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현마마, 고독한 이영현 오픈채팅방에서 영현님이 단독콘서트를 하신다면 듣고싶은 솔로곡 투표를 해서 이런 결과가 나왔어요. 공동1위 체념후, 그날의 우린 3위 그래서 그대는 공동4위 사랑해서, 미안해 사랑해서, 새벽집, 잠시만 안녕, 해줄 수 없는일 개인적으로는 체념후랑 사랑해서를 가장 듣고 싶고 민혜님이랑 듀엣으로 사랑했었다랑 하모니를 듣고 싶습니다. 한 해가 가기전에 아니면 내년에라도 소원이 있다면 영현님의 단독콘서트를 듣고 싶네요.
노래는 진짜. 잘하는 것이 중요 한게 아니라.. 자신감. 나에 취하는 것. 나에 취하는 것이 안되서 포기하는 사람들이 많더라.. 일종의 나르시즘이 일반 사람들 보다 강해야 할 수 있다는 생각. 그래야 매력적. 심지어.. 개인적으로는 내가 부러워 하는 박치 음치가.. 나에게 야.. 노래 어떻게 잘 불러 라고 물어보는게.... 부끄러울 정도.. 그저 난 남 가수들 따라 하는 건데.. 난 그.. 박치 음치 친구와 같이 가서 그 친구들 노래 듣는게 즐거음.. 너무 부러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