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오케스트라 지휘는 어린아이나 대중들이 지루함을 느낄수잇고 현마에 김현철씨 지휘를 보면 모든사람들이 지루할 틈도없이 눈이 즐겁다. 사람마다. 보는관점으 차이는잇겟지만 현마에 공연을 본일인으로서 말하자면 무조건 지휘만 하는게 아니라 어떤곡인지 자세한설명을 해줘서 클래식을 모르는 사람도 이해공감 을 얻을수잇다. 한마음 한뜻으로 지휘와연주하는 모습에 큰울림을 준다. 그냥 개그로만 볼것이 아니라 김현철씨의숨은노력을 볼수잇어서 더 매력적으로 다가온다. 또다시 우리지역으로 공연회가 온다면 찾아가서 시원한음료를 모든연주자들에게. 돌리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