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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추전국 시대의 중국 자동차 업체 장래 전망! 북경모터쇼를 읽는 사전 키워드. 

자마시(자동차 마케터의 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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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자동차업체#북경모터쇼#BYD
23년 실적 기준하여 중국 업체들의 현상 분석 및 장래 전망.
snleesnlee@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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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сен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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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омментарии : 19   
@derimouriantito3157
@derimouriantito3157 4 месяца назад
정말 자동차의 판세.동향을 믿고 들을수있는 채널. 너무 감사합니다. 자마시님.❤❤❤❤❤
@Shuriev
@Shuriev 4 месяца назад
중국 정보 알아보시기 힘드실텐데 이정도 퀄리티라니 대단한 퍼포먼스입니다! 다만, 광저우 Aion의 수익구조 악화는 이부분도 좀 보시면 좋을것 같습니다. 이미 Aion 시리즈는... 더이상 가격을 낮출 부분이 없을정도로 시작부터 박리다매로 팔아서 입니다. 다른데는 할인을 엄청하는데... Aion은 할인 폭이 타업체에 비해 크지 않고 CATL을 거르고 운영해서 배터리 가격도 규모의 경제 혜택을 보지 못하는 이 두가지라고 볼 수도 있습니다. 솔직히 Aion S 이제 택시되버리고... (23년 상반기까지는 그래도 개인구매가 반쯤은 되었죠) Hyper 출시했다 불나고... 악재가 겹친 상황이죠.
@user-tg3iw3rh3o
@user-tg3iw3rh3o 4 месяца назад
자세한 정보 감사합니다
@raintree9872
@raintree9872 4 месяца назад
지금의 ev 시장 침체 혹은 정체가 중국 업체들의 무분별한 난립과 확장에 대한 교훈의 시간이 될 거 같습니다.
@user-io3ro7tc2f
@user-io3ro7tc2f 4 месяца назад
감사합니다. 중국 시장은 마케팅적인 접근에 집중할 필요가 있어보입니다. 중국 소비자들이 요구하는 것은 대중차에서의 요소와 프리미엄에서 요구하는 요소을 평가하는 것이 중요할 것 인지. 아니면 소비자 브랜드 인식에 대한 캠페인이 중요할지. 불안정한 사후 서비스에 대한 보증이 중요한 시장인지 재평가가 필요할까요? 작년 하반기에 터진 신생브랜드의 몰락을 보는 소비자의 접근은 변화가 생겼을 것으로 봐야할까요? 아니면 지나간 태풍처럼 별 의미없는 것일까요? 참 어려운 일이네요.
@sjyoon0603
@sjyoon0603 4 месяца назад
전무님 엄청 대단한 영상 감사히 잘봤습니다. 자료 수집 및 정리에 엄청난 시간과 노력을 기울였을 것이라고 생각되네요. 이런 영상을 무료로 볼수 있어서 매우 감사드립니다. 제가 경제학과 나오고 경제에 관심이 있어서 그러는데 국영 기업들은 기업 생리상 생존하기가 힘들거 같아요. 민간기업 같이 악착스럽게 살아 남아야 하겠다는 인센티브가 적거든요. 중국 자동차 브랜드들 사이에서도 이런 점이 부각되네요. ㅎㅎㅎ😁😁😁
@seungwooham3204
@seungwooham3204 4 месяца назад
객관적이고 날카로운 분석 잘 보고 갑니다
@sprindia8870
@sprindia8870 4 месяца назад
역시나 날카로운 분석이십니다!! 자마시님 최고예요
@vnfma7
@vnfma7 4 месяца назад
중국시장에서 외국계업체는 테슬라조차 살아남을까싶은 수준인데 도요타 혼다는 물론 폭스바겐도 애매하네요 미리 점유율 없는 수준으로 판매떨어진 현대차가 호재로 느껴질정도
@donbu-ahn
@donbu-ahn 4 месяца назад
글로벌 판매량으로 현기가 세계3위인데 중국판매량과 자국 판매량 제외하면 현기가 세계1위될겁니다.
@kimchi4951
@kimchi4951 4 месяца назад
​@@donbu-ahn직접 한국인이 가장 많이 차는 차라고 한정하면 직접 1위가 될걸요
@mcy2756
@mcy2756 4 месяца назад
확실히 중국시장이 크긴하네요
@donbu-ahn
@donbu-ahn 4 месяца назад
백보를 양보해도 저 중국차회사들의 데이타를 100% 믿을수 있는냐입니다.절대로 못믿습니다.제가 잘못된건가요?
@kimdr.5231
@kimdr.5231 4 месяца назад
하루에 중국 언론, 제조사의 발표가 매일 몇 개쯤 나올것 같나요. 당연히 찌라시, 뻥이 난무합니다. 그 중 대개 검증된 것들을 선별해서 공유해 주시는 편입니다.
@user-sj8bt7kg5s
@user-sj8bt7kg5s 4 месяца назад
배터리 스왑 브랜드들이 살아남을수있을까요 많은 정보 부탁드려요
@user-io3ro7tc2f
@user-io3ro7tc2f 4 месяца назад
자동차 운행이라는 극한 환경에서의 변형은 피할 수 없는 부분이 있습니다. 배터리스왑 시스템 자체가 중량과 비용면에서 약점을 가질 수 밖에 없어요. 스마트폰 배터리가 교체형에서 내장형으로 바뀐 점을 생각나네요. 인프라에사도,자동차 역시 상시교체용 개별화된 인프라보다는 공용 규격의 급속충전인프라 구성이 훨씬 효율적이고 정부 지원을 받기도 용이합니다.
@donbu-ahn
@donbu-ahn 4 месяца назад
기술이 없으니 레거시업체가 중국회사와 붙지만 현기는 붙을필요가 없네요.일찍 포기한 현기나 롯데 신세계가 잘한듯합니다.
@MoneyMagnet119
@MoneyMagnet119 4 месяца назад
우리가 생각하는 롱텀과 중국인이 생각하는 롱텀의 개념이 서로 다르다는 점은 잘 알려지지 않은 사실입니다. 우리나라 사람들은 장기 투자를 3-5년 정도로 생각하는 반면, 중국 사람들은 30-50년의 기간을 염두에 두고 있습니다. 중국의 전기차 산업은 작년에는 200여 개 이상의 기업이 있었으나 올해는 70-80개로 줄었고, 내년에는 이 숫자가 더욱 줄어들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러한 현상은 중국의 롱텀 전략이 우리나라의 전략과 다르기 때문입니다. 중국에서는 현재의 재정적 안정성이 수십 년 후의 생존을 보장하지 않습니다. 예를 들어, 니오와 리 오토를 비교해 보면, 니오가 모든 면에서 우수한 모습을 보입니다. 충전 인프라 구축, 고객 서비스, 자율 주행, 차량 품질, 고객 평가, R&D 규모 등에서 니오가 리 오토에 비해 뛰어납니다. 반면, 리 오토는 EREV 판매를 통해 단기적인 이익을 창출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 전략은 순수 전기차와 하이브리드 차량을 직접 비교하는 것과 비슷하므로 주의해야 합니다. 리 오토의 평균 차량 가격이 니오보다 만 불 정도 저렴하지만, 안전성 측면에서 떨어집니다. EREV 차량이 30-50년 후에도 지속될지, 아니면 BEV가 대세가 될지 고려한다면, 장기 투자 관점에서 니오는 훨씬 더 나은 선택이 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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