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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보고 의사교육이 어떻게 되는지 국민들은 공부해야 해요. 한국 의료의 질이 왜 좋은지, 의대생들 공부 교수들의 시험과 실기 평가가 얼마나 빡세게 테스 트 해 통과시켜 의사가 되도 의술이 어려워 교수들이 성적이 안되는 의대생들 유급시킨다. 그이유는 대충 공부해선 의사고시를 통과 할수 없기 때문이라고 의대교수님들 말씀 하시는데 대충 가르칠수가 없겠겠죠
총장이 정원결정권자라면, 학생 유급을 시킬 수 있는 권리는 교수에게 있다. 총장이 정권의 개 노릇을 한다면, 그리고 대학이 어거지로 정당한 학생의 휴학을 접수해 주지 않는다면, 교수는 유급으로 대항하라. 위법부당한 권력에 맞서 끝까지 싸워라. 당신들이 폭압적 윤정권에 마지막 비수를 꽂을 수 있는 마지막 희망이다.
의대증원해서 의사수 많아지면 의료비가 증가할까요? 의료수가가 택시처럼 의사1명에게 기본급을 주는 구조가 아니라 치료건수에 따라 지급하는 시스템이죠. 그리고 경쟁체재가 치열해지면 비보험치료비도 저렴해지겠죠. 그렇다고 의사질이 떨어지냐? 지금 전국 3천등까지 들어가는 의대가 전국 5천등까지 들어가는 걸로 바뀌는데 전국등수 4~5천등 학생들은 바보인가요?? 그들까지 의사가 된다면 의사 수준이 떨어지는 걸까요?? 국민 입장에서 피해보는건 없습니다. 국민중에 의사분들만 피해를 입으시겠죠...
의과대학의 정원을 늘리고 줄이는 건 대학의 장의 권리지 교수나 학생이 아니다. 이것은 학원의 원장이 학생 정원을 더 늘리건 줄이건 원장 마음인 것과 같다. 교육시설 등의 확충 문제도 대학의 장이나 학원의 장이 알아서 할 문제다. 그런데 아무런 자격도 없는 교수나 학생이 교육의 질이 떨어진다느니 의료파국이 된다느니 근거도 없는 궤변으로 증원을 막으려는 게 어이가 없다.
[의대 2천명 증원 근거] 현재 의료기관에 종사하는 보건 의료 종사자 10명 중 8명이 의사 인력이 부족하다고 느끼는 것으로 조사됐고 국민 10명 중 7명도 필수의료 분야 의사가 부족하다고 느끼는 것으로 조사됐고 국민 10명 중 9명이 의대 증원에 찬성하는 것으로 조사됐고 지방(인구 1000명당 의사 수 1.93명)은 서울(인구 1000명당 의사 수 3.61명)의 절반 정도로 많이 부족하고 서울은 병원 접근성은 좋지만 진료 대기시간이 길고, 전공의 주 80시간 근무 등 의료진의 만성적인 업무과로 등이 인력이 부족한 근거로 조사됐다. 이런 상황에서 10년 후 우리나라 인구는 현재 대비 1.6% 가량 감소, 의료 수요 높은 65세 이상 고령인구는 현재(2022년)보다 70% 폭발적으로 증가, 65세 이상 1인당 입원 일수는 20대의 17.6배, 30대의 12.1배. 이로 인해 2035년 국내 전체 환자의 입원 일수는 2022년 대비 45%, 외래 일수는 13% 급증해 큰 폭의 의대 증원이 불가피하다. 그런데 10년 후 배출되는 의사 수 3만명, 70세 이상 은퇴하는 의사 수 3만2천명 가량 집계돼 오히려 의사는 줄어든다. 따라서 지금부터 2천명 의대증원으로 10년 후 최소 1만명은 배출해야 한다. 더욱이 전공의 1만명 가량이 집단이탈한 후 나타난 현재의 의료공백 사태가 2천명 의대증원으로 10년 후 1만명을 배출해야 하는 이유가 증명된 거다.
의료를 완전시장주의에 맡기면 위의 말이 성립. 하지만 국가가 의료를 통제하는 현재 제도에서는 틀린 말. 또한, 의과대학은 의평원 평가인증을 통과하지 못하면 국가고시 응시자격 자체가 박탈됨. 실제로, 미국 ECFMG(외국 의사자격 평가기관)은 이 규모로 증원이 이루어질경우 한국의학교육의 질을 신뢰하기 어렵다며 미국 USMLE(의사고시) 응시 자격을 박탈할 것이라고 밝힘 바 있음. 한국 의학교육 평가기관장도 이 규모로 증원이 이루어질 경우 대다수 의과대학은 한국 의사 국가고시 자격이 박탈될 것이라고 밝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