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5 아니 유퀴즈 의자 좀 바꾸라고 좀. 애초에 낚시의자 같이 작은의자 쓴 이유가 스튜디오가 아닌 야외로 나가서 골목골목에서 시민들을 만나고 얘기도 나누는 컨셉이어서 그때 그때 휴대하기 쉽고 가벼운 의자를 쓴건데, 코로나도 끝났는데도 그냥 이제는 영화 드라마 반홍보 예능 다되어서 실내에서만 찍는데 큰의자좀 쓰라고. 보는 시청자들도 출연자가 편해보여야 시청자도 편한법인데 제작진 진짜 고집머리 노답이네
지금은 책임지는 사람도 없고, 아무것도 안한다.. 남들 버린 늙다리 김강민 이재원을 줏어오는 순간부터 망했다. 늙어서 뛰지도 못하고 배트 스피드가 전혀 못따라 가. 장진혁 이진영 임종찬은 야구센스가 없어 백번 기회줘도 안돼. 키움에서 젊은외야 사오든지 차라리 키움의 타격코치 사와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