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나이아가라 폭포를 옷도물에 젖기싫기도하고해서 그냥 전망대나 근처에서 보면 되지하는맘으로 유람선을 안탈려고 했습니다만 아내가 타자고 우겨서 그냥 큰 기대없이 탑승했는데 점점 폭포로 가까워질수록 물기둥의 웅장함에 압도되고 너무 감동되어 안탔으면 큰 후회했을겁니다. 줄서는것과 물에 옷젓는것이 귀챦더라도 꼭 유람선탑승하시기 바랍니다
나이아가라 폭포에 한20번간거 같아요, 토론토에 살고있어서 고국에서 가족 칭구들 선후배, 같은 아파트살았던 이웃칭구부부네들 하옇튼 오시면 1순위는 나이아가라 폭포죠, 폭포 이외에도 주변에 볼거리들 많아요, 무엇보다 도시인프라가 잘 구축이된나라이어서 안전하고 마음편하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