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 너무 협찬이라고 과하게 말하는게 느껴지네요... 언더바는 말 안하고 태우면 일상영역에선 진짜 아무도 못느낌... 하체 전체 보강도 아니고... 언더바 하나만으로는 절대 일반인들이 느낄 수 있는 영역이 아닌데;; 브레이크 패드로 인한 브레이킹은 엄청 차이 나겠지만...
ㅎㅎㅎ 연기가 되는 사람들이 아니라서요 ㅎㅎ 협찬이라고 해봐야 사실 저희 촬영비용에 더 들어갔거든요. 물품 금액이야 검색해보시면 아실 거고 촬영 두번 진행하고 지인이지만 외부인 모셔서 촬영하는 비용하면… 협찬 물품가의 네배는 쓴 듯;;; 이미 첫 촬영에 대구까지 가느라 초과되었지만 설치 후 맘에 들어서 자발적으로 추가 촬영했어요. 물론 이렇게 적극 홍보할 이유도 없지만요 ㅎㅎㅎ 저희가 돈쓰고도 왠지 억울해서. 참고로 원래 하체 유격 없이 좋고 잘 만들어진 차는 원래 차이를 못 느끼는 게 정상이고 캐스퍼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