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핑에 가장 뛰어난 나이프란? 

나이프 구조별 특징과 용도를 이렇게 자세하게 알려주시는 분을 처음 봤네요. (강재 특성까지) 많이 알지 못하지만 어느 지식이 있는 상태로 보니 더 감탄할 만한 영상이네요.

참 재미 있네요 유익하고요.

좋은 나이프도 많으시고, 뒤쪽에 시스템 샤프너와 베스 테스터까지 눈에 띄네요 ㅎㅎ 멋집니다 :)

전문적인 설명 잘 보았습니다. 구독하고 더 공부해 보겠습니다.

잘봤습니다.

잘보고갑니다 감사합니다

조선낫 얘기는 애교로 봐 줍시다.저는 나이 71세의 시골출신인데,조선낫 너무 잘 알아요.참고로 낫은 크게 두 종류가 있는데,위의 조선낫은 날이 두껍고 무겁습니다.대장간에서 두드려 만듭니다.산에서 땔감 나무를 할때 사용합니다.우리나라의 전통적인 낫이므로 조선낫이라 합니다.한편 주로 풀베기에쓰는 얇은 낫이 있는데 공장에서 찍어서 만듭니다.이 낫은 아마도 일제시대부터 나온 듯 합니다.아련한 추억이네요.50년전 얘기였습니다

잘보고갑니다.ㅎ

이렇게 훌륭한 캠핑나이프 리뷰는 첨보네요

잘보고갑니다

취미로 쇠질을 시작한 초보 대장장이입니다 최근 본 영상중에서 가장 고품질에 저에게 가장 많은 도움이된 작품이 아닌가합니다 주로 5160, 56100, 1070(5) 정도 만져봤습니다만 강재를 떠나 항상 바벨 연마가 가장 어렵더군요

처음 보여주신 폴딩나이프 제품 멋집니다 혹시 제품정보 알수 있을까요???

영상 잘 봤습니다 가장 추천한다는 나이프 구매처를 알수 있을까요?^^

핑거가드가 있어도 핑거가드를 도마끝 밖에 두고 썰면 요리할 때 아무런 문제가 없죠 그리고 스칸디 원조라고 하는 것도 북유럽이 아니라 가장 보편적인 칼의 날 형식입니다. 전통 부억칼이나 낫 도검을 보면 다 스칸디거든요 ~

시스템 샤프너에 레이저 고니오미터에 베스 측정기까지 제대로 갖추셨네요. 세컨베벨에 미러면이 올라와 있는게 눈에 띕니다.

생존을 위해 딱 하나의 나이프만 구해야 한다면. 풀탱에 두꺼운 칼날을 가진 큰 칼. 이 조건이면 공학적인 구조덕에 강제가 뭐든 장시간 자기 역활을 다함. 나무를 쪼게기 수월하고 날이 좀 무뎌져도 무게와 힘으로 자르려면 자를 수 있음. 막말로 그냥 먹고자 하면 피빼게 목따고 다리 따고 가죽벗기고 내장만 꺼낼 수 있으면 되기에. 하지만 캠핑. 혹은 레저 사냥은 무인도에 떨어져 미지와의 사투를 벌이는 것이 아니기에 여유가 있고 인간의 존엄을 지키고 싶다면 잡일하는 큰칼과 도끼. 고기 다루는 작은 칼을 용도와 활동과 체력에 맞게 가지고 다니는 것을 추천. 그리고 누군가에게 배우길 추천.

❤ 캠핑 등산 비박 낚시용에 좋은 칼은 군용대검이 좋음 M-3 M-5 M-7 총검 미군 용산기지에서 가저온것 검 날만 예리하게 세우면 칼날이 오래감 쉽게 무뎌지거나 파이거나 날이 파이지 않음 46년이 지난 물건인데도 전혀녹이슬지않음

폴딩나이프를 평상시나 사용하지 않을 비수기동안 해놓아야 할 관리법이 따로 있을까요? 식용위주로 사용합니다

안녕하세요. 영상 잘 보고, 내가 모르던 부분도 배워갑니다. ^^ 저는 시골촌구석[농장]에서 태어나 가축 기르기, 도살, 사냥, 싸움진압 쪽에서 일했던 사람입니다. 다른 나이프는 모르겠고,,,, [직업상,, 칼을 조금은 다룰줄 압니다.] 맨 마지막 소개한 나이프는 캠핑용이 아닙니다. 파이터, 즉 살상을 목적으로 하는 이들, 혹은 그런 상황에 직면하거나, 살상용 반, 여기저기 막쓰는 용도 반,,, 혹은 적진에 들어가는 군인들에게 필요한 칼입니다. 날 자체가 두껍고, 튼튼하게 만들어져 있습니다. [격투 상황에서는 칼날 부러지면 게임오버,,, 입니다.] 그래서 캠핑에 쓰지 말란법은 없으나, 실제 캠핑에서는 운영자님의 말씀처럼 실용성이 떨어지는 칼입니다. 자랑할 것은 아니지만, 저는 직업상, 동물들의 싸움 진압이나, 도살의 과정에서 나 자신의 목숨이 위태로웠던 일을 경험한적 있습니다. 그런 상황을 경험하다 보니, 나 자신이 살기위해서 호신용 칼, 쇠파이프 몽둥이, 혹은 대형 드라이버 등을 호신용으로 수년간 항상 지니고 생활했고, 그러다 보니까, 목숨이 위협받는 순간을, 혹은 동물들의 공격에 내가 병신이 될수있는 처지를 경험하니까,,,, 왜 파이터, 살상용의 칼이 저렇게 만들어졌는지 알겠더란겁니다. 나이프 수입, 판매 업체는 이런 것을 알려주지 않고, 그저 팔아먹기 위해서, 엄연히 살상용을 목적으로 만들어 진것도 캠핑용, 혹은 전혀 다른 이름으로도 팔기도 하는데, 아무리 장사가 목적이라도 저건 좀 아니다 싶더군요. 아뭏든, 저는 캠핑에 대해서는 모르는 터라, 님에게 많이 배우고 갑니다. 설명 잘 보았구요. 실용적인 면을 잘 설명해 주셨네요. 님께서 올린 다른 영상도 시간 나는 대로 많이 참고하겠습니다. 어느 촌구석 아저씨가,,,,

뒤에있는 가이드샤프너는 무슨 제품인가요 ?

아다마스 픽스드는 어디서 구매하나요??? 네이버에 검색했더니 손잡이 밖에 안나오는데......

콜드스틸 레더넥은 어디서 구매하셨나요?

저 중에 스테이크 썰어먹기에 몰빵하면 어떤 칼이 가장 나을까요?

영상보고 나이프 구매좀 하려고하는데요. 아마존을 찾아봐도 안나와서요 구매좌표좀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브라더 부쉬크래프트 ,LT부쉬크래프트 2가지 제품입니다

길이가 15cm넘으면 도검소지허가증이 필요한거조

잘봤습니다 가격만 알려주셨으면 더 좋았을듯 합니다ㅜㅠ

M48 트위스터가 없네요

제가 써본봐로는 나이프 100개보다 조선낫 한개가 더 좋습니다 크기가 크고 무거운거 빼고는 진짜 좋습니다

왼쪽에서4번째큰나이프가내스타일이야이름이무엇인가요

1만원짜리 일식 데바칼이 최고입니다. 나무 쪼사도 되고 삐지도 되고 요리도 되고 가격도 저렴하고 만능입니다.

자꾸 공유가 오버랩되네여

한국 캠핑은 제일 중요한 총과 사냥이 빠졌습니다. 아쉽..

죄송한데 순간 조정석배우이신줄..

왼쪽에서4번나이프가크고북직해보이는데내스타일이야나이프이름과가격을얼려주세요

조정석인줄 알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