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aewon1484 한두번 겪는건 아니지만, 역시나 제가 단 답글을 유툽이 지웠나보네요. ㅠㅠ 아마도 열심히 공부해서 들어가셨을거고, 생계가 걸린 문제인데, 스스로 그만 두셨다니 쉽지 않은 결정이었으리라 짐작해봅니다. 저는 지난 3년간 일어났던 일로 세상을 보는 눈이 완전 달라졌습니다.
@@grebaza 대단하신거에요~ 지난 3년간 비상식적인 일이 일어났는데도 대부분이 의심하지 않고 미디어에 나온 하얀신 홍보의사들 말을 그대로 믿는 사람들이 많잖아요, 저는 코로나 하얀신 전부터 폐렴백신, 독감백신, 자궁경부암 백신 맞고 부작용을 심각한 부작용을 겪는 사람들도 목격했어요. 주류 현대의학은 외상과 응급의학만 접근해야 한다는 생각을 갖고 있습니다. 현대의학에 회의감을 가진 의사분들이 요즘 기능의학으로 전환하시는 분들이 많더라고요, 유튜브 채널 중에 닥터쓰리 채널 추천드립니다.
저도 백신 1차맞고 심장쪽 뻐끈함이 몰려오면서 숨쉴때마다 대바늘로 찌르는듯한 통증에 병원갔더니 아무것도 해줄수없고 백신과 연관관계가 있다고 증명하기도 힘들다는 얘기듣고 진짜 이 나라에서 국민이란 작디 작은 존재는 죽어나가도 아무도 모르겠구나 싶었음 그때 굳이 백신 맞을필요도 없었는데 주변사람들 선동과 언론의선동에 놀아난 내자신에게도 너무 화가나고 억울했었습니다
@@오상병원 우와 답글까지 달아주시다니.. 고맙습니다!! 정말 응원해요!! 처음 아파보는 증상들로 대학병원에서 여러가지 검사를 하였지만 이상없다는 결과를 듣고 많이 좌절했었어요.. 차라리 병이 딱 나와있으면 병을 치료하면 되는데.. 이건 설명되지 않는 병이다보니 다방면으로 알아볼수밖에 없었는데…. 대부분 의사선생님들께서 백신과의 연관성에 대해 이야기를 드리면 기피하시거나 황당해하는 모습을 보고 많은 실망을 하였었어요..... 그래서 대체의학에 관심을 갖을 수 밖에 없었는데….. 다들 기피하는것 같은 (이건 주관적인 생각입니다) 질병에 관심을 갖어주시고 연구하시며 대안을 찾아보려고 애쓰시는 모습에 진정한 의사선생님이 아직은 계시는구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정말 응원드립니다 찾아뵙고 진료를 받고 싶은데 ㅠㅠㅠ 지금 타국에 있어서… 이렇게 유튜브를 통해서 의견을 들을 수 있는 것만으로도 진료방향을 잡을 수 있게되어서 정말 고맙습니다 ㅠㅠㅠ 한국가면 꼭 진료 받아보겠습니다 멋지십니다👍
이국종님이 백신부작용을 얘기하셨나요? 당시에 이미 다른 방법으로 코로나병증에 대한 임상이 진행되어 논문으로 나왔고, 제가 입원했던 병원에서 저도 약먹고 증상이 호전되었습니다. 그런데, 어느날 갑자기 임상약이 위험하다면서 임상이 중지되고, 백신접종 광풍불더군요. 초기 여러임상이 진행되고 발표가 속보수준으로 언론과 논문이 나오던 시기라 의사들이라면 대부분이 알던시기였습니다. 이국종님이 백신부작용을 말한적 있나요? 있었다면 지금 그에게 씌여진 이미지 그대로 의인이시고 없었다면 이미지는 이미지 일뿐인 의사였고.
영상 저장해서 댓글들 참고하려구요. 저는 한교회를 41년 다녔는데 코로나 전까지 암환자 1ㅡ2명 뿐이었는데 2년전부터 백혈병부터 골육종 폐암 위암 유방암은 우수수.. 온갖 암환자들이 2년동안 수십명이 나왔고 매주 2명씩은 새로 나오는 중입니다 1000여명 정도 되는 중형 교회인데 백신 영향이 크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왜냐면 40년을 1ㅡ2명뿐이던 암환자가 2년동안 정신차리기 힘들게 나오니까요. 죽었다 생각하고 사는데 살아도 사흘거리 응급실이라 산목숨도 아니고 이 세상에 희망도 미련도 없네요.
우리 주님 예수님께, 잘 알지 못하고 더러운 백신을 맞은 것을 회개하시고 용서해 주시기를 구하시고, 몸안의 모든 병균과 아픔들을 예수님의 이름으로 나가게 하시고, 예수님의 보혈로 씻어주시기를 간구하세요.. 비타민C와 비타민D를 드시고 솔잎차와 민들레뿌리차를 수시로 드시기 바랍니다..
제대로 검증되지 않은 mRNA 백신을 전국민에게 맞으라고 강요하고, 백신패스로 차별할 때 주변의 따가운 시선 무릅쓰고 가족 모두 맞지 않았습니다. 당시에는 무지한 음모론자, 이기적인 겁쟁이 취급 당했지만 제 선택이 옳았다는 걸 날이 갈수록 확신합니다. 주변에 젊은 암환자, 부정맥 발병, 심정지, 파킨슨 등 백신 부작용 의심자가 심상찮게 많습니다.
@@아롱이-g3t 진짜 아이들이 넘 불쌍했어요. 전 어떤 댓글에서 코백신 맞고 몸이 넘 아프다고 했더니 부모가 비웃으면고 공부하기 싫어서 꾀병부리냐고 화냈다고...지금은 부작용 괸련 댓글이 많지만 그땐 뉴스에서도 부작용 영상 나오기 전이라 그 댓글이 아직도 기억에 남더라구요.
제가 살고있는 동네의 대학병원 교수님 하시다 개인병원 개원 하셨는데요 제가 코로나때 몸이 안 좋아서 내원 했었는데요 저더러 백신 맞지 마세요~ 라고 말씀 하시더군요. 다른 의사분들은 괜찮다고 하시는데 그 선생님은 절대 맞지 말라고 하셨어요. 고마운 의사샘.! 그분은 약도 절대 함부로 처방하지 않으시는분 좀 야박한거 같지만 옳으신분.
선생님도 뭔가 의구심을 가지시는 분이군요 사실 저희도 어머니께서 화이자 2차 맞으시고 발목이 저린다는 증상을 말씀하셨고 낙센이라른 진통제 몇일 드시고 괜찮아 지신 것 같았는데 어느날 갑자기 저녁운동 나가셨다가 심한 어지럼증 호소하시어 급체를 하셨나 싶어서 내과서 치료받고 그래도 자꾸 악화되고 심지어 구토까지 하셔서 이곳저곳 병원만 다니다가 결국 지방의 대학병원에서 소뇌악성종양 진단 받으셨고 여명이 수술안하면 5~6개월 수술하면 1년 정도라고... 진짜 기가 차서 하늘이 무너지는 고통이 뭔지 실감하게 되었지요 서울 아산과 설대병원 예약하고 아산부터 갔는데 술술어렵고 연세 탓에 수술장에서 온전히 나온다는 보장도 없다며 자기 부모님이라도 힘들다고 하더군요 여명은 3~4개월 보면서 그냥 집에서 편히 모시라고... 아산병원 쌤이 그러더군요 이 병 자체가 오래된 병이 아니라고 건강검진에서 이상 없었던 분들도 1년 또는 6개월 정도에서도 온다고... 저는 건강하셨던 어머니께서 그런 급병을 얻으신 것이 백신과의 연관성 일부는 있다고 생각을 합니다 뭐랄까 씨앗을 건드려 키운 역활은 있지 않았을까 싶은... 어쨌던 어머니를 자택에서 극진히 모셨고 자식으로서 마음다해 사랑하며 20개월을 살았습니다 다행히 뇌종양은 악액질이나 다른 장기로 퍼지는 것이 없어 그랬는지 큰 고통은 없었던 것 같습니다 콧줄없이 주사기로 식사대용을 드시게끔 하면서 흡인성폐렴 조심하고 대소변 받아내고 욕창치료 하면서 그렇게 지냈지요 남의 손은 단 하루도 빌리지않고 약 2년을 어머니랑 오손도손(?) 보냈습니다 남들은 원도한도없이 잘했다고 하지만 저는 지금도 원통하고 아쉬움만 남습니다 계실때 더욱 잘해야 하겠습니다 어머니가 너무 그립고 보고싶습니다 님도 힘내시길 바랍니다.
함익병 원장님이 문죄인 정부때 코로나 백신 맞으면 안되는 근거가 있는 합리적인 내용을 유투브에 올렸는데 강제로 글 차단 당했어요 함익병쌤은 코로나 백신 접종도 안 했습니다 여러 부작용들 이런일이 생긴다는걸 얘기 하셨고요. 확고한 신념과 철학을 가진 내과 선생님과 함익병 원장님이 정부에 얘기 했지만 귀담아 듣지 않았고 오히려 글을 차단 시켰죠~!! 국민을 실험대상으로 여기면 안된다고 강력히 반대 했는데도 불구하고...!!😢
저도 접종거부자로 2년이상을 왜 백신 안맞냐고 주위에서 진짜 .... 너무 힘들었습니다 본인들 백신 맞았으면 된거 아닌가요 왜 미접종자들 한테 그렇게 못살게 굴었는지 , 그렇게 믿는 백신 맞았으면 본인은 안전할껀데 뭐가 걱정이 되서 뭐가 씌워서 그 난리들을 쳤는지 참 답답하네
예수님을 믿어서 구원받으시길 바랍니다. 그리스도인들이 이 시대에 대해서 가진 영분별과 현명한 지혜를 가질 수 있습니다. 과거나 현재나 미래나 세상에는 악이 가득합니다. 악이 일부 표출된 것이 백신 강요였을 뿐입니다. 더 거대한 악의 축과 구조가 이 세계에 가라지처럼 뿌려져 있습니다. 전 가족과 제가 살 방도로 하나님을 믿고 성경말씀을 의지합니다.
2년째 화이자백신 부작용으로 엄청난 고통을 받고 있는 직장인입니다 지금은 25년 근속한 직장을 병가를 내고 쉬면서 별 방법을 동원해 치료해보고있습니다. 회사에선 이 생소한 병을 알지도 못하고 꾀병으로 보지않을까란 걱정으로 눈치보면 병가를 사용중인데 선생님의 말씀 하나하나가 큰 위로가 됩니다 감사합니다
코로나 정부 국민들은 당시 너무 힘들엇습니다.죽은자는 말이 없다. 백신 접종후 사라진 가족,형제,딸,아들,남편 ,희생자 유가족들은 아직도 힘겹습니다. 해결된 것도 없엇고 그 당시 바른말 하시는 의사분 들은 소수였고 모르쇠 일관하는 중.대형병원과 작은병원들도 환자에게 더욱 힘들게 만든 시기였지요. 한번도 경험하지 못한 증상이나 백신의 후유 부작용 이라 마땅한 치료조차 모르며 무시당하던 시대였으니 까요. 아직 까지도 이 부작용으로 고생하시는 환자분들의 희망이 되시길 좋은 의사분들과 깨어 있으신분들이 코로나 백신이후 부작용과 관련해 많이 늘어낫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히포크라테스 의 정신을 잊지 않는 참의사분들 그분들에게 감사드립니다.
이런 얘기 들으면 직장때문에 어쩔 수 없이 백신 맞은 분들은 엄청 불안해하실듯요. ㅠㅠ(글쓴님 비난하는거 아니에요) 전 직장을 안다녀 주변사람들 눈치보면서도 끝까지 버티고 안맞았는데 직장다니는 우리 아들은 처음에 제 말 듣고 안맞고 버티다 버티다 할 수없이 나중에 맞더라고요. 자식도 내맘대로 움직여지는게 아니니 어쩔 수 없지만 속상했지요. 의사들이 옛날에도 좀 이런 목소리를 많이 냈더라면 얼마나 좋았을까요. 백신 부작용 얘기 꺼낸 몇몇 의사들은 엄청나게 비난받았지요. 용기있는 그분들 영상보며 저도 안맞았는데 다시한번 그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자랑처럼 이제와서 떠벌리지마세요 없어보이니깐.그냥 이시국엔 주둥이닫아요.나도 백신하나도 안맞았는데 일용직이여서 그게 가능했던거지 직장인들이나 사교활동을 해야하는사람들은 백신안맞고 돌아다니는게 현실적으로 불가능했었습니다.이건 정치적인 문제도 껴있는겁니다.당신같은사람이 마치 마지막승자인양 이딴 뒷북댓글다는거 되게 없어보이니까 그냥 좀 입 다무시죠
저희 형님 그리고 처형도 백신 접종 후 별다른 이유없이 심정지로 돌아가셨습니다.사인 분석은 말도 못꺼내는 위대한 K방역 상황이라 알수는 없읍니다만 백신 문제로 추정하고 있습니다.연로하신 분들께 나타나는 증세라생각합니다. 전두환 노태우 김동길 송해 그리고 현미 선생님들도 백신 원인이 의심스럽습니다.
당시에 이런 옳은말 하는 의사는 단 한명도 못봤습니다.. 의심되어 끝까지 미루다, 유툽도 찾아봤는데 당시엔 꼭 맞마야좋은것같은 영상들뿐이였지요! 이런영상을 몇년전 볼수있었더라면... 끔찍한 부작용을 피할수있었을텐데요! 주사 한방으로 일상이 달라졌습니다 살면서 가장 후회되는일이네요.. 지금도 끝나지 않은 고통입니다..
이미 의사들은 쓰임을 다했습니다 의사 증원이 백신계획한 애들이 미는 정책이구요 자기들계획에 전문적 박반을 할 집단들을 제거하고 ( 로스쿨처럼 변호사를 많이 만들어서 이윤을 줄이는 방식으로 ) ai나 기계로 진단을 대신하게 될겁니다 그렇게 되더라더 지금 의사들이랑 별반 차인 없을겁니다 지금 의사들도 제약회사가 만든 논문만 보고 병원장의 방침에 따라 기계적으로 처방하거든요 근데 코로나때 전문적 반박을 하고 살해당하신분들도 의사분들이고 생명공학자분들입니다 그러니까 의사증원으로 의사라는 직업을 없애는게 그들입장에서 좋은거죠
@@Bhem-z6j 100.sin 맞으셨다면, 해독부터 하셔야죠. 전기엽(전주), 이왕재(경기) 교수님 진료보시길 추천요. 집에서 하는 해독법도 있고요. 우선 더운물 대야 + 소금 2컵+ 식초 1컵 넣고 발을 15분 정도 담그는 족욕을 매일 하세요. 족욕도 하지마느 병원에도 반드시 가시고요, 증상 심각한데... 해독 긴급히 실시!!
선생님의 말씀이 정말로 가슴에 와 닫습니다. 저는 평소 당뇨병으로 병원의 꾸준한 관리를 수십년간 받아온 70대초반의 환자입니다. 나름대로는 운동도 조금은 힘들지만 열심히 하였고 혈당관리도 그런대로 잘 되고 있다고 생각하였습니다. 그러다가 어느날 양 발바닥에 약간의 저림이 지속적으로 있어 걱정중 백신 아스트라 1차를 맞았습니다. 그리고는 발바닥 저림의 원인을 확실히 알고싶어 서울 삼x병원 신경과에서 전도검사와 혈액검사를 하였습니다. 교수님의 단효한 진단결과는 당뇨 합병증 이며 말초신경이 25% 상실이라는 진단이였습니다.(참고로 그당시 제가 외국에서 구입한 야생꿀을 당뇨환자라는 것을 망각하고 과다하게 섭치하여 혈당이 본인도 모르게 많이 상승하여 당화혈색소가 7.5정도로 저도 모르게도 높았습니다.) 그레서 병원에서 약 처방을 받고 귀가하였습니다. 그리고는 몇달을 매일 운동을 하고 산을 오르고 하여 중량도 5kg가량 감량하였고 당화혈색소도 5.8로 떨어졌습니다. 그리고 삼x병원에서 처방받은 약을 복용하고 있는도중에 아스트라 백신을 맞은지 약 한달정도 되는 어느날 야회 활동중 갑짜기 온몸으로 약물 쇼크 비슷한 증상이 일시적으로 나타났습니다. 아마도 너도나도 있다는 백신 휴유증인가 보다 생각하고는 2차 접종을 하려 갔어는 의사 선생님에게 말씀을 드리니 백신 맞고 한달 지나서 그런거는 인과성이 없다고 하셔서 2차를 다시 접종하였습니다. 그리고 몇개월이 지나는 어느날 온몸이 아리하게 아파오는 쇼크가 찿아왓습니다. 그리고는 한 이삼일 지나면 아픔이 가라않고 또 몇달이 지나면 재발하고 그렇게 2년여 세월이 지나는 중에도 계속 견디기 힘든 쇼크는 점점 더 주기가 빨리 다가왔습니다. 요즘에는 4일 괜찮고 3일 쇼크 상태입니다. *증세 아래 종아리 부터 찌릿찌릿 하게 아파 오면서 점점 온몸으로 저림이 번지며 손끝 입술 심지어는 온 말초 부분까지 아프게 저리며 눈알도 아프며 약간의 두통과 소화불량 비슷하게 속이 좋지 않으면 견디기가 너무 힘듭니다. 이제는 서울로 병원 다니는것도 너무 힘들고 교수님은 약만 자꾸 추가로 처방해 주시고 그런데도 증세는 점점 악화되고 있는듯 합니다. 우연히 선생님의 글을 읽어 보면서 물에 빠진자 지프라기도 잡는다는 속담이 있지만 너무나도 명확하고 현실적인 선생님의 말씀에 눈물이 납니다. 끝으로 글을 잘 쓰지도 못하는 사람이 두서없는 글로 혹시나 이해가 어러움이 있어도 환자의 마음이 이르하니 선생님께서 잘 이해 해주시길 바라면서 저 같은 환자들이 선생님의 의술로 치료의 길이 열리길 바랍니다.
백신과의 인과관계를 찾기가 정말 어려운 상황일 듯 합니다. 하지만, 전후 상황을 보면 분명한 것은 백신 접종을 하고서 경험하지 못한 인체 변화들을 겪고 있는 것은 분명해 보입니다. 정말 억울하기도 하시고 답답하실 거란 생각이 전해지는 듯 합니다. 아버님이 겪고 있으신 증상이 흔히 보이는 백신 부작용은 아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면역 시스템과 연관해서 나타나는 증상일 거란 추정은 가능해보입니다. 제가 추천 드릴 수 있는 것은, 치료법을 말씀드릴 수는 없지만 면역기능을 개선하고 좋게하는 여러가지 방법들을 고려해보심이 좋을 것 같다는 것입니다.
저런 걸로 판단해 끝까지 코로나백신 안 맞았습니다. 대신 하루 세번 프로폴리스 꼭 챙겨먹었습니다. 저의 판단이 옳았고 백신 안 맞은 거 정말 잘했다고 생각합니다. 모든 백신은 독약이란 걸 알고부터 독감백신도 안 맞습니다. 강아지에게 해마다 종합백신도 꼭 맞혔는데 그걸 알고부터 초기 예방접종만 맞고 해마다 접종 안하기로 했고 대신 해독하는데 최고라는 황태를 간식으로 주고 있습니다.
저도 같아요! 코로나백신 열심히 말려봤지만 가족빼곤 다 맞았네요ㅠ 저도 백신 진실 알고 강아지 백신 안 맞힙니다. 어릴때 기초만 맞고 12살인데 따로 약먹고 하는거 없이 건강한 편이에요. 1년마다 맞히는거 불필요하고 위험한데 우리나란 너무 심합니다ㅜ 수년 전 강아지백신에 대해 알아보다 외국자료보고 알았어요.
넘 나. 감사드립나다. 엄 마는. 89 세 인데. 새벽기도는 물론 하루에3시간정도. 운동하시구요. 60대인 저 보다. 더 건강하셨어요 얼굴도60 대 외모세요. 그런데. 그리 만류해도 혼자 사시니. 친구들과4차. 맞으시고3일정도. 잠만 주무시고 이후로 완전 폐인이 되셨어요 처음에는 소화기 무릎 팔 저림 어지러움 거의 병원에서 사시고 꼭 죽을듯. 아프신데 병 명이 나오질 않으니 결국. 자율신경계. 이상이라고. 대학병원에서. 이야기. 합니다 혼자 생활을 갑자기. 못하시니 모두 난리 입니다 정신도. 무너지셨어요 제가 생각헀던. 답이예요 그런데. 치료가. 넘. 힘들어요
대기업 다니면서 백신 안맞기가 힘듬 근데 나는 버티고 끝까지 버텻다 가족이 코로나백신 예약해도 취소하면서 난 가족을 지켯다 자식이 백신 부작용으로 고통을 겪고 있어도 나라탓 정부탓하지마세요 살짝 긁어주니까 필수 접종마냥 이상한 눈치로 보고 세균덩어리로 보던 자신들이었습니다. 자식 접종 예약은 부모가 했을겁니다. 그때도 접종은 권고였어요 본인탓입니다 애보러온 베이비시터 할머니가 가족 전체 접종 안했다니까 마스크 올리면서 바로 3차 접종하러 가던 뒷모습이 생각나네ㅋㅋ 그때도 평균 연령 낮출려고 발광떤다는 내생각이 지금도 틀리지 않다 생각함
노벨상 수상자 뤽몽타니에 박사님의 예전 영상을 찾아 보시면 영상에서 말하는 지금 상황을 정확히 예측 하신걸 볼 수 있습니다. 백신이 몸 안 곳곳을 돌아 다니면서 어떤 결과가 나올지 아무도 예측 못 하지만 제약사의 수익을 위해 맞는 게 잘못 되었다고 말했지만 그땐 일반인들은 그런 정보를 접촉 하지 못했죠. 안타깝습니다. 백신의 위험성을 알리고 선택에 의해 맞춘게 아니고 무조건 맞아야 했기에
고3때 백신 맞은 우리 아들은 공부를 하지 못해서 삼수 중입니다. 그런데 좀 나아지나 하면 또 나빠져서 성적이 엉망입니다. 건강하던 우리 아들 인생이 이렇게 엉망이 되어도 책임지는 사람도 없고 애는 비관적인 생각만 하게 되고 어떻게든 치료하려고 돈도 많이 들어서 여러모로 힘드네요. 백신 후유증으로 인한 자율신경실조증에 대해 더 많은 소식 기다리겠습니다.
@@MrArcry주가 한게 있죠.. 당신같은 돈노예들은 절대 포기못하는걸 종교를 믿으면 포기할수있게되거든요 당신이 왜 백신을 맞았다고 생각하세요? 당신의 영혼은 오로지 돈에 집중되어있기때문에 백신계획을 고안한 사람이 그 욕망을 이용한것입니다 당신은 또다르기 변형된 펜데믹이 오면 또 그들이 쳐놓은 덫에 걸리게 될겁니다 이번 타임엔 운좋게 살아서 댓글다시네여
저도 교감신경항진 공황장애로 고생했어요ㅠㅠ 처음에 한약+침치료로 증상이 다 잡혔고 이후 수면장애로 공황약을 한알씩 먹었는데 약을 중단하니 다시 증상이 나타나더라구요… 약을 한번에 끊으면 안된다 그래서 다시 복용중인데 참 이걸 평생 먹을수도 없고 걱정입니다. 백신 맞은거 너무 후회요 이렇게 다뤄주시니 감사하네요
헐 저도 2차까지 맞았는데 1차 맞고 5개월 후 공황장애 오고 근육경직이랑 근육튕김 생겼어요…. 처음에는 근육 문제인줄 알고 정형외과 신경외과 여러군데 가보고 결국 대학병원까지 갔는데 제대로 보는 의사도 없어서 한의원가서 침 맞고 한약 먹고 근육 이완 운동 요가 필라테스 자전거 등 운동에 의지하면서 스트레스 덜 받기에 집중하고 있어요 ㅠㅠ 아직도 안 낫고 힘드네요
너무도 건강했던 저희 아이가 수능을 100일 앞두고 수능을 보기위해 백신을 맞았습니다. 백신 접종후 시각에 문제가 생기고 배가 검은색이 되면 굳어가는 증상을 보이며 일어나는게 힘든상황까지 되었지만 그 어떤 병원을 가든 도움을 주는 곳이 없었습니다. 그런 상황에서 대체의학을 찾을 수 밖에 없었고 디행히 아이를 살릴 수 있었습니다. 아직도 자율신경실조증으로 평범한 삶은 어렵지만 죽지않고 살았다는것에 김사하며 하루 하루 고통속에 살아가고 있습니다. 꽃다운 나이에 빨리 이 고통에서 벗어나길 바라며 이글을 쓰고 있습니다. 현재 예약대기상태인데 4개월인 걸린다고 하는데 빨리 저희 아이가 선생님을 만나 치료할 수 있기를 기대해봅니다. 현재 9월 초순경에 예약대기해둔 상태입니다. 이번주도 2번이나 극심한 고통이 찾아와 평범한 삶을 포기해야 했습니다. 항상 고통이 함께하는건 일상이고 거기에 아주 작은 스케줄만 추가 되도 에너지가 고갈되어 몇일은 쉬어 주어야 겨우 일상이 가능한 상태입니다. 저희 딸처럼 고통받는 사람들이 있다면 함께 소통하며 치료 할 수 있는 장을 국가 차원어ㅣ서 마련해주길 간절히 바래봅니다.
저의 시어머니께서 백신맞고 두달쯤 지나고 정말 건강하셨던 분이 근육에 염증이 생기면서 힘이 빠지는 희귀병에 걸리셔서 1년을 누워지내셨어요 ㅠㅠ 돌아가시는줄알고 얼마나 조마조마했는지 모릅니다…이제 겨우 일상생활 시작하시는데 너무 고생하시고 계세요. 저는 아무래도 백신 부작용이라고 말씀드렸는데 병원에서 인과관계가 없다고 더이상 말씀을 안하시더랍니다.
실제로도 상식적으로는 백신 후 생긴 증상임에도 불구하고, 인과관계를 입증해야 하는 문제가 너무나 힘들고 환자 입장에서는 난감하고 어이가 없는 경우가 많다고 생각합니다.... 반 강제로 접종을 유도하고 사후 문제는 나 몰라라 하는 것 같다는 느낌을 많이 받습니다. 오민철 드림
단기적으로도 심근염등을 포함한 다양한 부작용 사례들이 있었지만 원장님께서 말씀하신것처럼 중장기적으로 발생할 수 있는 부작용들이 가장 큰 문제라고 봅니다. 앞으로 수년후 어떤 예상치 못했던 문제들이 또 발생할지 말지를 알수가 없으니깐요. 저는 방역패스 4개월 기간이 무척 고통스러웠지만 장기적인 안전성이 검증되지 않은 약물이라는 이유 하나만으로 지금까지 단 한차례도 접종을 받지 않은 미접종자 입니다. 작년 여름에는 유럽에 가서 한달간 있었는데요. 올해 3월20일이나 되어서야 대중교통까지 마스크 의무를 해제해준 한국과 달리 유럽 국가들은 이미 작년 여름에 대부분의 국가들이 마스크 의무가 없었으며 실제로 박물관이든 쇼핑몰이든 지하철이든 마스크를 착용한 사람들을 보기가 더 힘들 정도였습니다. 한국은 마스크 의무가 해제되어도 아직까지 여전히 많은 사람들이 마스크를 쓰고 다니는것과는 사뭇 대조적이더군요. 그때만 하더라도 한국에서 출발할때는 아무 문제가 없었는데요. 여행을 마치고 한국으로 귀국하기 위해서는 현지에서 음성확인서를 받아야만 했고 한국에 도착해서는 PCR 검사를 의무적으로 받아야만 했습니다. 백신도 안맞고 유럽에서 한달간 노마스크로 지내다가 왔음에도 불구하고 결과는 음성이 나오더군요. 평소에 비타민 C와 D를 꾸준히 복용하긴 했는데요. 과연 코로나가 전세계적으로 이렇게까지 난리를 쳤어야만 했던병이었는지 좀 의문이 들었습니다. 실제로 유럽 국가 소속 항공사들은 승무원들조차 마스크를 거의 안하더군요. 비행기가 인천공항에 착륙한후 한국인 승무원이 인천공항에서는 마스크를 착용해 달라는 안내방송을 하는데 참 웃기면서도 씁쓸하더군요. 유전자 증폭검사인 PCR 검사도 과연 코로나를 진단하는 도구로서 적합한 방식인지도 의문이 듭니다. 2020년,2021년 무증상 확진자라는 단어를 언론에서 남발하며 대중들한테 공포를 심어주는 역할을 톡톡히 했다고 봅니다. 바이러스의 위험성은 분명 질병청이나 언론들에 의해 많이 부풀려진 측면이 있는건 확실해 보였구요. PCR검사, 마스크, 백신등을 효과와 중장기적인 안전성이 검증되지 않은 상태로 일반 대중들한테 강제했다는것에 대해서는 분명 반성이 필요한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일부 국가에서 지나친 방역 정책으로 인해서 개인의 기본권을 과도하게 침해한다는 생각을 해봤습니다. 물론 대한민국도 마찬가지고요... 유럽에서의 상황에 대해 리얼하게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지난 일들이라 돌이킬 수는 없지만 앞으로 또 이런 유사한 일들이 혹시나 생긴다면 좋은 교훈으로 삼는 수 밖에 현재로선 달리 방법이 없다는 게 안타까울 따름입니다.
Pcr도 문제가 많고 신뢰할 수 없습니다. Pcr창시자도 이걸로 진단해서는 안된다고 했고 키위, 콜라, 파파야, 염소도 양성이 나왔었지요. Pcr면봉에 대한 뉴스도 있었고 침을 뱉어서 해도 되는데 우리나라는 다른 나라보다 더 깊게 코를 찌릅니다. 너무 위험해요. 드물지만 뇌에 큰 문제가 생긴 경우도 있습니다. 코 속과 뇌가 연결되니까요.. Pcr도 말이 많으니 조심하세요..
원인과 기전을 정확히 알아야 치료방향을 찾을 수 있을 텐데 의사분들이 그것을 파악하기가 어려운 여건인 것 같습니다. 최근 나온 논문을 보면, mRNA가 체내에서 분해되는 속도를 늦추기 위해 백신 속의 mRNA는 코로나 바이러스의 mRNA를 살짝 변형시켰다고 합니다. 유라실 염기를 약간 변형시켰고 이로 인해 체내 리보솜에서 번역될 때 약 30% 정도의 오류가 생긴다고 합니다. 그래서 그렇게 잘못 만들어진 단백질들이 건강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에 대해서 알 수 없다는 논문이 최근 나온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제 생각으로는 백신 부작용의 기전으로 크게 세 가지 가능성이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이상 단백질의 생성으로 인해 잘못된 항체가 만들어져서 나타나는 면역계의 문제, 이상 단백질 자체가 야기하는 혈전 등의 혈액순환계의 문제, 그리고 과도한 생각일 수 있지만 mRNA 정보가 역전사 되어 DNA에 변형을 초래할 가능성.
백신 맞은 사람이랑 생활하는 것도 조심하라고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저는 백신을 맞은 적이 없는데, 부모님과 동생은 여러번 맞았거든요. 그런 상황에서 함께 지냈습니다. 근데, 백신에 관한 부작용을 부모님은 물론이고 저도 다 겪고 있어요... 아무래도 같은 장소에서 호흡하거나 밥 먹은 게 제일 큰 것 같습니다 (같은 국에 같은 숟가락… 이런 위생 개념이 잘 없으심. 그렇다고 거부하면 분위기 안 좋아지고 유난 떠는 사람 되니까요) 코로나도 옮기지만 백신 부작용도 옮기는 것 같아요. 추측이긴 하지만… 그 백신에 기생충인지 인조생물인지 이상한 거 들어있다고 하니까 옮기기가 가능하다고 봅니다. 전 그래서 다른 사람께 안 옮기려 조심하고 있어요. 다들 건강하시고 이 나라를 위해 같이 기도합시다.
@@황진환-j3j 염려 어린 답글 감사합니다 이것 때문은 아니지만, 반 독립 상태에 접어든지 시간이 많이 지났습니다. 하지만, 자식된 입장으로서 부모님을 보지 않을 수가 없기에 때때로 식사를 같이 하곤 합니다. 그래서 증상이 계속 있는 게 아닐까 생각합니다만… 단순히 거리를 둔다고 해서 나아지는 건 아닌 것 같습니다. 가장 오랫동안 안 뵌 게 2달 정도였는데, 나아지진 않더라고요 ㅎㅎ; 조금만 피곤하면 바로 훅 가버립니다… 한번 잘못되니 회복이 더딘 것 같습니다. 그래도 힘내서 살려 합니다. 선생님도 건강하세요