없고 미국전화 번호 둘하나넷 둘공공 다섯 넷 아홉둘로 부탁드립니다 제가 재미난 얘기 많이많이 하며 삽시다 Texas, dallas 에서 글 드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