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영상은 4월 30일 촬영본입니다 재건축 투자는 끝났다라고 많은 사람들이 말하고 있습니다 역사를 보면 다수가 끝났다고 말할 때가 투자의 적기인 경우가 많은데 재건축도 지금 그런 상황일지 이야기해 봤습니다 💡재테크 공부를 하고 싶다면 [부동산읽어주는남자] 네이버카페 zrr.kr/xXGz 📚부읽남 [운명을 바꾸는 부동산 투자수업] 도서구매 bit.ly/3tML9k0 분위기 최악의 재건축, 지금 투자하면 어떨까요
Love your show. Yongsan will be center of Korea if Yongsan International business comes to fruition. If Yongsan National park becomes reality. If Hyundai Research Center develops as planned. I would bet my money on Yongsan as center of Seoul and Korea
평촌 기준 재건축 분담금 기본 3억인데 공사비 상승으로 얼마가 더 오를지 모른대요 역세권 리모델링비도 4.5라고 함 재건축 기다리느니 하루라도 빨리 공공택지지구 분상제 신축 아파트 하나 사서 들고 있는게 시간 절약, 돈절약입니다 그리고 재건축 분담금 낼 경제력 안되는 사람 있는 곳 잘못 들어가면...할말 하않 강남만 하세요 강북은 평촌보다 더 심함 새로 짓는 것보다 주위 그린벨트 풀어서 신도시 짓는게 나은 곳들은 재건축 바라지도 마세요 특히 20년된 2000년도 지어진 용적률 200퍼센트 아파트들...
재건축어려운건 2024년 지금 사업시행인가 이후 시점 아파트인거임. 착공에 다달은 아파트들. 그외 아파트는 앞으로빨라야 5년 보통 그 이상임. 근데 물가상승 주원인인 전쟁도 끝났을거고, 서울의경우 사업성 증진을 위한 정책이 나올텐데 지금 재초환이니 공사비니 이러는게 아무 의미가없음. 어처피 5~10년뒤라니깐? 그러면 사업성개선이 좀만되면 재건축이 "확실히"(단지 설정 이게실력임 입지포함해서) 될거라 생각되는 단지는 현재시점이 오히려 디스카운트되어있는상황. 즉 공포에들어가서 환희에판다가 적용될 수 있음. 전제 조건은 본인이 단지 사업성분석을 잘해야됨.
본인 판단에 투자 하시와요. 반포동 소재아파트들. 2009년 최초 분양시 미분양 사태 / 저런데 누가 사냐고 엄청 욕먹었던 동네. 그러다 야금야금 가격 올랐는데 그 때도 이젠 다 올랐다 / 미쳤냐 이 가격에 이걸 산다고?...하지만 지금은 최고가죠. 상승? 폭락? 이유는 많습니다. 각자도생 !!
뭐든지 기본에 충실해라. 사업성이 없는 곳들을 억지로 정책으로 사업성 좋게 만들려고 하는곳 말고. 정부 지원없어도 사업성 나오는곳을 골라서 투자해라. 정부에서 정책으로 보너스를 주면 땡큐인것이고 안줘도 사업성이 나와서 재건축 진행이 될 수 있는 곳들 찾으란 말씀. 쉽게말하자면 용적률 낮고 세대당 대지지분이 15평 이상 되는곳들 찾으라고~~
결론: 다들 재건축 나쁘다고 할때 관심 같는것도 나쁘진 않지만, 돈이 남아도는 사람이 아니면 지금 재건축 들어가는건 아님. 서울에 입지 좋은 구축은 가격이 거의 떨어지지도 않았고, 분담금은 앞으로 더 올라갈 예정이고 (대만 전쟁 가능성도 있는 상황) 인건비는 이미 오르고 있음. 20억짜리가 10억 된거면 괜찮을지 몰라도 한 1~2억 떨어진거는 지금 들어갔다가 10년 물리고, 몸테크하면서 스트레스 받고, 아님 전세내놓아도 세입자 빠질때마다 자금 조달 개힘들고, 나중에 재건축 할때 분담금 폭탄 맞음
재건축 투자수익성이 나오지 않는다는 관점이 정확하심. 분담금따져보면 지금 재건축 아파트가격이 너무 올라있음. 마지막에 가족의 일상을 건다는게 너무 확 다가오네요. IT발달인스타평균올려치기1인1표. 본인이 평균이하라는 생각과 이에 응하는 선심성 복지정책 남발, 저출산으로 대한민국 망조에 들때쯤 대규모 경기부양한다고 서울전역 재건축 확 풀어줌. 그때까지는 안풀어줄겁니다.
I do believe Yongsan is the next Gangnam over the next 15 to 20 years. Maybe closest comparison is NY Central Park and Upper East Manhattan. Yongsan National Park is only National park that rivals NY Central Park in 20 years. Yongsan is also building International Business district over the next 15 years and will bring 130,000 high paying jobs. Yongsan will become center of Korea in 15-20 years
어느정도 동의하지만 크게 놓친 부분이 두가지일것같은데요 1. 그때에 비해 한국은 노쇠했고 나이가 들 수록 재건축에 부정적입니다. 어차피 10년안에 죽는다면 그걸 굳이? 점점 그리될거고 2. 용적률도 이미 높고 이미 가격이 높게 형성되어있어서 여기서 추가로 상승폭이 크기는 힘들다고 봅니다 이득이 없을거라는건 아니지만 과거와같은 기대는 안하는 것이 좋을거같습니다
만약 재건축이 아니라, 세대의 돈 부족으로 양극화가 커져서 재건축을 못하고 그냥 대림역 일대화가 된 지역이 크게 늘어난다면?? 저는 그 가능성이 높아보이는 데요. 재료비는 어떻게 떨어진다 해도 인건비는 계속 오릅니다. 서울은 도로가 좁고 막혀서 레미콘 비용도 기본 2배 이상으로 알고 있습니다...
ㅡㅡ 건설사 추가분담금 횡포부터 양측 이해할수있는 수준으로, 합법화 시킴이 우선이라 생각 합니다 ㅡ 살인적인 추가 부담금과 악질적인 추가분담금에 겁먹고 , 아예 조합결성을 하기가 겁난다 ㅡㅡ 물론 , 빌라나 , 소규모 다세대는 , 유리하니, 그들은 대 찬성 이겠지요, ㅡㅡ 건설사의 비 이성적 행동은 , 규제 돼어야 한다 고 본다 ㅡㅡ
투자자에게는 매력이 없다라는 점에 공감하고 갑니다. 저도 재건축 비관적이었는데, 자기 집 사시는 분들에게는 기회라고 봅니다. 일단 빌라가 다 죽었습니다. 중간 사다리가 걷어차졌구요. 그 수요가 지금 아파트 전세 매물 가격을 올리고 있습니다. 매매와 전세 차가 30%안쪽으로 기울면 그때부터 매수수요가 붙을 겁니다. 그렇게 되면 서울 시내 진짜 다 10억 넘어가게 되고요. 그 시점이 되면 10억대 재건축도 결코 나쁜 선택지가 아니게 될 겁니다. 솔직히 전 이러면 대한민국은 끝장이다라고 보는데. 뭐, 그건 재생각일 뿐이고. 정부가 전세제대로 방치해서 그 수요가 갭투자로 이어져 부동산 가격 밀고 있으니까. 다 죽자는 거죠 뭐. 한 아이당 1억씩 줘도 아파트는 언감생심이네요.
자기만족 자기이익을 위해서 하는 재건축 재개발이니 그거에 합당한 손실 이익도 자기가 보는거죠 기술이 발달하고 머가 발달해도 문제는 수명이 30년이라는거는 변하지 않는다는거 외국은 100년 이상 가는 건물도 흔한데 한국은 잘해야30-40년 이건 변하지 않는다는거 기술이 발달할수록 순살아파트 만드는 기술만 발전한다는거 지금부터 짓는 아파트는 다음 재건축은 완공후 최소 100년이라는 조건이 붙어야 하는데 지금 상황으로서는 폭탄 돌리기죠
이럴 땐 거르는 게 맞아요. 정비사업 투자는 시간 레버리지 이용해 시세 보다 저렴한 가격에 신축을 얻을 수 있다는 매력 때문에 하는 건데...종전자산에 분담금을 덧댄 가격이 주변시세와 비슷하다면 1:1 재건축(레미안 첼리투스가 대표적인 예)인 경우를 제외하곤 프리미엄이 뻥튀기 되어 있거나 사업성이 박살나 있다는 소리랑 같습니다. 이러면 조합원들 반발로 사업 진행 못해요. 요즘 재개발/재건축 사업장들이 대부분 올스돕 되어 있는 이유도 이거 때문이구요. 상식적으로 생각해 봐도 지금 당장 내집 팔아서 분담금만큼 덧대면 주변 신축으로 이사갈 수가 있는데 굳이 다쓰러져 가는 건물에 눌러 앉아서 새집 될 때까지 기다릴 이유가 없어요. 분담금 누가 대신 내주는 것도 아니고... 정비사업 투자는 성격에 안맞는 분들 아니면 진짜 하기 힘든 투자에요. 사업장에 돈 파묻고 그냥 잊고 사는 형태로 하는 게 보통 정석인데...이게 성격 안맞는 분들은 못버텨요 진짜...또 될성 푸른 사업장 속아 내는데에도 많은 지식과 발푼이 필요하고요. 개인적으로 부동산 투자 중에 토지 다음으로 고난이도라고 생각합니다.
부동산 유튜브들 보면 저출산과 인구감소로 부동산의 전망을 부정적으로 보는 것 보고 너무 지나치게 부동산과 인구을 결합해서 확대 해석하는게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해봄.. 분명 지방소멸은 가속화 되겠지만 부동산은 주거지면서도 여러채을 구입할수있다는 사실을 망각함..지금은 투기다 뭐다하며 과세 증수하기에 다주택자들 양산이 힘들지 어느정도 시간이 지나면 나도나도 지방휴양지에 집한채씩 구입하려고 안하겠음? 일예로 유럽은 저출산이 몇십년이나 앞서 시작햇고 고령인구분포도 우리보다 심각한데 부동산 망했다는 이야기 못듣고 있음.. 그만큼 여론들이 자극적으로 부동산과 저출산을 결합해서 공포심을 만드는 것 같다는.. 물론 영향이 없다는 건 아니지만 지나쳐서 문제..심지어 자산규모들은 점점 커지는데 말이죠..
@@user-jx8sd2dk1g ??? Pir지수 비교을 재밌게 하시네요? 아파트냐 빌라냐 또는 단독이냐 또는 신축이냐에서 다르게 나올수있는 걸... 보니깐 서울 꺼는 신축아파트을 대상으로 해서 소득대비 아파트가격을 가져온 것 같은데.. 서울과 유럽 비교함?서울과 유럽대도시 또는 한국과 유럽으로 해야지~자료의 신뢰성을 줄만한 단서도 없고 조사표본에서도 유럽이라고 퉁치고... 님 서울 말고 타지역은 겁나 저렴한 곳 많습니다.. 잠자려다 어이없어서 댓글함... 저출산~~!!! 그리고 노령인구 분포도 유럽이 더 높다는 사실은 왜 이야기 안함? 노동인구가 평균적으로 유럽보다 높다고요 생산노동인력이~!!
@@countrymaninseoul2021그게 왜 남의 돈이야 내 땅 지분을 파는거지 그거에 대한 인허가 비용을 기부채납이라고 하는데 예전처럼 공원 학교 문화 체육 도서관 시설 지을 땅이로 내놨는데 지금은 공공임대에 다리 놔라 도로 니들 돈으로 지화하하고 요양시설 보훈처도 지어라 땅 뿐 아니라 공원조성비도 내라 거기에 제 가격에 팔지도 못 하게 분상제 재초환.
가난한 사람이 정직하다는 ㅂㅅ같은 생각, 조회수 빨아먹을라고 어그로 끄는 폭락무새 유튜버 찬양하는 모자란 사람들. 감사하다는 말 드립니다. 덕분에 잘 먹고 잘살아요 첨언으로 안팔아도 사는데 부담없는 사람들이 가지고 있는 세계 도시 GDP 6위인 도시의 노른자땅을 기다리면 폭락할꺼라고 기도하고 저주 하는 시간에 신문한자를 더보면 비루한 인생이 좀더 나아질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