똘똘한 느낌의 현우님. 효과가 있든 없든 자신을 더 가꾸고 싶은 사람들에게 소중한 선물입니다 🎁. 저도 하고 있는데 고요한 명상처럼 기분 좋아요. 그리고 저는 마술에 그닥 흥미가 없었는데 최현우님 마술은 보러가고 싶어요. 이게 바로 공연자와의 케미가 아닐런지요. 그리고 영화나 드라마 예능에서의 최면이 허구라고 저도 생각해요. 충격적인 일을 겪어서 단 한번 갔었는데 황당한^^
아판타시아 갔다오고 해보니까…확실히 좀 더 잘 빠져든 느낌? 편안한 느낌도 있고 낮잠 자고나면 가끔 머리가 아프던데 ㅠㅠ 이거 틀어놓고 자다가 깨니까 기분 탓일 수도 있는데 두통 없이 몸이 좀 더 가벼워진 느낌이에요 ㅎㅎㅎ 가끔 밤에 잠 못 이룰 때도 다시 봐야지 🥰 감사드려요 마법사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