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재미있는 영상 잘봤어요 ^^한가지 질문입니다 요번에 타이어 교환하고 휠밸런스.휠얼라이먼트 다보고 출고했는데 고속도로 100km~110km 달리면 핸들 떨림 발생해서 다시 방문하여 휠밸런스 봤는데 처음보다는 떨림이 약해졌는데 계속 떨림 발생하구요 휠도 확인 했는데 심한굴절은 안보임 어디가 문제인지? 로우암.타이로드 앤드쪽 문제일까요ㅠ.ㅠ타 업체가서 다시 밸런스 봐야하는지 나쁜 포트홀 충격을 몇번 받았는데
나도 같은 궁금증을 가지고 봤는데, 볼트를 푸는데 처음에는 브레이커바를 사용해서 장력을 줄이고 그 후 에는 깔깔이같은 일반적인 연장으로 풀면 되지 않을까요? 토크렌치의 규정값 오차때문에 해마다 캘리브레이트하려고 본사로 보내서 검증을 받는 정밀도량기구 인데, 그외에도 깔깔이 이빨이 상 할수도 있다고 보는데 프로들은 어떤 방식으로 사용하는지 알고 싶네요.
포르쉐는 대다수가 수평대향엔진을 쓰며 엔진벽 스크래치 문제가 생기는 경우가 많다고 들었습니다. 그렇다면 수평대향 엔진이 아닌 V8엔진 포르쉐 차량같은경우엔 어떤가요?? 최소 1만키로마다 오일을 꾸준히 갈아준다면 타 독일차처럼 30만정도는 타도 엔진벽에 스크래치는 걱정안해도 될까요?
수입차 정비사들 실력좀 있는 사람은 공구와 부품만 있음 거의 합니다. 따로 배우고 할거없이 일단 차라는것은 원리가 비슷하고 해체분해는 합니다. 다만 정밀 수리시 매뉴얼같은거 참조합니다.제조사마다 틀리고 그거없이도 수리하는게 말이 안되죠. 같은거 여러번 해본거 아닌이상은요. 그걸 반복해 숙련이 되면 정비소하나 차리는거죠.감으로 하는게 어딧나요.다 체크하고 경험등등 이렇게 30분정도 영상으로 보니까 그렇게 느끼시나본데 수리시 모르는건 다 매뉴얼이나 기타 알아보든가등등해서 수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