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매일까? 연기일까? 은별이가 준 약 먹고 아기가 된 천서진 SBS 금요드라마 '펜트하우스3' ☞ 매주 [금] 밤 10시 방송 #펜트하우스3 #천서진 #김소연 ▶ Subscribe NOW! SBS NOW! bit.ly/2YRf9Kn ▶ Homepage : programs.sbs.c... ▶ Facebook : / sbsdrama.official ▶ Instagram : / sbsdrama.official
I’m glad that Season 3 happened. When I watched Season 2, I thought actor Uhm Ki Joon might win Daesang Award but Season 3 gave a lot of screen time for actress Kim So Yeon to portray wide variety of her acting skills and especially her face expressions. I think actress Kim So Yeon might win her second Daesang Award considering she was nominated for Season 1 alone, Season 2 & 3 proved she’s deserved to win
펜트하우스는 초반에는 구성도 좋고 각 등장인물마다의 그런 특징이 하나하나 잘 만들어져 있어서 명작이 나올 것 같았는데 점점 회차가 가면서 이건 아니다 싶고 눈이 찌뿌려질 정도로 억지같은 부분이 많아짐 솔직히 저거 배우들 연기력이 받춰줘서 저 정도 인거지 진짜 알고보면 억지투성이 엉망진창 드라마임 이 드라마 작가님이 항상 이렇게 드라마를 만드시는데 전작이 아내의 유혹,황후의 품격 등 막장 드라마만 만드셨는데 항상 그 끝은 모두 다 죽여버리고 주인공 혼자 해피엔딩인 결말 참 사람 김빠지게 하는 드라마들 자기가 뭔 일들을 벌여 놨는지 기억도 못하는 그런 드라마들이였음 자꾸 역대급 반전의 반전 이러는데 이건 반전이 아니라 그냥 반전을 흉내내고자 하는 것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