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정권이 만든 온갖 수많은 부정부패와 LH의 전국 수많은 사업장 문정부시절에 건축된 부실공사 아파트의 비리들 ... 미친듯이 증가시킨 국가부채450조원 천정부지로 늘어난 가계부채 부동산 거품 북한의 핵무장 과 미사일 기술력 강화 모조리 지난 민주당의 업적들 입니다 그래도 또 민주당 지지자들이 넘쳐나죠 이나라 국민들이 정신 차리지 않으면 이나라는 저출산과 함께 끝장 납니다
저 상황 잘 이해합니다. .제가 저런일을 10년전에 5~6년을 겪었습니다..저 같은 경우는 14년도에 전세 폭등으로 전세 보증금으로 10억을 갚았습니다. 당시 이자가 보통 5~6프로 하던 시절. 저는 부동산 욕심에 기존 가지고 있는 부동산에서 후순위 대출을 받고 13프로 이자를 썼기에 원금없이 이자만 500 이상. 비슷한 상황이군요. 저는 현재 존버에 성공해서 해당 부동산을 지금도 소유하고 있지만 만약 당시 젊은시절로 돌아간다면 그런 욕심을 부리지 않을겁니다. . 지나간 나의 30대 후반과 40대 중반이 너무 아깝습니다.한번 살다 가는 인생인데. . 잘 사는 모습도 못보여 드리고 어머니도 돌아가시고..눈물만 흐르네요.
@@johndavid6338 안녕하세요. 기업 재벌들 .. 그분들은 은행을 내집처럼 드나드는 것은 당연할테고 전 그냥 일반 서민들 의 입장에서 피력했을뿐이고 물론 살면서 어렵고 힘겨워 버거워 지탱할수 없을 정도로 생활의 어려움이 있으신 분들이도움될수 있는 정도로 대출은 누구나 은행에 도움이 필요 하시겠지만.. 감당하기 힘들정도로 대출 하시는 많은 분들께 서 영끌이라고 하는 많은 액수의 대출을 말씀 드리는 것뿐이죠. 하루빨리 모든분들께 서 살기 좋은 대한민국이 될수있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축복임하시옵소서.
문재인 정권이 만든 온갖 수많은 부정부패와 LH의 전국 수많은 사업장 문정부시절에 건축된 부실공사 아파트의 비리들 ... 미친듯이 증가시킨 국가부채450조원 천정부지로 늘어난 가계부채 부동산 거품 북한의 핵무장 과 미사일 기술력 강화 모조리 지난 민주당의 업적들 입니다 그래도 또 민주당 지지자들이 넘쳐나죠 이나라 국민들이 정신 차리지 않으면 이나라는 저출산과 함께 끝장 납니다
캐피탈 5억대출이라는 말 듣고 제대로 조졌다는 생각이 드네요. 저금리 시기 믿고 상환 넉넉히 기다려 하실려고 한 거 같은데 통째로 집팔고 시세 차액이나 꼴랑 얼마 건지는 수준이겠네요. 그러니 아깝다 하시는거 같은데 건설사 다니시는거 자체가 사실 불안불안 하지만 그래도 놀고있는거 보다야 나으실텐데요. 5억 아깝다 하실바에 1억이라도 챙겨서 살림살이 줄여서 시작하시는게 좋을듯요. 45세이면 저랑 비슷하게 고등학교 대학교때 imf겪었던 연배이고 그때 본인 부모님 피똥싸던 생각나고 할 테지만 결국 돌고돌아 언젠가는 겪을 시련이면 지금 겪는게 나을 지도요.
우리나란 생각없는 바보들이 많은듯해요 어떻게 살아가는데 앞뒤 생각들도 안하고살며 부동산 사기꾼들 몇백 몇천씩 남겨먹으니 온갖 꿀바른 소리에 속으며 사는 시람들이 저렇게 많을까요 인간들이 미련스럽고 탐욕들만 부리는듯합니다 남의 돈 무서운걸 모르고 또는 남의 돈 쉽게 벌려는 생각들만 앞서서는 ~~ 그리고 결혼할때 상대들이 빚이있나 없나를 꼭 확인들하고 결혼들 하세요 잘못하면 평생을 빚쟁이로 사는겁니다
가정을 지켜야지 뭐가중한지를 모르냐.. 어릴때 집 망해서 이사갈 때 그래도 집을 팔았기 때문에 우리가족이 영원히 흩어지지않고 같이 살수있었다고 생각함.. 빚에 처음 시달려보는거 같은데 버릴때 버릴줄 알아야 정신적인 자유를 찾는다.. 그게 곧 경제적자유고.. 재산을 쌓을때만 경제적 자유가 생기는게 아니다..손실을 쥐고 가정을 말아먹을 가치는 없어. 부인이 이미 답을 줬어.. 부부가 같이 망하려고 들지말고 가정 지켜..
맞는말 하셨는데 댓글들이 엉뚱하네 아니. 원리금상환도 아니고. 거치식으로 신용좋은 1등급 마누라대출도 아니고 본인명의의 2금융 거치식대출을 진행한것만 봐도 미래에 대해 조금의. 경제 상식이 없는 투기적마인드 아닌가 말이지.. 게다가 건설업에 종사한다면 그 업에 대한 정확한 이해는 기본인데 그정도 판단도 못한다면 생각이 부족한게 당연하지 게다가 결정적으로 마누라가. 집팔던지 이혼 하자 할 정도면 비정상 동거관계 아닌 다음에야 부인말을 안듣고 저질렀을 가능성이 농후하자녀! 같이해놓고 책임만 떠넘기는 사람으로 오해들을 하는것가터 ... 그렇게 하고도 집이 아까와서. 못팔겠다는데.. 대환대출 로 갈아타도. 그랴 5억 5% 20년 원리금상환이면 330이네...???! 이건 적냐구 할부금 몇년 내두 원금 별로 안깎이는건 다들 아시져??? 내 보기엔 7억이 10억되려면. 5년은 넘게 박아야 할것 같은데 2억이나 갚는거지.? 게다가 중도상환 2% 내고.. 10억 됬을때. 팔면. 또 중도상환.. 어차피 수억은. 이미 깨진거라구 게다가. 한참 자녀들 뒷바라지 해야 할텐데 맞벌이 총수입에서. 330이 빠지면 이런 고물가 상태에서 교육비나 댈수있겠냐는 생각이드네... 게다가. 요즘 건설업체. 많이 어렵다는데 직장유지 가능한것만도. 행운인데... 위험 은 본인이 알테니 ... 그런데. 대부분. 꼭 궁지에 몰릴대로몰렸을때 던지더군 꽤 많은 경험자로써 그래 중도상환. 천만원이 지금 문제냐구?!!! 제일 중요한 마누라 신용이 갉아먹고 대출이 막히고. 물가가 하루하루 치솟는데도 결정을 미루는 소탐대실. 우유부단함은 할말이 없는 남자임이 분멍해!!!
@@보노보노-y6w 얼마를 벌어오는지는 모르겠지만 .. 500이 이자로 나가면. 40대중반의 정상적 가정이라면 자녀도 있을테고... 생활이 될란가 모르것소 그럼 가장으로서 일단 미안한거지 자세히는 모르지만 마누라는 집팔거나 아님 이혼하자는게. (둘이서 합의하에 내린결정이믄 저리 말하진 않겠죠. ) 만약 합의하에 했어도 저렇게 말할 정도라면. 대출을 일으킨것에 대해 독단적으로 저질렀거나 집을 팔자는 의견에 반대했거나 하여튼. 부인의 판단을 따르지 않으니 생긴 일 아니것소?) 이기적이란 소리를 안듣고자 한다면 투잡을 뛰어 조금의 수입을 더 만들든지 집을 팔든지 했어야죠 게다가 그런 상황까지 오게된 지금에도 중도상환수수료. (최고2% 그보다 낮을수있슴) 가. 아깝다니.. 쌩돈500은 괞찮고?!!!!! 가정불화 수억의손실은 감내가능하면서 수수료 안 내는것이 그리궁금한가!!!!! (본인의 작은 손해에 민감함. 빌릴때 당연히 수수료가 있는것을 알고있슴. ) 하루라도 실수를 인정하고. 대환을하던. 판매를 하던. 결정을 내리는것에 과감해야하는데.., (늦어질수록 가족구성원의 궁핍은 계속됨) 그럼에도 팔 마음이 없이 빚을 끌고가려는 의도가 분명한것이 부인의 매각희망과는 거리가있어보임 이게 이기적인 욕심이라 하는것임
보통 몇 십만 원 하는 물건을 사더라도 좀 더 저렴하고 가성비 좋은 물건을 찾기 위해 많이 알아보고 사지 않나? 하물며 십억 원이나 하는 집을 사는데 그것도 본인의 돈이 부족하여 대출을 받는 상황에서 저런 금리로 덜컥 사버린다는 것이 이해가 안 됩니다. 아내분의 신용이 좋았으면 충분히 시작부터 더 저렴한 대출 금리를 받을 수 있었을 텐데, 아마도 충분한 상의가 이뤄지지 않은 상태로 남편분의 일방적인 결정이였을 거라 생각됩니다. 영상에서 알려주신 좋은 방법이라도 아내분과 충분한 상의를 거치고 아내분이 받아들일 수 있는 결정이 되길 바랍니다.
표대표님 더 무서운게 있습니다 !!!!!!!! 가격 하락이 지속되어 담보물건 건전성이 떨어지면 1)은행측에서 반드시 일부 상환을 요청하거나 2)안 그러면 그 부분에 대한 이자를 상향시킵니다. 그러면 다시 원점으로 돌아갈 수도 있고..이미 그때는 부인 분 신용도가 낮아져 있을겁니다.
표영호 소장님! 저는 표영호tv 유튜브 애청자 입니다. 파이낸셜 뉴스에서 "거래량 폭증, 집값오른다? 알고보니 착시거래였다"라는 제목으로 기사가 나왔습니다! 제가 3월21일에 563건을 확인하고 잤는데 다음날 900여건이 되어 있더라고요! 처음에 잘못 봤는지 알았습니다. 정말 기가차고 궁금했던 부분이였는데 오늘 이 신문기사로 그 궁금증이 해소되서 이걸 유튜브 방송 한 꼭지로 만들어 주시면 좋겠다 싶어 공유하오니! 한 번 기사 읽어봐주시고 방송으로 짧게라도 만들어 주신다면 감사하겠습니다. 늘 하루도 빼지 않고 듣는 애청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