닌텐도가 자사 홈페이지를 통해 닌텐도 3DS, WiiU의 e숍 서비스를 종료한다고 발표했습니다. 그동안 e숍에서 구매했던 DL게임들은 전부 데이터 조각이 돼버리는 것일까요? 이번 상황에 대해 간략하게 소개해드립니다. 재밌게 보셨다면 좋아요와 댓글, 구독과 알림설정 부탁드립니다 :) #닌텐도3DS, #WiiU #슈퍼마리오 #포켓몬스터 #닌텐도스위치
앞으로 DL시장의 숙제가 될것 같네요. 적어도 구매한 게임의 다운로드는 열어줘야할텐데 말이죠. 근데 다른분 얘기 들어보니까 DSi 때도 재다운로드 막는다고 했는데 현재까지도 가능하다고 하네요. 유저 반발이 거세면 3DS랑 WiiU도 재다운로드까지 막지는 않지 않을까... 기대를 걸어봅니다.
@@세척당근 왜냐면 스위치도 곧 있으면 구 기기가 될텐데(게임기의 수명은 약 8년. 약 8년이 지나면 대부분 새 기종이 나옴) 3DS가 인공호흡기를 달면 스위치 까지 돌리기엔 수지타산이 안맞는거. 3DS유저를 이렇게라도 없애야 새 기종에 몰릴거고 아니라도 스위치로 갈테니까 비용 세이브
언젠가는 스위치도 똑같이 폐쇄 시켜버리겠죠.. 칩 수명도 긴 것도 아닌데... 그리고 칩이 있다해도 패치 없이는 제대로 활용도 못하는데 이런 식의 방식에 문제가 있는데 세계적으로 닌텐도를 가지고 있는 고객의 소리를 듣지 못하는 건지.. 아니면 대놓고 무시를 하는 건지.. 화가나고 앞으로 어떻게 해야 할지 생각이 많이되고 실망이 크네요
진짜 e샵 섭종하는거 이해할 수가없네요 그럼 스위치도 나중에 섭종 한다는건데....그러면 누가 믿고 e 샵에서 DL을 살까요? 소니도 비타랑 플스3 샵 닫으려다 욕 엄청먹고 기각 했는데 고 작 발매한지 10년된 기기의 샵을 닫는다? 저는 이번 닌텐도의 선택이 옳지 못한다고 생각 하네요
3DS가 유독 이런 논란들에 잘 걸리는거 같네요. 전에 카트리지 먹통 이슈도 그랬고 이번 e숍 종료도 그렇고... 이번 일을 닌텐도가 잘 판단해서 대책을 마련해줘야 유저들도 신뢰를 잃지 않을것 같습니다. 2010년대에 들어서면서 부터는 온라인화가 더욱 많이 이뤄지고 많은 대부분의 데이터들을 온라인으로 사고파는 시대로 넘어왔기 때문에 이젠 10년 워런티로는 택도 없다고 느껴집니다. 평생소장이라 생각하고 샀는데 이렇게 서버를 닫아버리면 참 난감할것 같네요.
미국은 이미 종료해서 피드백 따윈 1도 없음 ㅋㅋㅋㅋㅋㅋㅋㅋ 일판이긴하지만 뉴큰NNID로 구매한 DL,DLC,테마합쳐서 100기가가 조금 넘을 정도나 되어서 fat32포맷해서 128기가SD카드 넣고 쓰는데 만약에 메인보드가 고장나서 일본에다가 보낸다고해도 e샵이 닫혀서 구매기록이 있고 사진을 찍어놓았다해도 복구해줄지 불확실하고 SD카드내용을 통째로 백업을 해놓아도 메인보드가 고장이 나면 메인보드를 교체해야할텐데 이사를 하는게 아닌이상 교체하면 기기귀속+기기귀속 계정땜에 sd카드 백업한걸 새sd카드에 넣고 기기에 삽입해도 인식할지도 의문이고 일본 닌텐도 공식 new 3ds new 3dsll A/S 종료하면 한번도 커펌안한 순정기기도 커펌할 생각이에요
실물 카트리지로 플레이하는 것은 문제가 없지만 그중에서도 온라인으로 필수 업데이트를 받아야하는 게임은 나중에 지원이 중단되면 실물 카트리지가 있어도 플레이를 못하게 될 수도 있습니다. 이경우는 지원이 중단되기 전에 미리 업데이트를 받아놔야 하고, 해당기기를 초기화하거나 분실, 고장이 나면 안되겠죠. 이부분은 닌텐도에서도 추가 설명과 대응이 필요해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