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ere are the annual minimum wage increase rates in percentage for each year based on the provided data: - '88 to '89: 23.1% - '89 to '90: 15.0% - '90 to '91: 18.8% - '91 to '92: 12.8% - '92 to '93: 8.6% - '93 to '94: 7.96% - '94 to '95: 7.8% - '95 to '96: 8.97% - '96 to '97: 9.8% - '97 to '98: 6.1% - '98 to '99: 2.7% - '99 to '00: 4.9% - '00 to '01: 16.6% - '01 to '02: 12.6% - '02 to '03: 8.3% - '03 to '04: 10.3% - '04 to '05: 13.1% - '05 to '06: 9.2% - '06 to '07: 12.3% - '07 to '08: 8.3% - '08 to '09: 6.1% - '09 to '10: 2.75% - '10 to '11: 5.1% - '11 to '12: 6.0% - '12 to '13: 6.1% - '13 to '14: 7.2% - '14 to '15: 7.1% - '15 to '16: 8.1% - '16 to '17: 7.3% - '17 to '18: 16.4% - '18 to '19: 10.9% - '19 to '20: 2.87% - '20 to '21: 1.5% - '21 to '22: 5.05% - '22 to '23: 5.0% - '23 to '24: 2.5% These are the annual percentage increase rates in minimum wage from '88 to '24, based on the data provided.
Here are the annual minimum wage increase rates in percentage for each year based on the provided data: - '88 to '89: 23.1% - '89 to '90: 15.0% - '90 to '91: 18.8% - '91 to '92: 12.8% - '92 to '93: 8.6% - '93 to '94: 7.96% - '94 to '95: 7.8% - '95 to '96: 8.97% - '96 to '97: 9.8% - '97 to '98: 6.1% - '98 to '99: 2.7% - '99 to '00: 4.9% - '00 to '01: 16.6% - '01 to '02: 12.6% - '02 to '03: 8.3% - '03 to '04: 10.3% - '04 to '05: 13.1% - '05 to '06: 9.2% - '06 to '07: 12.3% - '07 to '08: 8.3% - '08 to '09: 6.1% - '09 to '10: 2.75% - '10 to '11: 5.1% - '11 to '12: 6.0% - '12 to '13: 6.1% - '13 to '14: 7.2% - '14 to '15: 7.1% - '15 to '16: 8.1% - '16 to '17: 7.3% - '17 to '18: 16.4% - '18 to '19: 10.9% - '19 to '20: 2.87% - '20 to '21: 1.5% - '21 to '22: 5.05% - '22 to '23: 5.0% - '23 to '24: 2.5% These are the annual percentage increase rates in minimum wage from '88 to '24, based on the data provided.
뭐하는짓인지. 그냥 공익위원들이 결정해라.. 뭔 짓거리야.. 시간낭비 갈등유발.. 이게 뭐하는짓이냐고.. 싸움만하다가 저러잖아.. 진보대통령나오면 왕창 올리고 보수대통령오면 찔끔.. 그러고 지들이 욕쳐먹어라.. 왜 노동자 사용자 둘이 편갈라서 싸우라고해놓고 결정하는지 웃겨서는..
애들아 최저시급받고 일하는 거야? 직장다니면 거의 최저시급 아닐껄 왜 최저시급 안올린다고 화내는 거임? 연봉이 안오르는 거면 다니던 회사에 따져 연봉협상때 일 분야가 수만가지고 일마다 생산하는 경제적가치가 다 다르잖아 쉬운 일은 돈을 적게 받고 어려운일은 돈을 많이 받아야지 단순알바조차도 최저임금을 고정해버리면 개꿀 알바자리만 사라지는 거라니깐.... 돈을 적게 줘서 맘에 안들면 안가면 되잖아 그럼 사장도 사람이 안오면 시급을 올리겠지 이걸 모든 분야에 고정시켜 버리면 쉬운 일자리는 사라져버리고 있다고 하더라도 힘든 일하는 사람과 쉬운 일 하는 사람에 임금차이가 없어져 편의점이 8000원 주고 사람구해 어떤사람이 하겠대 그럼 시급이 8000원이 되는 거고 안오면 사장이 올린다고 또 사람이 많은 고기집이야 시급이 8000원 이래 사람들이 지원을 안하고 편의점 가겠지 그럼 고기집 사장을 돈을 올려서 차이를 만든다고 여기있는 사람들 다 최저임금받고 일하는 사람들 아니잖아, 정신차려 니월급은 최저시급이 아니고 너가 다니는 직장도 단순노동만 하는 곳은 아니잖아
개같은 악법 노동법 해고도 못해 동내구멍가게도 출산휴가 육아휴직 다 줘야되 좋아 준다해 끝나고 나면 바로 그만둬도 노동자는 페널티도 없어 이런 개법이 어디있어 많은 용역노동자들 6개월하고 그만두고 실업급여받고 또 6개월 근무 ㅅㅂ 근데 사업주는 이게 실직사유를 회사잘못이아니라고 못하는게 또 용역노동자들 뽑으려면 그바닥에 소문이 나면 안되요 사람을 못뽑으니까 ㅅㅂ
최저임금을 올리면 인건비가 오르고 화폐가치도 떨어지니 이거 사실 가불기임. 모든 잘살면 좋을텐데 그게 안됨. 예를 들어 임금이 올라서 2만원 짜리 치킨이 살만 하다고 생각하면 3만원이 되는 거고.. 치킨집 알바도 비싸게 써야하고 기름 공장도 인건비 상승 닭 키우는 농가도 사료만드는 옥수수 농가도 저임금 노동력이 없어지면 곡물이 비싸질 수 밖에 없는.. 당연한 결과임... 그리고 최저임금은 오르는데 왜 내 월급은 동결이지.. 월급쟁이 입장...
17년18년2년동안 28%올린게 시발점 입니다 이때부터 물가가 폭등한겁니다 24년13%올리면 어떻게 될까요 최저임금 왕창올라가면 물가또 왕창 올라 갑니다 그리고 최저시급 마춰줘야 하기 때문에 모든 물건가격 올라가게 됩니다 최저시급 많이 올라가면 오를수록 저임금 노동자만 살기 팍팍해 집니다 그리고 주15시간 미만 일자리만 넘저나니 한군데서100도 안되니 2잡3잡까지 뛰어야 하니 몸만 더 힘들어 집니다
물건 만드는데 100원 이 들다고 칩시다. 시급 올라서 100원이 아닌 110원이 들기 시작하면 당연히 물건 값이 오르겠죠? 그 물건을 우리가 직접 사는게 아니니 중간에 유통 업자들이 오른 만큼 조금씩 유통 값을 올리겠죠? 여기서 또 유통하는데 임금 상승한걸 커버하려고 따따블로 가격이 오름 결국 우리들에게 오는 물건 값은 엄청 상승하게 되는거임
물가는 다양한 문제가 있지만 핵심은 정부가 계속해서 돈을 찍어내고 있기 때문에 화폐가치가 떨어지게 되어있습니다. 특히, 우리나라는 더욱 심한데 사람들은 최저임금이 상승률이 높아서라고만 생각하는 것 같아 아쉽습니다. 물론, 최저임금이 오르면 물가에 반영되는 것은 맞지만 정부의 방향성이 우리나라가 수출 주도 사업에 편중되어 있고 그럴 수 밖에 없어서 인 것이 큰 것입니다. 그 외에 중간 유통단계에서 마진을 많이 보는게 물가 상승에 큰 영향을 미치는 것도 있습니다.
최저임금 그만 건들고 유통이나 좀 잡아서 물가좀 내려라;;;; 유통으로 중간에 해ㅊ먹는게 많아서 임금이 오르는게 의미가 없는 나라임;;;; 저 최저임금으로 누가 사람을 쓰고싶어하냐 저 금액에 사람 감정까지 고려하면서 사람쓸 자영업자가 점점 늘어날거같음? 절대아님 무인이나 키오스크 ai로 점점 대체 하면 어차피 피해는 우리가 보는거임 최저임금 오른다고 좋아하는건 멍청한거임
최저임금 근로자 노조측인 사람들도 다 물가리 되야 된다. 식당에 구인 광고글 보면 1만2천원은 줘야 사람이 올까 말까 하는데. 적어도 내년 최저임금은 1만1천원이 되어야 타당한데 1만30원은 너무 적다 말만 그저 저임금 노동자 니네들이 저임금 노동자 생각한다면 최저임금 인상폭을 넓여야 되는거 아니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